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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장강박증 의심 세대 청소 봉사
예산군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장강박증 의심 세대 청소 봉사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삽교읍은 신가1리, 두6리 관내 저장강박증 의심 세대 3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가구는 집에 쓰레기를 저장해 악취 발생, 벌레 서식 등으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거주하는 가구로 본인이 생활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악취와 벌레 등을 유발해 인근 주민들의 민원도 끊이지 않는 상황이었다.
또한 폐지, 재활용품 등을 적재해 화재 위험 및 낙상사고 등 안전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던 실정이다.
이번 봉사에는 삽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소방대, 예비군 삽교읍 대장 및 대원,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마대자루 200개, 재활용봉투 50개, 폐전자제품 등을 수거하고 추후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을 쏟았다.
엄주식 민간위원장은 “폭염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이웃사랑을 실천한 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삽교읍에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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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 제66주년 비전 실천 한마음대회 개최
한국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 제66주년 비전 실천 한마음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윤봉길 실내체육관에서 농촌지도자회원 500명 대상으로 제66주년 한국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 비전실천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수회원 시상, 식전행사, 개막행사, 아로마체험, 화합경기 등 순서로 진행됐다.
66번째 이어온 한국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 한마음대회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확고한 신념과 사명감으로 지역농업 발전을 이바지해온 농촌지도자회원들의 단합과 결속 다짐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농촌지도자 홍보영상을 시작으로 예산민속농악단의 사물놀이와 생활개선회 부채춤으로 식전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주관노 예산읍 농촌지도자부회장 외 11명이 예산군수상 △박호천 고덕면회장이 국회의원 표창 △복철규 오가면 회장이 한국농촌지도자중앙회장상 △유배곤 예산읍회장이 한국농촌지도자충청남도연합회장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총 15명의 농촌지도자 우수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체험 행사로는 탄소중립 실천과 스트레스 해소 등 생활에 활력을 더하는 김주혜 전문강사의 아로마테라피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농업농촌의 고령화 등 3대 위기 극복이 필요한 현실과 고령화 극복 및 시대상황에 발맞춘 핵심리더 역량강화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농촌지도자회가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백유 한국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장은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서 회원 여러분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탄소중립 실천으로 예산농업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촌도자예산군연합회는 현재 66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12개 읍면별로 조직돼 새로운 기술 보급을 통한 품질향상 도모와 탄소중립, 친환경농업 실천을 통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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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년 과수·원예·화훼분야 도비사업 신청 접수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道 자체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2025년 과수·원예·화훼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을 이달 21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사업은 기존 추진했던 사업과 동일 사업으로 △과수 명품화 육성 △원예작물 소형 저온 저장고 △신소득 유망 작물 발굴 육성 △화훼 생산기반 경쟁력 강화 등 4개 사업과 통합 추진 사업인 △원예 특용작물 생산시설 보완 △탄소저감형 원예작물 생산지원 △원예작물 생력화 지원 등 3개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 군은 기존 8개 사업을 3개 사업으로 통합해 신청을 접수하며 분산 추진한 중복사업의 통합 및 재구조화롤 통해 총사업비 내 품목·상황별 설정을 용이하게 하고 사업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군은 이번에 신청 접수된 내역을 바탕으로 사업 대상자를 신속하게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군에 주소를 두고 과수·원예·화훼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로 총사업비의 최대 50%를 지원하며 사업 희망 농가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사업 신청 기간이 짧은 만큼 신청 누락으로 피해를 입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을 희망하는 시설원예·과수특작·화훼 농가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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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암국민체육센터 건립 실시계획 인가 고시
예산군, 신암국민체육센터 건립 실시계획 인가 고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목적 체육시설인 신암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사업비 57억을 투입해 신암면 종경리 245-21번지 일원 1만378㎡ 부지에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을 갖춘 건축면적 998㎡ 규모의 국민체육센터와 이용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을 하반기에 착공해 내년 상반기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신암면의 체육 활성화 및 주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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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교육시설 주변 금연구역 30m로 확대
예산군, 교육시설 주변 금연구역 30m로 확대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17일부터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이 시행됨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 금연구역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기존 어린이집과 유치원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10m 이내로 지정됐던 금연구역이 30m 이내까지 확대됐으며 초중고등학교 시설 내 경계선도 30m 이내 금연구역으로 새롭게 적용된다.
단, 기존 조례로 지정한 학교 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 이내 설정된 금연구역은 그대로 유지된다.
보건소는 금연제도 정착과 군민의 금연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금연구역 홍보 현수막 게시, 사회관계망 등을 통해 집중적인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이 담배 연기 없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다 적발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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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럼피스킨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총력 대응’
예산군, 럼피스킨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총력 대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2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하고 경북 지역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가용 소독 자산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다.
럼피스킨은 지난해 10월 20일 서산시에서 국내 최초 발생한 이후 예산군을 비롯한 전국 36개 시군 107개 농가에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끼쳤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 경기 북부와 경북 양돈농가에서 올해 들어 벌써 일곱 번째 발생했다.
특히 최근 장마와 폭염으로 모기와 파리 등 전염병 매개충 발생이 두드러지고 하천에서 유실된 토사나 나뭇가지로 인한 소독시설 훼손, 폭염에 따른 가축 스트레스 증가 등 축산농가 가축사육 여건이 매우 어려운 여건이며 이로 인한 가축전염병의 발생 위험성이 매우 높은 현실이다.
이에 군은 지난 4월 소 사육 농가 1435호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미접종 개체에 대해 연중 백신접종을 지원 중이며 군 방역차 2대와 축협 공동방제단 6대, 연중 운영 거점소독시설 1개소 등 방역 자산을 동원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군 보건소와 각 읍면에서도 연막 방역기를 활용해 모기를 비롯한 흡혈 곤충 구제를 매일 실시 중이다.
군 관계자는 “가축 질병의 경우 농장주 스스로 내 농장을 내가 지킨다는 신념으로 축사 내외부와 출입차량에 대해 매일 소독을 실시해주기 바란다”며 “특히 간과할 수 있는 파리, 모기, 쥐 등 전염병매개체 서식지 제거에도 철저를 기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차단방역 활동에 나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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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상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재지정
예산군,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상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재지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상지인 삽교읍 삽교리 일원의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을 재지정 및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3월 97만1440㎡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을 지정 운영했으나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상지가 삽교읍 삽교·평촌리에서 서해선 가칭 내포역을 중심으로 삽교읍 삽교리로 축소됨에 따라 81만1047㎡가 축소된 16만393㎡ 규모로 재지정됐으며 지정기간은 3년으로 2027년 8월 15일까지다.
제한행위는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의 채취, 토지분할,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등이며 단 공익사업과 재난 수습을 위한 응급조치 및 노후건축물의 대수선 신고와 제한 기간 내 자진 철거 및 보상 제외 조건에 한해 농수산물 가설 건축물 설치 등은 제외된다.
관계도서는 군청 미래성장과 도시계획팀에 비치돼 있으며 지형도면은 토지이음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은 사유재산권 보호를 위해 도시개발사업 예정지로 계획해 충청남도에서 공고 완료한 토지거래허가구역과 동일하게 지정했다”며 “지정기간 내 도시개발구역이 지정되면 개발행위허가 제한 지역은 해제된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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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마주하는 하루, 꿈이 자라는 시간
예술과 마주하는 하루, 꿈이 자라는 시간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사업인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와 ‘꿈의 무용단 공주’가 여름방학을 맞아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올해로 9년차를 맞은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2016년부터 엘시스테마 교육철학 및 교육방법론을 바탕으로 운영 중이며 이창석 음악감독과 11명의 강사, 70여명의 단원들이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공주문화원에서 함께 연주하며 협동심과 리더십을 배우고 함께 성장하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8월 5일에 공주 선화당과 청양 정산향교를 찾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참여하며 지역문화자원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의 한 단원은 ”합주실에서만 만나던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더욱 친해졌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꿈의 무용단 공주’는 8월 15일 연미산자연미술공원 및 금학생태공원을 방문해 자연과 교감하며 표현력을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꿈의 무용단 공주’는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춤을 만들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무용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국립공주대학교 무용학과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현재 최선 예술감독과 김경신 안무감독, 7명의 강사, 단원 21명이 춤을 통해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탐구하며 춤과 나, 춤과 우리, 춤과 세계를 연결하고 있다.
‘꿈의 무용단 공주 교육강사’는 “이번 여름캠프에서는 환경과 자연, 인간과의 관계를 주제로 구성한 자연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올해 교육주제인 ‘환경과 나’를 심화 탐구했다.
앞으로의 하반기 정기수업에서도 자연환경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장기적으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공주’는 하반기 공주의료원 방문 공연, 백제문화제 축하공연, 금난새와 함께하는 꿈의 음악회 및 12월 7일 정기연주회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꿈의 무용단 공주’는 11월 23일 정기공연으로 2024년 사업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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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을지연습 안보사진 전시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4 을지연습 안보사진 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이 2024 을지연습을 맞아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1층 중앙현관 및 2, 3층 복도에서 ‘2024 을지연습과 함께하는 안보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안보사진 전시회는 청사 1층 중앙현관과 2, 3층 복도에서 진행되며 6·25 전쟁 관련 사진자료 40점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시했다.
전시회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충청남도지부 아산지회의 후원을 받아 개최됐으며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교육공동체에게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시된 사진들은 6·25 전쟁의 다양한 순간들을 포착한 자료로 전쟁의 참혹함과 그로 인한 피해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전쟁의 비극적 현실을 새삼 깨닫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을지연습은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와 비상대비 능력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훈련으로 이번 안보사진 전시회를 통해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교직원, 민원인들이 전쟁의 역사를 배우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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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보령시, 9월 독서의 달 행사 풍성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보령시립도서관, 죽정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주요 행사로는 △‘호랑이 빵집’서지원 작가와의 만남 △샌드아트 공연 △전래동화 인형극 △직업체험 ‘특수분장사’, ‘조향사’△라탄 독서등 만들기 △독서 가로세로퍼즐 △동화책 원화전시 등이 있다.
행사 프로그램은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8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종문 문화교육과장은“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