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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 전설’ 김태균 홍성사랑장학회 500만원 기탁
‘야구의 전설’ 김태균 홍성사랑장학회 500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해설위원과 방송 활동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한화 레전드’ 김태균이 자신의 타격 이론서 ‘타격에 관한 나의 생각들’ 출간 수익금 전액을 지역인재들을 위해 써달라며 홍성사랑장학회에 500만원을 기탁했다.
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김태균 해설위원은 홍성군수실에서 이용록 홍성군수에게 홍성사랑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024KBO 시즌이 종료되는 시점을 고려해 결성면에 위치한 만해 야구장에서 제2회 김태균 야구캠프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유튜브 ‘태균이 왔어유’ 촬영과 지난 3월 지역 내 중학교 야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한 데 이어 이번엔 자신의 타격 이론서 출간 수익금을 전액기부하며 물심양면으로 홍성군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제2회 김태균 야구캠프 in 홍성의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군은 2024 KBO 시즌이 종료되는 시점에 열리는 김태균 야구캠프 In 홍성을 타 야구캠프와는 차별성을 두고 KBO출신 및 현역선수로 코치진을 꾸려 초등학생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전달하며 미래의 KBO스타를 배출하는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홍성군 홍보대사인 김태균 해설위원은 지난해 11월 제1회 김태균 야구캠프를 통해 손아섭 허경민 강민호, 구자욱 이태양, 채은성, 정우람 등 현역선수와 은퇴한 최준석, 유희관 등 KBO 스타 코치진 9명이 전국 유망주 52명에게 야구를 지도하며 성황리에 캠프를 진행했다.
또한 캠프의 성공을 바탕으로 일본과의 교류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3월 13일 만해 야구장을 찾아 홍성BC-U16 소속 중학생 야구 선수 26명에게 타격 지도를 실시하는 등 홍성군과 지역 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김태균 홍보대사는 전 한화이글스 야구선수로 2001~2009년, 2012~2020년 한화이글스 대표 타자로 활약했고 한화이글스는 김태균 선수의 활약을 인정해 등번호 52번을 영구결번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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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서 ‘바다 구하기 환경챌린지’ 진행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서 ‘바다 구하기 환경챌린지’ 진행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이 환경생태 도시 구축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군은 이달부터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방문자를 대상으로 환경 퀴즈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바다 구하기 환경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환경챌린지는 ‘생활 속 환경 운동’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바다의 오염을 막고 청정한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이 주최·주관하고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태안교육지원청이 후원한다.
기념관 1층 로비에 퀴즈 돌림판이 마련돼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에게는 △환경보호 체험교구 △커피박 연필 △친환경 제품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기념품 수령과 함께 생활 속 환경 운동에 동참하는 내용의 ‘우리 바다 지킴이’ 서약서를 작성하면 챌린지가 완료된다.
군은 이번 환경챌린지가 방문객들에게 환경 관련 지식 및 실천방법을 알리고 환경 감수성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지난 6월 도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보호생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환경보호 운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환경챌린지에 환경을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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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전국 최초’ 농업용 드론 통합 시스템 도입
태안군, ‘전국 최초’ 농업용 드론 통합 시스템 도입
[충청중심뉴스] ‘드론의 메카’ 태안군이 올해 전국 최초로 ‘농업용 드론 통합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군은 3년 간의 준비과정 끝에 올해 농업용 드론 통합 시스템을 구축, 비행기록장치 50대를 시범 도입해 벼 병해충 항공방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용 드론 통합 시스템은 항공방제에 비행기록장치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으로 드론의 속도와 고도 등을 측정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해 이를 토대로 방제의 효과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시스템 모니터를 통해 방제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모든 공간에 균일한 약제 살포가 가능하며 원하는 곳에 집중 방제하거나 불필요한 곳을 건너뛰는 등 사용자 중심의 방제가 가능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드론을 수동으로 조작해 항공방제를 진행했으나, 농업용 드론 통합 시스템을 이용하면 마치 로봇청소기가 집안을 청소하듯 매핑을 통해 공간을 빠짐없이 방제할 수 있어 방제의 효과성과 농가의 신뢰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 2021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데이터 기반 드론 운영체계 실증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용 드론을 농업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나섰으며 3년 간의 실증연구를 통해 보다 정밀한 위치추적이 가능한 ‘e-sim’ 활용 기술을 도입하는 등 방제역량 강화에 앞장섰다.
매년 항공방제를 통해 농촌 고령화 및 인력부족에 대응하고 있는 태안군은 올해도 30억 6천만원을 투입해 무인헬기 12대와 드론 110대를 투입, 4301농가 7619ha 면적의 논을 대상으로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농업용 드론 통합 시스템이 본격적으로 활용될 경우 농가의 생산성 증대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가세로 군수는 “농업용 드론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고도화된 정밀 방제가 가능해져 항공방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령화된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항공방제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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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다문화가정 부모 대상 양육지도 프로그램 운영
태안군, 다문화가정 부모 대상 양육지도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관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부모 양육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태안군가족센터 내 ‘놀터’에서 유아 및 초등생 자녀가 있는 다문화가정 부모 총 10명을 대상으로 ‘자녀양육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다문화 아동들의 긍정적 정서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전문상담사와 놀이지도사를 강사로 초청해 부모를 대상으로 양육상담 및 놀이지도를 진행한다.
특히 집단상담을 통해 부모의 잠재의식과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양육방법을 지도하며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대해서는 추후 센터 상담사와의 연계를 통한 1:1 상담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자녀들이 성장하는 과정 속에서 소통 방법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다문화가정 부모들이 많아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다문화가족의 행복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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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농축산 발전 기반 마련 ‘동서분주’
이완섭 서산시장, 지역 농축산 발전 기반 마련 ‘동서분주’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은 16일 지역 농축산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났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서산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화거리 조성을 건의하며 운산면 일원에 소재하는 한우개량사업소와 한우목장 등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소개했다.
또한 항구적인 가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중부지구 2단계 농촌용수이용체계의 개편에 필요한 기본 조사비 3억원을 요청했다.
해당 사업은 농촌용수를 개편해 대호호의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저수량이 부족한 관내 5개 저수지에 물을 공급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우리 시의 서산한우 브랜드를 명품화해, 대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항구적인 가뭄대책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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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이 키운 신품종 배, 미국 수출 길 뚫었다
논산이 키운 신품종 배, 미국 수출 길 뚫었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이 키운‘논산 신품종 조생종배’가 16일 미국으로의 수출길에 올랐다.
조생종 배의 종류인 ‘원황, 신화배’는 숙기가 빠르고 당도와 식미감이 우수한 신품종이며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45농가에‘국내육성 조생종배’를 보급해 22ha면적 상당 재배되고 있다.
이번 미국 수출길에 오른 배는 100톤에 총 3억6천만원 상당이며 향후 10월 이후 20억원의 신고배 60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올해 시는 ‘국내육성 신품종 신화배 보급사업’을 추진해 재배면적 3.4ha를 확대했으며 소비 트렌드에 맞는 맛과 안정성이 우수한 수출용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윤정수 논산배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는 “지난해에는 개화기 저온피해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해 수출물량이 줄었는데 올해는 작황이 좋고 가격도 좋아 많은 농가가 참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수출농산물 생산자 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수출증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며 “품질의 규격화, 수출 검역요건 준수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논산의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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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K-논산딸기의 세계화 11만 시민의 참여로 이뤄낸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K-논산딸기의 세계화 11만 시민의 참여로 이뤄낸다
[충청중심뉴스]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시민사회의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논산시는 16일 성동면을 시작으로 2개월 간 관내 15개 읍·면·동을 방문해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관련‘찾아가는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2027년 2월 ‘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개최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딸기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K-논산딸기의 글로벌화와 미래농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관광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논산시는 민선8기 시작 이후 지속적으로 논산딸기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왔으며 그 핵심인 ‘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본 계획 수립, 용역보고회, 자문단회의, 포럼 등을 개최하는 등 엑스포의 비전과 목표 등을 세심하게 다듬어왔다.
올해 초 딸기엑스포의 미리보기 버전이라 할 수 있는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개최해 방문객 35만명, 307억원의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며 딸기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역시 2027년 딸기엑스포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며 논산시는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지지에 힘입어 도와 민간기업, 한국관광공사 등과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농식품부, 기획재정부 등을 거쳐 국제 행사 개최 승인을 받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이번 찾아가는 시민 설명회를 통해 엑스포 개최에 대한 시민의 지지와 참여를 이끌어 내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 으로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표명하겠다는 목표다.
16일 성동면사무소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시민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자랑스러운 논산 딸기가 세계적인 위상을 떨칠 수 있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한 마음으로 응원하겠다”는 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단순히 축제가 아니라 딸기산업의 발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발판”이라며 “농업과 산업, 관광과 문화 영역까지 아우르는 전략을 수립해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어가겠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응원과 지지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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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전 관람객 2만명 돌파 이벤트 개최
구스타프 클림트전 관람객 2만명 돌파 이벤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트센터고마에서 열리고 있는 ‘구스타프 클림트전’의 관람객이 개최 21일 만인 8월 16일 오전에 2만명을 돌파했다.
이날 2만 번째 관람객은 경기도 파주시에 사는 오지영 씨로 한옥마을에 묵던 중 클림트전을 알게 되어 두 아들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서 행운을 안았다.
오지영 씨에게는 공주문화관광재단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는 “2만명이라는 숫자는 공주시민 수로 보면 5명 중 1명이 관람한 꼴이다.
인근 지역은 물론 서울 경기권에서도 클림트전을 찾아주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앞으로 더 좋은 전시로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기록은 기존 아트센터고마의 유사 전시인 2022년 9월 ‘피카소전’, 2023년 1월 ‘고흐전’, 2024년 1월 ‘르누와르전’을 2~3배 이상 뛰어넘는 성과이다.
‘구스타프 클림트전’은 오는 1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10~오후 6시까지 열린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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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 물놀이장 성황리에 폐장
예산군, 어린이 물놀이장 성황리에 폐장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지난 6월 22일부터 개장한 어린이 물놀이장 3개소를 8월 18일 성황리에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물놀이장은 어린이공원에 약 6000명, 무한천체육공원에 약 25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어린이공원은 2000명, 무한천체육공원은 200명 가량 이용객이 증가한 것이며 유난히 무더운 올여름 기온으로 인해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물놀이장의 청결을 위해 주기적으로 수질검사와 청소를 실시하고 곳곳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각별히 노력한 결과 이용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
특히 관내 물놀이장은 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과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군민의 큰 호응과 관심을 얻었다.
아울러 물놀이장으로 운영하던 시설은 평상시에도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원시설로 개방돼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최재구 군수는 “폭염 속 군민 여러분이 물놀이장에서 조금이나마 더위를 잊고 건강한 여름을 나는데 기여했길 바란다”며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 부족했던 점을 파악하고 보완해 내년에는 더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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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방학 독서 문화프로그램 성료
서산시, 여름방학 독서 문화프로그램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8월 13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여름방학 독서 문화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이한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지역 맞춤형 주제로 학생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하고 도서관이 지역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프로그램은 인지면, 부석면, 성연면, 운산면, 고북면, 동문동 등 6개소의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인지작은도서관에서는 화훼를 주제로 동화를 읽고 원예 테라피 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부석작은도서관에서는 바다를 주제로 해양생물에 관한 책을 읽고 인형을 제작했다.
성연작은도서관에서 학생들은 영어를 주제로 책을 읽고 여행에서 쓸 수 있는 영어를 배웠으며 운산작은도서관에서 역사를 주제로 지도를 통해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고북작은도서관에서는 농산물을 주제로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요리 체험이, 동문작은도서관에서는 동부전통시장을 주제로 시장 명물을 소개하고 관련한 영상을 제작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서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작은도서관별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