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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추석 명절 효행장려금 신청하세요”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아름다운 전통문화 유산인 효를 장려하고 실질적인 부모 봉양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올해 추석 첫 효행장려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3대 이상이 주민등록상 한 세대를 구성하고 실제 함께 생활하고 부양하는 세대주이다.
단, 효도대상자가 세대주일 경우 부양하는 자가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일 현재 3대를 구성하는 세대원 모두 청양군에 1년 이상 계속해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하며 출생등록자의 경우 1년 거주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본다.
이번 추석 명절 효행장려금은 지난 12일 부터 9월 3일까지 신청받고 있으며 성별의 제한 없이 기준을 충족하는 누구나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효행장려금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효행장려금 대상자로 확인된 신청인은 20만원의 장려금을 추석 명절 전 신청인의 금융계좌로 지급받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효행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급함으로써 효를 실천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효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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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들어가는 읍·면 발전계획 읍면 학습동아리 발굴·육성 ‘면면회담’ 성과공유회 개최
주민이 만들어가는 읍·면 발전계획 읍면 학습동아리 발굴·육성 ‘면면회담’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3일 대치면 주민자치센터에서 2024년 ‘면면회담’ 으로 선정한 학습동아리의 활동을 공유하고 축하하는 ‘성과공유회’를 진행해 우수 동아리를 선정했다.
‘면면회담’은 청양군 마을만들기 중장기발전계획인 ‘함께이음’ 정책에 따라 읍·면의 발전계획을 주민 스스로 수립할 수 있도록 학습동아리 주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시작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농촌협약 청양생활권 4개 면 학습동아리 구성원 및 주민자치회 위원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동아리 소개와 학습내용 공유, 주민자치회 안건 상정,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심사는 동아리 상호평가와 전문가 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남양면 ‘남사동’이 최우수 동아리로 ‘운곡면 배우GO 성장하GO’가 우수 동아리로 선정됐다.
남사동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관외 선진지 견학과 학습동아리 조직을 통해 지역의 젊은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지역의 의제를 발굴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된 김대원 회장은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보다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주민들이 함께 모여 학습하는 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학습동아리를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이용해 읍·면 발전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올해 처음 시행된 면면회담을 통해 4개 면의 학습동아리를 구성했으며 향후 학습동아리를 주민계획단으로 확대·개편해 주민 스스로 읍·면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핵심그룹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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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맞아 항일의병장 최익현, 유물 공개
광복절 맞아 항일의병장 최익현, 유물 공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소장하고 있는 면암 최익현 선생의 관복이 지난 14일 광복절을 앞두고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공개됐다.
이날 공개 행사는 국가유산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면암 최익현 관복 일괄과 환수 문화유산인 최익현 편지 등 독립운동 관련 유물이 함께 공개돼 광복절의 의미를 더했다.
최익현 관복 일괄은 유물의 상태를 고려해 3건은 실물로 공개하고 2건은 사진으로 공개했다.
단령은 관직에 있는 사람이 공복으로 입었던 옷으로 최익현이 당하관이던 시기에 착용한 것이며 삽금대는 허리띠로 19세기 말 공예 기술의 변화 양상을 정확하게 대변하는 유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호패는 제작 연대와 이름이 새겨져 있어 착장자와 제작 시기를 분명하게 밝히는 근거가 되고 있다.
머리에 썼던 사모는 최익현이 당상관이던 시기에 해당하는 1870년 이후 제작된 것이며 신발인 목화는 1870∼1880년대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군은 선비충의문화관 조성사업과 관련해 모덕사 소장유물 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3만 여점이 넘는 최익현 관련 고문서 간찰, 생활유물을 발견해 해당 유물에 대한 분류, 사진 촬영, 목록화 등의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유물 도록 간행, 국가유산지정 신청 대상 유물 선별 작업, 학술대회 개최 등을 통해 면암 선생의 의로운 마음과 숭고한 정신을 더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면암 최익현은 일본의 침략에 맞서 항일의병운동을 이끈 의병장으로 1906년 태인에서 의병 활동을 하기 전까지 6년 동안 청양 모덕사 내 고택에서 거주했다.
모덕사와 최익현 초상, 압송도, 면암고택 등은 충청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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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평화의소녀상보존위원회는 지난 14일 청양 보훈회관 일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및 청양 평화의 소녀상 건립 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청양평화의소녀상보존위원회가 주관하고 청양군이 지원하는 이 날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김기준 청양군의회의장, 청양군 여성단체협의회 등 100여명이 참석해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청양공부방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미니 가야금 연주공연을 시작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담은 영상상영, 헌시낭독, 헌화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안부 피해자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그들의 고통과 아픔에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양평화의소녀상보존위원회 이일순, 조제순 공동위원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이 그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이들의 인권 회복과 진실 규명을 위해 끝까지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을 지키고 그들의 목소리를 기억하기 위해 앞으로도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국가 기념일로 피해자인 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을 기념해 지정됐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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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논산시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주말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진행한 ‘논산시 우수 농특산물 특별판매전’ 매출이 단 2일만에 1억원을 넘었다고 전했다.
홍보 판촉전에서는 직매장 내 논산시 우수 농특산물은 물론 복숭아, 포도, 잡곡 등 논산시 농가와 기업이 생산한 고품질의 물품을 30%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여 많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SNS인증 이벤트 등을 병행해 논산시 농산물 브랜드 ‘육군병장’이 눈도장을 찍었다.
판촉전을 찾은 대전의 한 시민은 “평소에도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논산시 농산물을 직접 사고 먹었던 소비자로서 ‘육군병장’브랜드가 붙은 농산물에 더욱 신뢰가 간다”며 “어려운 경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식재료를 사게 되어 좋다”는 말을 전했다.
행사장을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철저한 품질검사와 검증을 거쳐 붙여지는 만큼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며 “계속해서 농업인이 ‘수지맞는 농업’을 추진하고 우수 농산물의 세계화를 통해 잘 사는 농촌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로컬푸드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구상하고 생산자의 소득 증대는 물론 소비자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해 서로 윈윈하는 도농상생의 길을 열어가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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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간접흡연 피해 막는다, 금연구역 확대 조치
아동·청소년 간접흡연 피해 막는다, 금연구역 확대 조치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17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학교 시설 경계선 30미터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증진법이 개정됨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은 기존 금연 구역 시설 경계로부터 10미터 이내에서 30미터로 확대되며 학교는 시설 경계로부터 30미터 이내가 금연구역으로 신규 지정되어 관내 150개 금연구역이 확대·신설 된다.
인도 등 일반 공중의 통행·이용 등에 제공된 구역 30미터 이내에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가 있을 경우 금연구역이며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논산시는 금연구역 확대에 따라 지난 7월 해당 구역을 금연구역으로 지정고시 했으며 앞으로 홍보와 더불어 신설된 금연구역에 대한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확대된 금연구역에 안내판을 설치하고 다양한 방안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등하굣길 간접흡연 예방 및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논산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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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호 음악분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선율과 퍼포먼스
탑정호 음악분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선율과 퍼포먼스
[충청중심뉴스]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다채로운 공연이 탑정호 음악분수를 무대로 펼쳐진다.
논산시는 오는 17일부터 호우주의보 및 수해복구 등의 이유로 약 한 달 간 잠정 중단되었던 테마공연을 재개한다.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요일 탑정호 음악분수 앞 무대에서 개최된 테마공연은 논산시립합창단, 색소폰, 통기타 연주 등으로 논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을 선사해왔다.
오후 7시부터 약 60여분 공연이 이어지며 공연 직후에는 탑정호 음악분수를 감상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두 배의 즐거움을 선물한다.
테마공연 재개 후 17일 진행되는 무대는 보이그룹 프리패스와 기타리스트 전성호가 준비한 다양한 퍼포먼스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음악과 자연은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 아름다운 탑정호와 함께 어우러지는 각양각색의 공연이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기획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발길을 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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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2025년 업무구상 보고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14일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에서 2025년 업무구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안동순 대표이사를 비롯해 13개 팀의 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차기년 재단의 지향점 및 방향을 제시하고 신규사업 34건·계속사업 82건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지역 장애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소외계층 예술 영재 지원사업 △인사 채용 원서접수 시스템 구축 △2025 마을 축제 활성화 지원사업 △국내·외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 △찾아가는 미술관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변화와 혁신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각 부서별 구상한 사업들을 깊이 있게 기획하고 추진해, 천안시민의 문화수요 충족과 남녀노소가 공감하는 재단으로 거듭나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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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성2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지원 위한 성금 전달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부성2동 주민자치회는 16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부성2동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부성2동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조경호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희전 동장은 “지역사회의 나눔 분위기 확산에 적극적 참여를 해주신 부성2동 주민자치회에 큰 감사를 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에 따라 후원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성2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독거노인, 저소득 아동가구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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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 경로당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호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봉명동은 16일 봉명12통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경로당을 찾은 맞춤형복지팀은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정보 제공, 보건복지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상담을 실시했으며 특히 어르신 개개인의 위기 정보를 파악해 필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가 빠르게 재유행됨에 따라 감염예방수칙을 교육하는 등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단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세심히 관심을 기울였다.
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 혈압이 높아 걱정이 많았는데, 매일 가는 경로당에 편하게 혈압을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박용동 동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통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보건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