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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1차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간담회’ 개최
예산군, ‘제1차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일 예산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예산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날 간담회에는 12개 읍면 공공·민간·부위원장과 간사 등 60여명이 참석해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의체 운영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는 △2024년 연합모금 결과 보고 △2025년 특화사업 추진 현황 공유 △협의체 운영결과 및 계획 보고 △기타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각 읍면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최재구 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 서주시는 위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읍면 협의체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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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성료
서산시,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고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지역사회 장애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충청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협업으로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관내 장애인과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총 3회에 걸쳐 △안전한 복약 관리 강의 △글라스 아트 액자 꾸미기 △재활 운동 지도 등이 진행됐다.
안전한 복약 관리 강의는 충청남도 약사회 김희연 약사가 강사로 나서 장애인의 약물 오남용 예방 방법에 대해 안내했다.
토플라 공방 김효린 대표가 진행한 글라스 아트 액자 꾸미기는 이끼와 보존화를 활용해 유리로 된 조형물을 꾸미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제공했다.
재활 운동 시간에는 최명현 강사가 근육 이완, 관절 가동 범위 확대 등 기능적인 재활 운동법을 소개했다.
시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지원할 수 있는 자조 모임 운영을 촉진하기 위해 자조 모임 구성 시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관리 교육을 제공할 게획이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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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정 맞춤 지원 논의
오산시,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정 맞춤 지원 논의
[충청중심뉴스] 오산시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솔루션위원회를 열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했다.
지난 9일 오산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오산시 솔루션위원회’에서는 총 4건의 사례가 안건으로 상정됐다.
신규 안건으로는 알코올 중독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자살 고위험 가구 1건이 논의됐으며 기존 회의에서 다뤄졌던 △치매 모 폭행 및 지적장애 자녀 가구 △불법체류 외국인 모자가구 △모 간병으로 인한 자살 고위험 가구 등 3건은 사후 모니터링 사례로 보고됐다.
이날 회의에는 솔루션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희망복지과와 8개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총 27명이 참석했으며 사례별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논의했다.
오산시 솔루션위원회는 정신건강, 청소년, 가족복지, 경찰, 가정폭력, 아동학대, 주거, 법률, 고용, 의료 등 10개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자문기구다.
기존 통합사례회의에서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위기가정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오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방안을 바탕으로 향후 위기가정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지속 가능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주경희 위원장은 “복합적인 문제일수록 전문가의 개입과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며 “위원회가 제시한 솔루션이 실제 위기가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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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역 환승센터 조성사업 ‘파란불’ 켜져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두마면 두계리 136-2 일원에 조성되는 계룡역 환승센터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승인을 받으며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 2025년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상정된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사업이 최종 승인 결정됨에 따라 국·도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연계해 기·종점역인 계룡역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대전시, 공주시, 논산시 등 인근 지자체의 대중교통과 철도 간 효율적 환승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에게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1년 7월에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영되어 2027년까지 ‘계룡역·환승센터 연결통로 환승 주차장, 진입교량’ 조성 등의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환승센터 조성을 위해 현재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중이며 광역철도 사업 일정에 맞춰 적기에 환승센터를 조성해 충청권 메가시티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계룡시민은 물론 논산, 공주 등 인근 지자체 광역교통 이용자의 교통 편익 향상은 물론 인구증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서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500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충청권 광역철도 사업과 연계한 계룡역 추가출입구 설치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는 등 시민 교통편의 증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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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전수조사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4월부터 오는 8월까지 5개월 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전수조사 및 유지보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안전성을 높이고 시설물 오염에 따른 사용 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되며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지역안내판 등 총 4224개이다.
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시설물 설치기준의 적합성 낙하위험 여부 훼손 또는 망실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멸실 또는 훼손이 확인된 시설물은 정비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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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상수도 자동 원격검침기 추가 구축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추진하고 있는 상수도 자동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시는 올해 단말기 100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사업’은 지난 2021년 시작됐으며 기존의 현장 방문을 통한 상수도 검침에서 상수도 사용량을 원격으로 검침하는 스마트 검침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선제적으로 기존 방문 검침 방식에서 비대면 검침 방식으로 전환해 시민의 사생활 보호 등 방문 검침의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타 지자체보다 빠르게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해당 시스템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검침으로 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상시 분석한다.
이를 통해 옥내 누수 징후를 조기에 발견, 사용자의 요금 부담을 줄이고 누수로 인한 낭비를 최소화해 상수도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올해 추가로 검침기를 설치할 경우 관내 상수도 사용자 96%가 원격검침 방식으로 전환되며 검침비용 절감은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에 따른 상수도 요금부과의 신뢰도 향상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원격검침 시스템은 비대면 검침으로 사생활이 보호되고 요금부과의 신뢰도 등 시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적인 기술을 계속 도입해 계룡시 상수도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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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어린이통학버스 탑승점검으로 현황파악에 나서
아산교육지원청, 어린이통학버스 탑승점검으로 현황파악에 나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9일에 아산월천유치원, 11일에 신창초등학교를 방문해 어린이통학버스를 직접 탑승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점검에 나섰다.
신세균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아침 일찍 아산월천유치원과 신창초등학교의 등교을 지원하는 통학차량에 탑승해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직접 살펴보았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도착할 수 있도록 승하차 상황을 점검했으며 하차확인장치 등의 차량 상태도 확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 및 학교·유치원 관계자와의 대화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 교육장은 어린이들 한명 한명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고 학생들과 학부모는 신 교육장의 승차에 놀라움과 기쁨을 동시에 표현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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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관내 차선도색 공사 시행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서산시, 관내 차선도색 공사 시행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 관내 11개 권역 도로를 대상으로 차선도색 공사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차선도색 공사는 교통량이 많으면서 도로 노면표시가 퇴색한 구간을 중점 재도색해 운전자의 시야 확보, 차선 인식 여건 등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의 퇴색 차로를 조사하고 설계를 완료했으며 올해 6월 중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동서간선대로 등 교통혼잡 구간에 대한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차량 통행량이 적은 시간대에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수시로 작업자 안전 실태와 현장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미비한 부분이 발견되는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 3월 22일과 4월 7일 차선도색 공사를 진행하는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해 공사 중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안성민 서산시 교통과장은 “단순한 도로 미관 개선을 넘어, 원활한 교통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번 도색 공사 기간 중 시민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보행자 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대각선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시설 등을 확충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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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심폐소생술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심폐소생술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심폐소생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체험학습 및 수학여행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 충남지사 안전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사용 방법, 기도폐쇄시 응급처치법 등 사고 예방 및 대응 매뉴얼 숙지, 현장체험학습 운영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시뮬레이션 훈련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참가자들이 보다 실용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실습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신세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보다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및 수학여행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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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14일부터 제279회 임시회 운영
천안시의회청사전경(사진=천안시의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가 14부터 30일 까지 17일간 제279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제279회 임시회에서는 5분 발언 △천안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및 지원에 대한 제언 △성환문화회관 명칭 변경 △보훈의 의미를 확산하고 실천하는 천안을 위한 제언 △도솔공원, 모두를 위한 문화쉼터-도서관으로 완성되는 시민의 공간 △자원 공유 활성화 관련 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천안시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안 △천안시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천안시 문화예술 지원사업 시민평가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천안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포함해 총 3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장 방문과 시정 질문을 통해 시민을 위한 공정하고 올바른 행정이 이루어지는지 검토한다.
제279회 임시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종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5일간의 시정질문을 거쳐 4월 30일 폐회할 예정이다.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