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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는 봄이 좋나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진행
공주시, ‘공주는 봄이 좋나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진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활성화를 위해 봄맞이 이벤트 ‘공주는 봄이 좋나봄’을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고향사랑e음 △전국 NH농협 △국민은행·신한은행 등의 민간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공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부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해 감사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배달의민족 기프티콘 또는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5월 9일 공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공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고향사랑 이불빨래 지원 사업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영구치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정보를 공주시청 누리집에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장순미 인구정책과장은 “향긋한 봄을 맞아 기부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공주의 다채로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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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축제’ 초청 방문
공주시, ‘2025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축제’ 초청 방문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멕시코 산 루이스 포토시에서 열린 ‘2025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축제’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하며 국제 평생학습도시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연맹이 주최했으며 멕시코 내 13개 유네스코 학습도시를 비롯해 우리나라에서는 공주시를 포함해 서울 은평구, 수원시, 강원도 양구군, 전북 부안군 등 주요 지방자치단체들이 초청돼 국제적 교류의 장을 함께했다.
공주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고 세계 도시들과 학습 정책을 공유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시 간 상호 학습과 문화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시는 지난 12일 축제 개최지인 산 루이스 포토시를 비롯해 멕시코 학습도시 연맹,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총연맹 등 3개 기관과 학습 및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잇따라 체결하며 실질적 협력의 물꼬를 텄다.
이어 13일 열린 ‘한국 학습도시 시장단 특별 세미나’에서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직접 소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최 시장은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개인과 도시를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열쇠”며 “공주시는 유네스코의 비전인 ‘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평등한 양질의 교육’을 가장 생생하게 실천하고 있는 도시”고 강조했다.
또한 “공주시만의 독특한 평생학습 모델은 시민들에게 희망과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라는 자산을 바탕으로 세계 속의 학습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 축제 행사장에 마련된 한국 참가도시 특별전시회에서는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등 공주시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 10점이 전시돼 큰 관심을 모았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축제 참가를 통해 평생학습 분야의 세계 흐름을 배우고 공주시의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는 값진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공주시가 국제적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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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공주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가 건강관리를 유도하고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지난해보다 20명 늘어난 총 27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과 블루투스 기반 건강관리 기기를 연동해 6개월간 9가지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미션을 성실히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4일부터 인원 충원 시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공주시보건소 건강관리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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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비대면 금연클리닉 등록 서비스 및 야간 운영 실시
공주시, 비대면 금연클리닉 등록 서비스 및 야간 운영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평일 낮 시간에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를 위해 4월 14일부터 ‘비대면 금연클리닉 등록 서비스’를 시작하고 5월부터는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주시보건소금연클리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금연클리닉 및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이용 안내 △비대면 금연클리닉 등록 △금연 관련 최신 정보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채널 이용 방법은 안내된 정보무늬를 스캔해 채널을 추가하거나 카카오톡 앱에서 ‘공주시보건소금연클리닉’을 검색해 친구 추가하면 된다.
특히 비대면 금연클리닉 등록 서비스는 채널 내 등록카드 작성 버튼을 눌러 작성하면 상담사가 확인 후 안내 전화를 통해 등록을 도와주는 방식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손쉽게 금연클리닉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야간 금연클리닉은 오는 5월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평일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들에게도 전문 금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등록일부터 6개월 동안 금연 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금연 행동 강화 물품과 니코틴 보조제를 지원한다.
또한 6개월간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성공 기념품도 제공된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비대면 등록 서비스와 야간 클리닉 운영으로 금연 클리닉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시민이 건강한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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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고추 터널재배’유의사항 확인하세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고추 터널재배’유의사항 확인하세요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 본격적인 고추 정식철을 앞두고 적정 정식 시기와 올바른 재배 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농가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고추 정식의 최적기는 노지재배의 경우 5월 상순이며 비닐이나 일라이트 부직포를 활용한 터널재배는 4월 중하순이 적당하다.
터널재배는 늦서리 피해를 줄이고 초기 생육을 촉진해 일반 노지재배 대비 최대 166%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고추 묘는 본잎이 10매에서 13매 정도 전개되고 첫 번째 꽃이 개화할 때 정식하는 것이 가장 좋다.
꽃이 피기 전에 정식하면 영양 생장만 촉진돼 열매 착과가 부진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정식할 때는 묘가 자랐던 포트나 모판의 깊이 그대로 심어야 뿌리 활착이 용이하며 이랑의 폭은 120cm~180cm, 두둑의 높이는 20cm 이상으로 높게 조성해 배수를 원활히 하고 역병 등 병해 발생을 예방해야 한다.
특히 터널재배 시에는 최저기온이 0℃ 이하로 떨어지면 터널 내부에서도 서리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정식 시기를 지나치게 앞당기지 말고 4월 중순 이후 날씨가 안정된 시기에 심는 것이 안전하다.
그리고 정식하기 20일~30일 전에는 퇴비와 석회를 미리 살포하고 질소·칼리 비료는 정식 7일~10일 전에 전체 시비량의 40%~50%를 밑거름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인산질 비료는 전량 밑거름으로 사용하며 나머지 질소와 칼리는 생육 상황에 따라 4회로 나누어 웃거름으로 공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식 3일~4일 전 배색 또는 흑색 비닐로 덮기를 실시하면 지온 상승과 잡초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터널 피복은 정식 2주 전부터 미리 준비해 토양 온도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확한 정식 시기 판단 없이 무리하게 앞당기면 생육 부진과 수량 감소의 원인이 된다"며 "농가에서는 철저한 초기 생육 관리로 품질 좋은 고추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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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드문모 심기 확산으로 노동력 절감·수량 증대 나서
당진시, 드문모 심기 확산으로 노동력 절감·수량 증대 나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이앙기 부품 교체 지원사업과 교육을 추진하는 등 드문모심기 기술 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드문모심기는 모내기 시 모 사이 간격을 넓혀 심는 방식으로 관행농법에 비해 육묘 상자 수를 줄여 이앙 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으며 충분한 공간확보로 수량성 향상과 도복 예방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생력재배 기술이다.
센터는 드문모심기 확산을 위해 이앙기 부품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기술 향상과 인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센터에서 진행된 드문모심기 재배 기술 교육은 드문모 심기의 기본 개념부터 못자리 관리, 본답 관리 기술 등 폭넓은 내용을 다뤄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드문모심기는 노동력 절감은 물론 농가 소득 향상과 당진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전략”이라며 “교육과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드문모심기의 효과를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올 하반기에 이앙기 부품 교체 지원사업 신청자를 추가 모집해 드문모심기 기술을 농가에 더욱 적극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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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삽교호 밤하늘이 특별해지는 드론 라이트 쇼 개막
당진시, 삽교호 밤하늘이 특별해지는 드론 라이트 쇼 개막
[충청중심뉴스] 당진을 대표하는 야간축제인 ‘2025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가 오는 19일 오후 8시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14일 당진시에 따르면, 사전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 풍물놀이와 △뮤지컬배우 박준호, 이시윤의 공연이 계획되어 있으며 본행사는 오후 8시부터 △당진 관광 비전 선포식 △스프링스의 밴드공연 △드론 라이트 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개막일에는 ‘2025~2026 충남 당진 방문의 해’를 기념하며 드론 2,000대를 활용해 더욱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시는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다양한 주제로 드론 라이트 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올해도 매주 차별화된 주제의 문화예술공연과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충남 관광의 시작, 명품 관광도시 당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처음 개최된 드론 라이트 쇼는 단 14회 공연에 52만 7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행사 당일 삽교호 관광지 내 총 카드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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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시 노동인권 안내 수첩 제작·배포
당진시, 당진시 노동인권 안내 수첩 제작·배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민의 노동인권 신장을 위해 2025 일하는 시민을 위한 당진시 노동인권 안내 수첩을 제작,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3월 기준 당진시 총인구는 17만 2,110명이며 이 중 15세 이상 인구는 약 15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경제활동인구는 11만명, 취업자 수는 10만 9,000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당진시는 노동 현장에서 시민들이 겪는 다양한 사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지침을 담은 노동인권 안내 수첩을 제작했다.
이번 수첩은 근로자들이 직면하는 문제를 예방하고 노동 인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일하는 시민을 위한 당진시 노동인권 안내 수첩에는 임금, 근로시간, 휴일 휴가 등 주요 근로 기준 및 모성보호, 산업재해, 실업급여, 직장 내 성희롱, 직장 내 괴롭힘 등 일하는 시민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노동관계법과 노동인권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이강환 기업육성과장은 “이번에 제작한 노동인권 안내 수첩이 일하는 시민들이 노동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건을 예방하고 노동 인권 신장에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2025년 2월 기존의 당진시노동상담소와 당진시 비정규직근로자 지원센터를 통합해 당진시노동권익센터를 개설했다.
센터는 당진공용버스터미널 내에 위치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오후 5시까지는 공인 노무사가 상주해 전문적인 노동 상담을 제공한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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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5년 전입 시민 생활정보 안내서 제작·배포
서산시, 2025년 전입 시민 생활정보 안내서 제작·배포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전입 시민의 빠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전입시민을 위한 생활정보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시가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한 전입 시민을 위한 생활정보 안내서 ‘왔어유? 서산’에는 전입 시 시민이 알면 좋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록된 내용은 △생활민원 △교육 △건강 △복지 △문화·체육 △기타 등 6개 분야로 생활 쓰레기 배출 방법 등 관내 외국인이 알면 좋은 내용도 추가됐다.
또한, 서산시의 역사, 올해 달라지는 시책, 외국어 민원 서식 해석본 등이 담겼으며 서산시 누리집에도 게시됐다.
시는 전입 시민 생활정보 안내서를 매년 제작, 배포하고 있으며 향후 시민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 발굴해 안내서를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새롭게 발간된 생활정보 안내서에 평소 문의가 많은 중요한 정보를 담았다”며 “전입하는 서산 시민들의 신속한 정착과 생활 편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생활 안내서는 지난해 대비 31페이지 증가한 141페이지로 구성됐으며 총 2천 부가 제작됐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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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객운수업체, 내고장·내직장 서산 주소 갖기 동참
서산시 여객운수업체, 내고장·내직장 서산 주소 갖기 동참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여객운수업체가 ‘내고장·내직장 서산 주민등록 갖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내고장·내직장 서산 주소 갖기 운동은 관내 거주하면서 아직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시민의 전입을 유도하는 캠페인이다.
시에 따르면, 충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서산시지부, 서령택시, 신흥택시, 청자운수, 우리택시 등 관내 택시업체와 서령버스가 이에 동참해 운행 차량에 홍보물을 부착했다.
관내 시내버스 15대와 개인택시 268대, 법인택시 110대 등 378대에 홍보물이 부착돼, 관내 미전입 거주자의 전입을 촉진하고 있다.
시는 관내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을 통해 ‘내고장·내직장 서산 주소 갖기 운동’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전입신고는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거주지를 옮겼을 경우 이사한 날로부터 14일 이내 신고해야 한다.
전입신고를 하고자 하는 시민은 거주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정부24 누리집 온라인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안성민 서산시 교통과장은 “내고장·내직장 서산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는 여객운수업체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자발적인 전입신고를 촉진하기 위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