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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방세실무협의회 관련 지침 충남 최초로 제정
청양군 지방세실무협의회 관련 지침 충남 최초로 제정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신뢰받는 세정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지방세실무협의회’에 대해 충남 최초로 운영 지침을 제정하고 효율적인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2일 ‘청양군 지방세실무협의회 구성 및 운영 지침’을 제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방세 분야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항목에서 외부체감도 분야 중 하나로 비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지방세 감액 결정과 환급, 비과세 결정 등의 과정에서 적법절차를 준수하지 않았을 때 지방세 비리 발생의 우려가 크다.
군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지방세실무협의회를 자체적으로 구성해 운영해 왔으나 관련 규정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충남 최초로 구성과 운영에 관한 지침을 제정하고 위원장인 재무과장을 필두로 세정·징수·과표재산세 각 팀장과 세무6급 주무관을 당연직 위원으로 정했다.
위원회는 △1000만원 이상의 감액·환급 결정 △5000만원 이상의 비과세·감면 결정 및 부과 철회의 적정 여부 등을 사전협의한다.
이번 지침의 제정으로 협의회의 구성과 운영 절차 등에 명확한 기준이 정립돼 더욱 체계화되고 표준화된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공정하고 청렴한 지방 세정을 도모하고 군민들의 신뢰를 이끌어 내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재무과 임대혁 징수팀장은 “세정분야의 공정하고 청렴한 업무 추진을 위한 지침을 제정함으로써 효율적으로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세 관련 제도를 보완하고 발굴해 신뢰받는 지방세정 운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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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업보조사업 전면 개편, 투명성과 실효성 강화
청양군 농업보조사업 전면 개편, 투명성과 실효성 강화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농업 보조사업의 공정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보조사업자 선정부터 자재 공급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대대적으로 손질했다.
군은 그동안 제기돼 온 형평성, 실효성, 투명성 부족 문제를 개선하고 실질적 수혜자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보조사업 조기 신청제 △공개경쟁입찰 방식 확대 △심의기준 강화 등 전방위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군은 우선 당해연도 1월부터 접수하던 보조사업 신청 기간을 전년도 11월로 앞당겼다.
이에 따라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과 자재 공급 일정을 영농 시기에 맞출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농업인의 생산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 목적에 맞는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예산의 불용을 방지하고 보다 효율적인 집행이 가능해졌다.
또 보조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도입했다.
군은 지난해에는 보행형 관리기, 농산물 건조기 2가지 품목에 대해 공개입찰을 실시했다.
이어 올해는 동력호스 권취기, 비료살포기, 농산물 세척기, 저온 저장고를 추가해 총 6가지 품목으로 확대했다.
부실한 업체의 참여를 원천 차단하고 사후관리 능력이 우수한 업체를 선정함으로써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보조사업자 선정 과정도 한층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개선됐다.
읍면에서 1차 심사를 거친 후 지원 이력 및 보조금 상한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형식적인 심의를 지양하고 실효성 있는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대상 선정의 형평성과 수혜자 적격성을 높일 수 있다.
이는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주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과거 일부 품목의 경우 사후관리가 미흡한 외부 업체가 난립해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며 “앞으로는 적기에 적정가격으로 공급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조사업 체계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은 앞으로도 농업보조사업의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농업인에게는 실질적 도움을, 군에는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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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가선숙 서산시의원,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지난달 30일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강경환 서산시지회장은 “가 의원은 평소 지역사회 내 사회적 약자와 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셨으며 장애인 체육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이 크고 약자를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셨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가 의원은“제 45회 서산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도 역경을 딛고 자립을 실천하시는 장애인 여러분을 위해 인식 개선을 물론, 보다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가선숙 의원은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 가족, 소상공인, 여성농업인, 이북도민 등 지역사회의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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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2025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당진시의회 최다 선정
당진시의회, ‘2025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당진시의회 최다 선정
[충청중심뉴스] ‘2025 제7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당진시의회가 전국의 지방기초의회 가운데 최다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내며 지방자치 혁신과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거버넌스센터 주최로 주민 참여와 협치를 기반으로 한 우수한 지방정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열리는 정책 경진대회로 관련 학계 및 시민사회 전문가들이 공동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해 면접심사와 현장실사까지 거쳐 엄정하게 평가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4월 23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당진시의회 소속 김명진, 최연숙, 한상화 의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큰 주목을 받았다.
김명진 의원은 “당진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은 당진시의회의 협치 기반 의정활동이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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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5월 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 운영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오는 6월 2일까지 2024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 할 것을 안내했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의 기간 중 위택스와 홈택스, 모바일 손택스, ARS 등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된다.
국세청 홈택스에서 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연계돼 간편하게 신고·납부 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논산세무서와 협동해 단순경비율 사업소득이 있거나 근로소득·연금소득·기타소득이 있는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부여군민회관 2층 논산세무서 부여민원실 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창구’를 운영, 방문 및 신고를 지원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군과 논산세무서가 합동 신고센터를 운영해 지자체에서도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어 납세자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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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만 하면 1천만원" 부여군의 파격 실험, 충남 출산정책 뒤흔든다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저출산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전국 최초로 출생 순위에 관계없이 생애 초기 아동 1인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출산육아지원금’ 제도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500만원 등 출생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었지만, 개편 이후에는 출생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에게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둔 0세부터 만 8세까지의 아동이며 출생 직후 50만원을 일시 지급한 뒤, 초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만 8세 10개월까지 매월 10만원씩 총 95개월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지급수단은 부여군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보호자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도의 시행을 위해 부여군은 ‘부여군 인구증가 등을 위한 지원 조례’ 개정안을 마련하고 2025년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20일간 입법예고를 실시 중이다.
군은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조례를 개정하고 하반기 중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돌입할 계획이다.
동시에 관련 시스템도 조례 공포 이후 신속히 개발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 누리집 및 읍면을 통한 대군민 홍보도 강화한다.
이번 정책은 단순히 출산을 유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며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려는 전략적 접근이다.
특히 충청남도 내 다수 시·군이 여전히 출생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여군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출산율을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지속형 보편 지원’ 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실제로 부여군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0.54, 2024년에도 0.66으로 충남 15개 시군 중 2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하며 인구절벽 현실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또한 제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임산부와 출산예정자를 대상으로 1년간의 유예기간을 한시 적용할 계획이다.
유예기간 종전 출산장려금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 민원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출산육아지원금 제도는 단순히 아이 수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아이 한 명 한 명의 시간과 삶에 투자하는 전국에서 가장 진일보한 인구정책”이라며 “출산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아이를 키우기 좋은 부여군을 만들어 가는 데 군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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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가정의 달 맞이 명사특강 개최
부여군, 2025년 가정의 달 맞이 명사특강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가족센터와 국립부여박물관은 부여군에 거주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10일 토요일 오후 오후 2시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가족 간의 긍정적인 대화와 공감의 언어를 통한 ‘온 가족을 위한 건강한 대화 방법’을 주제로 리플러스연구소 박재연 소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무료 관람으로 부여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사비마루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부여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가족 간의 대화 시간이 늘어나서 유대감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이 원활해져 서로 존중하는 가정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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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 실시
부여군,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 실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5월부터 연말까지 ‘충남 인증서점 도서구매 캐시백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충청남도가 인증한 서점인 부여읍 소재 △문광사 △학원서림에서 지역화폐로 도서를 구매할 경우, 전월 누적 결제액의 10%를 익월 초 캐시백으로 환급해준다.
1인당 월 최대 1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특히 기존 굿뜨래페이 충전 인센티브 10% 연계시 최대 20%의 혜택을 볼 수 있다.
다만, 예산소진 시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서점이 더욱 활력을 찾고 독서문화도 한층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서점과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서구매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과 충남도는 온라인 시장 확대와 전자책 활성화 등으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서점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자생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충남 지역서점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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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자란 ‘채소의 왕’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치유식단으로 뜬다
태안서 자란 ‘채소의 왕’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치유식단으로 뜬다
[충청중심뉴스] 유럽에서 ‘채소의 왕’ 으로 불리며 고급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가 충남 태안에서 본격 재배돼 관심을 끌고 있다.
하반기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태안군의 ‘치유 식단’ 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군에 따르면, 안면읍 창기리의 한 농장에서는 1000㎡ 면적의 하우스에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재배하고 있다.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는 일반적인 녹색이 아닌 흰색을 띠는 아스파라거스로 태안에서는 4월부터 본격 출하돼 7월 초까지 수확이 이어진다.
농장 대표는 “연 출하량은 약 1톤 가량으로 많지 않으나 최근 고급 식재료로 셰프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서울 등지의 주요 레스토랑에도 납품되는 등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는 햇빛을 완전히 차단한 상태로 길러진다.
광합성을 인위적으로 막기 위해 하우스에 검은 비닐을 씌우고 온·습도 조절을 위해 이불을 사용하는 등 재배 방식이 까다롭다.
수확도 빛을 최소화한 상태로 조심스럽게 진행된다.
쓴맛이 적고 맛이 부드러운데다 향이 풍부한 장점이 있어 고급 레스토랑에서 각광받고 있으며 녹색 아스파라거스보다 사포닌 함량이 높아 면역력 향상에도 좋다.
여기에 색감도 독특해 최근 입소문을 타고 인기 식재료로 거듭나고 있다.
하반기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태안군도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치유음식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태안군 해양치유센터 식단개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치유음식 개발에 돌입했으며 자문위원인 태안 출신 ‘미슐랭 셰프’ 김성운 요리사 및 푸드랩토리 육진수 대표를 필두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활용한 식단 개발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해양치유센터에 적합한 식단을 만들어 품평회를 열고 식단의 표준화를 위한 조리법 매뉴얼 마련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센터의 시설 및 운영 방향성과 부합하는 음식 콘셉트를 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를 비롯해 육쪽마늘, 감태, 호박고구마, 대하, 꽃게 등 태안의 우수 식재료를 바탕으로 소비자 기호도 및 요식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치유식단 개발에 나설 예정”이라며 “태안의 특산물이 더욱 큰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논의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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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부터 축제까지” 태안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총력전
“온라인부터 축제까지” 태안군,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총력전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수산인의 소득 향상과 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올해 ‘수산물 소비 위축 대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우체국 쇼핑몰 전용 기획관 운영 △태안로컬푸드직매장 할인 판매 △지역 축제 연계 할인 행사 등 3대 전략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수산물 소비 둔화에 대응하고 유통경로를 다변화해 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판매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군은 우체국 온라인 쇼핑몰과 협력해 태안 우수상품 전욕 기획관을 운영하고 입점 제품에 대해 10~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태안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태안이 자랑하는 갑오징어, 바지락, 손질꽃게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확대하며 지역 수산인들의 판로 개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지역의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남면 태안로컬푸드직매장에서도 직접 유통되는 신선한 수산물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로컬푸드직매장은 직거래 기반으로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생산자 수익을 높이고 신선한 수산물 공급에 기여하는 장점이 있다.
군은 지난달 태안로컬푸드사업단과 ‘태안군 수산물 위축 대응 지원 사업을 위한 위탁 협약’을 맺고 올해 수산물 관련 프로모션 행사 및 홍보, 업무지원 등에 나서기로 하는 등 직매장을 활용한 수산물 소비 증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수산물 홍보에 나서기로 하고 여름 신진도항 오징어축제와 가을 백사장 대하축제를 비롯한 지역 축제에서 수산물 구매자를 대상으로 시식 행사 포함 각종 이벤트를 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수산물 판매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이번 3대 전략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수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한 유통구조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태안 수산물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