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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법인세 수입 '사상 최대'…4330개 법인 1504억원 신고
아산시 법인세 수입 '사상 최대'…4330개 법인 1504억원 신고
[충청중심뉴스] 올해 아산시 법인지방소득세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산시는 2024년 12월 결산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결과, 2025년 4월 말 기준 4,330개 법인이 총 1,504억원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49억원보다 55억원 증가한 수치로 반도체와 자동차 등 아산 주력 산업의 영업이익 개선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시는 타 자치단체와의 특별징수 세액 정산을 통해 190억원 규모의 누락 세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여기에 현재 진행 중인 정산 절차까지 마무리되면 2025년 아산시의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상 처음 1,90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는 아산시 역대 최대 규모다.
시는 이번 세입 확대가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민생 회복에 중요한 재정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생경제 회복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아산시는 안정적인 지방세 수입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제 활성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신고·납부해 주신 모든 법인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세원 관리와 철저한 세수 운영을 통해 시 재정의 건전성을 굳건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소득 신고·납부 기간으로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성실한 신고와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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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츠·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날 맞아 ‘달콤한 하루’ 선물
㈜코츠·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날 맞아 ‘달콤한 하루’ 선물
[충청중심뉴스] ㈜코츠와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 5월과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코츠 마음 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달콤한 하루 지원 사업’과 ‘문화로 피어나는 너의 꿈 지원 사업’ 으로 운영된다.
특히 어린이날을 기념해 진행하는 ‘달콤한 하루’ 지원사업은 서천군 내 저소득 가정 초등학생 60명에게 아이스크림과 도넛 등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해 아이들에게 소소하지만 특별한 행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코츠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일상에 웃음을 주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석 민간위원장은 “㈜코츠의 뜻깊은 기부가 아이들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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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이용자 80명 추가 모집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중 하나인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의 이용자 8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들이 원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기관과 서비스 유형까지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 제도다.
이번 추가 모집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 △연령 제한 없이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상이등급을 받은 국가유공자로서 근골격계·신경계·순환계 질환이 있는 사람이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12개월 동안 매주 1회 전신안마, 마사지, 지압, 발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기관은 서천읍에 3곳, 장항읍에 1곳이 있으며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이용방법과 위치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모집기간 내 신분증과 필수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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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14억으로 챙긴 건 민생 아닌 ‘측근’… 투명 인사는 어디에?” 5분 발언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14억으로 챙긴 건 민생 아닌 ‘측근’… 투명 인사는 어디에?” 5분 발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5월 2일 제25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14억으로 챙긴 건 민생 아닌 ‘측근’… 투명 인사는 어디에?’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아산시가 최근 전문임기제 정책보좌관을 대폭 증원하려는 움직임을 포착하고 인건비 등 향후 5년 동안의 관련 예산이 14억 4천만원에 달한다는 것에 대해 오세현 시장이 후보시절 외치던 “민생 회복”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었나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러한 의문은 오 시장의 취임 이후 바로 다음 날인 4월 4일 ‘아산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운영 규칙 일부개정안’에 대해 입법예고가 진행되면서 비롯됐다.
이 의원은 정책보좌관 증원에 대해 민생 회복의 우선순위가 잘못 설정됐다고 지적하며 아산시보다 13~30만명 인구가 더 많은 다른 지역 지자체들이 보유한 비서와 보좌 인원이 4~6명인 점을 언급했다.
또한 아산시 정책보좌관 정원이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확대될 시, 비서와 보좌관 정원은 총 7명인 데다가 이와는 별도로 예산의 범위에서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의 형태로서 시정관련 보좌관을 추가적으로 채용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1년 남짓한 시장의 잔여 임기에 비해 과도한 보좌진 구성이 될 수 있음을 우려했다.
나아가 시행규칙 개정안에서도 주요내용 중 “제67조제3항”이라는 항목은 실존하지 않는 조항이라 설명하며 기본적인 법규 검토가 미흡했다고 발언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3일 아산시 월례모임 중 오세현 시장의 캠프 인사들이 대거 단상에 올라 기념촬영을 했다는 언론보도를 인용하며 공직사회에 불편한 기류를 일으킬 수 있다며 걱정했다.
이 의원은 민선8기 시정은 '연속성'과 '책임 있는 마무리'에 집중해야 하며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사에서 사기를 저하할 우려가 있는 조치는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신뢰받는 조직을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끝으로 이기애 의원은 “민선7기의 관성에 안주해 새로운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기 보다는 민생 회복과 시정 안정이라는 본질에 집중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아산시에 필요한 것은 사람보다 방향이며 정치보다 회복이다”라는 시정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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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웃음이 빙고 상상이 마법’ 운영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웃음이 빙고 상상이 마법’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웃음이 빙고 상상이 마법’ 행사를 5월 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 어린이날 행사는 다양한 이벤트를 더해 로비, 2층 옥외 데크, 야외 산책로 등 박물관 내·외부에서 3시간 동안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산시 ‘찾아가는 문화 예술 공연’에 선정된 마술 공연이 처음으로 선보여진다.
이후 시간은 가족 단위 프로그램으로 △빙고대회 △보물찾기 이벤트가 운영되며 각 프로그램에는 크고 작은 어린이날 기념 선물들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뽑기 △뻥튀기 나눔 등은 상시 운영된다.
어린이날 박물관에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영인산산림박물관은 5월 6일은 정상 운영하며 5월 7일은 휴관할 예정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영인산산림박물관에서 의미 있는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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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 ‘소규모 도시개발실무종합심의회, 제대로 된 행정인가?’를 주제로 5분 발언
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 ‘소규모 도시개발실무종합심의회, 제대로 된 행정인가?’를 주제로 5분 발언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은 5월 2일 제257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인·허가 심의 절차의 불합리성과 건설업계의 피해 상황을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김 의원은 “오세현 시장이 ‘전임 시장의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겠다’고 약속한 것처럼, 그동안의 불합리한 행정이 개선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3년 전부터 해당 심의회의 운영방식에 문제를 제기해 왔지만, 실무자들은 ‘문제 없다’는 입장만 반복해왔다”며 “형식상 허가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지만, 실질적으로 민원인에게 불허가를 암시하고 자진 철회를 유도해 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세움터 시스템은 인허가 절차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실상 불허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작용했다”며 “반복적인 서류 보완 요구와 기한 연장 등 줄세우기식 행정으로 인해 건설업계는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심의회가 어떤 기준으로 안건을 상정하는지 명확하지 않고 회의록조차 존재하지 않아 행정의 투명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며 “그 결과 ‘경관을 해친다’, ‘난개발 우려’ 등 주관적 판단에 따라 인·허가가 지연되거나 민원인의 철회가 유도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미영 의원은 “이제라도 지난 3년간의 인·허가 신청 건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실시하고 자진 철회나 장기 지연 등으로 피해를 본 건축업자들에게는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소규모 도시개발 실무종합심의회는 즉시 폐지되어야 하며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안건은 다시 심사해 정당한 인·허가가 이뤄지도록 조치해 달라”고 촉구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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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두마면, 저소득 어르신 힐링 체험 프로그램 열어
계룡시 두마면, 저소득 어르신 힐링 체험 프로그램 열어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두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베이킹 힐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저소득 어르신 힐링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특화사업 중 하나로 취약계층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주민 간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밀가루 반죽을 하고 빵을 구우면서 정서적 안정과 함께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서현철 두마면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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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정신분석기로 시민 스트레스 책임진다
계룡시, 정신분석기로 시민 스트레스 책임진다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4월 24일과 30일 근로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및 관리를 위해 계룡대 근무지원단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분석 검사’ 와 우울 검사 척도 기반 우울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신분석 검사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분석기를 활용해 생체신호를 분석한 것으로 스트레스 누적피로도 심장건강 신체활력도 좌·우뇌 균형 등 여러 지표를 측정해 근로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폭넓게 진단하는 최신 장비이다.
시 보건소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분석 결과 고위험군은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 치료 연계 등 세심한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과도한 업무 및 일상의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정신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검사를 진행했다”며 “검사를 희망하는 계룡시민이라면 누구나 월요일과 금요일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검사를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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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몰군경 미망인회 계룡시지회, 영남 산불 피해 성금 전달
전몰군경 미망인회 계룡시지회, 영남 산불 피해 성금 전달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계룡시지회에서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현금 150만원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소속 회원 1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시기일수록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순조 회장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을 돕기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어느 곳이든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정신을 보여주고 계신 전몰군경 미망인회 계룡시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계룡시지회는 국가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나눔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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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소상공인연합회 홍보관 개관
계룡시 소상공인연합회 홍보관 개관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홍보관이 지난 2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소상공인 홍보관은 전국 최초로 민간단체와 지자체가 협력해 조성한 홍보관으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지역경제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걷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