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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4개 우수공연 유치…지역민 문화향유 기회 넓힌다
홍성군, 4개 우수공연 유치…지역민 문화향유 기회 넓힌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4년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 공모사업에 4개 작품이 선정되어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2024년 지역맞춤형 중소규모 콘텐츠 유통사업’은 문예회관·공연단체·예술인 등의 협력을 통해 공연시장 활성화를 이끌고 문화 취약지역에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창작뮤지컬 ‘사칠’, 코미디 넌버벌 퍼포먼스 ‘쉐프’, ‘카운터테너 이동규의 리사이틀’, 뮤지컬 ‘신의 손가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다.
특히 ‘사칠’은 소방관의 애환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공감을 자아내며 ‘쉐프’는 전 세계 음식을 활용해 비보잉, 비트박스, 마샬아츠 등을 결합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팬텀싱어 4 준우승자 카운터테너 이동규의 리사이틀과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의 성장과정을 담은 ‘신의 손가락’ 등 알찬 공연들이 7월부터 10월까지 홍주문화회관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윤상구 공공시설관리사업소장은 “군민의 문화향유와 질높은 문화생활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을 유치한 결과, 저렴한 티켓가격으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군민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도 군민 여러분께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공연을 발굴하고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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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5월 직원모임 개최
홍성군, 5월 직원모임 개최
[충청중심뉴스] “5년만에 개최되는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어린이날 큰잔치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적극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이용록 홍성군수는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5월 직원모임에서 다가오는 5월 4일 5일 양일간 개최되는 홍성역사인물축제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전 부서의 홍보와 참여를 요청했다.
이날 직원모임에서는 4월 한 달간의 홍성군정 전반이 담긴 군정뉴스를 시청하고 2024 IWAS 휠체어펜싱 국제대회 입상한 권효경 선수와 군정발전 유공에 기여한 군민 17명에게 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2023 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6개 읍·면과 ‘2023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 유공’을 세운 안전관리과 박서준 주무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 군수는 공직자들에게 ‘친절’을 바탕으로 신뢰와 감동을 주는 민원응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줄 것과 2025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영농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일손돕기 대책 마련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며“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모든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군민의 인명과 재산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재난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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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좋은이웃들 소외계층 발굴’ 캠페인 전개
홍성군, ‘좋은이웃들 소외계층 발굴’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사회복지협의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 홍성 장날 유동인구가 많은 복개주차장에서‘좋은이웃들 소외계층 발굴’ 집중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협의회 회원 30여명과 군 복지정책과 공무원이 참여해 현장에서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위상황 발생 시 홍성군 사회복지협의회,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실직·질병·노령 등으로 인한 생계곤란 ▲공과금·월세 체납 ▲열악한 주거환경 ▲학대·가정폭력 노출 등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대상으로 홍성군 사회복지협의회 심의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그늘에 가려져 안타까운 사건들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함에도 도움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기 위해 홍성군 사회복지협의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이뤄졌다.
김종우 홍성군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조성되길 바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좋은이웃들 사업을 떠올려 필요할 때 언제든 주저없이 도움을 요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서는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위기 의심 가구를 제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카카오톡채널 ‘홍성희망톡’으로 제보해주시면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 다양한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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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4 태안군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대회’ 성료
태안군, ‘2024 태안군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대회’ 성료
[충청중심뉴스] 지난 1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창조관에서 가세로 태안군수 및 도·군의원, 생활개선회원, 농업관련 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주관 ‘2024년 태안군생활개선회 한마음 화합대회’가 개최됐다.
생활개선 한마음 화합대회는 사회여건 변화에 따른 농촌여성의 의식 향상을 도모해 이들을 지역사회의 주체자로 육성하고 생활개선 회원들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다.
식전행사인 하모니카 및 우리가락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시상, 대회사, 격려사,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 낭독 및 전달 등의 시간도 함께 마련돼 탄소 감축 및 환경보호에 대한 지역 농업인들의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순영 회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생활개선회가 앞장설 것”이라며 “농업·농촌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함께 지혜를 모아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가세로 군수는 “더 잘 사는 태안군 건설을 위해 힘쓰는 생활개선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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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농가 경쟁력 확보 위한 ‘포장재 지원 사업’ 추진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농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포장재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올해 총 사업비 6100만원을 투입, 지역 농가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024년 우수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 사업’과 ‘2024년 수출 농산물 포장재 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포장재 지원 사업은 지역 농특산물 생산·유통 농가에 포장재를 지원해 태안의 농특산물 홍보를 강화하고 농가 가격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두 사업 모두 사업자 선정이 마무리돼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 중이다.
‘수출 농산물 포장재 지원 사업’은 농산물을 재배해 수출하는 생산자 단체 등에 지원되며 올해 3개 업체에 사업비 2500만원이 투입된다.
군은 그동안의 수출 실적과 올해 수출계획을 고려해 업체별 사업비를 배정했으며 포장재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 수출 증대가 기대된다.
‘우수 농특산물 포장재 지원 사업’의 경우 농특산물 홍보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것으로 내수용 판매 업체가 대상이며 총 사업비는 3600만원이다.
지난 3년간 총 18건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관내 농업법인 및 농업인 단체 등 6개 업체에 지원한다.
이밖에도, 군은 공동상표 사용승인을 받은 관내 23개 업체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중 ‘2024년 지역 특산물 공동상표 포장재 지원 사업’을 펼치기로 하는 등 농산물 유통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농가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및 업체의 비용 절감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포장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며 “이외에도 농업인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택배비 지원,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태안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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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의 출발점 될 것” 태안군, UAM 산업 육성 박차
“도심항공교통의 출발점 될 것” 태안군, UAM 산업 육성 박차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정부의 UAM 사업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추진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 용역기관 관계자 및 자문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지역 맞춤형 미래 먹거리 발굴 사업의 첫 시작을 알렸다.
UAM은 도심 상공에서 사람과 화물을 수송하기 위해 수직 이착륙 기능을 갖춘 항공기를 활용하는 교통체계로 소음이 적고 친환경적인 장점이 있어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UAM 세계 시장규모는 2025년 109억 달러, 2030년 615억 달러, 2040년 6090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정부도 UAM 시장 선점을 위해 2025년 말 목표로 상용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국토교통부의 UAM 실증사업구역 및 시범운용구역 지정에 대응해 태안을 UAM 산업의 선도도시로 육성키로 하고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대응전략 수립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태안군UV랜드 건립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갖추고 있는 만큼 태안군이 대한민국 UAM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은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용역기관으로 정해 올해 11월 말까지 태안군 UAM 산업의 핵심 사업을 발굴하고 국토교통부의 UAM 시범운용구역 등 지정에 대응한 전략 수립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국토종합계획 및 타 시·도 계획과 연계하고 태안군에 특화된 틈새 산업군 및 육성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정부 UAM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시범운용구역 대상지 선정을 위한 논리자료 개발에 나서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국토종합계획과 충남종합계획 등 상위계획과 태안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에 근거한 태안만의 UAM 산업 비전 및 당위성을 확실하게 도출하고 발빠르게 대처해 하늘길을 선점할 것”이라며 “드론 명품도시 태안군이 미답의 길을 개척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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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팜 선도 농가 현장 실습 협약식 추진
당진시, 스마트팜 선도 농가 현장 실습 협약식 추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1일 스마트팜 인재 양성을 위한 ‘선도 농가-교육생’ 간의 협약식을 했다.
2월에 선발한 4명의 교육생은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전문이론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선도 농가와 매칭되어 500시간의 현장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생들은 청년 선도농업인들로부터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작목재배기술 △스마트농업 정책과정 △경영기법 △창업과정 등을 전수받게 된다.
교육에 참여하는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100만원의 교육훈련비가, 선도 농가에게는 교수수당으로 월 최대 50만원을 지급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영농 초기의 경험 미숙 등에 따른 위험부담을 줄이고 연수 기회를 제공해 향후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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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내포 도보성지순례 행사 열려
당진시, 2024년 내포 도보성지순례 행사 열려
[충청중심뉴스] ‘2024년 내포 도보성지순례’가 1일 솔뫼성지 · 합덕성당·신리성지 등 당진 천주교 성지에서 순례객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진행되는 ‘내포 도보성지순례’는 코로나 19 팬데믹 등 어려운 여건으로 인해 지난 2022년 봄 이후 2년 만에 이뤄졌다.
이번 내포 도보성지순례길은 신리성지~원시장·원시보 우물터~합덕제~합덕성당~신리성지로 이어졌다.
특히 합덕제의 아름다운 유채꽃과 널따란 평야 지대가 순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우리나라 최초 사제인 김대건 신부 탄생지가 있는 솔뫼성지와 내포 천주교를 대표하는 역사적 장소가 곳곳에 있는 당진은 천주교의 성지다.
버그내순례길 스탬프투어, 스마트폰 어플 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올해 10월 당진합덕역 개통과 2027년 천주교 세계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천주교 성지 및 순례길을 추가로 정비할 계획이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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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시군평가 우수기관 선정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4년 시군 평가에서 시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7,000만원 및 포상금을 받는다.
이는 2022년 종합7위, 2023년 종합5위에 이어 매년 실적이 향상한 것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당진시의 노력이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결과로 돌아왔다.
시군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정부 합동 평가와 연계해 국가 위임사무 등을 종합 평가하는 것으로 지난해 시군평가는 총 90개 지표를 평가했다.
특히 정성지표 평가는 국정 목표와 연계된 지표로 당진시만의 우수사례를 제출해 평가받는 것으로 다양한 시책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에도 우수한 실적을 위해 시군평가 지표를 집중관리하고 우수사례 선정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평가에 대비할 방침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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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제11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신산업 유치에 총력
오성환 당진시장, 제11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신산업 유치에 총력
[충청중심뉴스] 오성환 당진시장이 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1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특별 세션인 ‘한국드론 최고 기술 투자 및 수출 전략’세미나에 참석해 ‘당진시 모빌리티 사업현황 및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오성환 시장은 △활력 있는 당진 경제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모빌리티 혁신지역 계획 △당진시 드론사업지원센터의 역할과 미래 △드론을 활용한 물류 배송 시스템 △수소모빌리티 통합솔루션 등을 설명하며 당진시의 모빌리티 사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보였다.
이병석 국제대테러연구센터장과 권희춘 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외 드론전문가들이 모여 우수드론 기술 및 정책, 국방 및 지자체 드론 산업, 해외 선진 사례 등을 소개하고 도심 항공 교통 트렌드 및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또한 이번 엑스포는 전기차, 전기선박, 도심 항공 교통 등 다양한 e-모빌리티 분야와 충전 및 배터리, 전후방 부품 산업의 현황과 글로벌 콘퍼런스로 구성돼 4차 사업을 조망할 좋은 기회였다.
오성환 시장은 “당진시는 기업혁신파크로 선정되면서 자동차산업 밸류체인 기업들을 집적시킬 수 있는 모빌리티 혁신파크를 조성하게 됐고 충남 최초로 수소도시에 선정되며 모빌리티 사업의 발판을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 당진시의 모빌리티 산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이번 엑스포 기간에 아이엔항공, 선진정공, 패리티와 협력해 투자 상담 및 해나루농특산물 홍보 및 부스를 운영했으며 5월 14일에는 드론산업지원센터 개소와 드론쇼를 앞두고 있다.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