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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서울광장에서 ‘아산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
아산시, 서울광장에서 ‘아산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5월 30일부터 6월1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지역 상생형 직거래장터 '서로장터'에 단독으로 참여해, 아산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이번 ‘서로장터’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야외도서관 행사와 연계해 열리는 행사로 지자체별로 순회 운영되는 농어촌 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다.
행사에는 아산의 우수 농·특산물 생산자들이 참여해 누룽지·우리쌀과자·오방국수·달칩과자·꿀·유럽상추·토마토 등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농가들은 서울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아산시 공동브랜드인 '아산맑은' 홍보 부스를 운영해 아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들이 아산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서울 서로장터 단독 참여는 아산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아산맑은'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아산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해 아산이 가진 역사와 문화, 자연의 매력을 서울 시민들에게 알리고 아산 방문을 독려할 예정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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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어패류 섭취·바닷물 접촉 주의 당부
홍성군보건소, 어패류 섭취·바닷물 접촉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 올해 첫 환자가 충남에서 발생한 만큼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주로 해수, 갯벌, 어패류 등 광범위한 연안 해양 환경에서 균이 서식하며 해수 온도가 18℃ 이상일 때 활발히 증식한다.
이에 매년 5~6월경에 첫 환자가 발생하고 8~9월에 감염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평균 1~2일 정도 잠복기를 거쳐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설사, 복통, 구토 등이 나타나며 발열 후 24시간 이내 피부 이상 및 원발성 패혈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감염 시 치명률이 50%에 달하기에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예방 수칙으로는 △어패류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과의 접촉 피하기 △어패류는 5℃ 이하에서 저온 보관하고 85℃ 이상에서 가열 조리하기 △어패류 세척 시 해수 대신 흐르는 수돗물 사용하기 △조리에 사용한 도마·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하기 △어패류를 다룰 때는 장갑 착용하기 등이 있다.
박미정 보건행정과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어패류, 게, 새우 등 익히지 않은 음식 섭취를 피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알콜의존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치명률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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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중학교 진입도로 개통. 둔포 지역 교통 편익 증진
아산시, 둔포중학교 진입도로 개통. 둔포 지역 교통 편익 증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둔포중학교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완료하고 27일 개통했다.
그간 둔포중학교는 진입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학생들과 인근 배꽃마을 아파트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컸다.
이번에 개통된 ‘둔포 중로 2-32호’는 지난 2024년 착공해 약 1년 4개월간 추진됐다.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연장 322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이번 도로 개설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화재 진압 차량의 진입로 확보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출동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개통식에서 “이번 진입도로 개설은 둔포중학교 학생과 둔포리 주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둔포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함께 이루어져 관광객을 위한 교통편의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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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회 허가업무 법령해석 운영위원회’ 개최
아산시, ‘제1회 허가업무 법령해석 운영위원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회 허가 업무 법령해석 운영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허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허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제기되는 법령해석 쟁점에 대해 명확하고 통일된 기준을 제시해 실무 현장에서의 해석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고 향후 활동 방향과 주요 안건 등을 논의했다.
운영위원회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주요 쟁점 사례에 대한 자문과 기준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각 부처 및 현장 소통을 강화해 법령해석 체계를 내실화하고 이를 통해 민원처리 효율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방효찬 도시개발국장은 “이번 운영위원회 출범은 복잡한 허가업무의 해석에 있어 전문성과 일관성을 제고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위원회의 논의 결과가 현장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어 국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이루어져 지역과 행정이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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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국인 유학생 취업지원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외국인 유학생 취업지원 위한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외국인의 관내 기업체 취업지원과 지역 정주를 위해 관내 대학, 유관기관과 손잡았다.
시는 26일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 취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내 3개 대학, 유관기관 3개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은 협약에 따라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외국인의 관내 기업체 취업지원과 지역정주 지원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각 대학에서는 △산·학 연계형 취업역량 강화교육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 △기업 연계 취업 지원 등을 추진하며 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채용기업 네트워크 형성, 대한행정사회아산시지회는 △비자 관련 행정업무 지원, 아산시종합일지리지원센터는 △각종 구인정보 제공 및 취업처 연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협약에 앞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과 기업인재 수요 충족을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제조업체 취업을 위한 특화형 비자제도 개선 지속 건의와 유학생 전용취업 플랫폼 구축, 졸업생 대상 직무능력 중심의 맞춤형 교육 강화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하며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문병록 기획경제국장은 “이번 협약은 현재 아산시가 직면한 지역 제조업체의 인력난과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업이 필요하는 인재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자”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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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 고령화 대응 ‘벼 직파 기술 확산’ 박차
아산시, 농촌 고령화 대응 ‘벼 직파 기술 확산’ 박차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7일 아산시 선장면 채신언리 들녘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관내·외 벼 직파재배 농업인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형별 벼 직파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담수산파 기술 △이앙기부착형 무논직파기를 활용한 무논점파 기술 △트랙터부착형 건답파종기를 활용한 건답점파 기술 등을 선보였다.
또한 벼 직파 입모율 향상과 잡초피해 경감을 위한 종자코팅, 레이저 정밀균평, 왕우렁이 제초 등과 관련한 기자재 전시와 농업인 간 직파 기술 공유도 함께 이뤄졌다.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 직파 재배단지 육성 현황과 직파재배 효과 등을 보고 받고 직접 무논직파기에 탑승해 무논점파 파종 연시를 진행했다.
오 시장은 인사말에서 “벼농사 분야 농촌 노동력의 양적 감소와 질적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벼 직파 기술의 신속한 도입·확산이 중요하다”며 “농촌 고령화, 악성 농작업, 농업경영비 상승 등 만성적인 농촌 현장의 애로사항 극복을 위해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 직파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직파재배는 관행 이앙재배에 비해 노동력은 직파유형별 평균 40% 내외 절감되며 생산비는 약 66% 내외 절감된다.
따라서 아산시는 2015년부터 중·소규모 농가는 드론담수직파, 쌀전업농 등 대규모 직파단지는 건답직파와 무논직파를 중심으로 유형별 벼 직파재배 기술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오고 있다.
아산시 벼 직파 재배단지 조성 규모는 2015년 23ha를 시작으로 2024년 405.3ha에 이르고 있으며 이는 아산시 전체 벼 재배면적 8,245ha의 4.9%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유형별 벼 직파 기술 개선하고 다양한 직파 관련 신기술을 중점 발굴·보급해 벼 직파 면적을 2026년까지 아산시 전체 벼 재배면적의 약 10%인 824.5ha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거와는 달리 드론, 파종기, 종자코팅제 등 직파 장비·자재와 메뉴얼이 개선됐고 현재 직파 기술은 이앙 기술에 비해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기술 안정도가 높아, 아산시가 벼 직파의 메카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직파 기술을 적극 도입·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벼 직파재배 기술 관련 문의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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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경쟁력 높인다” 태안군, 농촌지도 시범사업 현장점검 나서
“농업 경쟁력 높인다” 태안군, 농촌지도 시범사업 현장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가세로 군수와 작목별 전문지도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태안읍 송암리 등 4개 시범사업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농업인들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농업기술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기후변화 대응 화훼재배 기술보급 △한우 사육시설 개선 △청년농업인 온실환경 개선 △마늘·양파 기계화 재배 등 4개 시범농장 및 마을에 대한 점검이 진행됐다.
우선, ‘화훼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센터는 송암리 농장에서 지역 특산물인 호접란의 생육 상태와 출하 현장을 점검하고 유통 및 판로 관련 지원사항을 모색했다.
‘반곡리 한우 사육시설 시범사업’의 경우 현장에서 고온기 대응을 위한 에어제트팬과 배기팬 설치 현황을 살피고 축사 내 온·습도 관리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온실환경을 개선하는 ‘청년농업인 온실환경 개선 시범사업’ 현장에서는 쌈채류의 생육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마을·양파 기계화 재배 시범사업’ 이 진행되는 도내리 마을에서는 작업 효율성과 노동력 절감 효과를 중심으로 기계화 확대의 필요성과 관련 기술 지원 사항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은 행정 주도형 사업 점검을 넘어 실제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농정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 방문 및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매년 다양한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기후변화 대응 △청년농 육성 △축산환경 개선 △농작물 기계화 등 다양한 기술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에도 나서고 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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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리 아이들이 짓는 친환경 논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과 홍성환경농업마을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8일 ‘학교 친환경농업 실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풀꽃향기 유치원에서 원아들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모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원아들에게 친환경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태적 감수성과 노동 가치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 농업인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된 생생한 농업 교육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직접 모판에서 모를 옮겨 심으며 벼의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친환경 농업의 실천 방법과 의미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모내기를 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우리 농업의 미래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홍성군은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농업 교육과 친환경 식생활 문화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 만들기 프로그램은 지난 27일 세종의 한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 대전, 세종의 초등학교 및 유치원 총 9개소, 1,262명의 학생들이 동참한다.
또한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 소비, 생태환경 교육을 연계한 학교 단위 실천 프로그램으로써 친환경농업의 가치와 실천방법을 학생들에게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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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업인위한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북’ 발간
홍성군, 농업인위한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북’ 발간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과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북’을 발간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안전보건관리 가이드북’은 농작업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 온열질환, 미끄러짐·넘어짐 사고 등을 중심으로 작업별 안전관리 요령과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통해 농업인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보건 수칙을 상세히 담고 있다.
더불어,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요령, 기타재해 및 사고대비 요령, 개인 보호구 착용법, 응급처치 방법, 농업 관련 안전보건 법령, 농기계 사고 예방대책 등 현장중심의 실용적인 정보를 다루고 있으며 실제 농업인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농작업 안전교육 1~3회차 교안, 영농일지 작성 양식 등 부록 자료도 함께 수록했다.
가이드북 제작에는 홍성군 농작업안전관리관으로 활동 중인 박찬규 반장이 다년간의 농작업 안전 교육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농업인이 실제 작업 중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현장 사례를 풍부하게 반영해 실질적인 구성과 집필에 큰 역할을 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 스스로가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며 “이번 발간물이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위한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작된 가이드북은 '찾아가는 농작업 안전교육' 시 마을 이장단에게 배부하고 사용법을 지도할 예정으로 홍성군 농작업 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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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여름철 앞두고 전통시장서 수해 대비 합동점검 나서
태안군, 여름철 앞두고 전통시장서 수해 대비 합동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및 상인들의 안전을 위한 합동 현장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태안서부시장 및 안면도수산시장에서 군 관계자와 충남중기청 및 소상공인진흥센터 서산센터 관계자, 전기·소방 분야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수해 대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 등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도모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요인을 파악해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비가림막 시설과 배수구 상태 파악 등 취약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각종 시설의 노후화 여부를 살피는 한편 관계기관 유선 연락망을 현행화하는 등 철저한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자율적 예방 활동 및 자체 안전활동 강화에 힘쓰고 침수 위험지역에 대한 배수 환경 집중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은 재난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 및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 요소에 대한 조치 및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하반기 태안서부시장 천장 시설 보수에 나서는 등 안전한 태안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