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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이종일 선생 생가지·고남패총박물관 정비 사업 올해 마무리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이종일선생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 및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의 차질 없는 사업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총 140억여 원을 투입해 이종일 선생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 사업과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28일 문화예술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우선, 이종일 선생 생가지 주변 종합정비 사업은 독립운동에 힘쓴 옥파 이종일 선생의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52억 8600만원을 들여 원북면 반계리 이종일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종합안내소 신축과 기념관 보수 및 정비가 주요 내용으로 2022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설계공모 및 건축설계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 착공에 돌입했다.
최근 한옥기념관 보수공사를 마쳤고 8월까지 전시물 제작·설치를 마무리한 후 옥파 이종일 기념관을 재개관하며 올해 말 종합안내소 건축시설 공사 준공을 끝으로 새로이 변모한 이종일 선생 생가지의 온전한 모습을 군민 및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남패총박물관 증·개축 사업의 경우 2002년 건립돼 노후화된 고남패총박물관의 시설 현대화와 전시공간 확장을 위한 것으로 총 사업비 87억 9300만원이 투입돼 현재 정상 추진되고 있다.
1·2 전시관으로 분리된 공간을 하나로 연결함에 따라 전체 면적이 660㎡ 늘어나 총 2265㎡로 확장되며 특히 전시공간이 기존 178㎡에서 797㎡로 증가해 전시 효율성이 높아지고 관람객 수용 능력도 향상된다.
2022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 승인 후 기본계획 및 설계용역 수립을 거쳐 지난 4월 착공에 돌입했으며 올해 말 준공 후 전시물 제작 설치 용역이 마무리되면 내년 3월 재개관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종합정비 및 증·개축 사업 추진과 더불어 군민 및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콘텐츠 확보에 앞장서고 불편사항 개선에도 나서는 등 태안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현숙 문화예술과장은 “태안이 낳은 독립운동가 옥파 이종일 선생의 생가지와 태안군의 대표 박물관인 고남패총박물관이 군민 여러분께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에 신경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각종 문예시설의 지속적인 정비와 개선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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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태극기 조기 달기 운동 전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오는 6월 6일 제70주년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현충일 태극기 조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현충일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을 애도하기 위한 ‘국가 추념일’로 다른 국경일과는 달리 태극기 게양 시 깃면의 세로 높이만큼 내려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
조기는 현충일 당일에만 게양하며 심한 비·바람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으나,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잠시 내렸다가 다시 게양하면 된다.
가로기와 차량기는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게양하므로 추념일인 현충일에는 게양하지 않는다.
한편 시에서는 ‘가정용 노후 태극기 교환행사’ 와 더불어 국가유공자 대상 ‘국가유공자 태극기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충일 당일에는 ‘태극기 조기게양 인증샷 이벤트’를 추진해 시민 참여를 더욱 독려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계룡시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현충일 당일에 촬영한 조기게양 사진 2장을 구글폼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시에서는 추첨을 통해 72명을 선정해 각종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제70주년 현충일을 맞이해 각 가정은 물론 기관 및 단체에서도 태극기 조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기리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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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2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계룡시, 제2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27일 시장 집무실에서 ‘제2파크골프장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응우 시장과 관련 공직자, 용역 수행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용역은 지난 4월 시작해 파크골프장 현황조사, 후보지 분석, 사업 추진계획 수립, 경제성 및 사업비 분석 등을 중심으로 진행중이며 오는 6월 최종 보고회를 통해 타당성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계룡시는 지난 2018년 신도안면에 약 2만 9000㎡ 규모로 18홀 파크골프장을 첫 조성한 데 이어 2022년에는 약 1만 7000㎡를 추가로 확보해 18홀을 추가 설치함으로써 총 4만 7000㎡ 규모의 36홀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파크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인기를 끌면서 계룡시 파크골프장 이용객도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노년층과 동호인을 중심으로 기존 시설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의견과 함께 제2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타당성 용역 보고회에서는 제2파크골프장 후보지의 접근성, 설치 적합성,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후보지를 선별하고 이후 최종보고회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최근 노년층을 중심으로 파크골프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손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대상지를 선정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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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軍문화축제,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개최
계룡軍문화축제,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금년도 ‘계룡군문화축제’를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계룡대 활주로와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매년 10월에 열렸던 ‘계룡군문화축제’는 올해 10월 초순에 개천절, 추석 등 7일 이상의 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육군 지상군페스티벌기획단과 협의를 거쳐 예년보다 약 2주일 빠른 9월 17일부터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올해로 15회째 개최되는 ‘계룡군문화축제’는 육군의 ‘지상군페스티벌’과 공동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축제를 넘어 전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글로벌 보훈 문화 확산 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이를 위해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군문화 콘텐츠를 준비하고 관내 시가지에서는 계룡시만의 독특한 지역 문화와 시민 어울림 공간을 알차게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14년간의 축제 노하우를 기반으로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차별화된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축제장 내 시설물 재배치, 품격있는 야간행사 진행 등 많은 변화와 새로운 시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응우 이사장은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화합의 장 조성은 물론 대한민국의 국방수도 계룡시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축제 성공개최를 통해 전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500여 공직자와 함께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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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돌발해충 대응 본격화…‘공동방제의 날’ 운영
공주시, 돌발해충 대응 본격화…‘공동방제의 날’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돌발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공동방제의 날’을 지정하고 지난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우성면 방흥리와 사곡면 신영리, 화월리 일대 과수 재배지를 중심으로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돌발해충은 짧은 시일 안에 대량으로 발생해 급격한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해충은 5월 중·하순에 부화한 유충이 식물 잎을 갉아먹고 배설물로 인해 그을음병까지 유발해 작물 생육에 큰 피해를 준다.
시는 이번 방제를 위해 과수농가 208곳을 대상으로 총 120.8헥타르의 면적에 사용할 수 있는 돌발해충 방제 약제 2종 총 1816병을 무상으로 공급했다.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는 과수농가에는 별도로 끈끈이 덫 600개를 별도 배부해 맞춤형 방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공동방제의 날에는 사전에 공급한 약제를 농업인이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광역살포기를 동원해 현장 방제를 지원하는 등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과수 재배 환경 조성에 힘썼다.
박성진 기술보급과장은 “올해 봄철 저온 피해로 인해 과수 착과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해충 피해까지 겹치지 않도록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생산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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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찾아가는 학교 구강 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실시
공주시, ‘찾아가는 학교 구강 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학교 구강보건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11개교 대상 상반기 찾아가는 구강 보건교육 및 불소도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구강 보건교육 및 불소도포 사업은 보건소 치과 전문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불소도포,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용품 사용법 교육 등 맞춤형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령기에는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의 기틀이 잡히는 중요한 시기로 충치 예방이 필요한 성장기 아동 대상 불소도포를 시행함으로써 치아우식증을 사전 예방하고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구강건강 지식 및 습관을 습득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7월 10일까지 금학초등학교, 계룡초등학교 등 관내 11개 초등학교, 학생 9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하반기에 특수학교를 포함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받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학교 구강보건사업 추진을 통해 성장기 아동들이 칫솔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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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 책공방북아트센터’ 문 열어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8일 ‘공주 책공방북아트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일반 시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전시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책공방은 책을 주제로 한 창의적인 문화 공간으로 책 제작과 관련된 기계 및 도구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책의 ‘물성’과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문화시설이다.
이는 공주시민은 물론 방문객에게도 새롭고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주시 최초의 문화콘텐츠 특화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책공방은 2021년 전북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운영되던 북아트센터를 공주시로 유치하는 논의를 시작으로 2023년 대상 부지 매입과 기존 건물 철거, 매장문화재 조사를 거쳐 조성됐으며 그에 따른 운영위원회도 구성했다.
시설은 지상 1층 규모로 상설 및 기획전시실, 교육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과 학생, 관광객이 자유롭게 책의 물성과 제작 과정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관을 기념한 첫 전시는 ‘한 권의 책이 탄생하기까지, 물성의 기록’을 주제로 열린다.
활판 인쇄기, 제본 도구 등 실제 책 제작에 사용되었던 다양한 기계와 도구들을 전시해 책이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6종의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으로 그림책 만들기,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책문화 활동이 마련된다.
책공방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설날 및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최원철 시장은 “책공방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색다른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책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공주가 책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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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벼 재배 면적 1500ha 예정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벼 재배 면적을 약 1500ha로 예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모내기 실적은 약 40%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적기 모내기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있고 정부의 쌀 생산 조정 정책에 발맞춰 전략작물 재배 확대에 적극 나서며 벼 재배면적을 점진적으로 줄여가고 있다.
특히 논의 다른 작물 재배 및 전략작물 직불제 참여 등을 통해 쌀 과잉 생산을 방지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군은 6월 중순 모내기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략작물 재배도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부 쌀 생산 조정 정책에 맞춰 관내 벼 재배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계속해서 농가와의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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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보훈단체와 현충시설 환경정비 전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자 보훈단체와 힘을 합해 현충시설 환경정비를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 금산읍 하옥리 남산공원에 위치한 충령사의 수목을 정비했다.
같은날 황귀택 금산군월남전참전자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은 금산읍 하옥리남산공원에 위치한 자유평화수호탑 주변을 청소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정성을 다했다.
군 관계자는 “현충시설 환경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나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현충시설을 깨끗이 관리하고 시민참여형 보훈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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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수, 우기 앞두고 피해복구 현장 직접 점검
금산군수, 우기 앞두고 피해복구 현장 직접 점검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박범인 금산군수 주재로 관내 피해복구 현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오는 5월 27일 28일 30일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지역의 복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우기 도래 전 주요 재해취약지의 보완 필요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박범인 군수는 해당 일정 동안 재해위험개선지구, 하천 제방 복구지 등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복구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 현황, 시공 품질, 안전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박범인 군수는 “자연재해는 언제든 예기치 않게 찾아올 수 있으며 특히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부족한 점은 즉시 보완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금산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공정이 지연되거나 안전조치가 미흡한 현장에 대해 즉각적인 기술 지원 및 행정 조치를 시행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우기 전 복구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