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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낭송 동아리’ 와 함께하는 전통음악 공연 성료
아산시, ‘시낭송 동아리’ 와 함께하는 전통음악 공연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28일 선문대학교 박물관에서 시낭송 동아리가 참여하는 ‘전통음악의 선율과 아름다운 시의 향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선문대학교 박물관과 협업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박물관 음악회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주민건강협의체 위원과 지역대표,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대금, 해금, 가야금 등 전통악기 연주와 함께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시낭송 동아리 ‘토닥토닥’과 ‘시원한날’ 이 감성적인 시낭송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증진 활동과 문화교류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환경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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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직업교육 수료자 취업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 개최
아산시, 직업교육 수료자 취업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직업교육훈련 교육생의 취업 연계를 위해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27일 열린 이날 회의에는 충청남도 아산교육지원청, 관내 어린이집 2개소, 기업체 1개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운영하는 ‘아이맞춤 급식조리사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의 수료 후 취업 연계 방안과 향후 지역 수요에 맞춘 직업교육과정 기획 방향 등을 논의했다.
박성룡 센터장은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직업훈련교육 과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앞으로도 경력 단절 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재진입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교육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6월 13일까지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마케팅 실무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 041-570-553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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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
아산시, 2025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통학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운영자 및 운전자의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직전 점검 시 지적 사항의 미조치 시설 △교통안전교육 2년 경과 후 재교육 미이수 시설 △’ 24년도 분기별 통학버스 안전 운행기록 미제출 시설 등을 중점으로 시행된다.
점검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운행 여부, 자동차 안전기준에서 정한 구조 및 장치 확인,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등에 관한 사항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 및 시정 요구하고 지속적인 점검에도 시정·보완이 이루어지지 않는 기관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를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에게 어린이 교통안전의 책임성과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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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배수 설비 공사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아산시, ‘2025년 배수 설비 공사 대행업체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8일 수도사업소에서 ‘2025년 배수 설비 공사 대행업체 간담회’를 열고 대행업체 12개소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배수 설비는 건물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공공하수도에 유입시키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물로 이번에 지정된 대행업체는 오는 6월 17일부터 2년간 아산시 하수처리구역 내 배수 설비 공사를 대행하게 된다.
건축주는 건축허가 신고 시, 대행업체 한 곳을 선택해 배수 설비 설치 신고 후 공사를 시행해야 한다.
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대행업체에 배수 설비 시공 요령과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체계적인 하수도 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대행업체 지정으로 배수 설비의 부실시공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하수도의 체계적인 관리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배수 설비 공사 대행업체 지정 현황은 아산시 홈페이지 시정-시정공고-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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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 실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3개월 동안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으로 267대를 적발했다.
이번 단속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재정적 지원을 위한 세수 확충을 목표로 체납액 징수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연말까지 지속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도내 자동차세 체납 2회 이상, 전국 자동차세 체납 3건 이상인 차량과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 30만원 이상이다.
번호판 영치 단속은 세정과 직원들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으며 영치 단속을 통해 관내·외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 267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또한 단속 실적 중심이 아닌 민원인 중심의 만족 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영치 번호판 현장 반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체납세금 납부 후 번호판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담당 공무원과의 불필요한 마찰도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업에 종사하시느라 체납 관리에 소홀하게 된 경우가 많은데, 번호판이 영치되어 체납액 납부 후 불편한 절차를 덜어드리기 위해 징수과 직원들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체납 관리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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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전면 개편 완료
아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전면 개편 완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보다 풍성하고 편리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아산시 대표 관광자원의 효과적 홍보와 사용자 중심의 정보 제공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관광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했다.
먼저, 다국어 자동번역 API를 연동해 해외 관광객들도 실시간으로 정확한 관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관광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아산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또, 지역 이야기 중심 콘텐츠 강화를 위해 아산시 SNS 관광홍보단이 아산을 직접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와 여행 팁을 공유할 수 있는 ‘여행스토리’ 코너도 신설했다.
맹희정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모든 관광객이 아산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포용적 관광환경 구축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산시는 온양온천, 외암민속마을, 현충사 등 역사와 힐링이 공존하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지역관광의 디지털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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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청년·후계농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 ‘2025년 청년·후계농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시행지침과 사업신청 등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시행지침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시행지침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배정 및 운영 계획 등이다.
김정규 아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청년농과 후계농 여러분이 사업 내용을 이해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앞으로도 미래 농업인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청년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 융자금 이자 지원, 영농자재 지원사업 등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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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천안아산역 택시승강장 안전하고 품격 있게 새 단장
아산시, 천안아산역 택시승강장 안전하고 품격 있게 새 단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시민과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천안아산역 택시승강장 개선공사’를 6월 말까지 추진한다.
그동안 천안아산역 택시승강장은 노후되고 불편해 운수 종사자들과 이용객들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에 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대기 공간을 조성하고 도시의 관문으로서의 품격도 높이기 위해 이번 공사를 추진한다.
주요 개선 사항은 △노후 지붕 교체 △시설물 도색 △강화유리 바람막이 설치 등으로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했다.
택시업계는 “천안아산역은 하루 수천 명이 오가는 교통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택시승강장이 오래되고 불편해 개선이 시급했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택시 운행 환경과 시민 응대 여건이 나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도시교통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기간 동안 승강장 이용이 일부 제한될 수 있으나, 시는 단계별 시공과 안내 표지판 설치 등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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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최원철 공주시장,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최원철 공주시장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28일 오후 관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벌였다.
최 시장은 중학동 사전투표소인 봉황초등학교를 방문해 투표소 설비, 장비 설치 상태, 노약자를 위한 이동 편의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사전투표 기간인 29일부터 개표 종료시까지 투·개표 상황실을 운영하고 공주시 선관위 등 유관 기관과 함께 투·개표 진행 상황과 각종 사건 사고에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 사전투표소는 관내 총 16곳에 설치됐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3500여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본투표는 6월 3일 화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공주시 49개 투표소 중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투표 장소에서 할 수 있다.
공주시민은 공주시청 누리집에서 개인별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와 본투표일 투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투표자는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신분증을 비롯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증, 기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명서를 지참해 투표장을 방문하면 된다.
202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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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투츠 틸레망’ 전제덕, 휠체어 마에스트로 차인홍과 공주에서 ‘기적의 하모니’ 선사
‘한국의 투츠 틸레망’ 전제덕, 휠체어 마에스트로 차인홍과 공주에서 ‘기적의 하모니’ 선사
[충청중심뉴스] 공주문예회관은 오는 5월 30일 19시 30분부터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전제덕×차인홍의 미라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국내 유일의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과 휠체어 위의 마에스트로 차인홍이 지휘하는 DCMF 오케스트라, 그리고 시각의 한계를 넘어선 피아니스트 이재혁이 함께 만드는 기적 같은 무대로 공주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미라클 콘서트'의 중심에는 단연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있다.
생후 보름 만에 시력을 잃었지만, 라디오에서 우연히 들은 투츠 틸레망의 연주에 매료되어 독학으로 재즈 하모니카를 마스터한 그는, 이제‘한국의 투츠 틸레망'이라 불리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서정적 감수성과 화려한 테크닉을 넘나드는 그의 연주는 "영혼까지 흔들 만큼 짜릿하고 영롱하다”는 극찬을 받으며 수많은 대중가수들의 앨범과 무대를 빛냈다.
이번 공주 공연에서 전제덕은 그의 하모니카로 어떤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기적의 무대를 이끄는 지휘자는 바로‘휠체어 위의 마에스트로' 차인홍 교수다.
소아마비의 역경을 딛고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교육자로 우뚝 선 그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베네수엘라 국립 심포니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으며 라틴 그래미상 후보, 펩시 음악상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그의 삶 자체가 희망의 메시지인 차인홍 지휘자는 이번 공연에서 DCMF 오케스트라와 함께 감동의 지휘봉을 잡는다.
여기에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뉴욕 카네기홀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이재혁이 힘을 보탠다.
그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고도의 집중력과 화려한 테크닉은 관객들에게 또 다른 차원의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미라클 콘서트'는 전제덕, 차인홍, 이재혁이라는, 저마다의 역경을 예술로 승화시킨 세 명의 아티스트가 만나는 특별한 무대다.
각자의 자리에서 기적을 만들어 온 이들이 DCMF 오케스트라와 함께 빚어낼 하모니는 그 어떤 공연보다도 뜨거운 감동과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공주문예회관 김지광 관장은 "우리 공주 시민들께서 특히 사랑하는 전제덕 아티스트를 비롯해, 차인홍 지휘자, 이재혁 피아니스트까지, 이름만으로도 가슴 벅찬 분들을 한 무대에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들의 음악이 주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가 시민 여러분의 마음에 깊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