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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악협회 금산지부 제9회 금산국악제 개최
한국국악협회 금산지부 제9회 금산국악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한국국악협회 금산지부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제9회 금산국악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전통 국악의 계승과 대중화를 도모하고 금산만의 고유한 국악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금산군의 대표 문화예술 행사며 개회 선언과 축사를 시작으로 한국국악협회 금산지부 회원 및 초청 국악인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젊은 국악인과 중견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 간 예술적 소통과 협업의 의미를 더한다.
초청 연주자인 임광수, 김지수, 지경태, 최민준이 참여하는 비나리 및 설장구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국악협회 금산지부의 사물놀이 무대와 정의근이 포함된 판굿 공연 등 다채로운 국악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김경린 지부장은 “올해 금산국악제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라며 “더 알차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공연을 관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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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1166억원 투자 유치…지역경제 활성화 ‘청신호’
금산군, 1166억원 투자 유치…지역경제 활성화 ‘청신호’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충남도 내 10개 시군, 29개 기업이 참여하는 합동 투자협약으로 1166억원 투자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를 밝혔다고 밝혔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시군 단체장,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금산군은 농업회사법인 금산흑삼㈜, ㈜하이푸드텍, ㈜하이드로리튬, 경방신약㈜ 등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약 299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은 공장 신설 및 증설, 설비 확충 등 투자로 지역 산업과의 동반 성장과 신규 고용을 통한 인구 유입 기대 등 지역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협약을 통한 충남도 전체 투자 규모는 총 6971억원으로 약 1450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금산군의 투자환경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금산군에 더 많은 기업이 주목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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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축산악취 저감 정책 환경부 ‘우수사례’ 선정
당진시, 축산악취 저감 정책 환경부 ‘우수사례’ 선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6일 제주 신화월드 렌딩볼룸에서 개최된 ‘2025년 악취관리 정책 토론회’에서 당진시 순성면 봉소리 소재의 대주농장이 사업장 악취관리 우수사례에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해 전국 지자체 및 학계, 산업계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해당 농장의 표창 수상과 함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그동안 시는 악취 없는 축산업 육성과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축산악취개선협의회’ 및 ‘축사시설현대화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축사 악취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대주농장은 돼지 사육두수 약 7,000두 규모의 축산농가로 과거 사육 시설과 가축분뇨 처리시설로 인한 축산악취 주민 민원이 빈번했으나, 시의 지도와 컨설팅 아래 축사 현대화 사업 및 지속적인 시설 개선으로 악취가 현저히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당진시의 축산악취 개선 정책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사례로 향후 정책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당진시의 축산악취 정책과 모범 축산시설을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관내 축사 개선 시, 표준 모델로 활용해 정주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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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당부
당진시,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당부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홍콩, 중국, 대만 등 인접 국가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국내 발생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나, 주변국의 확산 추세와 예년의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여름철 유행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아시아에서 유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오미크론의 하위 변이인 NB.1.8.1, XEC, LP.8.1 등으로 세계보건기구가 최근 감시 대상으로 지정한 변이들이다.
해당 바이러스들은 사망률은 낮으나 면역 회피 능력이 높아 빠르게 확산할 우려가 크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2시간마다 10분씩 환기하기 △기침할 땐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 가리기 △의료기관, 감염 취약 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하기 △사람이 많거나 밀폐된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하기 등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하고 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에어컨 사용이 많아지고 실내 환기가 줄어드는 여름철은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더욱 취약한 시기”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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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성 고용률 향상 위한 민관 협력 논의
당진시, 여성 고용률 향상 위한 민관 협력 논의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여성일자리 민관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시청 소속 5개 부서를 비롯해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 3곳, 교육기관 3곳 등 총 11개 기관·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해 여성 고용률 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주요 안건은 △기관·부서별 일자리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 공유 △여성 고용 촉진을 위한 협업 및 연계사업 발굴 등으로 참석자들은 특히 여성 고용률 제고를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각 기관 간 정보 공유와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박재근 지역경제과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는 지역사회 전반의 활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을 바탕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정기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여성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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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집중안전점검’완료
당진시, ‘2025년 집중안전점검’완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6월 16일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10일 집중안전 추진계획 보고회를 시작으로 6월 13일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했다.
당진시는 60개소 점검 대상과 주민 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9개소와 위험 취약 시설을 추가 선정해 총 77개소에 대한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
특히 민관합동점검으로 당진시안전관리자문단, 당진건축사협회, 전기협의회, 시민참관단 등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열화상카메라,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점검 결과, 40여 개소에서 지적 사항이 발견됐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구본상 안전총괄과장은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와 이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당진시는 안전을 위해 365일 열려있으니 집중안전점검 기간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주변에 위험 요소가 발견될 시 언제든 시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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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자동차 관련 기업 조찬 간담회 개최
서산시, 자동차 관련 기업 조찬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8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관내 자동차 관련 기업과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유상만 서산상공회의소 회장,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임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 중국발 공급과잉,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 등 자동차 산업이 직면한 대외적 환경을 공유하고 그에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청년 인재 양성, 지역 인재 채용 등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력 양성 방안 마련에 뜻을 모았다.
시는 기업 맞춤형 전담 창구 운영을 통해 자동차 관련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체계적인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 산업의 어려움을 적극 청취하고 이를 극복할 방안을 기업과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을 비롯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엘지화학, 롯데케미칼㈜ 임원과 간담회를 개최,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에 뜻을 모았다.
또한, 업종별 간담회를 지속 개최하고 기업 현장을 방문하는 등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와 해결을 위한 양방향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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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불황에도 기업 유치 쾌거.“투자 한파? 당진은 폭염”
당진시, 불황에도 기업 유치 쾌거.“투자 한파? 당진은 폭염”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7일 충남도청에서 당진시장, 충남도지사, 기업 대표이사를 비롯한 4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총 1,7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유망기업 4곳이 당진시 관내에 생산 시설 등을 신·증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지역 물산의 적극적 활용,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 상생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98명의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 관내 산업 생태계의 자생력 강화 등 지역경제 내실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 경기 침체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당진시가 민간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더욱 의미가 크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당진시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 산업 인프라, 적극적인 행정 지원 체계 등 당진시의 입지적·제도적 경쟁력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일수록 선제적·전략적 투자가 위기를 극복하는 해법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당진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입지, 인프라, 인허가 등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일부 기업의 요청에 따라 기업명과 세부 투자 내용이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시는 기업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향후 적절한 시점에 관련 정보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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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포함 13개 지자체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촉구 ‘릴레이 챌린지’ 마무리
당진시 포함 13개 지자체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촉구 ‘릴레이 챌린지’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신규사업 반영을 촉구하는 지자체장 릴레이 챌린지가 지난 4월 30일 서산시장을 시작으로 5월 30일 봉화군수까지 이어지며 한 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챌린지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당진시를 포함해 해당 철도가 통과하는 13개 시군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했다.
해당 철도는 서산시를 시작으로 당진시, 예산군, 아산시,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총 13개 시군을 잇는 철도다.
한반도 중부 내륙을 가로지르며 총길이 330㎞, 총사업비 약 7조 원이 예상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철도 완공 시 경북 울진군까지 약 2시간 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해당 사업은 남북축 위주의 교통시설에서 벗어나 동서축 교통망을 새롭게 구축하는 것으로 국토 균형발전에 부합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조항을 담은 특별법안이 발의됐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올해 하반기 고시될 예정이다.
또한, 21대 대선에서 선출된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기 확정은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필수 사업으로 해당 공약 이행을 통해 한반도 허리를 잇는 동서축 철도가 건설된다면 기존의 남북축 철도와의 연계를 통한 국가철도망 완성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는 해당 철도 건설이 완료되면 각 지역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산업 및 관광 교류 활성화 등 직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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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설채소 고설 양액재배 시범 사업 확대 시행
서산시, 시설채소 고설 양액재배 시범 사업 확대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농작업의 편의성을 높이고 농산물 품질 및 수확량을 높이기 위해 고설 양액재배 기술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액재배는 필요한 양분을 노출된 뿌리에 수용액으로 공급하는 재배 방식으로 토양에서 재배해 발생하는 연작장해, 고온·장마 등으로 인한 생산량 저하를 줄일 수 있다.
시는 지난해 농가 2개소에 상추·쪽파 2종으로 추진한 시설채소 양액재배 확대 기술지원 시범 사업을 올해 농가 7개소, 상추·달래·쪽파 등 작물 3종으로 확대 시행 중이다.
사업에 참여한 농가에는 양액재배 기술 실증을 위해 양액재배용 베드, 양액기, 다겹보온커튼 등 시설 설비가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상추 분무경 양액재배, 농가보급형 특용작물 수직 다단 양액재배, 달래 고설 양액재배, 쪽파 다기작 양액재배 등 4개 세부 사업으로 진행된다.
공기에 노출된 뿌리에 물과 양분을 분무하는 분무경 양액재배에는 상추 재배 농가 1개소가 참여 중이며 지난 6월 상추묘를 정식, 본격적인 재배에 돌입했다.
농가보급형 특용작물 수직 다단 양액재배는 수직 다단식 시설에 양액재배를 도입한 방식으로 올해 달래 재배 농가 1개소가 참여해 현재 장비 시공을 완료한 상태다.
해당 농가는 단위 면적당 생산량 증가와 동시에 연작장해 및 병충해 피해 감소 실증을 목표로 오는 9월 달래를 정식할 예정이다.
달래 고설 양액재배는 허리 높이의 인공배지에서 액상 영양분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가 4개소가 참여해 오는 9월 달래를 정식할 예정이다.
쪽파 다기작 양액재배에는 농가 1개소가 참여해 지난 5월 쪽파 파종 후 6월 10일 첫 수확을 마쳤다.
양액재배 방식을 통한 쪽파 재배는 연 6회 이상의 반복 재배가 가능해 농가 생산량의 대폭 증가가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시설채소 양액재배 확대 기술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한 상추 재배 농가는 지난해 7월 한 달 동안 2023년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의 상추를 수확했다.
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양액재배 기술은 기후변화, 노동력 부족 등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할 미래 농업기술”이라며 “양액재배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 보급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곘다”고 말헀다.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