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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우기철 대비 개발행위허가지 안전 점검 실시
예산군, 우기철 대비 개발행위허가지 안전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붕괴 위험이 예상되는 임야 절개지, 보강토 옹벽, 배수로 등 주요 개발행위허가지에 대해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면 붕괴 및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개 반 5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 중이다.
군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발견 즉시 안전조치를 취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안전 점검 대상은 산지전용 및 개발행위 허가지 중 5000㎡ 이상 대형 사업장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옹벽·축대 등 대형 구조물의 안정 상태 △비탈면의 구조물 설치 및 배수로 정비 상태 △낙석 방지시설 및 위험 표지 설치 여부 △토사 유출 유무 △허가 조건 준수 및 지시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특히 침수 우려가 있거나 안전 관리가 미흡한 현장에 대해서는 안전대책 계획서 수립과 조치 결과 보고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대규모 사업장의 비상 연락망도 점검·보완해 기상특보 시 자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마철 이전에 취약 지역을 철저히 점검해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신속히 보완하겠다”며 “공사장 출입 통제, 비상 연락망 정비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해 군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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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정상 추진
예산군, 예산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정상 추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현재 공정율 20%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으로 선정된 예산천지구는 총사업비 480억원이 투입돼 2027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예산천은 2018년 11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됐으며 2024년 1월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하천 정비 구간은 2.01㎞, 교량 재가설 6개소, 낙차공 6개소, 상습 침수지역인 저지대 주민 62세대를 이주시키는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예산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를 선제적이고 항구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예산천은 예산군을 관통하는 도시하천으로 정비사업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군민과 모든 이해관계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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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에 계절꽃 7600여본 식재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에 계절꽃 7600여본 식재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도민참여 공모사업 예산을 활용해 관내 주요 관광지 7곳에 계절꽃 7600여 본을 식재하며 사계절 아름다운 꽃 경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고 신만영 보조사업자가 주도해 예당호 모노레일 출렁다리, 예산황새공원, 내포보부상촌, 충의사, 예산군1100년기념관, 예산군추모공원 등 대표 관광지에 백합 화분을 집중 배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예당호 느린 호수길 산책로와 모노레일 구간에는 백합 5000개를 비롯해 리아트리스 1500개, 플록스 300개, 목수국 200개 등 다양한 구근류를 식재해 관광지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화단 조성은 단순 조경을 넘어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계하는 ‘일상 속 꽃길 관광’ 으로 추진됐으며 군은 하반기에는 수선화와 튤립을 추가로 심어 가을부터 다음 해 봄까지 사계절 꽃 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
신만영 보조사업자는 “도민참여 예산을 통해 꽃길 조성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경관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꽃 경관 조성으로 예당호 일원을 중심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꽃도시 조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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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저탄소 축산기술 지원 강화 ‘눈길’
홍성군, 저탄소 축산기술 지원 강화 ‘눈길’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농가의 저탄소 사육 역량 강화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농가에 미생물제를 공급하는 등 적극 지원에 나서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저탄소 축산물 인증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난 18일 한우 및 양돈 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저탄소 축산 미생물제 2종 총 1,700포대를 공급했다.
공급된 미생물제는 암모니아 및 황화수소 등 유해 가스의 발생을 억제하고 가축분뇨의 부숙 기간을 단축시키며 축사 내 악취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어 축산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군은 오는 23일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저탄소 축산물 인증 사양관리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 △탄소감축형 가축 사양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실제 미생물제 사용 사례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효과적인 기술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저탄소 인증을 받은 농가주 양봉규 씨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저탄소 사육 역량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환경친화적인 축산업 정착과 탄소중립 실천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축산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미생물제 공급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축산농가의 온실가스 감축 기술 지원과 저탄소 축산물 인증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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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읍면 머리 맞대어 복지 수요 대응한다
홍성군, 군·읍면 머리 맞대어 복지 수요 대응한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8일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 전달체계 개선을 위해 현장의 최일선에 일하는 읍·면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과 읍·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고독사 위험군 발굴 조사 연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방안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 방안 △2025년 지역복지 평가 지표 설명 △복지자원 효과적인 자원배분을 위한 읍·면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으며 특히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장년의 고독사 위험자 발굴 및 예방을 위해 군과 읍·면 담당자들 간의 활발한 대화가 오고 갔다.
홍성군 복지정책과 박성래 과장은 “지역주민의 복지 욕구 파악부터 맞춤형 서비스 제공까지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갈수록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읍·면 복지담당자와 정보 소통과 공감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현장 중심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할 방침이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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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
홍성군,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군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과 8,800만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올해는 335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실태평가를 실시했으며 150여명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이 재난관리 단계별 필수업무, 재난유형별 활동, 관리자 인터뷰 등 43개 지표를 직접 점검해 객관적으로 실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업무 담당자 전문교육 실적 △유형별 예경보시설 관리 실태 및 신규·보강 실적,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실적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 역량 △현장수습 관리 역량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재난관리평가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기쁘다”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재난안전 관리에 대한 홍성군의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며 민선8기 안전한 도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빈틈없이 재난을 관리하고 안전정책을 추진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 단계별 주요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평가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3월 2025년 지역안전지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안전 및 재난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함을 입증했으며 1억원의 포상금을 받은 바 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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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 사업으로 교육격차 해소
당진시,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 사업으로 교육격차 해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현재 추진 중인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 사업이 관내 교육 현장과 학부모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올해 당진시의 진로·진학 전문 컨설팅 사업은 60년 전통의 입시 전문기관 ㈜종로아카데미가 수행사로 선정되며 한층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올해에는 학생들이 편리하게 컨설팅을 받고 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 효과를 높이고자 학교로 찾아가는 컨설팅을 강화했다.
이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학교와 학생의 호응도가 높다.
시는 지난 5월 신평고를 시작으로 관내 일반고 6개교와 당진정보고 등 총 7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당진시는 기존의 수다벅스, 나래센터에서 1:1 맞춤형 컨설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접수된 중·고등학생 대상 컨설팅은 조기 마감되며 대기까지 발생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상담에서는 고입·대입 상담, 다중지능검사 및 교과목 검사 등은 물론, 학습 습관 개선 등에 대한 학습코칭도 이루어지며 학부모 동반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에 참여한 학부모는 “입시에 대해 미처 몰랐던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아이의 학업 고민을 함께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1:1 컨설팅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입시 정보 프로그램도 제공하며 지역에 양질의 교육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다음달 17일에는 ‘대입을 위한 수시전형 인재상 갖추기’를 주제로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며 8월에는 여름방학을 활용한 중학생 진로 체험캠프, 하반기에는 중·고등학생 대상 대학 탐방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세미나 형식의 학부모 입시 교실이 열릴 예정이니 학부모님들께서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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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년타운, 창의융합형 청년 인재 키운다
당진청년타운, 창의융합형 청년 인재 키운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당진청년타운의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메이커스페이스는 단순한 작업 공간을 넘어, 콘텐츠 창작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종합 창작 플랫폼이다.
이곳에는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CNC 자수기, 촬영 스튜디오 등 다양한 디지털 제작 장비가 갖춰져 있어, 청년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프로그램 구성도 눈에 띈다.
△웹툰작가 과정 △이모티콘 창작 과정 △독립출판물 제작과정 등 콘텐츠 창작 교육을 비롯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기획자 과정 △영상편집 마스터 과정 △숏폼 콘텐츠 제작과정 등 실무 중심의 미디어 기획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창업과 취업을 위한 실전형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CAD 자격증 취득 과정 △굿즈 상품 제작과정 △크라우드 펀딩 실전 과정 등을 통해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4차 산업 시대에 필요한 창의성과 기술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많은 청년들이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시 메이커스페이스 관련 프로그램 신청 및 시설 이용은 당진청년타운 누리집 또는 당진시 평생학습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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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마을해설사 양성교육 도보여행 진행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마을해설사 양성교육 도보여행 진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7일 마을해설사 양성교육 4회차 프로그램으로 정미면 천의리 일대에서 도보여행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도보여행은 ‘똑대기터’를 시작으로 과거 천의시장이 위치했던 ‘장옥’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당진시청 소속 이원복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해설을 맡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해설사는 천의리의 역사적 변천사와 지역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예비 마을해설사 17명에게 해설 기법과 현장 진행 비결까지 아낌없이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현장을 걸으며 설명을 듣는 과정에서 마을해설사로서의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천의리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조성숙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팀장은 “이번 도보 관광을 통해 교육생들이 마을 자원의 가치를 발견하고 해설사의 역할을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남은 교육과정도 충실히 운영해 지속 가능한 마을해설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을해설사 양성교육은 당진시 각 마을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마을 활성화의 핵심 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19일 수료식을 끝으로 모든 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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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규모 벼 건답직파 재배 성공
당진시, 대규모 벼 건답직파 재배 성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송산면 지역에서 조기에 건답직파 방식으로 벼를 파종한 사례가 인근 농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조기 건답직파는 논에 물을 대지 않고 마른 상태에서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5월 초순 이후에 파종하는 관행과 달리 파종 시기를 4월 말로 앞당겨 작업이 이뤄진다.
이 방식은 트랙터 부착용 다목적 파종기를 이용해 볍씨를 흙 속에 직접 심는 방식으로 종자가 안착해 조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파종과 동시에 측조시비, 고랑 형성, 복토 작업이 함께 이루어져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효과적이다.
다만, 파종 전 정밀한 균평 작업과 초기 생육 단계에서의 세심한 물관리, 직파재배에 적합한 제초제의 적기 살포 등 초기 잡초 관리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직파재배는 육묘와 이앙 작업이 생략돼 노동력이 대폭 절감되며 조기 파종으로 기계이앙과 병행 시 노동력 분산 효과도 크다”며 “올해 당진시 직파재배 면적은 약 130ha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지도를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 기술 보급으로 농업 경쟁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