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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금주구역 민관합동 야간지도 나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지난 17일 안전한 어린이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주구역 야간 계도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자율방범대 백석지대와 함께 민원이 잦은 아름드리공원과 53호 공원, 노태산공원에서 ‘술은 NO, 건강한 놀이환경은 YES’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지난 2023년 9월 1일부터 ‘건전한 음주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사, 초·중·고등학교, 어린이집, 어린이놀이시설 등을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금주구역 내에서 음주행위 등이 금지되며 위반 시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금주구역이 단순한 규제를 넘어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 실천하는 건강한 생활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계도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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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 스타트업과 글로벌 그룹 매칭 나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8일 그린스타트업타운에서 ‘글로벌 모빌리티 비즈니스·투자밋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천안 C-STAR 기업인 ‘지앤티’ 가 독일 PRETTL 그룹과의 4,6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 체결에 따른 후속 협력방안으로 마련됐다.
비즈니스·투자밋업은 기업별 사전수요를 반영해 1대 1 매칭 방식으로 운영됐다.
비즈니스 밋업에는 PRETTL 그룹을 비롯해 글로벌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인 이탈리아 Ellamp, 인도 REFUdrive가 직접 참여해 지역 스타트업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투자 밋업에는 그래비티벤처스, 고려대학교기술지주,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6개 전문투자사가 참여해 투자상담을 진행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독일 프레틀 그룹의 천안 방문을 계기로 관내 스타트업과의 실질적인 후속 프로그램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협력과 성장의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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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에어프로덕츠와 1억 달러 규모 투자협약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18일 에어프로덕츠와 1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기업대표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에어프로덕츠는 천안제3일반산업단지 부지에 1억 달러 상당의 투자를 약속했다.
미국 펜실베니아에 위치해 있는 에어프로덕츠는 전 세계 50개국에 진출한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 기업으로 천안사업장에서는 HBM 시장 확대에 따라 반도체 패키징 공정을 위한 초고순도의 산소와 질소, 알곤 등을 공급하고 있다.
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에어프로덕츠의 투자는 시의 반도체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고 투자환경을 개선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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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복누림’ 개관 앞두고 사전 현장점검 실시
공주시, ‘행복누림’ 개관 앞두고 사전 현장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꿈과 배움의 문화 놀이터 ‘공주시 행복누림’의 개관을 앞두고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실별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품 및 집기 준비 상황을 비롯해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조성 현황을 세심하게 살펴보며 청소년과 시민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자리였다.
또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복합공간의 본래 기능에 부합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운영 프로그램 구성도 함께 확인했다.
‘행복누림’은 생활문화센터, 진로교육센터, 공주 만화 작은도서관, 평생학습관, 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시설로 교육, 문화, 복지, 여가를 아우르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다양한 맞춤형 교육·문화·복지·여가 프로그램을 차질 없이 준비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 행복누림은 6월 27일 오후 4시 30분, 공주연정국악단의 모둠북 합주 공연을 시작으로 2층 중정에서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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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88홍삼, 금산읍 취약계층 위해 150만원 상당 홍삼청 300개 기부
금산88홍삼, 금산읍 취약계층 위해 150만원 상당 홍삼청 300개 기부
[충청중심뉴스] 금산88홍삼은 지난 17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0만원 상당 홍삼청 300개를 기부했다임미용 대표는 현재 금산군미향로타리클럽 회장과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 내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을 기부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금산읍희망나눔곳간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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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선8기 공약 이행률 90.24%… 순조롭게 추진 중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18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올해 두 번째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민선 8기 공약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8기 76개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약 시민모니터링단 활동사항 소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의 정책 동향 공유 등을 통해 공약의 추진력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공주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전체 공약 이행률은 현재 90.24%로 공약 이행이 안정적인 궤도에 오른 상황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자 한 시의 노력이 정책 성과로 가시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4대 시정 목표별로 살펴보면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도시 분야 87.18%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분야 89.92%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분야 95.63%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분야 88.26%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나태주문학창작플랫폼’과 ‘마을어울림플랫폼’ 준공을 계기로 도시재생사업의 확대 추진과 공동주택지 주차난 해소 등 주요 현안 과제 2건이 추가로 완료됨에 따라 총 42개 공약사업이 현재까지 완료된 상태다.
시는 연내 공약 이행률 95% 달성을 목표로 국회, 중앙부처,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을 지속 방문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주요 공약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책 방향 설정과 실행 대안을 꾸준히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약은 단순한 행정계획이 아니라 시민과 맺은 약속이자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며 “공직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국도비 확보, 현장 실행력 강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가 막바지를 향해 가는 지금 공약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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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 유구섬유축제’ 6월 20~21일 개최
공주시, ‘2025 유구섬유축제’ 6월 20~21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5년 유구섬유축제’ 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유구읍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섬유의 물결, 유구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섬유산업의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공주섬유제조 집적지 유구 지역의 산업 정체성과 문화적 역량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섬유’, ‘체험’, ‘지역 상생’을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 전시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은 6월 20일 오후 1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공식 개회식이 열리며 이어서 펼쳐지는 섬유 패션쇼, 그리고 초대가수 우연이의 축하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단연 ‘유구섬유 패션쇼’다.
수도권 대도시 중심으로 열리던 패션쇼가 공주시 유구읍에서 개최되는 것은 드문 사례로 이는 지역 산업과 문화 축제가 결합된 특별한 지역 융합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패션쇼 무대에는 공주 섬유 소공인들이 제작한 의류 제품, ‘2025 패션의류상품 공모전’ 출품작 그리고 공주대학교 의류상품학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작품이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자랑 본선 무대, 인기 가수 공연, 섬유 관련 체험 활동, 지역 먹거리 부스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직접 섬유 공정을 체험하거나 나만의 패션 소품을 제작해볼 수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참여와 호응이 기대된다.
최태일 유구섬유축제추진위원장은 “유구섬유축제는 공주시 유구가 보유한 섬유 산업의 역사와 기술을 문화와 패션으로 재해석한 자리”며 “이 축제를 통해 공주 섬유산업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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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추진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오는 9월 12일까지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9년 12월 12일 이전에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받은 기관이 유효기간이 2025년 12월 11일 일제 만료됨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의 안정적 제공 및 질적 수준 담보를 위해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을 추진한다.
공주시에서 지정갱신을 받아야 하는 기관은 69개소이며 시는 해당 기관에 갱신 신청 안내문 등을 발송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해당기관은 지정 신청서 자체 점검 목록표, 심사자료 확인서 관련 구비서류 등을 작성해 공주시청 경로장애인과로 제출하면 된다.
지정갱신 심사 항목은 △설치·운영자 및 종사자의 서비스 제공 능력 △서비스 제공 계획의 충실성 △자원관리의 건전성 및 성실성 △인력관리 체계성 및 적절성 △설치·운영자 대면평가 등 5개 영역이며 공주시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갱신여부를 의결하게 된다.
갱신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기관은 수급자를 타 기관으로 이용하도록 조치하고 폐업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갱신으로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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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 2025년도 3분기 생활체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 2025년도 3분기 생활체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는 2025년도 3분기 생활체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쿠아로빅, 수영, 건강 과정을 진행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수를 병행할 예정이다.
대상별 프로그램 신청 기간 및 방법은 △19일 아쿠아로빅 △ 24일 수영 및 건강프로그램이다.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 2025년도 3분기 생활체육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센터 관계자는 “군민 건강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군민 건강과 여가 생활을 지원하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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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 3~5월 2016건 상담…현장 밀착 조력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 3~5월 2016건 상담…현장 밀착 조력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 현장의 애로를 해결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를 잡고 있는 농업인상담소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2016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농업인 현장 밀착 조력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월별 상담 실적은 △3월 590건 △4월 760건 △5월 666건으로 집계되며 상담 수요가 매월 고르게 이어지고 있다.
농업인상담소는 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전담 창구로 퇴직한 농촌지도사 6명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살린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10개 읍·면을 분야별·지역별로 분담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식량, 원예, 축산 등 각 분야에서 수십 년간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농 규모나 지역에 상관없이 농업인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실천적 조언을 하고 있으며 업무시간 외에도 현장 방문 상담도 추진하고 있다.
농업 관련 상담을 원하는 농업인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 농업인상담소는 퇴직 지도사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영농 현장의 목소리에 가장 가까이에서 귀 기울이고 있다”며 “영농 지식뿐 아니라 정서적 공감까지 나눌 수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인상담소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 농업인의 동반자로서 문제 해결과 역량 향상을 돕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과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