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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서산시,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지속적인 해수 온도의 상승으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치사율이 50%에 이르는 비브리오패혈증은 감염경로에 따라 상처감염과 패혈증 두 종류로 구분된다.
상처감염은 조개껍데기나 생선 지느러미 등에 찔리거나, 상처를 통해 바닷물 속의 균이 침입했을 때로 상처 부위에 붉은 반점과 물집 등이 발생해 수포성 괴사가 일어난다.
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덜 익히거나 날것으로 섭취한 경우, 급성 발열·저혈압·복통·구토·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하고 24시간 내 멍이나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나타난다.
예방 수칙은 △어패류 완전히 익혀 먹기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금지 △바닷물 접촉 시 깨끗한 물로 노출부위 씻기 △생굴이나 어패류 취급 시 장갑 착용 △어패류 5℃ 이하 저온 저장 및 흐르는 물에 씻은 후 조리 △어패류 조리 도구 소독 등이다.
시는 감염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어촌계를 통한 예방 수칙 전파, 마을 방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 수칙을 홍보할 방침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은 만성 간 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당뇨병 등 기저 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개인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증세가 보이면 즉시 가까운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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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산항 물동량 증대·항만 활성화 ‘온 힘’
서산시, 대산항 물동량 증대·항만 활성화 ‘온 힘’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대산항 물동량 증대와 항만 활성화에 온 힘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 18일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대회의실에서 ‘서산 대산항 물동량 증대와 항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서산시, 충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대산항 관련 화주사·운영사·하역사 등 총 11개 기관, 기업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서산시, 충남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대산항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인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또한, 대산항 관련 기업들은 대산항을 통한 수출입 확대, 항만 운영사 및 하역사 역시 항만서비스 품질 개선과 이용 환경 조성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각 기관과 기업들은 ‘서산 대산항 활성화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대산항의 물동량을 점검하는 등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협약을 계기로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 정기항로 신규 개설, 항만 이용 여건 개선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대산석유화학단지 기업이 다른 항만이 아닌 서산 대산항을 이용해 물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신규 항로 개설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서산 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지난해 7만 2천723TEU를 기록했으며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컨테이너 물동량은 2만 1천434TEU로 나타났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기업 간 협력의 시너지를 통해 서산 대산항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서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과 대산항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국가관리 무역항인 서산 대산항의 활성화를 위해 컨테이너화물을 적극 유치하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 2월 충남 역대 최대 규모인 2천5백TEU급 컨테이너 정기항로를 신규 개설하는 데 이바지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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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노래연습장업자 교육 진행
서산시, 노래연습장업자 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8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건전한 음악산업 조성을 위한 노래연습장업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래연습장업자는 연중 3시간의 해당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이날 교육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내 84개소 노래연습장업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교육을 위해 유현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법률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했다.
유현우 강사는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음악산업진흥법, 공중위생법에 따른 영업자의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이어 서산소방서가 주관해 다중이용업소 소방 교육을 진행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노래연습장업자를 위해 하반기에도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다른 지자체의 교육 개설 시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시책으로 관내 노래연습장업자의 편의를 높이고 건전한 음악산업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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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립 제40주년 기념식 열려
서산시,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립 제40주년 기념식 열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회 주관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의 창립 제40주년, 건설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서산문화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건설의 날은 건설업 종사자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6월 18일로 지정된 날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종언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협의회 회장, 관내 건설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 후 유공자 표창,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과 지역 건설공사 업체 선정 시 지역업체 이용실적 가산점 제도 도입을 주제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김영호 서산시 건설교통국장이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서산시 건설과 원연옥 건설정책팀장과 김종돈 ㈜티에스건설 대표가 세종시·충청남도협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조한선 반도산업개발㈜ 대표, 이택구 지산건설 대표, 송재호 원건설㈜ 대표가 서산시장 표창을, 남선우 ㈜선우건설 대표와 손종관 ㈜성원건설 대표가 서산시의회 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여 후 참석자들은 퍼포먼스를 통해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인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에 뜻을 모았다.
또한, 행정안전부 예규 ‘지방자치단체 입찰 시 낙찰자 결정기준’의 입찰 평가 항목에 지역업체 이용 실적에 따른 가산점 도입을 촉구했다.
안연길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건설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건설산업이 당면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현장을 지켜주고 계시는 지역 건설인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내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모색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산시운영위원회는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한 봉사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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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 “사실왜곡보도 기자는 작가일 뿐. 시정홍보비는 시민을 위한 영양가 있는 정보에 써야”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 “사실왜곡보도 기자는 작가일 뿐. 시정홍보비는 시민을 위한 영양가 있는 정보에 써야”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이 6월 17일 제259회 제1차 정례회 중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소관 홍보담당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실을 왜곡해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들에 대한 일침을 가했다.
전 의원은 홍보담당관에서 지출한 광고비의 ‘차등지급’을 지적하며 “이중에는 광고비를 지급해선 안 될 언론사도 있다”며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했다.
이어 여러 언론사를 묶어 광고비의 총 지출액만을 기재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해 “어느 언론사에 얼마가 지급됐는지조차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며 광고비 지급에 대한 홍보담당관실 자료 제출의 부실함을 꼬집고 단순히 정리된 자료만 제출한 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훼손하는 행태”고 강하게 비판하며 언론과 기자 본연의 역할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전 의원은 “기자는 ‘사실 보도’를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며 “기자윤리헌장과 편집강령을 망각한 채 정치적 편향이나 사실 왜곡을 일삼는 언론에 광고비를 계속 지급하는 것은 논리에 맞지 않다”고 강조하며 가짜뉴스, 왜곡 보도, 정치적 편향을 일삼는 기자들에게 행정과 의회가 눈치를 보며 광고비를 과도하게 편성하거나 집행하는 현실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또한 이러한 상황을 바로잡지 못하는 홍보담당관이나 의회가 존재한다면, 아산시민은 누구를 믿고 시정을 바라봐야 하느냐며 강한 우려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특히 “홍보담당관은 칼보다 무섭다는 펜 앞에서 주저하지 말고 중심을 잡아야 한다”며 “시민의 알 권리를 훼손하는 언론에 대해서는 의회가 지적하고 집행부도 정리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왜곡보도나 가짜뉴스를 남발하는 일부 기자는 더 이상 언론인이 아니라 ‘작가’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시정홍보비는 아산시민의 알 권리를 실질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영양가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사에 더 많이 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연속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홍보담당관 및 소속 직원들에게도 개선사항 및 인수인계에 대해 강조하며 “만약 새로운 담당관이 왔을 때 동일한 지적사항이 이뤄진다면, 전임자에게도 그 책임을 묻겠다”고 연속행정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지금까지 홍보담당관이 시정 홍보를 위해 애써온 점은 높이 평가하면서도, 의원들이 지적한 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앞으로 아산시 홍보가 더욱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타 지자체보다 앞서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하며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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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남부산업단지, 15년 지연…주민 고통 가중
서산남부산업단지, 15년 지연…주민 고통 가중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남부산업단지 개발이 15년째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고통이 심화되고 있다.
토지 활용 제한으로 재산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주민들은 서산시가 뚜렷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은 제306회 서산시의회 정례회 기간중 투자유치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2010년 사업 추진 이후 승인받은 지 1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실질적인 진전이 없고 주민들은 15년째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한 상태”고 지적했다.
그는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대다수 주민이 사업 존속을 희망했지만 이는 시가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었다”며 “현 상황이 지속되면 조성 단가 상승으로 사업 추진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남부산업단지는 최초 24만 평 규모로 계획됐으나 현재 15만 평으로 축소됐고 나머지 10만 평의 토지주들은 개발 계획에서 제외됐다.
이에 대해 안 의원은 “개발 제외 지역은 행위 제한이 해제되지 않아 주민들의 고통이 심화되고 있다”며 “지정권자인 충청남도와 협의 절차가 필요한 것은 이해하지만, 신속한 해제 절차를 위한 시 차원의 대응과 부서 간 협력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시유지 2만 평을 제외한 13만 평의 토지를 매입 등의 방법으로 개발을 추진하자는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며 “도시과, 체육진흥과, 투자유치과가 협력해 스포츠 시설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산시가 용역 중인 수영장과 야구장 부지를 남부산업단지 내에 조성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강력히 제안하며 이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인근 당진과 보령의 소규모 골프장 사례를 언급하며 “민간 투자를 유치할 가능성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올해 도시계획 변경과, 신속히 해제 절차를 진행하고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시장님께서 과거 지역 8개통 통장단과의 면담에서 ‘남부산업단지 개발을 유야무야 넘기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이를 이행하지 못하면 주민들의 실망감이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15년째 답보 상태에 머무르고 있는 서산남부산업단지가 이번에는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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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의회가 삭감한 예산, 다른 사업 예산으로 집행.예산심의권 무시”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의회가 삭감한 예산, 다른 사업 예산으로 집행.예산심의권 무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제259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아산시가 의회에서 삭감된 예산의 사업을 다른 명목의 예산으로 강행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는 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 원칙을 위반함은 물론, 지방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심각한 사안이라는 지적이다.
천철호 의원은 “2024년 본예산 심의 당시, 아산시 문화예술과가 2억 9천만원 규모의 ‘100인100색전’ 사업 예산을 편성 요구했으나, 사업의 타당성과 우선순위,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의회가 전액 삭감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3회 100인100색 디지털 아트대전’ 이라는 이름의 사업이 실제로 진행됐으며 이에 대해 “삭감된 사업이 동일한 이름을 유지한 채, 의회를 기만하듯 다른 사업 예산으로 밀어붙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4년 제1차 추경에 ‘100인100색’ 이 아닌 ‘생성형 AI 크리에이티브 페어 운영’ 이라는 명칭으로 예산이 추가 편성됐으며 아산시는 이 예산을 활용해 사업을 진행한 것이다.
천철호 의원은 “추경 당시 의회에 제출된 자료 어디에도 해당 사업이 ‘100인100색’과 연계된다는 설명은 없었고 명칭과 내용 모두 별개의 사업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3회 100인100색 디지털 아트대전’ 이라는 이름으로 운영한 것은 의회의 예산 삭감 결정을 사실상 무시하고 의회의 고유 판단을 우회하려는 의도성이 다분한 편법적 예산 집행으로 단정할 수밖에 없다.
천철호 의원은 “의회가 삭감한 사업을 다른 명목의 예산으로 편성한 뒤, 원래의 이름을 걸고 추진하는 방식은 명백한 예산의 목적 외 사용금지 원칙 및 회계질서 위반”이라고 지적하며 “이는 예산의 용도와 목적을 왜곡하고 아산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사례”고 강조했다.
끝으로 “지방의회의 예산 심의는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시민을 대표하는 견제권”이라며 “향후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시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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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12개 시군과 한뜻’
아산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12개 시군과 한뜻’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올해 하반기 고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신규 사업 반영에 12개 시군과 뜻을 모았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 시작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반영 촉구 SNS 릴레이 챌린지가 지난 5월 30일 울진군을 마지막으로 성료했다.
해당 SNS 릴레이 챌린지에는 아산시를 포함한 13개 시군 지자체장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전 국민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해당 철도는 13개 시군을 통과하며 총길이 330km, 충남 서산부터 경북 울진 간 이동이 약 2시간, 사업비 약 7조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중부권 동서 연결을 통한 단절 구간을 해소하고 남북측 위주의 교통시설에서 탈피한 동서축 연결로 국토 균형발전에 부응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조항을 담은 특별법안이 발의됐으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의 조속 추진은 제21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공약 이행을 통해 한반도의 허리를 잇는 동서축 철도가 건설되면, 기존 남북측 철도와의 연계를 통한 국가철도망 완성의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는 해당 철도 건설이 완료되면 각 지역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산업 및 관광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중부권 동서 횡단 철도, GTX-C 노선 연장 사업 등 아산시 관련 철도사업이 올해 하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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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위센터 학생 정신건강 지키기 교사 연수로 한 걸음 더
아산교육지원청, 위센터 학생 정신건강 지키기 교사 연수로 한 걸음 더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5년 6월 17일 아산 관내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사례나눔자리 및 자문의 연수를 진행했다.
오전에 진행된 학교급별 사례나눔자리는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다.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전담하고 있는 상담교사들이 위기사안과 관련된 대책 및 다양한 교육정보를 공유하고 학교급별 연결망 강화를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현장에서 집단지성을 통해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감이 유지·회복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오후에는 ‘질문과 대화로 알아보는 학생 정신건강’ 이라는 주제로 아산위센터 자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유성훈 원장이 급증하는 청소년 정신질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성훈 원장은 마음의 병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바뀌어야 할 때라고 전했다.
이후‘무엇이든 물어보샘’의 시간을 통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현장의 여러 질문에 대해 자문의의 사례에 근간한 답변은 질환에 대한 이해와 예후를 보다 분명히 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평소 궁금했던 정신과적 치료와 약물에 대해 보다 상세히 알 수 있게 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특히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한 치료적 개입과 예후는 현장의 교사들이 학교 정신건강의 최전선에서 마음지킴이로서의 역할에 더욱 충실히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코로나 이후 적신호가 켜진 학생정신건강을 위해 사례나눔자리를 활성화하고 교사 연수를 강화해 학생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단단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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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회 서산해미독립만세운동 기념식 개최
서산시, 제1회 서산해미독립만세운동 기념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해미역사문화관리협회 주관으로 18일 해미읍성 일원에서 제1회 서산해미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지난 1919년 3월 당시 해미면민들이 우리나라의 주권을 찾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던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두현 해미역사문화관리협회 회장, 보훈단체 관계자, 해미면민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
먼저, 서산해미읍성에서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의 격려사, 학생 대표의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개회식이 종료된 후 참석자들은 해미읍성 서문으로 시작해 해미전통시장, 해미읍성 진남문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독립 만세삼창으로 일제강점기 당시 해미면민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해미읍성 내에서는 일제강점기 당시 희생했던 애국지사를 주제로 한 연극 공연, 애국지사를 기리는 무용 공연으로 기념식이 마무리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청껏 독립 만세의 목소리를 높였던 해미면민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을 기억하고 그에 대한 예우를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