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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야간 도로 시인성 높인다…백석로 등에 도로표지병 설치
천안시, 야간 도로 시인성 높인다…백석로 등에 도로표지병 설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백석로와 봉정사거리~방죽안오거리의 야간 차선 시인성 확보를 위해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야간 또는 우천 시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 백석로 970m 구간과 봉정사거리~방죽안오거리 770m 구간 중앙선과 안전지대에 각각 도로표지병을 설치했다.
설치된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은 낮에 태양열을 축적해 뒀다가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태양광 충전식 발광기구다.
시는 LED 도로표지병 설치로 기존 노면 표시보다 시인성이 크게 개선돼 야간 또는 우천 시 감속 효과와 안전 주행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주요 도로에 도로표지병 추가로 설치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자 안전이 중요한 구간을 중심으로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도 확대할 계획이다.
활주로형 횡단보도는 운전자의 시각적 주의를 끌고 감속을 유도, 보행자의 안전한 도로 횡단을 지원하는 교통안전시설이다.
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도로표지병 설치는 야간 교통환경 개선과 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조치”며 “앞으로도 필요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시설을 지속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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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년 성장 돕는 실용교육 모집
홍성군, 청년 성장 돕는 실용교육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역 구직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성장 프로젝트’의 7월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 성장 프로젝트’의 이번 프로그램은 원데이 클래스부터 심리·감성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특강까지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혜전대학교 내 강의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며 각 과정당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각 과정 수업 전일까지이며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혜전대학교 청년성장 프로젝트팀으로 하면 된다.
특히 오는 28일에는 ‘취업잇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맞춤형 면접특강’ 이 운영된다.
본 특강은 최신 면접 트렌드를 분석하고 실전 면접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강의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감각적 경험과 실질적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만큼, 관내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구직활동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보틀컵케이크 만들기 △스트레스 관리법 - 푸드테라피 △맞춤형 면접특강 △에니어그램의 지혜 등 실생활과 직결되는 실용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획됐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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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협력 5년, 홍성군-전장시 지방외교 새 지평 열다
우호협력 5년, 홍성군-전장시 지방외교 새 지평 열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우호협력 체결 5주년을 맞아 쉬수하이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장쑤성 전장시 대표단이 지난 7일 군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중국 전장시장의 군 방문은 이번이 최초이며 이번 방문은 전장시 측이 당초 오스트리아 방문 귀국 일정을 변경하면서까지 성사된 것으로 군은 설명했다.
우선 전장시와 홍성군 대표단은 군 대표단과 티타임을 겸해 자매 도시 협정 체결 등 관계 격상 방향과 우호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 도시간 상호 주요 관심 교류 분야는 청소년, 문화, 경제 등으로 군은 민간 교류 확대를 마중물 삼아 교류의 지속성을 유치할 방침이다.
참고로 중국 내 자매도시 협정 체결은 군정 사상 최초로 중국 남방도시 간 교류 확대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했다.
그밖에 전장시 대표단은 작년 한 해 120만명이 방문하며 해양관광 중심지로 부상 중인 남당항 일원 스카이타워 등도 방문해 홍성 관광의 역동성과 발전 방향도 확인했다고 군은 전했다.
8일에는 서울로 이동해 투자 설명회를 함께 하고 기업 간 교류 및 투자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용록 군수는 “중국 남북부 타도시 등과의 교류 방향도 모색 중이며 경제 수출 등 성과 창출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청소년, 스포츠 관광 등 시민 간 교류 확대 방안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장시는 장쑤성 서남부 양쯔강 대운하 교차점에 위치한 공업도시로 면적은 3,847㎢ 인구는 320만명에 이른다.
군과 전장시는 코로나19 팬더믹 시기인 2020년 6월 우호교류 협략을 체결하고 2024년 5월 우호교류 활성화 협략을 체결한 바 있다.
2020년 5월에는 전장시에서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하며 돈독한 우의를 다져오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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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가족어울림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성가족어울림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가족어울림센터는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만족도가 높았던 강좌와 가족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했으며 특히 주말 시간대의 수요를 반영해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요프로그램을 개설한 점이 눈에 띈다.
모집 기간은 7월 10일 10:00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로 홍성가족어울림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다.
1인 1강좌만 수강할 수 있으나 일부 중복수강 및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수업에 따른 재료·교재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무더운 방학을 알차게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홍성가족어울림센터가 문화 활동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요구에 관심을 가지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홍성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탁구 배우기 △신나는 보드게임 △동화 마음 공예 △어울림 베이킹 △다함께 베이킹 등 총 5개 분야의 강좌로 구성했으며 운영 강좌의 세부 내용은 홍성가족어울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홍성가족어울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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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보행도움 깃발 확대 설치
당진시,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보행도움 깃발 확대 설치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 내 보행자 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 3곳에 어린이 보행도움 깃발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제3회 당진시 아동·청소년 정책 한마당에서 서정초등학교 학생이 제안한 우수 안건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서정초 앞 횡단보도에 시범 설치했다.
올해는 그 효과와 호응을 바탕으로 △당진초등학교 △기지초등학교 △상록초등학교 등 3곳에 확대 추진해 깃발을 설치했다.
보행도움 깃발은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 형광색 깃발을 들고 건너 운전자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방식으로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차체가 높은 차량 운전자에게 보행자의 존재를 쉽게 인식시킬 수 있어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해당 깃발은 횡단보도 한쪽 전신주에 부착된 보관함에서 꺼내어 들고 횡단보도를 건넌 뒤 반대편 보관함에 꽂는 방식으로 각 구간에 안내판이 함께 설치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관내 신호등 미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구간에 사업을 확대하고 당진교육지원청 및 각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통안전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작은 깃발 하나가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는 큰 안전망이 될 수 있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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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독수리, 합덕초 야구부 한화이글스 경기장서 꿈을 외치다
미래의 독수리, 합덕초 야구부 한화이글스 경기장서 꿈을 외치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와 당진시체육회은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기아타이거즈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합덕초등학교 야구 선수단이 애국가를 제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는 오성환 당진시장의 시구가 진행되고 당진시의 해나루쌀 등 농산물 홍보와 각종 행사를 홍보하는 ‘당진시의 날’ 행사가 활발히 진행됐다.
현재 합덕초등학교 야구부는 김용영 감독과 이진석 코치의 지도 아래 18명의 선수가 활동 중이며 2025년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처음 치러진 초등부 야구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도내 최강의 야구부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시와 체육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엘리트 체육 육성에 대한 노력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한편 당진시체육회에서도 체육회장과 이사를 포함 관계자들은 이날 경기에 함께 참여해 시구 행사와 함께 합덕초 선수단을 위한 힘찬 응원으로 용기를 북돋아 줬다.
백종석 당진시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합덕초 야구부뿐만 아니라 시에서 육성 중인 엘리트 전략 종목을 체계적 육성해 17만 시민의 대표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진시 관계자 또한 “다양한 종목을 스포츠마케팅과 접목해 당진시 체육의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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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당진시의 날’ 행사 성료
당진시,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당진시의 날’ 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7월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IA타이거즈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당진시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전국에 당진시를 알렸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날 당진시는 야구장 외부에 ‘당진시의 날’ 장외 홍보 부스를 설치해 홍보를 진행했다.
해나루쌀, 호풍고구마, 두렁콩 등 농산물을 비롯해 당진시 고향사랑기부제, ‘2025-2026 충남 당진 방문의 해’ 와 관련해 관광·여행에 대한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시는 해나루쌀 500g, 해나루 사과주스, 호풍고구마 말랭이, 볶음 두렁콩 등 당진의 우수 농산물로 구성된 홍보 물품을 배부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는 저녁 6시 30분 관중 약 1만 7000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히 경기 시작 전 진행된 장내 특별 이벤트 행사에서는 오성환 당진시장이 시구를 선보였으며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이 시타를 맡았다.
애국가는 합덕초등학교 야구부가 제창해 의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경기 중간에 진행되는 5회 클리닝타임에는 당진시의 날과 함께‘2025-2026 충남 당진 방문의 해’를 맞이해 당진을 알리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해 당진의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 3월부터 2025년 신축된 한화생명 볼파크 야구장에 당진시 슬로건 및 시정 홍보 영상 등 당진의 특산품과 각종 행사 등을 홍보하며 당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전 국민이 관심을 가지는 프로야구 경기에 당진시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당진의 대표 브랜드인 해나루쌀과 우수 농특산품 그리고 지역 관광산업까지 당진을 알리는 데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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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비정규직근로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서산시, 비정규직근로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비정규직근로자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 관련 부서장, 노동 분야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했다.
시는 비정규직근로자들의 실태를 조사해 근로조건을 향상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위한 시책 마련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용역을 추진해 왔다.
연구용역을 진행해 온 사단법인 ‘내 일의 내일’ 이 △과업개요 및 연구방법 △ 서산시 노동시장 분석 △ 직종별 세부조사 및 지원방안 등의 주제로 보고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의 연구 결과를 청취하고 시가 비정규직근로자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해야 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용역 결과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종 보고서를 제작하고 이어 비정규직근로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서산시 비정규직근로자의 실태를 파악하고 지원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비정규직근로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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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전국 최초’ 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 탄소순환 시범도시 선정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전국 최초 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 탄소순환 시범도시로 선정되며 탄소중립 및 친환경 도시로 도약한다.
시와 한국바이오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 ‘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 탄소순환 플랫폼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172억원이 투입되며 이를 통해 바이오 기반 산업 소재 및 제품의 전주기 탄소순환 플랫폼 개발이 이뤄진다.
해당 플랫폼은 △AI 기반 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 수거·선별 시스템 △바이오가스화 공정 △바이오가스 활용 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 제조 △탄소순환 전 과정 평가 기술 등 4개 공정으로 나눠 개발된다.
각 공정의 개발에는 한국바이오협회을 중심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14개 기관, 기업이 참여한다.
시는 시범도시로서 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 탄소순환 기술개발·실증 센터를 조성하고 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의 사용, 분해, 재활용 등 탄소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후 시를 비롯한 공공기관에서 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을 도입 사용한 후 관내 행사, 축제 등으로 사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정별 기술개발은 2027년까지 이뤄지며 2028년에는 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을 활용한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온실가스 저감을 실현해 탄소중립에 부응하는 한편 석유화학 산업이 친환경·저탄소 산업 구조로 전환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가 전국 최초 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 탄소순환 시범도시로서 바이오 공정을 기반으로 한 탄소순환 시스템의 표준모델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춘 친환경 산업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8월 중 해당 사업의 주요 추진기관 및 참여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를 기점으로 참여 기관, 기업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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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군민 보호” 태안군, 하절기 버스 승강장 냉방기 점검
“폭염 속 군민 보호” 태안군, 하절기 버스 승강장 냉방기 점검
[충청중심뉴스]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군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하절기 버스 승강장 일제 점검에 나섰다.
군은 6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약 보름 간 8개 읍면 총 508개의 버스 승강장의 냉방기 및 관리상태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이중 41개소에 대해 보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을 맞아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의 냉방기 가동여부 및 청소 등 관리상태를 살피고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주요 점검 항목은 △에어컨 및 스위치 작동상태 △선풍기 작동 상태 △비가림 시설 △의자 등 각종 시설 노후화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41개소 중 경미한 사항은 즉각 조치를 완료했으며 그 외 사항에 대해서는 예산을 확보해 최대한 빠른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노후 승강장에 대한 유지 보수를 지속 실시하고 미사용 승강장 및 표지판 철거를 통해 주변 미관을 개선하는 등 버스 승강장이 군민의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시설 확충과 ‘스마트 승강장’ 도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교통복지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군 전역의 버스 승강장을 모두 찾아가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