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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병영체험관 제2전시실 실감콘텐츠 제작 설치 착수
계룡시, 병영체험관 제2전시실 실감콘텐츠 제작 설치 착수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8일 병영체험관 제2전시실 실감콘텐츠 제작 설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병영체험관 제2전시실은 프로젝션 맵핑, 3D 아나몰픽, 모션 그래픽 등을 통해 보다 다채로운 경험을 관람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계룡시의 자원과 국방 관련 소재를 단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예술적으로 재해석하고 아트웍 기법을 활용해 시네마틱 미디어 아트로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플로어 인터랙션을 활용한 가상 전투 체험을 제공하는 등 흥미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는 이응우 시장과 관련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 및 사례 분석 △전시 배치 및 동선계획 △체험프로그램 연출계획 등에 관한 내용이 보고됐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는 9월 개최되는2025계룡軍문화축제 기간 선공개를 목표로 미디어아트 제작 설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만의 특색을 살린 미디어아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디어아트 완성을 통해 병영체험관이 명실상부한 계룡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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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
청양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는 8일 제31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1일간 회기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청양군 202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실적 및 하반기 계획을 보고받고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출된 조례 제·개정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8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청양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1건을 심사하고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청양군 학교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의원발의 1건과 집행부에서 접수한 △청양군 민원업무 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남양지구 지하수 저류댐 설치사업 업무협약 체결의 건 △청양군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안 등 총 10개 안건을 면밀하게 검토 및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청양군 모든 실과, 사업소로부터 2025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추진실적 및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진다.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군이 제출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당초 본예산보다 402억원 증액된 총 6,631억원으로 예산이 적재적소에 집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심사할 예정이다.
끝으로 18일 제6차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기준 의장의 개회사에 이어 정혜선 의원의 ‘다자녀가정 지원 확대를 위한 효율적인 방안’에 대한 주제로 5분 발언이 있었다.
김기준 의장은 개회사에서 “청양군의회는 민의의 대변자로서 초심을 지키며 집행부와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각자의 자리를 지키면서 ‘군민을 위한다’는 하나의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청양군 2025년 상반기 주요업무실적 및 하반기 계획에 대한 내용은 청양군의회 누리집에서 생방송 시청 및 지난 영상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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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상반기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계룡시, 상반기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8일 2025년 상반기 계룡시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상식을 열고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포상했다.
이번 선발대회는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우수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총 23건의 사례가 접수됐다.
심사는 창의성, 난이도, 효과성, 확산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차 부서장 서면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의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등 총 5건을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계룡하늘소리길 스토리텔링 완성으로 관광콘텐츠 발굴·확대’ 사례로 오주석 군협력팀장이 수상했다.
오팀장은 잊혀진 사적지를 발굴 및 복원하고 탐방 구간별 흥미 유발과 구전역사의 스토리텔링 완성으로 계룡시 문화관광 인프라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수상으로는 △대실지구 및 인근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복지관 분관 설치 △[전국최초] 똑똑똑 괜찮아YOU 우울선별 전수 조사, 장려상으로는 △물 부족, 송수펌프 개선으로 극복하다 △예산이 없어도 문화예술은 어디서나 꽃 핀다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또는 근평가점, 포상금과 포상휴가가 제공되며 선정된 우수사례는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카드 뉴스로 제작되어 전직원에게 공유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시상을 계기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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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두마초 인근 보도 설치 공사.통행 안전 확보 만전
계룡시, 두마초 인근 보도 설치 공사.통행 안전 확보 만전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시민의 통행 안전과 보행 편의를 위해 추진 중인 ‘두마면 근린공원 보도 설치 공사’ 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사는 두마초등학교 인근 단절된 보행 구간에 보도를 새롭게 조성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공사 위치는 계룡시 두마면 근린공원 일원으로 총 공사비는 약 1억 5천만원, 공사 기간은 지난 5월 30일 시작되어 7월 말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시공사와 계룡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사를 진행 중이다.
공사 현장이 두마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만큼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등·하교 시간대에는 공사를 1시간씩 중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통학 시간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학생들의 보행을 돕고 있다.
또한, 공사 기간이 장마철과 여름철 폭염이 겹치는 시기로 작업자 안전을 위해 폭우와 폭염 시 공사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관련 안전 수칙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도 설치공사는 단순한 교통인프라 개선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정대로 7월 말 공사가 마무리되면 두마초 인근 주민과 학생들에게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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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올해 첫 어린이 임시 물놀이장 개장
계룡시, 올해 첫 어린이 임시 물놀이장 개장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어린이 임시 물놀이장을 오는 26일 두마면 소재 계룡대실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장한다.
시는 기존 두계천 생태공원 물놀이장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어린이 임시 물놀이장은 워터슬라이드, 에어풀장, 그늘막, 편의시설 등 어린이와 부모님들이 무더위를 극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조성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물놀이장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요원 배치,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또한,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부시장 등 시 관계자들이 지난 3일 물놀이장 설치 예정지를 현장 방문해 개선사항 협의 등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물놀이장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14일간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내 12세 이하 어린이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응우 시장은 “어린이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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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과 맞손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 대비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함께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논산시 자원봉사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자원봉사자들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주차장에 집결한 후, 논산시 인구 밀집 지역과 오거리를 중심으로 인근 상가 및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의 환경정화와 배수로 정비에 집중했다.
이번 활동은은 수해에 취약한 인구 밀집 지역의 배수로를 점검하고 정비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 2년 동안 연속으로 발생했던 극한호우를 기억하며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발생 전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반복되는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긴급 소집에 흔쾌히 참여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300여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논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비 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김동백 논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재난 대비 자원봉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자원봉사활동이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훈련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논산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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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황룡재 터널 공사, 2월 내 보상 협의 추진해야”
백성현 논산시장, “황룡재 터널 공사, 2월 내 보상 협의 추진해야”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황룡재 터널 공사에 대한 조기 보상 협의 추진을 건의했다.
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충청남도 지방정부 회의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현재 기본설계를 진행 중인 황룡재 터널 공사에 대해 기존에 2026년 8월 이후로 예정된 토지 보상 협의를 2026년 2월 내에 개시할 것을 요청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기본설계 이후 진행되는 실시설계와 토지 보상 협의를 동시에 진행할 경우, 사업 기간 단축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착공 일정을 앞당기는 효과를 모두 거둘 수 있다며 조기 협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백성현 시장은 “황룡재 터널 공사는 논산시민의 장기적인 숙원사업”이라며 “본 공사에 대한 추진 의지를 보여주고 주민의 신뢰를 향상하기 위해 보상 협의를 조기에 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026년 봄에 보상 협의를 시작해 26년 하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일정을 조정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알리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하겠다”고 말하며 백성현 논산시장의 요청에 화답했다.
연산면 연산리와 벌곡면 조동리를 잇는 황룡재 구간은 지형적 특성상 급경사와 급커브가 많고 잦은 안개와 동절기 도로 결빙 문제로 대표적인 사고 다발 구간이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황룡재 구간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청남도에 해당 구간의 지방도 편입과 터널 공사의 필요성을 건의하며 꾸준히 관계 부서와 협의를 이어갔다.
마침내 2023년 8월에 황룡재 구간의 지방도 편입이 결정됐고 충청남도의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거쳐 현재 황룡재 터널 공사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논산시는 황룡재 터널 개통을 통해 논산 시민의 숙원을 해결하는 한편 대전광역시로 통하는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근의 평촌산업단지와 연계를 통한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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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자연재해 피해 예방 대책 마련 촉구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폭염과 가뭄 등 자연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7일 논산시 전 간부진이 참석한 정기 간부회의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피해 발생 위험이 심각함을 지적하며 온열질환 예방, 위기 취약가구에 대한 지원을 강조했다.
회의를 주재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가뭄과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기”며 “장마의 이른 종료로 인한 가뭄과 폭염 재난 상황이 예상되는 만큼, 모든 직원이 힘을 합쳐 피해가 없도록 빈틈없는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폭염 대책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마을회관, 어르신회관 등 무더위쉼터 520개소를 운영하고 스마트 그늘막 5개소 등 폭염피해 저감시설을 확충했다.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큰 농축산업, 건설업 분야에선 무더위 시간대 실외 작업 중지를 권고한다.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도 진행 중이다.
특히 혹서기 냉방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력망에 대한 응급복구 체계를 마련하고 전력대란을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물놀이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수인성 질병 예방과 수질 관리 철저 등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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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신속 출범… 지역경제 회복 위한 총력전 돌입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추진단을 꾸려, 발빠른 준비에 나섰다.
8일 논산시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6개 팀으로 TF를 조직한다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당 최대 55만원의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경기부양 지원사업으로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접수가 진행된다.
논산 시민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금 5만원을 포함해 △상위 10% 20만원 △일반국민 3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의 소비쿠폰을 받을 수 있다.
TF는 예산편성 및 지급수단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하며 과거 비슷한 정책 사례를 참고해 정책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사업을 준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비쿠폰 지급에 대한 시민과 관내 소상공인의 기대가 크다”며 “사업 과정에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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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잠홍저수지, 생태·경관·힐링 갖춘 명품 호수로 거듭난다.
서산 잠홍저수지, 생태·경관·힐링 갖춘 명품 호수로 거듭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잠홍저수지에 추진하는 ‘도심주변 친환경호수 조성사업’ 이 순항하고 있다.
최신득 서산시 환경녹지국장은 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잠홍저수지의 수질개선과 함께, 시민에게 생태와 경관, 힐링의 삼박자를 갖춘 명품 호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도심주변 친환경호수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198억원을 투입, 수질정화시설과 생태습지공원, 데크길과 광장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잠홍저수지의 총유기탄소 기준 5등급의 수질을 3등급으로 개선하기 위해 2만㎡ 규모의 생태습지공원과 하루 1만 톤의 물을 정화할 수 있는 수질정화시설이 설치된다.
또한, 963m의 데크로드와 1,004㎡ 면적의 데크광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7월 2일 환경부로부터 도심주변 친환경호수 조성 사업의 변경 내용이 승인되면서 최종 확정됐다.
최 국장은 해당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함께 환경부의 변경 승인 전 사업 내용과 함께 변경 사유 등을 설명했다.
잠홍저수지는 지난 2020년 12월 환경부로부터 수변 휴양형 중점 관리 저수지로 지정됐으며 2022년 9월 충남도는 200억원 규모의 생태습지공원과 ‘수상정원’을 조성하는 수질개선 대책을 수립했다.
이어 2023년 8월 시는 충남도의 수질개선 대책을 보완, 생태습지공원과 수상정원에 수질정화시설, 데크로드, 데크광장이 추가된 기본계획을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았다.
이 당시 사업은 198억원을 투입해 1㎞의 데크로드, 2만 3천㎡의 데크광장, 수상정원을 조성하는 계획이었다.
시는 2024년 3월 해당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했으며 이 과정에서 세부 사업계획을 조정했다.
데크광장은 수질오염 부하량 등을 감안. 적정규모로 축소했으며 공법선정위원회를 거쳐 구조적 안정성과 효율성이 높은 지주식 강관파일 기둥과 플레이트 거더 공법을 적용하기로 했다.
수상정원은 34억원의 비용 대비 수질개선 효과가 크지 않다는 농림부 등의 의견을 종합 검토해, 기존 5만㎡의 생태군락지를 유지·관리하는 것으로 대체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2일 환경부의 사업 내용 변경 승인은 총사업비 198억원의 증액 없이 이뤄졌으며 사업 진행 상황을 환경부 및 충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 공유한 결과다.
최신득 서산시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도 서산시의회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잠홍저수지의 수질개선 목표를 달성하고 잠홍저수지가 제2의 호수공원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