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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 진행
‘부여군 지역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 진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 부여군 상인연합회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상권 질서 회복을 위한 “부여군 지역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지난 6월 24일부터 부여 원도심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부여군 지역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은 관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를 이용함으로써 내수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으로 부여군의회, 부여군소상공인연합회, 부여군상인연합회와 기타 소상공인 단체 및 지자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홍보는“부여군 상권이 살아야 부여군이 살고 경제도 활성화 된다”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와 피켓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관심 있는 지역민들에게 전단지를 배포하며 캠페인에 대한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상인 관계자는 “경기침체, 신종홍보관 등 다양한 경제 위축 상황에서 재단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내수경제가 조금이라도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관내 업체 이용과 착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부여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 및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부여군의 발전 및 화합을 위해 △소상공인 역량강화지원사업 △지역화폐 운영 △마을만들기지원사업 △도시재생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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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가 부여군에 커피차를 쏩니다
경기도 광주시가 부여군에 커피차를 쏩니다
[충청중심뉴스] 경기도 광주시와 충청남도 부여군이 자매결연 이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상호 우호를 다지고 있다.
두 도시는 지난 2024년 10월 22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광주시는 오는 7월 8일부터 9일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6급 직원 대상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자매도시 부여군청 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커피차를 지원했다.
커피차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무더위를 날려줄 다양한 음료가 제공됐으며 이번 행사는 광주시를 알리는 홍보의 장으로도 활용됐다.
커피차에는 ‘자매도시 광주시가 응원한다’ 등의 문구가 함께 부착되어 군민들에게 광주시의 정체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부여군은 광주시에 부여 멜론 20박스를 전달하며 상호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양 도시는 앞으로도 행정,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과 지속 가능한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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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부여군, 여름철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7월 중 대형건물, 요양병원, 공원분수 등 다중이용시설 14곳을 대상으로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냉각탑과 냉·온수 급수시설 등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기준치 이상의 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청소와 소독을 실시한 후 재검사를 진행하는 등 집중 관리 할 계획이다.
제3급 법정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대형건물의 냉각탑수와 급수시설, 목욕탕 등의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작은 물방울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로 들어가면서 감염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은 감기 증상과 비슷하게 발열, 오한, 기침이나 근육통 등이 있다.
조기에 치료하면 쉽게 완치되지만,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발생시 폐렴으로 발전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3~4시간마다 환기를 통해 실내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하고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는 냉각탑, 급수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소독으로 균의 증식을 억제해야 한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냉각탑수, 급수시설 등의 주기적인 청소 및 소독관리가 필요하다”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관리를 통해 레지오넬라증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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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규암누리센터’ 개관
규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규암누리센터’ 개관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규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인 ‘규암누리센터’를 규암면 외리 209-10에서 8일 개관했다.
규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7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4년 1월 착공을 시작해 12월 준공했다.
규암누리센터는 주민회의 공간인 회의실과 커뮤니티시설인 마을학교, 요리교실, 마을까페, 주차장,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갖추고 있어 규암면 중심기능 활성화와 배후마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부여군 규암면 주민자치회의 식전공연에 이어서 개회 및 경과보고 부여군수 및 의장 축사,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과 기념 촬영 후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사업은 규암면 중심지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문화복지서비스를 공급함으로써 규암면 이미지 개선과 삶의 질 향상, 공동체 회복이라는 더 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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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정책 부문 최우수상 수상
서천군,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 정책 부문 최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에서 정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서천군의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결과로 정책 실행력과 제도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서천군은 관내 기업인 ㈜허스델리, ㈜고수록식품과 함께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홍보에 나섰다.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의 투자유치 활동 및 기업지원 정책을 알리는 한편 서천 9경과 대표 축제 등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참가 기업들도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홍보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허스델리는 닭가슴살, 베이컨, 페퍼로니 등 육가공식품을, ㈜고수록식품은 생모시 전통떡과 크림떡 등 전통 떡류를 선보였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진행된 바이어 상담,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교육 등에 참여해 실질적인 성과도 도출했다.
현장에서의 명함 교환, 후속 미팅 제안 등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며 신규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서천군 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박람회 참가와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관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향후에도 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과 마케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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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무더위 속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서천군, 무더위 속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 등 재난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작은 틈새 이웃찾기’ 사업을 오는 8월까지 집중 추진한다.
‘작은 틈새 이웃찾기’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의 장기화를 막기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특히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발굴을 통해 확인된 대상자에게 욕구 조사를 실시하고 긴급복지 등 공적 서비스는 물론, 복합적 문제가 있는 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민간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군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작은 틈새 이웃찾기’ 사업 참여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또는 서천군 복지핫라인, ‘복지위기 알림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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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
서천군,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화양면 옥포 1리 마을이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안전·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화양면 옥포 1리는 오는 2029년까지 약 20억원을 투입해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정비, 주택정비, 마을 환경개선,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 강화 등 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김계환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옥포 1리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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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충남도청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실시
서천군, 충남도청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 8일 충남도청 1층 로비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충청남도 주관으로 추진되는 ‘튜즈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도청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군별 기부금 모금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튜즈데이’ 행사는 7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대표 답례품 전시, 홍보물품 배부, 현장 기부자 대상 이벤트 등을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행사 현장에서 지역 대표 답례품을 선보이며 군의 매력을 알렸고 기부제에 대한 정보 제공과 참여 유도 활동을 병행했다.
이윤미 대외협력팀장은 “이번 현장 홍보가 서천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충남도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지난 5월 ‘경로당 행복식탁 보급 입식화 지원사업’을 지정기부사업으로 등록해 기부금 모금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충남도 및 타 시·군과 협력한 공동 홍보, 답례품 이벤트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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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지방정부회의서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재정 지원 건의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사업에 대해 충청남도의 재정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서천군은 지난 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 참석해, 노후화된 김 가공시설 개선과 위생적·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특화단지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이날 회의 발언을 통해 “서천군은 도내 최대 물김 생산지로 2023년에 해양수산부로부터 ‘김산업진흥구역’ 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며 “지하수 고갈과 주민 갈등 등 기존 물 공급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금강물을 활용한 정수 시스템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공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군이 추진 중인 특화단지는 김 가공공장 현대화, 위생설비 개선, 물공급 인프라 구축 등을 포함하며 총 사업비는 약 200억원 규모다.
이 중 절반인 100억원은 지방비로 충당돼야 하는 만큼, 김 군수는 충청남도의 재정적 지원과 정책적 관심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건의는 지역 특화 산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로 평가되며 향후 도의 정책 반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약 체결과 함께 충청남도의 주요 현안들이 함께 논의됐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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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대치면 형산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청양군 대치면 형산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대치면 형산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위생·안전 등 기본적인 생활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주거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50개 지구가 신청해 85개 지구가 선정됐다.
충청남도에서는 신청 지구 10개 중 6개 지구가 선정돼 60%의 높은 선정률을 기록했다.
청양군 대치면 형산리는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이 전반적으로 열악하며 이로 인해 주민 건강 악화와 인구 감소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한 도로와 노후 보안등, 폐건축물 방치 등 기초 생활 인프라의 부족은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약 15억원을 투입해 마을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생활 위생 인프라 개선은 물론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보안용 CCTV 설치, 화재 예방시설 확충 등 안전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마을안길 정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임시 거처 리모델링 등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방치 빈집 철거를 포함한 주택 정비, 폐건축물 철거를 통한 경관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드닝, 공동급식 레시피, 집수리, 정리수납 등 실생활 중심의 주민 교육과 함께 리더 양성 교육 및 선진지 견학 등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 정비와 생활 인프라 개선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인을 위한 정주 여건이 마련되고 주민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이호 농촌공동체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과 군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