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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빅데이터·AI 교육.미래 행정 위한 첫걸음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9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이 행정 실무에서 자주 활용하는 데이터를 연계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업무에 잘 활용하는 방법과, 저작권 이슈가 없는 생성형 AI의 활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업무 활용에 연결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 교육은 군 전 직원을 대상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교육을 통해 모든 직원들이 빅데이터 플랫폼과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 내용은 이번 6월에 신규로 서비스를 오픈한 빅데이터 플랫폼의 활용 방법과 함께, ChatGPT 프롬프트 교육과 다양한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 공무원이 자주 사용하는 자료를 활용하는 방법 등을 다루었으며 교육 과정에서는 생성형 AI 기술 활용법에 대한 실습도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생성형 AI를 실제로 체험해보고 저작권 및 윤리적 문제를 고려하며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서종일 홍보전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든 직원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활용 역량을 강화해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빅데이터 대민 포털서비스도 오는 14일에 공개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 디지털과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직원들이 끊임없이 발전하는 미래에 대비해 최첨단 업무 환경을 조성해 혁신적인 행정과 더 나은 미래를 구현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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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내 기업 경쟁력 UP 군민 취업 기회 UP
홍성군, 관내 기업 경쟁력 UP 군민 취업 기회 UP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5년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홍성군 거주 군민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홍성군 관내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참가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구비해 오는 7월 30일까지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 지원금으로 우수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제 지원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일부 지원해 지역인재 채용에 따른 고용을 촉진하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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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청년들, 생활공구는 ‘빌리쥬’
‘홍성’ 청년들, 생활공구는 ‘빌리쥬’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관내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삶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청년생활공구 대여 서비스’를 오는 1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업추진을 위해 군은 지난달 4일 홍성군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물품관리 및 대여·반납절차 등 공구 대여 서비스 운영에 있어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전동드릴, 공구세트, 스팀다리미, 습식청소기, 캠핑용품, 이사박스 등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필요하지만 자주 사용하지 않는 생활 필수품 20여 종을 무료로 대여하는 서비스다.
1인가구 및 자취 청년 증가 등 변화하는 청년 주거 형태에 맞춰 기획된 이번 사업은 생활 속 불편 해소와 더불어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은 홍성군에 거주하는 18세~49세 청년으로 대여를 원하는 경우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센터 방문을 통해 공구를 수령할 수 있으며 최대 7일간 무료 대여 가능하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구매하기는 아깝고 없으면 불편한’ 생활 아이템을 청년들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특히 1인가구, 자취생, 신혼부부 등 초기 주거정착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며 사용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품목 확대 및 운영방식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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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주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 ‘우리아이 건강지킴이’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주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 ‘우리아이 건강지킴이’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9일 주키즈 소아청소년과의원과 ‘우리아이 건강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아·청소년의 건강증진과 질병 조기 발견, 예방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육아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협약서 교환·협력 및 기관 현판제막식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우리아이 건강지킴이 협약을 통해 △소아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구축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진료, 예방접종, 건강상담, 감염병 관리 등 업무 협력 △심리·정서적 문제 조기 발견 및 상담 연계 등 건강증진사업 추진 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도 함께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영유아와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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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폭염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예산군, 폭염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7월 1일부터 이어진 이례적인 폭염에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일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폭염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련 부서의 재난대비 대응 현황과 향후 폭염 지속 상황에 대한 대책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보완사항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농축산지원반, 구급대책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합동 임시전담반을 운영하며 비상 시 신속 대응체계를 갖췄다.
폭염 취약계층인 노약자와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안전동반자 등을 활용해 예찰활동과 함께 물품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농업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자율방재단과 함께 현장을 순회하며 폭염특보 시 낮 시간대 영농활동 자제를 안내하고 취약계층에게 팔토시, 그늘모자 등 개인 보호물품을 배부해 온열질환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무더위쉼터, 지능형 그늘쉼터, 안개분사시설, 지능형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을 추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정책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폭염대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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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복지예산 누수 막는다
홍성군, 복지예산 누수 막는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다음달 29일까지 2개월간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부정수급 신고 건 중에서 관내 복지급여 대상자인 경우 부정수급 조사를 통해 환수 결정, 수급 중지 및 고발 조치 등을 할 계획으로 그간 복지예산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데 반해, 부정수급으로 인한 재정 누수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해 부정수급 행위를 적발할 예정이다.
주요 부정수급 사례는 △소득 활동 미신고 △사실혼 관계 등 가구원 변동 미신고 △수급자 사망사실 미신고 △신규 재산 취득 미신고 등이다.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우편이나 팩스를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아울러 부정수급 신고 절차와 방법 등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부정수급 신고 핫라인을 통해 구체적인 상담도 가능하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이 근절돼 복지 예산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고는 실명뿐 아니라 익명으로도 가능하나, 실명으로 신고하는 경우 신고접수 단계부터 신고자의 비밀을 철저히 보장해 신고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있다.
또한 실명 신고자에 대해서는 부정수급액이 환수돼 공익에 기여한 경우 환수결정액에 따라 4%에서 30%까지 신고포상금도 지급된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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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7월 정기분 재산세 92억원 부과
홍성군, 7월 정기분 재산세 92억원 부과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건축물 및 주택에 대한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51,757건, 총 92억 9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고지서는 오는 10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인출기, 위택스, 인터넷 지로 홍성군 지방세 ARS, 가상계좌 입금, 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및 선박의 사실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초과 시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되며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연납으로 표시되어 7월에 일괄 부과된다.
홍성군 김명호 세무과장은 “재산세는 군민의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납기가 지날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며 납기 말에는 금융기관 등 혼잡으로 납부가 불편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 이전에 꼭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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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우수사업’ 성과 … 태안군, 올해 안전전문감시원 63명 배출
‘일자리 우수사업’ 성과 … 태안군, 올해 안전전문감시원 63명 배출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고용노동부로부터 ‘전국 지자체 일자리 우수사업’ 으로 선정된 태안군의 안전전문감시원 양성 교육이 상·하반기 총 6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성과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9일 태안문화원에서 교육생들을 비롯해 가세로 군수,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안전경영실 산업안전부 최정용 부장,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서산고용센터 이강은 소장,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유영미 관장, 건설산업안전보건교육센터 문천수 이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태안군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교육생 35명 전원에게 안전전문감시원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은 지역주민을 안전전문감시원으로 양성해 채용 연계 및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건설현장 내 산업안전 전문인력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본격 추진됐으며 일자리 창출과 재해 예방을 모두 도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가 교육기관으로 참여해 취업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신호수·유도원·화재감시자·밀폐감시자 실무교육을 진행했으며 지난 2월 상반기 교육 수료생 28명을 포함한 총 63명의 군민이 각종 공사 현장에 안전전문감시원으로 취업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군은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의 협조를 통해 수료생들의 협력업체 취업 연계를 논의하는 등 이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의 안전전문감시원 양성 교육은 지난해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을 만큼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수료생들이 취업의 결실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 운영을 통해 총 9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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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폭염 대응 총력 이용록 군수 현장점검 나서
홍성군, 폭염 대응 총력 이용록 군수 현장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폭염 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폭염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폭염특보 발령 시기를 포함해 오는 10월까지를 여름철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군 안전관리과와 관련부서로 구성된 폭염대책본부와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즉시 가동했으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 온열질환 예방,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다양한 대응책을 추진 중이다.
우선적으로 현장 중심의 예찰 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와 온열질환자가 자주 발생하는 논, 밭, 작업장 등을 중심으로 군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이 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민의 여름철 생활환경 개선과 편의를 위해 그늘막 111개소, 물안개분사장치 2개소, 버스승강장 온냉열의자 48개소 등 총 161개소의 폭염대비 저감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도 냉방기 점검, 냉방비 지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쉼터로 운영중이다.
특히 노인과 거동불편자를 위한 돌봄 매칭과 재난도우미 지정 등도 포함된다.
지난 9일 이용록 군수는 폭염 취약지대를 찾아 무더위쉼터 운영상황과 폭염 예방시설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을 진두지휘했다.
이 군수는 “폭염은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군민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폭염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군민들께서도 야외활동 자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등 자가 건강관리 수칙을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 3월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일사병·열사병 등 자연재해를 포함한 25개 항목을 보장하는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해, 폭염 피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농·어업과 축산업 피해 예방을 위한 보조금 지급, 스프링클러 및 안개분사장치 설치 유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독려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건설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점검과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응급의료기관을 통한 온열질환 감시체계도 운영하고 보건소와 질병관리청 간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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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에 경쟁력을 더하다” 태안군, 소상공인 대상 요리 강의 성료
“손맛에 경쟁력을 더하다” 태안군, 소상공인 대상 요리 강의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 역량강화를 위해 약 한 달여 간 추진한 맞춤형 요리 강의 프로그램의 뜻깊은 마무리를 알렸다.
군은 지난 9일 태안동부시장 내 ‘풍미 공유주방’에서 군 관계자와 지역 상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강의를 겸한 컨설팅 결과 보고회를 갖고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맞춤형 요리 프로그램은 지역 특산물 등 각종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조리법을 알리고 이를 통해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풍미 공유주방 및 신청자 식당에서 요리 강의를 실시했다.
총 10회에 걸쳐 △매운 갈비찜 △꽃게 양념무침 △어죽 △육회 △치킨 △다대기 △갈치조림 △우럭매운탕 △해물찜 △물회 조리법 교육이 진행됐으며 홍윤경 조리기능장이 강사로 나서 양질의 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차별화된 메뉴를 추가로 선보이고 싶어 고민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다”, “이번 교육에 배운 메뉴를 손님들께 내드렸더니 반응이 좋아 만족스럽다”, “제 전문 분야 외의 다양한 음식들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역 소상공인 총 100여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높은 인기를 반영했으며 군은 앞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을 분석해 맞춤형 교육을 추가 진행하는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이 곧 태안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교육에 참여해 주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