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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로컬푸드 소비자 산지투어’ 본격 시동
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로컬푸드 소비자 산지투어’ 본격 시동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오는 4월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고 생산자와 교감하는 '2026년 로컬푸드 소비자 산지투어'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산지투어는 아산시 로컬푸드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아산시 관내 주요 산지를 직접 방문해 제철 농산물의 수확 과정을 체험하고 생산자로부터 직접 재배방식과 로컬푸드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딸기, 샤인머스켓,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배, 감자, 고구마, 옥수수, 사과대추등 수확체험과 당근머핀만들기, 블루베리 아이스크림만들기, 귀리강정만들기 등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재단의 유지원 상임이사는 "로컬푸드 산지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년 로컬푸드 소비자 산지투어"는 아산시에서 단체급식 시행중인 기관, 법인등 과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부녀회, 시민단체 등 아산시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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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귀한 나눔의 쌀"기탁, 대산읍 체육회장 이 취임식 이웃사랑의 온기 가득
"꽃보다 귀한 나눔의 쌀"기탁, 대산읍 체육회장 이 취임식 이웃사랑의 온기 가득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대산읍 체육회장 이 취임식이 지난 13일 종합사회복지관 대산분관에서 지역 사회단체장과 체육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대산읍 체육회를 이끌어온 이상빈 전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취임식과 함께, 제11대 정백순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취임식은 여타 행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려한 축하 화환 대신, 행사장 입구를 가득 채운'사랑의 쌀'들이 눈길을 끌었다.이는 정백순 신임 회장이 일회성 꽃 화환 대신 실질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쌀을 기부받아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정백순 회장은 올해'대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며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해왔다.이에 정백순 회장은 이번 자신의 취임식을 계기로 대산읍 사회단체장 취임식에서는"사랑의 쌀"나눔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부받은 쌀 전부를 대산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정백순 체육회장은 취임사를 통해"과거 제9대 대산읍 체육회장을 역임할 당시 보내주셨던 많은 축하의 마음에 보답하고 이번에는 그 정성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에게 전달하고 싶었다"며"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한상호 대산읍장은"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정백순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기탁받은 쌀은 정백순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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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대산도서관, 도서관주간 행사‘읽으면 봄이 와요’ 수강생 모집
서산시대산도서관, 도서관주간 행사‘읽으면 봄이 와요’ 수강생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지역 주민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도서관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2026년 도서관주간 행사 읽으면 봄이 와요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초등 대상 1개 강좌, 청소년 대상 1개 강좌, 가족 대상 2개 강좌, 전 연령 대상 3개 강좌로 4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초등 강좌는 도서관 쫀득 베이커리가 운영되고 청소년을 위한 특강 하루종일 책만 읽냐고요?: 사서 직업특강, 가족 강좌는 매직버블쇼 글 담는 봄, 전연령 대상 과월호 잡지나눔 어서오슈 도서관 첫 방문데이 도서관주간에는 연체 제로가 개설된다.수강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에 문의 하면 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따뜻한 봄날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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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전국 최초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포함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의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해 눈길을 끌고 있다.17일 시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6년 지역 문화유산 홍보를 위해 제작한 홍보물에 아동권리보장원의 승인을 받아 충청남도에서 실종된 아동 3명의 정보를 포함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문화유산 홍보물은 당진시 대표 문화유산 3곳을 주제로 제작했으며 해당 문화유산은 연암 박지원의 숨결이 깃든 곳 ‘면천읍성’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 ‘버그내순례길’이다.시는 해당 홍보물을 당진 문화유산의 전국 홍보를 위해 제작한 만큼 자연스럽게 실종아동 정보를 확산해 아동들을 찾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해 의미가 크다”며 “당진 문화유산 홍보와 함께 실종아동 조기 발견 및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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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종합병원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체결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여성 고용 확대 및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당진종합병원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여성의 안정적 취업 지원 및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했으며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협약에 참여한 당진종합병원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인력 채용 확대 모성보호 및 일 가정 양립 제도 도입 고용 전반의 차별 해소 등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여성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여성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기업과 구직자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여성의 지속 가능한 취업 지원과 여성 친화적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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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 창업 꿈꾸는 주민 모여라"…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설명회는 관광두레 사업 소개와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을 기획 운영하는 주민공동체 기반 사업체다.이번 신규 모집은 식음 체험 숙박 여행 기념품 등 관광 분야 전반에서 신규 창업 또는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사업체 및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접수한 사업체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 평가 등 종합 심의를 거쳐 6월 5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성장 단계별로 최장 5년간 최대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역량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 세무 서비스 등 다양하다.당진관광두레 박향주 PD는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당진만의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는 관광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당진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발굴과 주민사업체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광두레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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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농촌현장포럼 사전 설명회 성료
당진시, 2026년 농촌현장포럼 사전 설명회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지난 16일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2026년 농촌현장포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당진시 관내 3개 참여 마을의 리더와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의 미래상을 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도 사업 목표 및 방향성 비전 공유 단계별 세부 추진 내용 및 사업 내 주민 역할 안내 마을별 추진 일정 조율 기타 질의응답을 통한 추진 관련 주민 의견 수렴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참석자들은 현장 포럼의 단계별 과정을 이해하고 향후 마을 단위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주민들은 마을의 숙원 사업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며 마을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이일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농촌 활성화의 진정한 동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목소리에 있다”며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마을 변화를 위해 센터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3개 마을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마을별 맞춤형 발전계획을 확정하고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포럼 일정을 추진하고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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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건강취약계층 예방접종사업 확대
당진시, 2026년 건강취약계층 예방접종사업 확대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6년 건강취약계층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임산부 및 배우자, 조부모 대상에는 백일해 예방접종을, 60세 이상 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파상풍 예방접종을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접종일 기준 주민등록상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자로 임산부 배우자, 출산 가정 조부모에게 백일해 접종을 1회 지원한다.당진시 백일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미즈맘 의원’이다.또한,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는 60세 이상 취약계층에 대상포진 및 파상풍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대상포진은 수포성 발진과 급성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생백신 1회 접종으로 대상포진을 예방해 발병을 줄일 뿐 아니라 접종 후 발병하더라도 증상 완화 및 합병증 발생 감소로 입원율을 낮춘다.파상풍 접종도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감소해 정기적인 추가접종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10년마다 보강접종을 권고한다.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과 파상풍 백일해 예방접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확보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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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연계교육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윤리적이고 주체적인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고 올바른 인격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연계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인성교육’분야의 지역 전문가를 모집해 지난 1~3월 지역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당진형 교안을 개발하는 등 교육 준비를 마쳤다.‘당진형 디지털 시민성 교육’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필요한 윤리 책임 참여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프로그램은 총 5가지로 구성했다.각 프로그램은 2차시로 진행하며 학급별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1차시는 디지털 시민성의 핵심 개념과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를 돕고 2차시는 학생들이 디지털 도구를 직접 활용해 탐색하고 제작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한다.‘당진형 인성교육’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의 기초가 되는 강점 발견 바른 언어 공감 협동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프로그램은 총 4차시 따뜻따뜻 언어 매직 쏙쏙쏙 공감 매직 함께함께 협동 매직로 구성했으며 1 2차시, 3 4차시로 운영한다.각 차시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참여 활동을 포함해 학생들이 즐겁게 인성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교육 신청은 당진시평생학습통합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가능하다.디지털 시민성 교육은 총 300학급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하며 1학기 교육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23일까지다.2학기 교육은 8월 중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인성교육은 총 300학급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하며 교육 신청 기간은 4월 7일부터 13일까지이다.당진시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 운영하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인성교육이 지역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각 학교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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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우수농산물관리제도 기본 교육 추진
지난 16일 대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우수농산물관리제도 기본 교육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역 농가의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기본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우수농산물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재배 환경과 과정, 수확 후 관리 과정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의 위해요소를 제거해 국가에서 정한 허용 기준치 이하로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다.교육은 우수농산물관리제도에 대한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3월 13일과 16일 각 1회씩 진행됐다.지난 13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서산 블루베리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을 준비 중인 30여 농가가 참석했다.이날은 최해령 이시도르 지속가능연구소 팀장이 강사로 나서 우수농산물관리제도의 이해와 관리 기준, 위해요소 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16일 대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대산농협 뜸부기작목반, 감자공선출하회, 로컬푸드출하회 등 110여 농가가 참석했다.이날은 서산시 소속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우수농산물관리제도의 필요성과 농약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안내했다.특히 현장 중심의 사례를 소개해 농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시는 우수농산물관리제도에 대한 교육과 함께 인증 컨설팅을 병행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GAP 인증은 단순한 품질관리 단계가 아니라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월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 컨설팅을 위한 생산자단체 모집을 마쳤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