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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대전시의회,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3일 ‘대전시의회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대전광역시의회의원 행동강령조례’에 따라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계 2명, 법조계 2명, 언론계 2명, 시민사회단체 1명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총 7명으로 구성됐다.임기는 3년으로 자문위원위원장에는 문성식 변호사가 선출됐다.자문위원회는 향후 의원 행동강령 조례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 및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 조례 준수 여부,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을 대변하는 대전시의회에 있어 청렴과 도덕성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오늘 새롭게 위촉되신 자문위원님들이 우리 의회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줄 든든한 나침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조성칠 의장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의회의 윤리 기준을 점검하고 의원들의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냉철하게 살펴보며 때로는 따끔한 질책과 아낌없는 고언을 부탁드린다”며 “의원 모두가 위원님들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전국에서 가장 청렴하고 신뢰받는 선진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위원장으로 선출된 문성식 위원장은 “대전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한층 더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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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과 함께 안전한 일터 만든다
대전시, 중소기업과 함께 안전한 일터 만든다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함께 9월 3일 오후 1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컨퍼런스홀에서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상생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주제로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과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의 참여·협조로 열렸다.중소기업 대표와 안전관리 담당자, 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산업현장의 재해 사례와 안전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안전 상생 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결의문에는 △사람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 △작업 전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관련 법령과 안전수칙 준수 △지역 내 이해관계자가 함께하는 안전 협력체계 구축 등 4대 실천 사항이 담겼다.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한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 방안을 살펴봤다.전문가와 패널, 참석자들은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애로사항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안전뮤지컬 ‘약속’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와 가족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안전수칙 준수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공동 주최 기관인 산업안전상생재단은 2022년에 설립된 산업안전 분야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중소기업과 협력업체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재단은 안전·보건 컨설팅, 위험성평가를 바탕으로 한 현장 지도, 전문가 컨설팅과 교육 등 다양한 산업안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전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업주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산업현장뿐 아니라 대형 화재 발생 위험이 큰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등 선제적 안전관리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다.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안전에 대한 공감을 넘어 각자의 일터에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산업재해 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안전 실천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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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도 방심 금물 대전소방, 9월까지 폭염 대비 구급활동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중순부터 추진해 온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5월부터 8월 현재까지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폭염 관련 구급 출동은 총 35건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7~8월에만 26건이 발생했으며 도로·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야외 근로자와 한낮 야외에 활동이나 운동을 하던 시민에게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이은 폭염 특보와 높은 기온이 이어짐에 따라 야외 근로자와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5개 소방서는 119구급대와 펌뷸런스의 출동 태세 및 폭염 대응 장비를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폭염 경보 발효 기간에는 5개 소방서 27개 119안전센터에 배치된 펌뷸런스를 활용해 하루 한 차례, 폭염 취약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사장과 논·밭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폭염 대책 운영 기간에는 모든 119구급차에 얼음조끼, 아이스팩, 이온음료 등 총 9종의 폭염 대응 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24시간 출동 체계를 유지한다.온열질환자 발생 시에는 현장에서 신속하게 응급처치하고 적정 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이어갈 방침이다.이준서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올해 폭염이 9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대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응과 온열질환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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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7년 국비 5조 원 시대 개막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 2027년 정부 예산안이 총 5조 1,043억원으로 확정됐다.이는 올해 4조 8,006억원보다 3,037억원 증가한 규모다.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 변화된 지방재정 여건과 치열한 국비 확보 경쟁 속에서도 과학기술·미래산업, 교통·도시 인프라, 의료·복지, 생활 밀착 분야 사업이 정부안에 폭넓게 반영됐다는 분석이다.특히 장기간 표류했던 주요 신규·숙원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다수 포함됐다.동구 용운동 선량지구에 조성되는 대전의료원이 대표적이다.코로나19를 계기로 지역 필수의료 확충을 위해 2021년 1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추진된 대전의료원은 건립비 70억원이 반영되면서 장기간의 공전을 끝내고 본격적인 건립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대전의료원은 15개 진료과 319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다.또 2년간 국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외삼~유성터미널 BRT 연결도로에도 19억원이 반영됐다. 2030년 도로가 개통되면 유성IC 삼거리에 남측 연결도로가 추가돼 현재의 삼거리 교차로가 네거리로 바뀐다.이에 따라 구암교 네거리에서 유성IC 삼거리 구간의 고질적 교통 병목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도시재생 분야에서도 주요 사업들이 정부안에 반영됐다.중구 대흥동 뉴빌리지, 대덕구 중리동․서구 갈마동 노후주거지 정비, 태평․유천지구 소규모주택정비 등에 총 107억원의 국비가 반영됐다.이를 통해 노후 주거밀집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거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도로교통 분야에서는 서구 정림중에서 중구 사정동을 연결하는 도로개설 사업에 국비 90억원이 반영됐다.그동안 정림동은 안영IC와 직선거리로 가까우면서도 동서 연결도로가 없어 가수원교까지 우회해야 하는 교통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사업으로 정림동과 사정동을 직접 연결하는 동서 교통축이 마련되면 정림동 주민들의 안영IC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국도4호선의 교통량도 분산돼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국비 반영으로 2028년 준공 목표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대중교통 분야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에 2,043억원이 반영됐다.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투자도 정부안에 다수 반영됐다.먼저 국가연구소 2.0 사업에는 2027년 100억원이 투입된다.총사업비 1,177억원, 국비 95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충남대학교가 수행기관을 맡아 난치질환 극복을 위한 첨단바이오․정밀의료 분야 연구를 수행한다.또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는 160억원이 반영됐다.정부의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창업 생태계 양극화 해소를 위해 2026년부터 추진되는 이 사업은 대전지역 창업기업에 기업당 최대 4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사업을 총괄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을 맡으며 카이스트·충남대·한국전자통신연구원·항우연·한국수자원공사 등 24개 기관이 추진단으로 참여한다.그 외 생계급여 3,523억원, 의료급여 3,086억원, 주거급여 1,044억원, 기초연금 5,693억원, 노인일자리 지원 641억원, 영유아보육료 1,199억원, 아동수당 783억원 등 시민의 기초생활과 생활안정을 위한 예산도 폭넓게 반영됐다.시는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미반영’ 사업과 요구액보다 일부 ‘감액’된 사업, 행정·예산 절차 간 시차로 정부안 반영이 보류된 ‘유보’ 사업에 대해서도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과 증액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유보사업 가운데 10월 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 대전청의 청사 건축설계비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약 7억원 규모로 금액 자체는 크지 않지만, 현재 세종에 임시로 자리한 대전청의 대전 이전을 본격화하는 첫 사업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해당 예산을 반드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대전의료원과 같은 오랜 숙원사업과 미래산업 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정부안에 다수 반영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며 “이번 성과는 시 전체가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며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결과다. 앞으로도 실․국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국회 단계에서 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7년 市 정부예산안 주요반영 현황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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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전 희망 공공기관 노동조합과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 이전을 희망하는 7개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의 대전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과 공동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응해 이전을 희망하는 기관 노동조합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전 이전의 필요성을 정부와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박용갑·박정현·황정아 국회의원과 5개 연구관리 전문기관·한국언론진흥재단·국가녹색기술연구소 노동조합 대표와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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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21개 메달 쾌거
대전시교육청,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21개 메달 쾌거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에서 열린‘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대전 대표로 참가한 학생들이 교육부장관상 1개와 금상 6개를 포함해 9개 종목에서 21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AI 시대, 미래를 경영하다’를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관으로 광주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6개 시·도 1600여명의 대표선수들이 12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역량을 공정한 심사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대전에서는 지난 6월 대전상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4개 학교 학생 총 96명이 참가했다.전자상거래실무 종목에서 교육부장관상 1개를 받았고 창업실무, 취업설계프리젠테이션, 비지니스영어, 금융실무 종목 등에서 금상 6개를 차지했다.또한 9개 종목에서 은상 3개, 동상 11개를 추가해 총 21개 메달, 28명이 입상하는 결실을 맺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대회의 값진 결실은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 현장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대전 직업교육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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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어린이도서관, 2026년 하반기 가족 공감 프로그램 운영
산성어린이도서관, 2026년 하반기 가족 공감 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건강한 가족 문화 형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가족 공감 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연계한 요리, 원목 공예 등 창작 활동 ‘가족애 메이킹’과 브이로그, 캘리그라피 등 체험 활동 ‘가족애 스토리’로 구성되며 프로그램별 3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9월 프로그램 참여자는 9월 4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세한 내용은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독서와 체험으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 사이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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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6년 부패방지·청렴교육 실시
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6년 부패방지·청렴교육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9월 1일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마루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부패방지·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전시교육청 인력풀 청렴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예방, 이해충돌방지법에 관해 현장 중심의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직원들의 이해도와 공감대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신뢰받는 조직을 만든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청렴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 교육, 청렴 독서 프로그램 운영, 청렴 서가 조성 등 도서관 특성을 살린 청렴 실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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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틈새봄’ 현장 컨설팅 완료
대전시교육청, ‘틈새봄’ 현장 컨설팅 완료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부모의 다양한 근무 형태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운영 중인 ‘틈새봄’ 시범운영 7개 기관을 대상으로 1차 현장 컨설팅을 마쳤다고 밝혔다.‘틈새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촘촘히 메우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대전형 ‘거점형·연계형 돌봄’서비스이다.지난해 2개 기관에서 실시한 거점형 돌봄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모델을 보완·확대했으며 거점형 6개 기관과 연계형 1개 기관 등 총 7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번 1차 현장 컨설팅은 거점형 아침·저녁 및 토요 돌봄, 연계형 돌봄 등 다양한 운영 모델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인력 운영 실태, 이용 유아 현황, 급·간식 운영, 유아 안전 지도, 시설 안전관리, 예산 집행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를 통해 기관 간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질 높은 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올해 확대된 ‘틈새봄’ 시범운영을 통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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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 ‘또래공감 어울림캠프’로 바다에서 배우는 도전과 공감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 ‘또래공감 어울림캠프’로 바다에서 배우는 도전과 공감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 대안교육 학생들은 9월 2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또래공감 어울림캠프’에 참여했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도전 정신과 안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캠프에서는 짚트랙 체험, 노보트 활동, 생존수영 교육 등 다양한 해양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또래와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웠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짚트랙을 타면서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내어 끝까지 해낼 수 있었고 노보트 활동을 하면서 함께 힘을 모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협동의 가치를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또래공감 어울림캠프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협력과 도전, 안전이라는 공동체적 가치를 몸소 느끼고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어울림캠프는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공동체적 가치를 몸소 배우는 자리였다”며 “특히 해양활동을 통해 도전 정신과 안전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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