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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 전 항목 A등급
대전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 전 항목 A등급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에서 산도, 염류 농도,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유효규산 등 8개 항목 모두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토양검정은 농경지 토양의 양분 상태 등을 분석해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안내하는 서비스다.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작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도움이 된다.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주관하는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는 참여 기관에 같은 토양 시료를 제공한 뒤 분석 결과를 표준점수로 평가해 분석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방식이다.이번 평가 결과는 대전농업기술센터의 토양분석 역량과 품질 관리 수준을 인정받은 결과다.대전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토양의 산도와 염류 농도를 측정하는 분석 장비를 새로 도입해 토양검정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높였다.농업인은 농경지 토양 시료를 대전농업기술센터에 가져오면 토양검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작물별 비료 사용량과 토양관리 방법도 안내받을 수 있다.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평가에서 전 항목 A등급을 받은 것은 꾸준히 분석 품질을 관리해 온 결과”며 “새로 도입한 분석 장비를 적극 활용해 농업인에게 더욱 정확한 토양검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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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14회 청소년지도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일 오전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지역 청소년기관·단체 관계자와 청소년지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대전시 청소년지도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도자 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청소년단체협의회가 주관했다.기념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우수 청소년지도자 4명에게는 대전시장 표창을, 2명에게는 대전광역시 청소년단체협의회장 표창을 수여했다.오후에는 체육 활동과 냅킨 공예 등 교류·화합 활동을 진행했다.청소년지도자들은 함께 소통하며 협력과 유대감을 다졌고 행운권 추첨 등을 통해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청소년지도자는 청소년의 고민과 가능성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꿈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든든한 동반자”며 “청소년의 삶과 미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모든 청소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시는 청소년지도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욱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청소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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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국회도서관과 의정 정보 협력 강화
한밭도서관, 국회도서관과 의정 정보 협력 강화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9월 4일 국회도서관과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시민에게 정책·법률·의정 정보를 제공하는 ‘국회 의정정보센터’를 일반자료실3에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국회도서관이 보유·생산하는 정책·법률·의정 정보를 시민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국회 의정정보센터에서는 국회도서관이 발간한 주요 자료를 전시하고 국회전자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전자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국회와 관련한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직접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민의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회 의정정보센터 설치·운영·관리와 국회도서관 정보시스템 및 발간물 등 의정 정보의 제공·활용,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한밭도서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정책·법률·의정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 지식정보 서비스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의 정책·법률·의정 정보를 시민이 가까운 한밭도서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광역대표도서관으로서 지역의 지식정보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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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16층 이상 건축물 건축허가 동의 업무 확대
대전소방, 16층 이상 건축물 건축허가 동의 업무 확대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대형화·고층화되는 건축물의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축물 특성에 맞는 소방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해 8월 31일부터 건축허가 동의 업무를 조정·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현재 소방본부는 성능위주설계 심의 대상 건축물의 동의·착공·완공 업무를 맡고 그 외 건축물은 관할 소방서가 처리하고 있다.이번 조정에 따라 소방본부는 성능위주설계 심의 대상 건축물과 함께 공동주택과 지하층을 제외한 신축 16층 이상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건축허가 동의와 착공·완공 관련 업무도 직접 검토한다.소방본부는 이번 업무 확대를 통해 대상 건축물의 설계 단계부터 소방시설의 적정성과 화재 대응성을 면밀히 살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건축 관계자와의 원활한 협의를 바탕으로 건축물 특성에 맞는 전문적인 소방 안전 기준도 적용한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최근 건축물은 대형화·고층화되면서 화재 위험과 대응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전문적인 건축허가 동의 검토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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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4일 서울 양재 L타워에서 열린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최한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국가 지식재산 전략을 추진하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다.지식재산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위원회는 지난해 전국 14개 중앙부처와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평가했다.그 결과 대전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대전시는 이번 평가에서 중소기업 특허 창출·거래 지원, 수출기업 해외 진출 지원, 지식재산 행사 개최 등 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가치평가·해외 권리화 등 359건의 지식재산 지원을 통해 매출 1968억원을 달성하고 405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지식재산 진흥 최우수 기관 선정은 대전의 산·학·연 기반과 기업의 혁신 의지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을 적극 지원하고 대전이 대한민국 지식재산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9월 15일 장철민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지식재산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대전의 지식재산 정책 방향과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지식재산 공공기관의 이전·집적과 지역 핵심 자원의 연계를 통해 대전을 국가 지식재산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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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99회 정례회 제1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99회 정례회 제1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일 제299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교육청 소관 조례안 등 일반안건 3건, 동의안 3건에 대해 심사하고 보고 3건을 청취했으며 교육위원회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이나영 교육위원장은 혁신학교 폐지조례안과 관련해 현재 37개 혁신학교가 운영되고 있는 만큼 조례 폐지에 앞서 운영 성과와 현장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며 심사를 보류했다고 밝혔다.혁신학교 운영 전후 교육과정과 성과, 폐지 시 구체적인 지원방안 등에 대한 자료를 충실히 제출할 것을 주문했으며 정책 변경에 따른 학생과 학교 현장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검토와 의견수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폐교 활용 시 특수학교 전공과 확충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줄 것도 당부했다.최지연 부위원장은 업무협약이 체결에 그치지 않도록 이행 상황과 종료 협약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적극 공개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의료·안전 관련 협약은 실제 응급상황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역할과 연락체계, 대응 절차 등을 사전에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고 운용상황 보고에도 금융상품별 수익률·예치기간·보유현황·이자수입 등 주요 자금운용 정보를 충실히 담아 교육청의 자금 운용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의 재정 점검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한영 의원은 대전성천초 학교복합시설 사업과 관련해 시설의 관리·운영 주체와 추가 사업비 부담 등을 협약서에 명확히 규정해 향후 혼선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사업 추진 이후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 지역주민 간 책임과 비용 부담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수영장·주차장 등의 차질 없는 추진을 거듭 당부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의 취지가 충분히 구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김미희 의원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외부위원 위촉 시 전문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특정 단체나 인사의 반복 위촉을 방지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혁신학교 조례 폐지에 대해서는 그동안의 운영 성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학교 현장의 충분한 의견 수렴이 선행돼야 한다며 혁신학교 폐지 이후의 지원 방안과 IB 정책 추진의 절차 및 연계성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요구했다.또한 행복교육장학재단의 장학사업과 관련해 교육청 출연금 등을 통해 재단을 운영하는 방식의 필요성과 효과를 살펴보고 재단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과 장학사업의 재정적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민향기 의원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더봄학생’ 개념과 구분 기준을 명확히 하고 장애학생이 타인의 도움 없이 학교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문·출입문 개선 등 실질적인 편의시설 확충을 주문했다.또한 혁신학교 폐지에 따른 학생·학교의 불이익과 정책 지원의 형평성을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청란여자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및 특성화 추진 과정에서 ‘다문화’라는 명칭이 또 다른 차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주문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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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시민 위한 사업 내실화 주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시민 위한 사업 내실화 주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시민사회국·복지국·의료건강국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민간위탁 사업의 성과관리 강화와 예산의 효율적 집행,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류수열 부의장은 민간위탁 사업의 경우 수탁기관 선정 이후에도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성과평가 결과와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사례를 짚으며 평가 방식이 사업의 실제 성과를 담아내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중도장애인 사회복귀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종사자 처우가 정부 기준에 미치지 못해 잦은 이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복지 분야 예산 확보와 함께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다각도로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류수열 의원은 “민간위탁 사업이 반복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단순히 재위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의 성과와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구본환 의원은 가칭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과거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가 폐지된 이후 유사한 기능의 지원센터가 다시 추진되는 만큼 정책의 일관성과 사업의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는 정신질환자의 위기 상황 발생 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관리체계를 보다 꼼꼼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도심 공실과 지하보도 등 활용되지 않는 유휴공간을 스마트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발굴도 당부했다.구본환 의원은 “과거 사업의 추진과 폐지, 현재 유사 사업의 재추진 과정에서 정책의 일관성을 충분히 살펴보고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이라면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조재철 의원은 가칭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센터 운영에 약 13억원의 예산이 계획된 것과 관련해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의 필요성과 규모를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사업 초기부터 대규모로 추진하기보다 성과와 필요성을 확인하면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중도장애인 사회복지지원센터의 사회복귀 및 운전재활 사업 실적이 2년 연속 목표에 미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재위탁 이후 성과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요청했다.의료건강 분야 공공기관 출연금 정산 결과와 관련해 전체 사업비의 10% 이상이 집행잔액으로 발생한 점을 짚고 인력 운용과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예산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에 대해서는 유치 실적과 참여 의료기관, 전문인력 양성 현황 등을 점검하며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조재철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예산이 남는 일이 없도록 실제 집행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 예산을 편성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은 평생교육진흥원 출연금과 관련해 상당한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단순한 교육 횟수나 참여 인원 등 양적 실적에 머물지 않고 시민 만족도와 실제 정책 효과를 중심으로 성과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에 대해서도 상담·교육 횟수 등 단순 실적을 넘어 시민의 정신건강 개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지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자치구별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광역센터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광역센터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경우에도 시의 관리·감독을 충실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신규 민간위탁 수탁기관 선정 과정에서는 공정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정위원회 구성과 평가 기준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박은희 위원장은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단순히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시민들에게 어떤 효과가 나타나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민간위탁과 출연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복지환경위원회는 이날 상정된 시민사회국·복지국·의료건강국 소관 민간위탁 동의안 및 출연 관련 안건 등을 심사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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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 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 전경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3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시민안전실, 행정자치국 및 대변인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인미동 위원장은 대전연구원 출연 동의안과 관련해 연구 결과의 시정 활용에 대한 충실한 평가를 강조하고 의회가 출연 규모와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이사회 회의록과 소요예산 산출근거 등 관련 자료를 구체적으로 제출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국제개발협력 시행계획은 구체적인 사업 목표와 추진 일정 등을 충실히 담아 적기에 의회에 보고할 것을 당부하고 조례상 ‘재난안전연구센터’ 와 실제 ‘도시안전연구센터’의 명칭이 다른 점에 대해서도 일원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120콜센터에 대해서는 이용자 만족도뿐 아니라 실질적인 상담 품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성과평가 지표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김영미 위원은 대전연구원의 정책·현안과제가 감소한 점을 짚으며 정책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 활용도와 반영률을 충실히 평가할 것을 주문했다.120콜센터에 대해서는 정확한 민원 안내와 함께 악성민원으로부터 상담사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체계와 심리·회복 지원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시 금고 운용의 적정성과 수익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예치금액과 금리, 이자수입 등 세부자료를 충실히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최대성 위원은 위원회 위촉직 위원의 임기 단축과 연임 제한으로 전문성과 심의의 연속성이 저하되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도시안전연구센터의 인력과 연구비 편성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대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안전정책 마련을 주문했다.아울러 120콜센터 상담사들이 악성민원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근무여건과 처우 개선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권인호 위원은 장기간 개최되지 않은 위원회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회의록 등 운영 정보를 적극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120콜센터와 관련해서는 상담사의 고용안정과 직고용 전환 과정을 점검하고 노사협의체를 통해 근무조건과 임금 등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위원회는 이날 상정된 조례안과 동의안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오는 4일 제2차 회의를 열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대전광역시의회 조경담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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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건설위원회, 제299회 정례회 제1차 회의서 현안 점검
산업건설위원회, 제299회 정례회 제1차 회의서 현안 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3일 제1차 회의를 열어 미래전략실, 민생경제국, 교통국 소관 동의안 5건에 대해 심사하고 7건의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하경옥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민선 9기 조직개편 이후 처음 맞는 회기인 만큼, 새로운 조직 체계가 대전의 미래를 준비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진 질의에서는 대전정보보호지원센터 운영 협의회 구성에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대전시민천문대의 노후 장비에 대한 투자가 미흡한 점을 짚으며 운영비 지원뿐 아니라 장비 개선과 프로그램 변화를 통해 시민들의 이용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출연금 정산과 관련해서는 추경 편성 후 연내 집행하지 못해 불용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일자리경제진흥원의 인력 감축과 각종 경비 절감이 조직 운영과 직원 사기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언급하며 업무량과 기관의 역할을 고려한 체계적인 인력 운영을 당부했다.정근모 의원은 고경력 과학기술인이 수십 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의 자산으로 활용해 지역 산업과 기업에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방산 분야 특성화고 지원과 관련해 지역기업의 인력난과 인재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학교·대학·기업을 연계해 지역인재가 대전에서 교육받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김신웅 의원은 핵심 전략산업과 AX 관련 예산 축소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지역 중소기업의 AX 전환을 뒷받침하고 KAIST 혁신 디지털 의과학원이 공동연구, 기술이전,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과 연계된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한컴그룹과의 업무협약 해지와 관련해 협약 체결 당시 제시한 사업의 이행 여부와 투입 예산에 따른 성과를 확인하고 협약 종료 시 객관적인 성과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일자리경제진흥원의 인력 감소에도 출연금이 증가한 사유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하며 증감 사유를 명확히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동의안 5건은 모두 원안가결됐으며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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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근모 의원, 대전역세권을 대덕특구의 산업화 관문으로
대전시의회 정근모 의원, 대전역세권을 대덕특구의 산업화 관문으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역세권, R D - 산업 연결거점 '대덕브릿지'로 조성 제안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이 3일 제299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역량을 대전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구상을 제안을 내놓았다.대전역세권에서 동시에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 미래형 환승센터, 메가 충청 스퀘어 등의 개발사업을 하나로 묶어, 대덕특구 연구성과가 대전 기업의 생산·고용·매출로 이어지는 고밀도 혁신거점으로 재설계하자는 것이 골자다.“연구는 세계적 수준, 그런데 지역경제는 왜 그대로인가”이날 산업건설위원회가 심의한 2027년도 미래전략산업분야 출연 동의안 에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나노종합기술원, KAIST 등 11개 기관에 총 981억원을 출연하는 내용이 담겼다.전년도보다 96% 늘어난 규모다.이러한 내용에 대해 정 의원은 “출연기관에 대한 지원은 해마다 강화되고 있지만, 그 성과가 대전 기업으로 연결되는 통로는 정작 마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대덕연구개발특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AIST 등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밀집한 국내 최대 연구 클러스터다.2024년 기준 입주기관 3063개, 매출 27조 5102억원으로 2005년 대비 20년 만에 매출이 10배 이상 늘었다.문제는 이런 성장이 대전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정의원의 진단이다.정 의원이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2025년 연구를 분석한 결과, 출연연과 공동 R D를 수행한 대전기업과 그렇지 않은 비교기업 사이에서 매출액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대전의 2024년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약 3822만원으로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며 제조업 비중은 17.5%에 그쳐 '연구도시'라는 이름에 비해 산업 기반은 오히려 취약한 실정이다.대전역세권을 연구와 산업을 잇는 연결고리 '대덕브릿지'로 조성 제안 정 의원은 대전역세권에서 각각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 △대전역세권 랜드마크로 구상 중인 '메가 충청 스퀘어', △2029년 완공 예정인 미래형 환승센터, △총사업비 약 1조 3700억원 규모의 복합2구역 재개발사업에 주목했다.이 사업들은 현재 각각 교통·주거·상업 기능 확충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 대덕특구의 연구성과를 흡수하는 산업화 기능은 빠져 있다는 것이 정 의원의 진단이다.정 의원은 이 사업들을 하나의 틀로 묶어 대덕특구 연구기관의 위성거점, 기업 실증·창업 공간, 출연연-기업 공동연구 플랫폼을 함께 배치할 것을 제안했다.이런 형태의 고밀도 혁신거점은 국제적으로 '이노베이션 디스트릭트'로 불리며 국내에서는 신분당선과 랜드마크 시설을 중심으로 성장한 판교 제2테크노밸리가 유사한 사례로 꼽힌다.정 의원은 이 거점의 이름으로 '대덕브릿지'를 제안했다.대덕연구개발특구와 대전역세권, 즉 연구와 산업 현장을 잇는 가교라는 의미를 담았다.“대전은 전국 어느 도시도 갖지 못한 연구 인프라를 갖고 있다. 문제는 연구역량이 아니라 그것을 지역기업의 성장으로 연결하는 고리가 없다는 것이다. 대전역세권에서 이미 추진 중인 개발사업들을 따로따로 두지 말고 대덕특구와 지역기업을 잇는 '대덕브릿지'로 통합 설계해야 한다. 대전이 '연구도시'에서 '기술사업화 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또한 정 의원은 “'대덕브릿지'가 단순한 기업 입주시설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기술이전부터 실증, 창업, 투자유치, 인허가까지 한곳에서 지원하는 현장형 행정 지원 부서가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미래전략실·기업지원국 등 관련 부서의 담당 인력과 전문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상설 통합지원센터를 '대덕브릿지'에 설치해 상주시킴으로써 행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제안했다.단계적 추진 및 구체적 로드맵 제시 정 의원은 대전시·출연연·코레일·국토교통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대전역세권 통합 마스터플랜에 R D 전초기지 기능을 반영하고 미래형 환승센터·메가 충청 스퀘어·복합2구역 준공에 맞춰 출연연 위성랩과 기업 실증공간을 순차적으로 입주시키는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했다.한편 정 의원은 이번 정책 제안을 담은 자료를 대전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향후 상임위 질의와 조례 발의 등을 통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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