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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교육박물관, 2026년 중등 대상 ‘대전ON독도’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독도 체험 교육프로그램인 ‘2026년 대전 ON 독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전 ON 독도’는 매년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학생들이 박물관 내 대전독도체험관 전시와 연계한 체험을 통해 독도를 깊이 탐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독도의 역사, 지리, 국제법 등 다양한 방면의 자료를 통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했다.세부적으로는 친구들과 함께 대전독도체험관 전시를 관람하며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독도의 가치와 사료들을 실감 나게 탐구해 보고 AI 를 활용해 나만의 독도 관련 기념상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기회를 넓히고자 기존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신청 학교가 희망하는 일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교육은 10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4회 운영하며 참가 신청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9월 7일 오후 4시까지 받는다.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교육데이터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정성을 위해 추첨 방식으로 참가 학교를 선정한 뒤 그 결과를 9월 8일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한밭교육박물관 고영규 관장은 “독도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박물관을 찾아 멀게만 느껴지던 독도를 가까이 체험하며 우리 영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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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특수교육 방과후활동비 전자카드 전면 시행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7년 1월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활동비 지원을 전면 전자카드 방식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기존 특수교육 방과후활동비 지원사업은 학부모가 이용기관에서 발급받은 증빙서류를 매월 학교에 제출하면, 학교에서 이를 확인한 뒤 지원금을 계좌이체 방식으로 지급해 왔다.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1월부터 특수교육 방과후활동비 지원에 전자카드 방식을 도입했으며 현재 1134개 가맹점에서 3060명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전자카드를 이용하고 있다.제도 전환에 따른 현장 혼선을 줄이고자 기존 계좌이체 방식과 병행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 1월부터는 전자카드 방식으로 지원체계를 일원화할 계획이다.전자카드 도입으로 지원금 청구 및 증빙서류 제출 절차가 간소화됐고 결제와 이용 내역을 전산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지원금 집행의 투명성과 행정 효율성이 높아졌다.대전시교육청은 전자카드 방식 전면 시행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특수교육 방과후활동비 전자카드 전면 시행을 통해 학부모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방과후 교육활동에 더욱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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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세계로…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개막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가 9월 1일 유성구 궁동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개막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을 비롯해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충남대·한밭대·한남대·건양대 총장 등 주요 내빈과 국내외 투자사·스타트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개막식 이후 허 시장은 궁동 일대에 마련된 투자 상담장과 전시·체험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의 열기를 확인했다.올해 슬로건은 ‘골목에서 세계로 창업도시 대전의 힘’ 이다.개막식 퍼포먼스는 슬로건의 의미를 담아 대덕특구와 대학·연구기관 등 대전 곳곳의 창업 거점이 궁동으로 모여 세계로 뻗어 나가는 과정을 무대 위에 표현했다.개막식에 이어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는 20여 개 창업도시 프로젝트 협력기관이 함께해 ‘혁신기술이 유니콘 기업이 되는 창업도시 대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 창업도시 100위권 진입을 목표로 내걸었다.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에 우선 선정된 것을 계기로 대덕특구의 기술력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기반 골목형 투자 연계 행사로 자리 잡은 투자위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아 3일까지 대전스타트업파크와 팁스타운, 지역 소상공인 점포 등 궁동 일대 골목 곳곳에서 열린다.1대1 투자 상담과 시연회, 포럼, 교류 행사 등이 이어지며 국내외 투자자와 스타트업, 유관기관 등 5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피지컬 인공지능 포럼과 기업 설명회, 기후테크 혁신 포럼, 재도전 활성화 세미나 등 산업별·주제별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분야별 투자 연계를 강화한다.그동안 세 차례 행사에는 누적 1만 4300여명이 참여했고 연평균 1대1 투자 상담은 1200여 건에 이르렀다.이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약 93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해외 협력도 한층 넓어졌다.올해는 몽골·중국·홍콩·프랑스·독일 등 10개 해외 투자·창업 지원 기관이 참여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현지 실증,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은 “대전은 이미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중심축에 서 있으며 이제 세계로 뻗어 나갈 차례”며 “궁동 골목에서 시작된 만남이 실제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대전시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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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권통문 정신 되새기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1일 시청에서 ‘여권통문’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여권통문은 1898년 9월 1일 서울 북촌에서 이소사와 김소사 명의로 발표된 여성 인권 선언문이다.우리나라에서 여성의 참정권·직업권·교육권을 처음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9월 1일은 국가가 정한 법정기념일인 ‘여권통문의 날’ 이다.대전시는 여권통문에 담긴 여성의 권리와 사회참여에 대한 목소리를 오늘날 성평등 가치와 연결해 시민이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이번 기념행사를 마련했다.1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 사회참여 확대 등에 기여한 시민에게 대전여성상과 양성평등주간 기념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특히 제24회 대전여성상 수상자로 양성평등 문화확산 부문에 오국희, 여성권익증진 부문에 정영미, 여성사회참여확대 부문에 송숙희가 선정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대전시장상 외에도 양성평등사회 실현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에 대전시의회의장상을 함께 수여했다.기념식에 앞서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시니어 모델 패션쇼가, 3층 대강당에서는 성악 공연 등 식전공연이 열렸다.기념식에서는 여권통문 퍼포먼스와 슬로건 퍼포먼스, 시 낭송 등을 진행했다.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제작한 김영민 PD가 양성평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시청 1층과 3층에서는 양성평등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됐다.대전시는 이번 양성평등주간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1898년 여성들이 자신의 권리와 사회참여를 위해 목소리를 냈던 ‘여권통문’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양성평등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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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소비가 지역경제 활력으로… 온통대전 2.0 시작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1일 온통대전 2.0 출범을 기념해 중앙시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장보기 행사를 열고 상인·시민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으로 시장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시민의 소비가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지는 온통대전 2.0의 운영 취지를 알렸다.중앙시장은 다양한 단위시장과 상점가가 모여 있는 대전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지역 상권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허 시장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시장 경기를 살피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이어 온통대전으로 시장 물품을 구매하며 개편된 온통대전 2.0의 이용 방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소개했다.이날 행사는 중앙시장 5번 게이트에서 출발해 대전도매시장, 양키시장, 자유도매시장 등을 거쳐 정원시장까지 약 250m 구간에서 진행됐다.허태정 시장과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온통대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은 시민의 소비를 지역 상권의 매출로 연결하는 대전 경제의 선순환 플랫폼”이라며 “시민에게는 더 편리한 이용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온통대전 2.0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온통대전 2.0 출범을 계기로 캐시백, 정책 지원, 정보무늬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의 일상 소비와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시민생활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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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사박물관, 어린이 발굴 체험 ‘나도 고고학자’ 운영
대전선사박물관, 어린이 발굴 체험 ‘나도 고고학자’ 운영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선사박물관은 2026년 어린이 발굴 체험 프로그램 ‘나도 고고학자’를 9월부터 10월까지 매달 4회씩, 총 8회에 걸쳐 박물관 야외 체험장에서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유물 발굴 과정과 고고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체험은 실내에서 매장유산 발굴 과정의 기초를 배우고 야외 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고고학자가 되어 유물을 발굴하고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이를 통해 고고학을 탐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교육은 9월 12일·19일 10월 17일·24일에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9월 교육은 9월 1일부터, 10월 교육은 10월 6일부터 대전선사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추첨을 통해 회당 6명을 선발한다.자세한 내용은 대전선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필구 대전선사박물관장은 “유물 발굴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나도 고고학자’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고고학과 선사 문화에 흥미를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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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등록 측량업체 59곳 일제 지도·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건전한 측량업 육성과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등록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지도·점검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관리하는 관내 공공·일반·지적측량업체 59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측량업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정보를 다루는 분야다.등록 기준이나 기술 인력·장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의 운영은 측량성과의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이에 시는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측량업체의 등록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건전한 측량시장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측량기술자의 상시 근무 여부 및 기술자격 요건 충족 여부 △기술 자격증 대여 등 부정행위 여부 △법정 측량 장비의 실제 보유 및 기준 충족 여부 △소재지·대표자·기술 인력·장비 등 등록 사항 변경 신고 여부 등이다.시는 업체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1단계 서면 자가 점검과 2단계 현지 확인 점검으로 나눠 추진한다.먼저 각 업체에 자가진단표를 배부해 등록 기준과 변경 사항 등을 확인하도록 하고 제출 자료를 검토한 뒤 위반이 의심되거나 자료가 불충분한 업체, 점검에 응하지 않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지 확인을 실시할 방침이다.특히 기술 인력의 실제 근무 여부와 장비 보유 현황 등 서류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항은 현장 확인을 통해 실질적인 등록 기준 충족 여부를 살핀다.등록 기준 미달이나 기술 자격증 대여 등 측량업의 건전한 운영을 저해하는 위법·부당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단순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안내한다.등록 기준 미달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위반 정도에 따라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한다.점검 과정에서 파악된 업체의 어려움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측량업 관리와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측량업체가 등록 기준을 지속적으로 준수하도록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자율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최종수 대전시 도시국장은 “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 등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정확성과 공신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등록 기준을 지키지 않는 업체의 영업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측량행정과 투명한 공간정보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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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인 2026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과 함께 9월 1일 건양대학교병원 신관 1층 로비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을 지키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캠페인에는 5개 자치구 보건소를 비롯해 대전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충남대학교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및 대전서부지사, 대전·세종금연지원센터, 대전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등 민관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건강 체험·상담 부스를 운영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주요 프로그램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대처 요령 OX 퀴즈 △체성분 검사 및 영양상담 △금연 상담 및 폐활량 검사 △아토피·천식 상담 등이다.이와 함께 대전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알리기 위해 대전역 인근 대형 전광판과 건양대학교병원 전광판, 시 공식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혈관 건강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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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튀르키예·그리스에 평화의 노래 전한다
대전시립합창단, 튀르키예·그리스에 평화의 노래 전한다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합창단은 창단 45주년을 맞아 오는 9월 7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와 그리스를 방문해 뜻깊은 유럽 순회공연에 나선다.이번 유럽 순회공연은 주튀르키예 이스탄불 영사관, 주튀르키예 한국문화원, 주그리스 대사관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됐다.9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12일 튀르키예 앙카라, 15일 그리스 아테네 등 3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첫 공연은 9월 9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레이라 겐체르 오페라 및 예술센터’에서 여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감사 및 추모 콘서트’다.대전시립합창단은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헌신한 튀르키예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12일에는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의 ‘대통령심포니오케스트라 역사관’에서 공연을 갖는다.튀르키예 클래식 음악의 역사가 깃든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에서는 정통 합창뿐만 아니라 조혜영의 ‘애가’, 진한서가 편곡한 ‘아리랑’등 한국 정서를 담은 가곡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15일 그리스 아테네 ‘올림피아 시립음악극장 마리아 칼라스’에서는 ‘한국-그리스 수교 65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현대 합창곡과 예술가곡, 그리스 전통민요 등 시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곡으로 무대를 꾸민다.이번 공연은 양국의 우호 관계를 기념하고 문화 교류를 한층 더 탄탄하게 다지기 위한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빈프리트 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합창이 지닌 화합의 힘과 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문화 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과 튀르키예·그리스의 우정을 다지는 평화의 노래를 전하고 오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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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고난도 로프구조훈련으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추락사고와 고소·급경사 지형, 협소공간 등 로프를 활용한 구조가 필요한 재난현장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9월 1일부터 2일까지 119특수대응단 다목적구조훈련장에서 ‘로프구조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소방서 구조대원 18명이 참여하며 서울소방본부 로프구조팀 ‘SOLVE’소속 김대환 강사 등 외부 전문강사 6명이 교육을 맡는다.교육은 로프를 활용한 고소·급경사 지역 접근과 인명 구조 기술, 로프 시스템 운용 등을 중심으로 이론교육, 시연, 팀 단위 실습으로 진행한다.로프구조는 추락사고 현장이나 고소·급경사 지형, 협소공간 등 일반적인 방식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재난현장에서 구조대원의 안전한 진입과 구조대상자의 신속한 구조를 가능하게 하는 전문 구조기법이다.로프 시스템을 활용하면 추락 등 2차 사고 위험을 줄이면서 구조대상자를 안정적으로 인양·하강할 수 있어 현장 대응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대전소방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이 전문 로프구조 기법과 현장 전술을 익히고 팀 단위 협업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해 접근이 어려운 재난현장에 대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준서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추락사고나 협소공간 등 접근이 어려운 재난현장에서는 대원 개개인의 숙련도와 팀 간 유기적인 협업이 중요하다”며 “전문교육과 반복훈련을 통해 각종 고난도 구조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현장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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