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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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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재난 환경 변화에 맞춰 조직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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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신탄진IC 진입로 확장’ 현장 점검… “조속한 추진·국비 확보 총력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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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공공재산 특위, 주요 사업 추진 과정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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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진로 탐색과 공동체 의식 함양
꽃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진로 탐색과 공동체 의식 함양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6월 18일 고등학교 1, 2학년 위탁학생을 대상으로 플로리스트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꽃바구니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플로리스트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동시에, 자신이 만든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플로리스트의 역할과 직업적 특성을 이해하고 꽃의 종류와 의미, 꽃바구니 제작 기법 등을 배웠다.이어 카네이션과 장미, 리시안셔스 등 다양한 꽃을 활용해 자신만의 꽃바구니를 제작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꽃을 단순한 장식물이 아닌 감사와 존경,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로 이해하며 작품 제작에 참여했다.꽃의 색과 형태, 배치를 스스로 구상하는 과정을 통해 직업인으로서 필요한 창의력과 책임감, 섬세한 표현 능력을 경험했다.체험 이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꽃바구니를 기독교사회복지관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학생들은 꽃에 담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세대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정성과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활동은 진로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탐색하는 동시에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체득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생들이 직업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나눔 활동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 중심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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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교육현장에 최신 정책 트렌드 전한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부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교육동향 58호, 59호, 60호를 발간해 대전 관내 모든 초, 중, 고와 기관에 배포하고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누리집에 탑재했다고 밝혔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교육 이슈 및 정책 현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교육동향을 연 6회 발간해 국내외 최신 교육정책의 동향을 교육가족에게 제공하고 있다.또한 올해부터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간한 간행물인 ‘KEDI Brief’, ‘교육정책포럼’등을 연 6회 재배포해 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교육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2026년 상반기에는 대전 학부모의 학교 참여 동향을 다룬 58호와 중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이해 교육을 담은 59호, PISA 역량 평가 변화에 따른 미디어와 AI 리터러시 교육 동향을 분석한 60호 등 총 3건을 발간해 교육가족에게 안내했다.하반기에도 대전교육정책연구 자문단을 중심으로 교육동향을 추가로 발간함으로써 교육가족에게 국내외 최신 교육 트렌드를 공유하고 실질적이며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연구소는 주기적인 교육동향 발간으로 대전교육가족에게 교육 현안 및 정책 이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교육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교육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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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감동, 시와 그림으로 꽃피우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6월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2층 로비에서 ‘2026년 대전늘푸른학교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화전은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대전늘푸른학교 중학교 과정 학습자들이 창작한 시화 108점과 엽서쓰기 10점을 전시한다.작품에는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삶의 의미와 일상의 변화, 그리고 학습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개막 일인 6월 19일에는 최우수상 9점, 우수상 19점, 장려상 29점 등 총 57점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열려 학습자들의 열정과 성과를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다.또한 최우수상 수상작 9점은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출품되어 전국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학습자들이 배움을 통해 마주한 삶의 변화와 기쁨이 작품마다 고스란히 묻어 있어 읽는 내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시화전이 문해교육의 중요성과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이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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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명학교, 2026 나다움 프로그램‘한마음 대축제’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원명학교는 ‘2026 나다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월 18일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 및 SK 이노베이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한마음 대축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SK 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발달장애 아동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자립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해피드림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일대일로 짝을 맞춰 함께 운동회에 참여했다.대전원명학교 학생들은 SK 이노베이션 계열의 해피드림 봉사자들과 함께 영화관 나들이, 운동회, 학습발표회 등의 사회적응 활동을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이날 행사에서는 대전원명학교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신나는 운동회에 참여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본 행사를 지원한 SK 이노베이션 계열 자원봉사자들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대전원명학교 고은주 교장은 “오늘 학생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SK 이노베이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한마음 대축제를 진행하게 되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함께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이 위험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도와주신 SK 이노베이션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의 행사가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잘 성장하고 사회에 적응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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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문화·예술·체육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하는 최고의 인성교육”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문화·예술·체육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하는 최고의 인성교육”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이 문화·예술·체육 교육 활성화를 학교폭력 예방의 핵심 해법으로 제시하며 '1인 1악기, 1인 1종목'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대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지난 17~18일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새롭게 출범할 대전교육의 철학과 핵심 공약 실현을 위한 혁신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오 당선인은 교육정책과·초등교육과 업무보고에서 “정책이 제안됐을 때 안 되는 이유나 걸림돌을 먼저 찾기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려는 실행 중심의 행정 자세가 필요하다”며 공직사회의 능동적인 변화를 주문했다.이어 중등교육과·유아특수교육과·과학직업정보과 업무보고에서는 AI 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를 강조하며 “모든 정책 영역에 걸쳐 있는 AI 교육에서도 첫 번째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특히 목적성이 유사하고 기능이 중복된 위원회와 사업에 대해서는 “과감한 통·폐합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며 조직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유보통합 등 교육계 대전환 과제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당부했다.체육예술건강과·미래생활교육과 업무보고에서는 공약 이행을 위한 협조를 주문하며 문화·예술·체육 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오 당선인은 “문화·예술·체육 교육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최고의 인성교육”이라며 “'1인 1악기, 1인 1종목'문화·예술·체육 활동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학교급식 파업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학생이 볼모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면서도 “조리실무사들의 요구안에 대해서는 열린 자세로 협상에 임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AI 정책을 총괄할 전담 조직의 필요성도 제기됐다.인수위원회 이상수 위원은 “대부분의 핵심 공약과 정책이 AI 시스템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이를 총괄·지휘할 'AI 교육정책 컨트롤타워'를 시급히 구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수위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AI 교육정책 컨트롤타워 구축 방안을 조속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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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본격 추진
대전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본격 추진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농업인의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고령층 비율이 높고 야외 및 시설하우스 작업이 잦은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예방요원 16명을 선발해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에 나선다.예방요원들은 폭염 대책 기간인 6월부터 9월까지 대전지역 주요 농경지를 순회하며 활동한다.주요 활동 지역은 비닐하우스와 과수원 등 폭염에 취약한 농작업 현장으로 무더운 시간대 작업 중인 농업인들을 직접 찾아가 폭염 대응 안전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농업인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체온 관리와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해 아이스 쿨스카프, 부채, 이온음료, 포도당 사탕 등 폭염 예방물품을 배부한다.아울러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식사, 한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한편 농업기술센터는 폭염특보 발효 시 취약 농업인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교육과 홍보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름철 무리한 농작업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열질환 예방요원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해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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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제27회 대전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성료
대전소방, 제27회 대전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성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화재예방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제27회 대전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대전지역 유치부와 초등부 10개 팀, 18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안전을 주제로 한 아름다운 합창과 율동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특히 기존 공식 소방동요는 물론 일반 동요와 대중가요 등을 소방안전 메시지에 맞게 창의적으로 개사·편곡한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 어린이들은 화재예방과 안전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노래에 담아 표현하며 경연의 의미를 더했다.대회 결과 유치부 부문에서는 ‘소방관의 기도’를 선보인 충남대학교병원 아이행복지기어린이집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초등부 부문에서는 ‘119사랑법’을 부른 대전지족초등학교가 대상을 차지했다.대상 수상팀에는 대전광역시장상과 대전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됐으며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대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이날 행사장에서는 경연대회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평송청소년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과 화재현장 대피 에어바운스 체험이 진행됐으며 소방동요 경연대회 기념 포토존과 기념품 배부, 특별 이벤트 등이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신승주 마술사의 축하 마술공연과 벌룬세포 풍선아트팀의 풍선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안전문화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안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안전교육과 문화행사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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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랑의 단체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원활한 혈액 수급을 위해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헌혈에 솔선수범하며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단체헌혈과 헌혈장려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올해는 시 소속 공무원 헌혈자에게 특별휴가를 추가 부여하는 제도를 도입해 헌혈 참여 인센티브를 확대했다.그 결과 올해 실시한 단체헌혈에는 1회차 114명, 2회차 96명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의 헌혈버스가 운영됐으며 헌혈자에게는 간 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헌혈증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바쁜 일정에도 생명나눔 실천에 함께해주신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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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9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한의 난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다양한 치료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의 우수성과 운영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다.보건복지부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운영 △난임 가정의 치료 접근성 향상 △한의약 기반 건강증진 기여 △지속적인 사업 개선 노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대전시는 2021년부터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난임 진단을 받은 가정을 대상으로 한약 치료비를 지원해 임신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특히 올해부터는 양방 난임치료 후 1년이 지나야 지원받을 수 있는 제한 기준을 폐지하고 근무지 이동이 잦은 군인 가정에 대해서는 거주지 요건을 완화했다.또한 사실혼 관계에 있는 여성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난임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에 나서고 있다.아울러 참여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지속적인 사업 모니터링,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사업 내실화를 추진하고 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수상은 난임 가정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사업 추진에 힘써준 참여 한의원과 관계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난임 부부의 치료 선택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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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부서 간 이기주의 버리고 적극 협력해야”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부서 간 이기주의 버리고 적극 협력해야”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18일 교육정책과와 초등교육과를 비롯해 유아특수교육과, 중등교육과, 체육예술건강과 등 대전시교육청 교육국 소속 부서를 대상으로 2일차 업무보고를 진행한다.이번 업무보고는 당선인의 핵심 교육 공약인 대전형 미래 인재 양성, 기초 학력 신장, 초등 돌봄 및 공교육 내실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세부 실행 계획 수립에 초점이 맞춰진다.인수위는 주요부서의 현안을 촘촘히 점검하고 학교 현장 교사들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혁신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오 당선인은 지난 17일 오후 기획국·행정국 업무보고에서 대전 교육행정의 비효율성을 끊어내고 실질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업무 효율성의 3가지 원칙으로 T.O.P △타이밍 △오더 △플랜을 제시했다.또한 “학교의 자율성과 교육재정 독립을 위해 과감한 혁신안으로 목적사업비를 30% 이상 축소하는 대신 이를 학교기본운영비로 전환해 현장 맞춤형 교육활동이 가능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특정 직군에 업무부담을 넘기는 어감으로 들릴 수 있는 ‘교원 업무경감’ 대신, 학교에서 근무하는 모든 구성원을 아우르는 ‘교직원 모두의 업무경감’을 이루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꼽으며 인사 청탁 배제를 명확히 하고 정당한 대우를 위해 평가 체계를 근본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학교시설 개방에 대해서는 “안전과 관리 부담을 교육청이 협조해 책임 행정을 구현하라”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이르면 9월부터 적극적으로 학교시설을 개방하고 유휴시설을 지역 문화·예술·체육 전문가와 학생들을 위한 상생형 인성교육 장소로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