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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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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 성료, 325팀 참가, 5년 연속 전국대회 대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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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원어민 보조교사 재계약식 개최
2026년 하반기 원어민 보조교사 재계약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19일 대전국제교육원 2층 국제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하반기 원어민 보조교사 재계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재계약식에는 대전 지역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교육기관에서 근무 중인 원어민 보조교사 46명이 참석했다.이들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을 통해 선발된 전문 인력으로 재계약 안내와 함께 하반기 근무 방향 및 수업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재계약률은 약 77%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수치다.이는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교육 현장의 만족도 또한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재계약 대상 교사들은 지난 1년간 정규수업은 물론 방과 후 프로그램, 문화 교류 행사 등에 참여하며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외국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왔다.특히 한국인 협력교사와의 공동 수업 설계를 통해 학생 수준과 흥미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운영하며 수업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전시교육청은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재계약 절차와 함께 지속적인 역량 개발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높이고 공교육 내 실용 외국어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원어민 보조교사들은 단순한 수업 보조를 넘어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외국어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는 핵심 파트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원어민 교사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대전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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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숲에서 시를 쓰고 마음을 잇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체험 중심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하고 사제 간 소통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6월 20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 만나다. 반하다. 머물다’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서부 관내 8개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35명이 참여했으며 서부교육지원단 3명이 운영 지원에 함께했다.올해 문학기행은 자연 속 체험과 시 쓰기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독서인문교육의 장을 마련했다.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현장 중심 학습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우수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독서인문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국립대전숲체원과 협력해 자연과 문학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독서문학기행을 운영했다.학생들과 교사들은 숲체원 프로그램 ‘나무와 나, 시를 잇다’에 참여해 나무와 자연을 관찰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시로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학교 안에서의 교사와 학생이라는 관계를 넘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신뢰와 공감의 교육공동체 문화를 형성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전의 역사와 자연 명소를 탐방하던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 쓰기 자체에 집중한 점이 특징이다.학생들은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시를 창작하고 교사들은 사전에 희망 도서를 신청해 숲속 작은 도서관에서 온전히 책 읽기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단순한 견학이나 체험을 넘어 학생은 창작자로 교사는 평생 독자로 참여하며 독서와 문학을 삶 속에서 경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문학기행 이후 참가자들이 작성한 시 작품을 시화로 제작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작품을 모은 시집도 발간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시화전은 2026 대전미래교육박람회와 연계해 운영 함으로써 학생과 교사의 문학적 성장을 교육가족 및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기회로 확대할 계획이다.유초등교육과 성미란 과장은 “숲과 책 그리고 시가 만나는 이번 문학기행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오래도록 마음에 머무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과 연결되는 체험 중심 독서인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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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우송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현장실습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우송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4주간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실제 구급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응급환자 평가와 응급처치 과정을 익히고 현장 대응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실습생들은 대전소방본부 산하 5개 소방서 구급대에 배치돼 119구급대원과 함께 출동 현장에 동행한다.이들은 신고 접수부터 현장 도착, 환자 평가, 응급처치, 병원 이송에 이르기까지 구급활동 전 과정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경험하며 응급의료 실무 능력을 키우게 된다.특히 여름철 폭염과 수난사고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다양한 응급상황과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대응 과정을 가까이에서 체험함으로써 응급의료 전문 인력으로서 갖춰야 할 현장 판단력과 실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소방본부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구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졸업 후 현장 실무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실제 구급 현장을 경험하며 전문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 강한 응급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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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MMCA 이건희컬렉션 이중섭》 개최
대전시립미술관 MMCA 이건희컬렉션 이중섭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으로 7월 23일부터 9월 27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3·4전시실에서 ‘MMCA 이건희컬렉션: 이중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MMCA 지역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 순회전으로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의 작품과 아카이브를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관람객들이 국립현대미술관의 주요 소장품과 연구 성과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시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이건희컬렉션을 중심으로 회화,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 등 작품 100여 점과 아카이브 자료 30여 점을 소개한다. 특히 전시는 회화의 주변부로 여겨졌던 은지화와 엽서화, 편지화를 독립적인 예술 언어로 바라보며 가족과 아이들, 새와 닭, 게와 물고기, 황소 등 이중섭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요 이미지가 매체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되는지 살펴본다.제3전시실 ‘장면이 이어지는 자리’에서는 회화,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를 매체별로 구성해 선보인다. 회화 섹션에서는 ‘흰소’, ‘소’, ‘황소’ 등을 중심으로 이중섭 예술을 상징하는 황소의 의미를 조명한다. 은지화와 엽서화, 편지화 섹션에서는 제한된 환경 속에서 새로운 표현 방식을 만들어낸 작가의 실험 정신과 가족을 향한 내밀한 기록을 만날 수 있다.제4전시실 ‘삶의 시간, 남겨진 기록들’은 작품을 작가의 생애와 사후의 기억 속에서 살펴본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이중섭미술관의 자료를 통해 작가의 생애를 되짚어보고 유작전과 추모전, 연구와 아카이브 구축 과정 등을 통해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이중섭 예술의 의미를 조명한다.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잘 알려진 이중섭의 대표작뿐 아니라 회화와 은지화, 엽서화, 편지화를 함께 소개해 그의 예술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작품과 자료를 통해 예술가의 삶과 예술을 함께 들여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MMCA 이건희컬렉션: 이중섭’은 성인 500원, 학생 300원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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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성대로 버스전용차로 단속 CCTV 설치
북유성대로 버스전용차로 단속 CCTV 설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운영 중인 북유성대로 외삼네거리~월드컵네거리 버스전용차로 구간에 단속 CCTV 6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CCTV 설치는 버스의 원활한 운행과 정시성 확보를 위해 버스전용차로 내 불법 주행 차량 단속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은 36인승 이상 대형승합자동차, 시내버스, 어린이통학버스, 노선 지정을 받아 운행하는 통학·통근용 16인승 승합자동차로 제한된다.그 밖의 일반 차량이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해 직진·좌회전·유턴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이번에 설치된 CCTV 6대는 안내표지판 설치와 시민 홍보 등을 거쳐 7월 20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버스전용차로의 원활한 운영은 대중교통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단속 CCTV 운영을 통해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버스 정시성을 높여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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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해방공간 대전문학과 문예지’ 학술대회 개최
대전시, ‘해방공간 대전문학과 문예지’ 학술대회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6월 26일 오후 2시 대전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해방공간 대전문학과 문예지’를 주제로 ‘제7회 대전역사문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광복 직후 격동의 해방공간 속에서 대전문학의 태동 과정을 살펴보고 당시 발간된 문예지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술대회는 해방기 문예지를 중심으로 대전문학의 형성 과정을 고찰하는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발표 주제는 △동백시회의 활동과 동백으로 보는 대전의 시문학 △문예지 현대·신성을 중심으로 해방기 문학 읽기 △호서문학을 중심으로 본 대전문학의 시작과 문학적 계보 △해방기 대전지역 문학가동맹과 문학운동 등이다.특히 광복 직후 대전지역 문인들의 문학 활동과 문예지 발간의 의미를 학술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지역 문학사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광복 직후 대전은 사회적 혼란 속에서도 문학적 열정과 창작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졌던 역동적 공간이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대전문학의 태동기와 해방공간 문예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문학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학술대회는 현장 참여와 함께 유튜브 ‘대전광역시사편찬위원회’채널을 통해 실시 간 중계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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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여름휴가철 숙박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대전소방, 여름휴가철 숙박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숙박시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7월 17일까지 숙박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염과 국내 여행 수요 증가로 숙박시설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역 내 숙박시설에서는 총 39건의 화재가 발생해 14명의 인명피해와 약 2억 4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화재 유형을 분석한 결과 모텔과 여관에서 전체 화재의 69.3%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의 85.7%, 재산피해의 90.1%가 모텔과 여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화재 원인으로는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해 노후 전기설비 관리와 이용객 안전의식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대전소방본부는 숙박시설 및 복합건축물 내 숙박용도 시설 등 총 75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우선 최근 5년간 인명피해가 발생했거나 500만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숙박시설 14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조치를 추진한다.또한 최근 화재가 발생한 숙박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객실 내 취사 및 흡연 금지, 소방시설 유지관리, 휴대용 비상조명등 관리 상태 점검, 피난통로 확보 등을 위한 맞춤형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냉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과 피난시설 유지관리 강화를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하고 밴드와 카카오톡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예방수칙, 화재사례 등 안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119시민체험센터와 소방본부 유튜브 '안전해U'를 활용한 완강기 사용법 홍보를 강화하고 숙박시설 밀집지역의 소방차량 진입 여건과 우회 출동로 소방용수시설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할 방침이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이용객의 화재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여름휴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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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네 번째 무대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네 번째 무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6월 24일 오전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2026시즌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의 네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우·아·한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악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전 국악 음악회로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 지역 국악 저변 확대를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이번 6월 공연의 주인공은 싱어송라이터 ‘삼산’ 이다.삼산은 한국 전통음악의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로 전통을 기반으로 한 팝적 멜로디와 깊이 있는 가사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가야금, 해금, 단소 등 전통악기에 전자음악과 랩, 보컬 퍼포먼스를 결합해 젊은 세대의 감각을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국악을 선보여왔다.삼산은 2024년 전주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리 프론티어, 소리의 탄생’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2025 한국대중음악상 신인상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EP 앨범 수록곡 ‘줄줄줄 팍팍팍’을 비롯해 ‘모르겠어’, ‘풍년의 어른’등 일상적인 소재를 유머와 현실감 있는 가사로 풀어낸 자작곡들을 선보인다.무대에는 기타리스트 원종현도 함께한다.원종현은 미국, 일본, 마카오 등 해외 무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5년 귀국 이후 국내에서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2026년 NC 문화재단 STAGE 100 아티스트에 선정됐으며 용인예술창작지원사업, We Art 아티스트 파트너스, OPCD Space: Flower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가야금과 해금 등 전통악기를 중심으로 전자음악과 보컬 퍼포먼스를 결합한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국악의 매력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한국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국악원 누리집과 놀티켓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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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해결 노력” 대전시민이 바라는 의회 강화 기능
“지역 현안 해결 노력” 대전시민이 바라는 의회 강화 기능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는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의정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제9대 대전시의회 활동에 대한 시민 만족도 및 향후 과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대전시의회에 대해 얼마나 인지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서는 이름만 들어봤다고 답변한 ‘잠재인지’응답이 가장 많았다.알고 있는 편 또는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답한 ‘인지’응답이 뒤를 이었다.이어 전혀 모른다고 답한 ‘비인지’순으로 집계됐다.대전시의회를 잘 알지 못하는 이유로는 ‘정보를 접할 일이 거의 없어서’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관심이 없어서’, ‘나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느껴서’, ‘어떤 경로로 정보를 접해야 할지 몰라서’, ‘내용이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워서’라는 응답도 이어졌다.대전시의회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에 대한 응답은 ‘신뢰한다’ 와 ‘신뢰하지 않는다’ 가 비슷하게 나타났다.대전시의회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에 관해서는 ‘불만족’ 이 ‘만족’보다 다소 많았다.대전시의회가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은 질문에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긍정’응답이, 그렇지 않다는 ‘부정’응답보다 많았다.이 같은 응답 결과에 비춰봤을 때, 의회가 시민 일상에 밀착된 소통·정보 창구를 강화하고 시민 접근성을 개선한다면, 의회에 대한 시민 관심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시민들은 시의회의 주요 5대 기능과 역할을 대전시의회가 얼마나 잘 수행했는지 묻는 질문에서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 면에서는 양호, 미흡 △집행부 견제·감시 기능에선 양호, 미흡 △지역 현안 해결 노력 부문에서는 양호, 미흡 △시민 의견 반영 노력 면에선 양호, 미흡 △예산 심의의 적절성에선 양호, 미흡으로 각각 진단했다.제9대 대전시의회의 활동과 성과에 관해서는 ‘부족’, ‘보통’, ‘잘함’순으로 응답이 이어졌다.부족했다고 답변한 응답자들은 △정치적 갈등·대립 극복 부족 △성과 체감 부족 △시민 소통 부족 △전문성 부족을 이유로 꼽았다.잘했다고 답변한 응답자들은 △지역문제 해결 △정책·조례 성과 △시민 의견 수렴 확대 △행정 견제 기능 등을 성과로 선택했다.시민들은 향후 10대 대전시의회가 강화해야 할 기능으로 △지역 현안 해결 노력을 가장 많이 꼽았다.이어 △시민 의견 반영 노력 △집행부 견제 및 감시, △예산 심의의 적절성 △조례 제정과 정책 추진 순으로 답변했다.이 같은 지표를 통해 시민들은 시의회가 법안 발의, 예산 심의 등 기본 의정활동을 넘어, 시민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개선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를 기대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4월 23~30일 총 8일 동안 대전에 거주하는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해이 가운데 조사에 성공한 표본 1000명의 응답을 분석했다.응답률은 69.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포인트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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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지 감수성 향상, 양성평등한 학교문화의 시작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18일 관내 초·중·고 특수·각종학교 양성평등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진단검사 결과 해석과 활용 온라인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6월 25일부터 실시하는 학생 성인지 감수성 표준화 검사와 교직원 성인지 감수성 자가진단 검사의 원활한 운영 및 결과 활용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성인지 감수성 진단검사는 양성평등 의식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과 성폭력 문제 예방과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한다.학생 대상 성인지 감수성 표준화 검사는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과 3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성평등 의식, 성인지 주체성, 성평등 관계 역량, 사회적 연대, 디지털 성인지 등 다양한 영역의 성인지 감수성 수준을 진단한다.교직원 대상 자가진단 검사는 개인별 결과 제공과 활용 가이드 안내를 통해 맞춤형 연수 및 교육 지원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연수에서는 성인지 감수성 표준화 검사 결과 해석 방법과 학생 상담 및 교육활동 활용 방안을 안내하고 양성평등교육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의 양성평등 의식 제고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학급 단위 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연수가 성인지 감수성 진단검사의 교육적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양성평등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