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추석 성묘·벌초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하세요
추석 성묘·벌초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하세요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성묘와 벌초, 가을철 등산·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9월부터 진드기 감시를 재개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연구원은 한밭수목원과 갑천변·탄동천변 일원에서 진드기를 채집해 종별로 분류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 등 병원체 3종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다.아울러 의심환자 검체를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진단검사도 수행하고 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이 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라임병은 주로 병원체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고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한다.감염 초기에는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감염병에 따라 소화기 증상이나 검은 딱지, 발진 등이 동반될 수 있다.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누적 치명률이 18%에 이르고 예방백신과 특이적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성묘나 벌초,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야외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을 바로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머리카락과 귀 주변, 겨드랑이, 허리, 무릎 뒤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야외활동 후 수일에서 수주 이내에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검은 딱지 또는 점차 퍼지는 붉은 발진이 확인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전후 성묘와 벌초가 집중되고 선선해진 날씨로 야외활동도 늘어나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연구원도 진드기 감시와 의심환자 진단검사를 지속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시민 먹거리·식수원 안전 챙긴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시민 먹거리·식수원 안전 챙긴다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31일 시민 먹거리 안전과 식수원 관리 등 주요 현안 점검을 위해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와 대청댐 발전시설 및 대청호 녹조 현장을 방문했다.첫 일정으로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를 방문한 위원들은 농수산물 유통 실태와 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위원들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중부권 핵심 유통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여름철 수산물 및 농산물의 위생과 안전성 검증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도매시장 내 유통 종사자와 방문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시설 노후화 개선 및 쾌적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서 대청댐 발전시설을 찾아 댐 운영 및 수력발전 현황을 살폈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및 가뭄 등 이상기후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위원들은 댐의 홍수 조절 능력과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시설 관계자들에게는 철저한 시설물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통해 시민 안전과 용수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마지막으로 대청호 녹조 발생 현장을 찾아 수질 오염 실태를 확인했다.충청권 주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대청호의 녹조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위원들은 녹조 제거 선박 운영 및 차단막 설치 등 현장 대응 상황을 철저히 점검했다.그리고 대청호는 대전 시민의 생명수와 같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녹조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정수 처리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질 확보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시민의 일상 및 건강과 직결된 먹거리와 식수원 안전은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에서 필요한 개선사항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31
-
최지연 의원, ‘교육활동 보호 및 강화 5대 정책제안’ 대전시교육청에 공식 전달
최지연 의원, ‘교육활동 보호 및 강화 5대 정책제안’ 대전시교육청에 공식 전달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 의원은 3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교육활동 보호 및 강화를 위한 5대 정책제안 전달식’을 개최하고 대전시교육청에 정책제안의 조속한 실행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전달식은 지난 20일 열린 ‘교육활동 보호 및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모아진 교육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와 전문가의 대안을 토대로 마련됐다.교원·지방공무원·교육공무직을 아우르는 ‘대전 교육활동 보호 5대 핵심 정책과제’를 대전시교육청에 공식 전달함으로써, 토론회에서 나온 논의를 넘어 실효성 있는 정책 반영과 신속한 이행으로 이어가겠다는 것이 이번 자리의 취지다.이날 전달된 5대 정책제안의 주요 내용은 △[조직개편]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관’ 신설 △[현장 밀착 대응] ‘전담 조사관제’ 운영 및 ‘피해 회복 지원’강화 △[민원 체계 전환] 학교 단위 ‘민원대응팀’강화 및 교장 책임제 강화 △[법률 지원 현실화] 실효성 있는 법률 조력 체계 개편 △[보호 대상 확대] 교육공동체 보호망 구축 등이다.최 의원은 지난 토론회에 참석했던 토론자들과 함께 대전시교육청 오찬영 기획국장 및 명달호 교육국장에게 정책제안서를 직접 전달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정책 반영을 강하게 요청했다.최지연 의원은 “이번 정책제안은 토론회라는 공론화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절박한 요구를 실질적인 제도로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교직원 개인이 악성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를 홀로 감당해야 했던 구조에서 벗어나, 교육청이 책임지고 보호하는 컨트롤타워를 조속히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제안된 5대 과제가 선언적 권고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교육청의 적극적인 실행을 당부한다”며 “교육활동 보호가 실제 제도로 완성될 때까지 의회 차원의 입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8-31
-
대전시의회 김영미 의원,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김영미 의원,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영미 의원은 31일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한 대전광역시의 역할과 제도적 지원방안 논의를 위해 ‘대전광역시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발제에 나선 곽현근 대전대학교 교수는 주민 간 신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풀뿌리민주주의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주민자치회가 기존 주민참여 제도와 차별화된 주민대표기구이자 마을공동체를 연결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주민자치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차원의 활성화 지원조례 제정 필요성과 기본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에서 김정 서구주민자치협의회 사무처장은 주민주권과 주민책임의 균형, 기존 마을공동체 활동과 주민자치회의 관계, 위원 선정 방식 등 주민자치회의 제도화 과정에서 함께 검토해야 할 쟁점을 제시했다.이재연 대전공동체운동연합 주민자치분과위원장은 주민자치회의 설치·운영과 광역 차원의 활성화 지원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자치구별 교육·연구활동 지원과 주민참여예산·마을계획의 연계, 주민자치회 간 광역 네트워크와 공동사업 지원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이향숙 전 관저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행정의 보조기구가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주민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협력적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지원은 하되 지배하지 않는’행정의 역할과 공무원의 주민자치·거버넌스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은지 동구의회 의원은 자치구별 재정여건과 운영역량의 차이가 주민자치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광역 차원의 기본적인 지원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다만 일률적인 전환이나 통제보다는 지역별 준비 수준에 따른 단계적 지원과 주민자치회의 자율성 보장이 전제돼야 한다고 제안했다.박현선 유성구의회 의원은 2019년 3개 동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 13개 전 동으로 확대된 유성구 주민자치회 운영 경험을 소개했다.주민자치회가 단순한 주민참여예산 집행 단위를 넘어 지역의 주민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주민총회 의제 확대와 사무국 설치, 주민자치 역량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권인호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은 주민자치 현장의 ‘사람이 없다·명분이 없다·보람이 없다’는 문제를 다양성의 사람자산, 협치의 공공자산, 문제해결의 혁신자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청년 등 다양한 주민의 참여를 넓히고 지역의 여러 조직을 연결해 주민이 참여를 통해 실제 지역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토론을 주재한 김영미 의원은 “주민자치는 행정이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이라며 “자치구와 주민자치회의 자율성은 충분히 존중하면서도 지역별 여건과 역량의 차이를 보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대전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용일 주무관, 공학적 학술 이론과 현장 실무 겸비한 최고 전문가 우뚝
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시설지원과 전용일 주무관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건축시공기술사는 건축시공, 공정, 품질, 안전 등 현장 실행 역량을 검증하는 건설 분야 최고 권위의 국가기술자격이다.올해 기준 1차 필기시험은 1071명이 응시해 단 47명만 합격할 정도로 난도가 높다.이 필기시험을 통과한 뒤에도 현장 특수공법 적용성과 현장 관리 및 기술적 판단 능력을 엄격히 평가하는 2차 심층 면접시험까지 거쳐야 자격이 주어진다.전 주무관은 지난 2014년 ‘교육시설의 예산이력 데이터 기반 유지보수비 예측모델 개발에 관한 연구’로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데 이어 이번에 건축시공기술사 자격까지 취득했다.이로써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중 학술적 연구 성과와 최상위 현장 실무 기술 자격을 동시에 보유한 보기 드문 교육시설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합격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대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현장 실무 중심 감독 및 교육시설 안전관리 체계 강화’정책과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한다.전 주무관이 갖춘 이론적 연구 역량과 현장 실무 역량은 대전시교육청 관내 학교시설 사업 전반에 투입돼 학교시설 공사감독 및 특수공법 적용, 시공 품질 향상, 공정 관리 및 하자 예방, 교육환경개선 사업 예산 집행의 타당성 정밀 검토 등 현장 지원 전문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전용일 주무관은 “공학박사로서 축적한 LCC 연구 실적과 건축시공기술사 취득으로 검증받은 현장 실무 역량을 결합해 학교시설 공사관리의 전문성을 최대로 끌어올리겠다”며 “학생들이 매일 머무는 학교 공간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신속하고 정밀한 기술 검토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김종희 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공학박사에 이어 최고 권위의 건축시공기술사까지 취득한 전용일 주무관의 열정과 성과에 깊은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시설 부담을 덜어주고 앞으로도 대전 교육시설의 안전과 시공 품질 향상을 견인하는 중추적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31
-
친구들과 함께 느껴보는 우리 전통무용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9월 월요일의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월요일의 박물관’은 휴관일인 월요일에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박물관 소장유물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의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무용 중 하나인 ‘부채춤’을 소재로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활동형 체험으로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부채춤을 감상하며 전통무용의 기본 동작을 배운다.또한 친구들과 함께 군무를 이루어 전통음악뿐만 아니라 대중가요에 맞춰 부채춤을 추며 우리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교육은 9월 7일부터 9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하며 참가 대상 학교 선정 결과는 9월 초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한밭교육박물관 고영규 관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더불어 전통무용을 직접 배우며 우리 전통문화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1
-
‘제22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제22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9월 20일까지 대전지역 학교스포츠클럽의 한마당인 ‘제22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483개 팀, 5812명의 학생이 참여해 넷볼, 농구, 3 3 농구, 배구, 배드민턴, 스포츠스태킹, 연식야구, 족구, 줄넘기,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피구, 풋살,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킨볼, 총 1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참가 학생들은 대전시 일원에서 종목별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친구들과 우정을 다진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8월 30일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넷볼종목 개회식에 직접 참석해 열띤 도전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올해 대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3 3 농구의 신설이다.기존 정규 농구와 함께 3 3 농구를 운영 함으로써 학생들이 흥미와 특성에 맞춰 종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3 3 농구는 적은 인원으로 경기가 가능해 학교스포츠클럽 참여율을 높이고 빠른 경기 전개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 학교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단순한 승패 중심이 아닌 협력과 배려의 스포츠 가치를 배우는 이번 대회에서 대전시교육청은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와 사전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팀과 학생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고 학생 지도에 힘쓴 교사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해 학교스포츠클럽 참여와 현장 지도를 함께 격려할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스포츠클럽은 일부 학생만의 경쟁이 아닌, 모든 학생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즐기며 어울리는 학교문화의 소중한 한 부분”이라며 “올해 도입한 3 3 농구처럼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체육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스포츠를 통해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
대전시교육청, 2026년 8월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31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직교원 정부포상 대상자와 가족,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포상 대상자들은 오랜 세월 교직에 몸담아 오며 대전 교육과 국가 교육 발전에 헌신하고 제자 사랑을 실천한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포상을 전수받았다.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5명, 홍조근정훈장 21명, 녹조근정훈장 30명, 옥조근정훈장 39명, 근정포장 1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2명, 교육부장관 표창 10명 등 총 121명이다.퇴직교원을 대표해 문지초등학교 김효기 교장은 교직 생활을 함께해 준 동료 교육가족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퇴임 소회를 밝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국가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께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전교육가족은 언제나 선생님들을 기억하고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31
-
탐구로 답을 찾고 미래를 열다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창의융합 영재교육
탐구로 답을 찾고 미래를 열다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창의융합 영재교육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융합영재교육원은 8월 29일 오전 9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수료생과 지도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개 학급 원생 92명에 대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의융합영재교육원은 2026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96명을 대상으로 과학·발명·인문 분야의 영재성을 발현하고 창의적 역량을 계발할 수 있도록 33명의 전문 강사를 선발·배치했다.학생들은 1월부터 8월까지 토요일과 방학 기간을 활용해 총 80시간의 체계적인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학생 주도적인 탐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영재 탐구프로젝트 발표 대회도 운영했다.과학연구 분야에서는 ‘홍합 단백질의 접착 원리를 기반으로 한 카테콜 코팅이 다양한 재질의 표면 접착력에 미치는 영향’등 일상생활 속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탐구 프로젝트를 수행했다.인문 분야에서는 ‘AI 가 제공하는 위로의 정서적 유효성에 관한 고찰’등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와 인공지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주제를 선정해 탐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교육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성장을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며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1
-
대전시교육청,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대전시교육청,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전 지역 학생 16명이 국무총리상 등 주요 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발명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대전 학생들은 국무총리상 1명, 최우수상 2명, 특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7명 등 총 16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국무총리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데 이어 지난 7월 31일 발표된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 규모의 학생 발명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전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발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로 47회를 맞이하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학생 발명대회로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발굴·육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대전 지역에서는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주관한 지역대회에 총 269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16개 우수작품이 3개월에 걸친 전문적인 컨설팅과 지도를 거쳐 전국대회에 출전했다.이번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대전지족중학교 3학년 황현성 학생은 ‘후진하면 자세가 바로잡히는 컨베이어를 이용한 자세 교정 휠체어’를 출품했다.이 작품은 휠체어 이용자의 자세가 앞으로 밀려나는 문제에 착안해 개발한 발명품이다.휠체어 바퀴와 연동되는 컨베이어 시스템과 라쳇기어를 적용해 적은 힘으로도 이용자의 자세를 교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를 통해 보호자와 요양보호사의 신체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휠체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실용성과 사회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전국 규모의 발명대회에서 대전 학생들이 연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 그리고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발명·창의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학생들이 자신의 무한한 잠재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며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8-3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