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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역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한눈에 보는 학교자율시간’ 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다.2022개정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도입된 학교자율시간은 지역 특색과 학생 요구를 반영해 새로운 과목을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는 학교자율시간 과목을 개설·운영하기 위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과목별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야 한다.이번에 보급하는 ‘한눈에 보는 학교자율시간’ 자료는 학교자율시간의 이해, 학교자율시간 질의응답, 단위학교 업무 흐름도, 학교자율시간 개설을 위한 서식 등으로 구성했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교육감 승인 과목 개설에 필요한 절차와 관련 자료를 한눈에 파악해 과목 개설 준비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해당 자료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탑재하고 학교에 공문으로도 안내할 예정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자기주도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는 학교가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이 과정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문화 조성과 실질적인 도움 자료 지원이 중요한 만큼,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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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전동신과학고 신입생 원서접수 3.941로 마감
2027학년도 대전동신과학고 신입생 원서접수 3.94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80명 모집에 총 319명이 지원해 3.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대전동신과학고는 지난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신입생 선발 원서 접수를 진행했다.전형별로는 일반전형 267명, 사회통합전형 51명이 지원해 일반전형 4.17대 1, 사회통합전형 3.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는 2026학년도 입학전형 경쟁률과 비교해 일반전형과 사회통합전형 모두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향후 전형 일정은 1단계에서 수학·과학 교과 성적과 서류평가를 거쳐 9월 28일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한다.이어 출석 면담을 통해 11월 6일 2단계 합격자를 가려낸 뒤, 3단계 전형인 소집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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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여름 성수기 콘도 운영‘호평’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026년 여름 성수기 콘도 운영 결과, 8월 이용객 만족도 96.82점을 기록하며 교육가족의 높은 호평을 얻었다고 밝혔다.수련원은 성수기 동안 객실과 부대시설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하는 등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썼다.이와 함께 여름 성수기 주말 활용률 92.7%를 기록해 교육가족의 높은 이용 수요를 확인했다.이처럼 이용 수요가 높은 가운데 수련원은 누구에게나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콘도는 교직원 및 퇴직자를 포함한 교육가족이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13일 0시부터 15일 24시까지 누리집에서 다음달 이용 희망일을 신청받는다.신청자가 많은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공정성을 확보하고 매월 16일 10시 이용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또한 공정한 예약 운영을 이용객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청렴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수련원은 ‘바람은 시원하게, 예약은 공정하게’라는 문구를 담은 청렴 부채를 배부해 공정한 예약 원칙을 알리고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앞으로도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족도와 시설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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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도 방심 금물” 대전소방, 9월까지 폭염 대비 구급활동 강화
대전소방 9월까지 폭염 대비 구급활동 강화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월 중순부터 추진해 온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5월부터 8월 현재까지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폭염 관련 구급 출동은 총 35건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7~8월에만 26건이 발생했으며 도로·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야외 근로자와 한낮 야외에 활동이나 운동을 하던 시민에게서 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연이은 폭염 특보와 높은 기온이 이어짐에 따라 야외 근로자와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5개 소방서는 119구급대와 펌뷸런스의 출동 태세 및 폭염 대응 장비를 점검하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폭염 경보 발효 기간에는 5개 소방서 27개 119안전센터에 배치된 펌뷸런스를 활용해 하루 한 차례, 폭염 취약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사장과 논·밭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소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폭염 대책 운영 기간에는 모든 119구급차에 얼음조끼, 아이스팩, 이온음료 등 총 9종의 폭염 대응 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24시간 출동 체계를 유지한다.온열질환자 발생 시에는 현장에서 신속하게 응급처치하고 적정 의료기관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이어갈 방침이다.이준서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올해 폭염이 9월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대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응과 온열질환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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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동시로 만나는 자연과 생명의 이야기
동대전도서관, 동시로 만나는 자연과 생명의 이야기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동시 속에 담긴 자연과 생명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박희순 작가의 ‘동시로 만나는 생태의 세계 展’을 9월 27일까지 도서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박희순 작가가 자연과 작은 생명을 소재로 쓴 동시 작품과 그림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관람객은 동시를 읽고 낭송하며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생명들의 삶과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자연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특히 동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작품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연 속 작은 생명들의 이야기를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다.일상 속 생태와 환경에 관심을 가져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문학과 생태를 연계한 이번 전시를 통해 동시의 매력을 발견하고 자연과 작은 생명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동대전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 또는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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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측정분석 숙련도시험 전 항목 ‘적합’
대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측정분석 숙련도시험 전 항목 ‘적합’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월부터 실시된 ‘2026년 환경측정분석기관 정도관리 숙련도시험’에 참여해 △수질 △먹는물 △토양 △폐기물 △대기 △악취 △실내공기질 △환경유해인자 등 8개 분야 전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숙련도시험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이 환경 분야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능력과 측정 자료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다.국제표준에 따라 농도를 알 수 없는 환경 시료의 분석 능력을 평가한다.매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민간 검사기관 등 1500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평가는 각 기관이 제출한 시료 분석 결과를 기준값 등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이때 분석 결과가 기준값에서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표준편차 단위로 나타내는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표준점수의 절댓값이 2 이하이면 ‘적합’ 으로 판정한다.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시험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 대해 ‘적합’판정을 받아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으로서 전문성과 분석 역량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보건환경연구원의 시험·검사 역량과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인한 성과”며 “앞으로도 최신 분석기술과 장비를 활용하고 다양한 시험평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신뢰도 높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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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경미한 경관 변경 신속 처리한다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경관심의를 거친 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관계획 변경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경미한 경관 변경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경관 변경 신속 처리 절차’를 도입한다.경관심의를 거친 사업이라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부 경관계획이 변경되면 별도의 심의 절차를 다시 거쳐야 했다.이로 인해 사업 기간이 지연되고 사업자의 행정 부담도 커지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대전시는 최초 경관심의에서 결정된 기본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일부 항목만 변경하는 경미한 사항은 절차를 간소화한다.서면심의를 활용해 처리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신속 처리 절차 적용 대상은 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경미한 변경 사항이다.경관조명의 추가·삭제 △색채계획 변경 △문주 디자인 변경 △공동주택 및 주민 편의시설의 일부 디자인 변경 등이 해당한다.신속 처리 절차를 적용하면 기존 7~8주가 걸리던 경관 변경심의 절차의 처리 기간을 약 3주 단축할 수 있다.사업자는 경미한 변경 사항에 대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건축물 외관이나 배치 등 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큰 변경 사항은 기존과 동일하게 일반 경관심의 절차를 적용해 도시경관의 품질과 기본 원칙은 유지할 방침이다.대전시는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경미한 변경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주요 경관 변경 사항은 심도 있게 심의하는 등 경관심의 제도를 차등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업자의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줄여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건축·주택사업 등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전시 관계자는 “경관심의는 도시경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절차인 만큼 경미한 변경 사항까지 같은 심의 절차를 반복하는 것은 사업자에게 불필요한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신속 처리 절차를 통해 경관의 기본 원칙은 지키면서 경미한 변경 사항은 기존보다 약 3주 빠르게 처리해 시민과 사업자가 체감하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경관심의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규제 중심에서 사업 지원 중심으로 행정을 바꾸고 적극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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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3칸 굴절버스 도입 무산 사태 규명·후속 대책 마련 촉구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민숙 의원은 2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에서 3칸 굴절버스 도입 무산에 따른 예산 손실과 계약관리 문제를 지적하고 대체 교통수단 도입 등 구체적인 후속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지난해부터 대전시는 3칸 굴절버스 사업을 추진하며 도시철도 2호선과 연계한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하려고 했으나, 계약업체의 납품지연과 경영난 등으로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여 있다.김 의원은 굴절버스에 노약자·장애인·임산부 배려석이 충분하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안전인증을 받지 못해 대전시가 차량 소유권을 한 대도 확보하지 못한 상황을 짚었다.또한 총중량 40톤을 초과하는 차량의 운행을 위한 행정 절차 이행 여부와 충전시설 및 운전·정비 인력 확보 등을 확인하고 차량보험 미가입 상태에서 시험운행이 추진된 경위도 물었다.계약과 예산집행 과정에 대해서는 1·2차 계약에서 선급금이 나눠 지급된 것이 적정했는지, 계약업체의 재정건전성을 충분히 검토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특히 계약업체에 대한 회계법인의 감사의견 거절과 납품 기한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세 차례 연장된 사실을 제시하며 대전시의 계약 관리가 적절했는지 책임 있는 설명을 요구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사업 무산으로 생긴 대중교통 공백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안전성과 경제성이 검증된 교통수단을 중심으로 조속히 대체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김민숙 의원은 “1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집행하고도 차량 한 대의 소유권조차 확보하지 못한 결과에 대해, 대전시는 추진 경위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선급금 환수와 기반시설 원상복구, 대체 교통수단 도입을 하나의 종합대책으로 마련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후속 조치 계획을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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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은희 의원, ‘대전철도차량정비단 인입선 이설사업’ 지연 및 예산 미매칭 질타
대전광역시 의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박은희 의원은 제29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신탄진 도심을 단절하고 안전을 위협해 온 ‘대전철도차량정비단 인입철도 이설사업’의 공기 지연과 사업비 증가, 지방비 미매칭 문제를 지적하며 대전시의 책임 있는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박은희 의원은 “신탄진 인입선로는 도심 한복판을 평면 교차하며 수십 년간 극심한 교통체증과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해 왔다”며 “주민 숙원인 이설사업이 대전시의 미흡한 공정관리와 예산 미확보로 차질을 빚고 있다”고 꼬집었다.특히 박 의원은 핵심 문제점으로 △행정절차 지연 및 터널 굴착 방식 변경에 따른 ‘공기 지연’△당초 380억원에서 향후 887억원까지 불어난 ‘총사업비 급증’△국비 교부에도 불구하고 시비가 제때 확보되지 않아 발생한 ‘공사 중단 위기’등 3가지를 조목조목 짚었다.이어 “지방비 미매칭으로 국가사업의 공사가 중단되고 장비 유휴비, 물가상승 간접비 등 불필요한 추가 재정 손실이 발생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대전시가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박 의원은 1.6km 폐선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오랜 세월 피해를 감내한 신탄진 주민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공원·녹지·보행로 등 체감형 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사업 준공을 기다리지 말고 지금부터 주민 공론화와 부지 확보 등 사전 행정절차에 착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에 박 의원은 사업 정상화를 위해 △2027년도 잔여 시비 72억원 본예산 전액 반영 △총사업비 증가에 따른 구체적 재정확보 로드맵 제시 △폐선부지 주민 의견 수렴 및 행정절차 조기 착수 △시와 국가철도공단 간 상시 사업관리체계 구축 등의 요구사항을 시장에게 제시했다.박은희 의원은 “도시 균형발전과 행정 신뢰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데서 시작된다”며 “원론적인 답변 대신 언제까지 예산을 확보하고 사업을 완료할 것인지 구체적인 일정과 실행계획을 시민 앞에 명확히 밝혀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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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시정·교육행정 질문 나서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시정·교육행정 질문 나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2일 제299회 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도시철도 2호선과 하천 관리계획에 대해 시정질문하고 학교폭력과 교육활동보호관 제도 등 교육행정에 대해 질문했다.이 의원은 먼저 시장에게 도시철도 2호선이 기본계획 승인 이후 30년 만에 어렵게 착공된 만큼 완전한 시공과 개통을 위해 시의 행정력을 집중할 때라며 도시철도의 완전한 개통을 위해 힘써줄 것을 강조했다.그동안 도시철도 사업비 증가와 사업계획 변경 등을 둘러싸고 여러 논란이 있었으나, 어느 민선 시정의 책임을 따지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상황을 합리적으로 관리해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일이라는 점을 환기하려는 의지로 보인다.이어 3대 하천에 대한 준설과 모니터링을 통해 범람을 방지하고 기상이변에 따른 폭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관리계획을 주문했다.온통대전 2.0의 정책취지를 살리기 위해 현행 사후할인이 아닌 사전할인 방식으로 하는 정책변경도 제안했다.교육감에게는 학교폭력 발생 건수 변동추이를 제시하며 교직원 등이 학교폭력에 대한 상담과 교육, 생활지도에 적극 나설 때에 긍정적인 변화를 지속할 수 있다며 학교폭력 관련해 적극적인 예방과 사후 대응을 촉구했다.이어서 교육활동보호관 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도입계획과 내용을 확인하고 근거법령 미비와 보호관의 전문성 문제, 소액 예산 편성, 에듀힐링센터와의 업무관계 조정 그리고 아동복지법 등 다른 법령과의 충돌 문제가 있다면서 충분한 공론화를 거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대전광역시의회 이충민 정책지원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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