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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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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 ‘대전 에듀카드’ 추진 시동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 ‘’ 대전 에듀카드' 추진 시동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 오석진 당선인의 핵심 교육복지 공약인 학생 교육비 지원 ‘대전 에듀카드’ 가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대전 에듀카드’는 당선인이 후보 시절부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해 대전의 모든 아이들이 경제적 배경과 상관없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해 온 핵심 공약 사업이다.이번에 추진되는 ‘대전 에듀카드’는 기존의 단편적인 장학금이나 일회성 경비 지원에서 벗어나, 학생의 성장 단계와 교육 수요에 맞춰 신입생 입학준비금 및 재학생 학생교육비 지원으로 설계할 예정인 만큼 대전 교육복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관련 조례 제정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사전 행정적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오석진 당선인은“대전 에듀카드는 단순한 현금성 복지가 아니라 우리 학생들의 미래 가능성에 투자하는 가장 확실한 교육 기본권의 실현”이라며 “시민들에게 약속드린 핵심 공약인 만큼, 꼼꼼하고 내실 있게 준비해 대전의 모든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육비 걱정 없는 ‘학생중심 대전 미래교육’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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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이해관계자별 맞춤형 청렴 사례집 배포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자주 문의하는 청렴 관련 사례를 알기 쉽게 정리한 ‘이해관계자별 맞춤형 청렴 사례집’을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료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학교운동부 운영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청렴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이해관계자별로 자주 접할 수 있는 상황을 문답형으로 정리해 청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판단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작했다.또한 제작 과정에서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305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의와 학부모 안내 필요 사항 등을 반영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였다.자료집은 각급 기관 및 학교에 공문으로 배포했으며 학부모와 관련된 주요 내용은 가정통신문과 QR 코드를 활용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감사관 이차원 감사관은 “이번 사례집이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청렴 관련 질의에 대한 명확한 판단 기준을 제공하고 교직원과 학부모 모두가 청렴 제도를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청렴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과 보급해 신뢰받는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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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학 연계 IB 이해 증진 및 미래 인재 양성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24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중인 전국 시도교육청, IB 인증학교 및 후보학교, 대학 입학 관계자 등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인적 인간 교육: AI 와 불확실성의 시대, IB 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대입 포럼에 참석해 진학 지도 방안을 모색하고 긴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대전시교육청 소속 IB 후보학교 3교의 교원들도 함께 자리해 대학과의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대학 입학처 담당자들의 IB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이고 IB 디플로마 이수 학생들의 대학 진학 준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IB 프로그램의 비전 소개를 시작으로 미래 인재상을 주제로 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기조연설, IB DP 프로그램 개요 및 평가 체계 안내, DP 지도교사와 졸업생, 졸업생 학부모의 경험 나눔이 이어졌다.또한 대학 관계자와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한 패널 토론을 통해 AI 와 불확실성의 시대에 요구되는 전인적 인간 교육의 방향과 대학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과 진로와 진학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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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위한 학부모 및 교원 역량강화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위한 학부모 및 교원 역량강화 연수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습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지난 6월 9일 한남대학교 서의필기념관에서 학부모 연수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24일에는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원 대상 워크숍을 연이어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 시리즈는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와 협력해 경계선지능 학생의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학교와 가정이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했다.학부모 연수에는 경도 및 학습장애교육 전문가인 강남대학교 최승숙 교수가 강사로 나서 경계선지능 자녀의 인지와 정서적 특성, 가정에서의 지원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학습 곤란이나 학교 부적응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자가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학교생활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막막했는데 실질적인 가이드를 얻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24일 교원 워크숍은 학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경계선지능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인식하고 실제 지도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유튜브 채널 ‘경계를 걷다’를 운영하는 남양주 진건중학교 이보람 교사가 ‘경계선지능 학생의 이해와 학교 현장의 지원 방향’을 주제로 강의하고 연세 맘스닥터 신숙연 아동발달센터장이 ‘신경발달 관점에서 이해하는 경계선지능 학생’을 주제로 진행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교원과 학부모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습 취약 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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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희망네트워크, ‘마음나눔 꾸러미 전달식’ 가져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산성초등학교는 6월 25일 맑은봄터에서 문화희망네트워크 소속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음나눔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한다.‘마음나눔 꾸러미’는 문화희망네트워크 소속기관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학용품, 바디워시, 반찬통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상온보관 식품류, 학생들이 정성을 다해 만든 벚꽃모양 비누 등으로 꾸려졌다.문화희망네트워크 소속기관 외에도 천연화장품 시드물에서는 화장품 360점을 후원해 주어서 꾸러미가 더욱 풍성해졌다.이 꾸러미는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6개 학교 저소득층 학생들과 인근지역 취약계층 총 60가구에 전달한다.문화희망네트워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점학교 중 문화 1동과 문화 2동, 산성동 지역의 6개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관이 협력해 구성한 교육복지 공동체이다.2013년 2월 발족한 이래 ‘아름다운 우리마을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벽화그리기’ 와 ‘꽃길만들기’를 여러차례 실시해 마을 환경개선에 앞장섰으며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에는 ‘아름다운 우리마을 마음나누기’라는 주제로 ‘마음나눔 꾸러미’를 6년째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문화희망네트워크 이기연 위원장은 “학교와 지역기관에 함께 뜻을 모아 정성껏 준비한 물품이 각 가정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따뜻한 관심이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의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희망네트워크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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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친구사랑 3운동 학급 책 쓰기 프로젝트 교사 연수 시작
대전시교육청, 친구사랑 3운동 학급 책 쓰기 프로젝트 교사 연수 시작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친구사랑 3운동 실천을 위해 6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친구사랑 3운동 학급 책 쓰기 프로젝트’ 교사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독립 서점 버찌책방에서 진행되며 학급 책 쓰기 교육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함께 교사들이 책 쓰기 교육의 실제를 익히고 학급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친구사랑 3운동 학급 책 쓰기 프로젝트’는 단순한 글쓰기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친구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하는 교육활동으로 친구사랑 3운동을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15개 학급이 참여하며 교사 연수 이후 학급별 책 쓰기 활동을 운영한다.학생들은 친구와의 추억, 서로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 함께 성장한 이야기 등을 담아 공동의 책을 만들고 완성된 원고는 편집과 디자인 과정을 거쳐 독립출판으로 제작된다.또한 오는 10월에는 학생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책 전시회를 개최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함께 친구사랑의 의미를 공감하고 나누는 문화 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관계자는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친구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며 “친구사랑 3운동 실천을 위한 학급 책 쓰기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함께 쓰고 읽고 나누는 경험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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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진로융합교육원, 중등 진로전담교사 워크숍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6월 24일 본원 강당에서 관내 중등 진로전담교사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중등 진로전담교사 직무성장 상반기 워크숍’1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진로와 진학 상담의 깊이를 더하다’를 주제로 진로전담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1기 과정은 최근 교육 현장의 최대 관심사인 ‘2028학년도 대입전형의 이해’를 핵심 주제로 다루었다.강사로는 대전대입지원단 소속 대전둔원고등학교 남기영 교사가 초빙되어 2028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변화와 핵심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진로와 진학 지도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참여한 교사들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전문적 식견을 넓히고 학생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진로전담교사들이 대입전형의 변화를 정확히 꿰뚫어 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깊이 있는 상담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이번 1기에 이어 오는 7월에도 워크숍을 지속 운영한다.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기와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3기에는 ‘U I 학습유형검사 기반 상담 전문가 교육’을 주제로 각각 초급 및 보수교육 과정이 진행되며 기수별로 30명의 교사가 참여해 상담의 현장 적용력을 다각도로 높여갈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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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모아 복합위기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및 소통 활성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6월 25일 동부교육지원청에서 복합위기 학생에 대한 선제적 지원 체계 구축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6조에 근거한 법적 기구로 기초학력 저하, 경제적 빈곤, 심리와 정서적 위기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지역 정책 방향과 유관기관 협력 사항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위원회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해 교육청 간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위원회에서는 분절되었던 기존의 개별 학생 지원 사업들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통합 지원하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책 수립을 심의하고 의결한다.교육지원청은 이번에 심의하고 확정된 시책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복합위기 학생 공동 모니터링 및 기관별 맞춤형 상호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흩어져 있던 지원을 넘어 학교와 지원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움직이는 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 중심으로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해 교육받을 권리를 향상시키고 학교의 경계를 넘어선 협력 체계를 활성화함으로써 복합위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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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MSI 2026’ 손님맞이 준비 본격화
대전시, ‘MSI 2026’ 손님맞이 준비 본격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MSI 2026’은 시즌 중반 세계 최강의 e스포츠 팀을 가리는 국제 대회로 한국 대표로 선발된 한화생명e스포츠와 T1을 비롯해 전 세계 6개 지역 11개 명문 팀이 참가한다.대회 티켓이 조기 매진되는 등 대전은 벌써부터 e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대전시는 대회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8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대전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1000억원을 웃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시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대전을 찾은 방문객들이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을 축제 공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준비했다.대회가 열리는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인근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에서는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팬페스타’ 가 운영된다.‘팬페스타’는 모든 방문객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7월 3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며 ‘신규 챔피언 테마 터널’, ‘게임 아케이드’, ‘LCK 10주년 전시’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MSI 2026’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으로 누적 시청자 수는 1억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대전시는 경기 중계 화면 전후에 대전의 첨단 과학 인프라와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담은 홍보 영상을 송출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대전을 알릴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MSI 2026’은 대전이 대한민국 과학 수도를 넘어 전 세계 청년들이 열광하는 글로벌 e스포츠 중심도시이자 첨단 문화콘텐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대전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대회의 열기와 함께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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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시네마 클래식’으로 관객 만난다
대전시향, ‘시네마 클래식’으로 관객 만난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7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디스커버리 시리즈 5시네마 클래식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스크린 속 명장면과 함께 관객들의 기억에 남아 있는 음악들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나는 특별한 무대다.영화에 삽입돼 극의 몰입도를 높인 클래식 명곡부터 대표적인 영화음악까지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가족 단위 관객들도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공연은 전임지휘자 박근태의 지휘로 진행되며 1부와 2부를 각각 다른 주제로 구성해 영화와 음악의 특별한 관계를 다채롭게 조명한다.1부에서는 영화 속 결정적 장면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클래식 작품들을 선보인다.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의 상징적인 오프닝을 장식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서주를 시작으로 영화 ‘엘비라 마디간’을 통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1번 2악장’,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감동을 배가시킨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모음곡 중 ‘정경’과 ‘왈츠’ 가 무대를 장식한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박근태 전임지휘자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의 협연자로 직접 무대에 오른다.피아노 전공자로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은 박근태는 지휘와 피아노 연주를 동시에 선보이며 작품의 우아함과 섬세한 매력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2부는 영화음악의 거장 존 윌리엄스를 집중 조명하는 무대로 마련된다.‘슈퍼맨 행진곡’을 비롯해 영화 ‘쉰들러 리스트’ 주제곡,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모음곡 등을 통해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음악 작곡가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작품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감성을 담고 있는 존 윌리엄스의 명곡들이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사운드로 재탄생한다.티켓은 1층 1만원, 2층 7천 원, 3층 5천 원이다.예매는 공연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및 대전예술의전당 누리집, 놀티켓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