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 ‘또래공감 어울림캠프’로 바다에서 배우는 도전과 공감

해양체험활동을 통해 도전·공감·협력의 가치 배우며 공동체 역량 강화

정상섭 기자

2026-09-03 09:09:03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 ‘또래공감 어울림캠프’로 바다에서 배우는 도전과 공감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 대안교육 학생들은 9월 2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또래공감 어울림캠프’에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며 도전 정신과 안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캠프에서는 짚트랙 체험, 노보트 활동, 생존수영 교육 등 다양한 해양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또래와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웠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짚트랙을 타면서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내어 끝까지 해낼 수 있었고 노보트 활동을 하면서 함께 힘을 모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협동의 가치를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또래공감 어울림캠프는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협력과 도전, 안전이라는 공동체적 가치를 몸소 느끼고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어울림캠프는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공동체적 가치를 몸소 배우는 자리였다”며 “특히 해양활동을 통해 도전 정신과 안전 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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