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해양수련원, 여름 성수기 콘도 운영‘호평’

8월 이용 만족도 96.82점, 성수기 주말 콘도 활용율 92.7% 기록

정상섭 기자

2026-09-03 09:07:06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026년 여름 성수기 콘도 운영 결과, 8월 이용객 만족도 96.82점을 기록하며 교육가족의 높은 호평을 얻었다고 밝혔다.

수련원은 성수기 동안 객실과 부대시설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반영하는 등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와 함께 여름 성수기 주말 활용률 92.7%를 기록해 교육가족의 높은 이용 수요를 확인했다.

이처럼 이용 수요가 높은 가운데 수련원은 누구에게나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콘도는 교직원 및 퇴직자를 포함한 교육가족이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13일 0시부터 15일 24시까지 누리집에서 다음달 이용 희망일을 신청받는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공정성을 확보하고 매월 16일 10시 이용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또한 공정한 예약 운영을 이용객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청렴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수련원은 ‘바람은 시원하게, 예약은 공정하게’라는 문구를 담은 청렴 부채를 배부해 공정한 예약 원칙을 알리고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앞으로도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만족도와 시설 활용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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