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틈새봄’ 현장 컨설팅 완료

기관별 맞춤형 지원으로 틈새없는 돌봄 조성

정상섭 기자

2026-09-03 09:09:13




대전시교육청, ‘틈새봄’ 현장 컨설팅 완료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부모의 다양한 근무 형태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운영 중인 ‘틈새봄’ 시범운영 7개 기관을 대상으로 1차 현장 컨설팅을 마쳤다고 밝혔다.

‘틈새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촘촘히 메우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은 대전형 ‘거점형·연계형 돌봄’서비스이다.

지난해 2개 기관에서 실시한 거점형 돌봄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모델을 보완·확대했으며 거점형 6개 기관과 연계형 1개 기관 등 총 7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1차 현장 컨설팅은 거점형 아침·저녁 및 토요 돌봄, 연계형 돌봄 등 다양한 운영 모델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인력 운영 실태, 이용 유아 현황, 급·간식 운영, 유아 안전 지도, 시설 안전관리, 예산 집행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질 높은 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올해 확대된 ‘틈새봄’ 시범운영을 통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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