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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65억원 확보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7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65억원을 확보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이번 국비 확보액은 전국 2위 규모다.매년 주민지원사업 국비 재원이 줄어드는 어려운 국가재정 여건 속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개발제한구역 면적 등에 따라 시도별로 배분되는 생활기반사업비를 제외한 환경문화사업 공모에서는 전국 1위의 성과를 거뒀다.대전시는 국가재정 여건 악화로 국비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환경문화사업 등 공모사업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했다.전문가 사전 자문을 거쳐 사업계획을 보완하는 등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대응했다.또한 집행률이 낮은 사업은 해당 자치구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사업 집행률을 높이고 국비 감액 등 불이익을 막기 위한 사업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했다.아울러 자치구의 적극적인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를 유도하기 위해 공모사업 발굴 및 국비 확보 실적, 사업 집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발제한구역 관리 비용을 차등 배분하는 유인책도 마련했다.이를 통해 시와 자치구가 함께 국비 확보에 대응하는 협력체계도 구축했다.그 결과 총 15건의 사업을 신청해 4건이 최종 선정됐다.중구 목달동 남달미로 도로확장공사 23억 5천만원 △동구 용운동 여가녹지 조성사업 20억원 △동구 신하누리길 조성사업 13억 5천만원 △유성구 방동 수변공간 산수누리길 조성사업 8억원 등 총 6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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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in 대전’ 대전의 밤 밝힌다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in 대전’ 대전의 밤 밝힌다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9월 1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대전시립미술관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in 대전’을 개최한다.‘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동 홍보 사업의 하나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지역별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다.대전은 ‘도심에서 즐기는 웰니스’를 주제로 캔들라이트 공연, 대전시립미술관 야간 연장 운영, 야외 도서관, 필사·캘리그라피 체험, 싱잉볼 명상, 요가 등 문화예술과 휴식·치유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대전시립미술관은 야간 연장 운영을 통해 ‘이건희컬렉션: 이중섭’ 전시를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야외 공연과 휴식·치유 프로그램도 미술관 일원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한밭도서관과 연계한 야외 도서관에서는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필사·캘리그라피 체험을 할 수 있다.미술관 야간 연장 운영과 일부 ‘딜라잇 웰니스’ 프로그램은 9월 20일까지 이어져 주말 동안 즐길 수 있다.또한 꿈돌이 하우스 2호점,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을 연결하는 ‘밤밤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참여자가 정보무늬를 활용한 스탬프 적립 미션을 완료하면 지역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주변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미술과 음악, 책, 명상 등 다양한 문화·휴식 프로그램을 대전의 밤과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대전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야간관광 특화도시로 기존 관광자원을 야간에도 활용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야간 체류시간과 인지도를 높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야간관광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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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철민 국회의원,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 위한 정책토론회 공동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장철민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9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식재산 클러스터와 대전의 미래’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에는 지식재산처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과 대전의 입지 경쟁력을 논의한다.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은 단순한 공공기관 이전을 넘어 지식재산 정책, 기술거래, 보호, 금융 등 관련 기능을 연계해 국가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다.특히 대전은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 기업 등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이 모여 있다.지식재산처와 특허법원 등 지식재산 관련 핵심 기관도 위치해 있어 클러스터 조성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대전은 지식재산 정책 추진 역량도 전국 최고 수준이다.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 실적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대전시는 이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관련 공공기관을 대전에 모아 대한민국 지식재산 생태계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현재 대전에는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을 비롯해 지식재산 관련 공공기관 3곳이 위치해 있다.한국발명진흥회,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지식재산연구원이 추가로 이전하면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기업 지원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는 지식재산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 △공공기관 이전·정착 지원 △기업 대상 지식재산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등 세 가지 방향의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우선 현재 국회 소관위원회에 회부된 ‘지식재산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통과에 맞춰 ‘대전광역시 지식재산 진흥조례’를 정비하고 지식재산 클러스터의 안정적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이전 기관 임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이주·정착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정부 지원 지침에 따라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추진할 예정이다.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지식재산-연구개발 전략 지원, 특허기술 이전 지원, 지식재산 분쟁 방지와 권익 보호, 지식재산 특화 펀드 조성 등을 추진한다.지식재산 창출부터 활용·보호·금융까지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연계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지식재산 관련 기관이 집적된 지식재산 클러스터의 최적지”며 “토론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구체화하고 대전을 대한민국 지식재산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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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위 제2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위 제2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0일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어 활동계획서를 채택하고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추진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집행부의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심도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대회 준비의 내실을 다졌다.최지연 위원장은 “개막식에는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과 입장·퇴장 동선, 폭염 및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대회 참가자들이 대전에 머물며 지역을 경험할 수 있도록 특색 있는 관광상품과 이벤트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조직위원회의 운영비 부족 문제와 국비가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황을 언급하며 “향후 조직위원회의 예산 지원 요청에 대비해 적절한 예산 배분을 검토하고 국비 확보에도 적극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김신웅 부위원장은 “대전에서 개최되는 경기 종목이 상대적으로 적은 만큼 대회 참가자들의 소비와 관광을 대전으로 유도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학생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SNS를 활용한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회 개최 사실을 널리 알리고 대전의 도시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최대성 위원은 “용운국제수영장 공사로 인해 장기간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밭수영장 등 대체 시설 이용 방안을 검토하고 대회 종료 후에는 관련 시설을 신속하게 다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서다운 위원은 “대회를 단순히 경기 운영에 그치게 하지 말고 선수와 관계자들이 경기 외 시간에도 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대회가 대전에서도 개최된다는 사실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 공간과 방식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5개 자치구와 협력해 대전만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달라”고 주문했다.인미동 위원은 “용운국제수영장 개보수와 관련해 공사 및 공인인증 일정이 촉박한 만큼 철저한 공정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준공일보다 실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상태를 언제 확보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공사와 인증, 시험운영 일정을 면밀히 관리해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특위 위원들은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경제 및 도시 홍보 활성화, △관광·문화 콘텐츠 마련, △경기장 개보수 및 공정 관리, △시민 불편 해소, △개막식 교통·폭염·안전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최지연 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대전의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전시가 주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특별위원회도 국비 확보를 비롯한 대회 준비에 힘을 보태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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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이한영 의원, 합리적 유보통합 방안 토론
대전시 이한영 의원, 합리적 유보통합 방안 토론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유보통합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국가적 현안인 유보통합의 합리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교육위원회 이한영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0세에서 2세에 해당하는 보육과 3세에서 5세에 해당하는 교육으로 구분된 현행 영유아 보육체계로 인해 빚어지는 보육과 교육의 질적 차이를 해소할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애순 한국사립유치원어린이집연합회 고문은 유보통합을 모든 영유아가 어느 기관을 이용하더라도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보장받도록 국가의 책임 체계를 새롭게 설계하는 것이라 정의하고 3대 과제로서 교육과 보육의 질 상향평준, 운영 기준 통합을 공통기준에 특례를 더하는 방식 채택, 국가책임 거버넌스 재설계를 제시했다.토론자로 참여한 김지운, 우서경 교수는 유보통합에 따른 교사 전문성 제고와 교육·보육활동 준비에 대한 협의 여건 마련을 제시했다.노은혜 원장은 영유아 급식지원에 있어 영아와 유아의 식사, 간식 제공 횟수의 차이 등을 고려한 급식비 조정을 말했고 서영선 원장은 영유아 인구와 기관 분포를 고려한 거버넌스의 구축을 강조했다.이윤진, 정한나 원장은 국가와 대전시, 교육청의 재정 분담에 대한 명확한 설정이 필요함을 말하며 현장에 근무하는 교사들의 희생을 전제로 하는 통합을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최지인 대전시 아동보육과장과 어용화 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한목소리로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를 위한 준비 과정을 강조했다.최지인 과장은 특히 재정과 조직·인력 기반 조성에 있어서 지방정부에 과중한 부담이 없도록 중앙정부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역할을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고 어용화 과장은 유보통합 질 관리 강화를 위한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와 협업 지원 차원에서 교사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좌장을 맡은 이한영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유보통합은 궁극적으로 영유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보육과 교육이 추구하는 지향과도 일치한다”며 “통합을 통한 정책 효과가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있게 작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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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추석 명절 맞아 밀알드림센터 방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추석 명절 맞아 밀알드림센터 방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일 중구 안영동에 위치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밀알드림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위문 방문에 참여한 조재철 의원은 “우리 지역에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직업 훈련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권리 신장 등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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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공지능 정책 이끌 ‘AI혁신전략위원회’ 출범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공지능 정책을 총괄할 ‘대전시 AI혁신전략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을 위촉하고 민선 9기 인공지능 혁신전략 추진 계획을 논의하며 위원회 운영을 본격화했다.위원회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최성율 카이스트 연구부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산업계·학계·연구계 등 각 분야 인공지능 전문가와 대전시 실·국장 등 12명으로 구성됐다.앞으로 위원회는 대전시 인공지능 정책의 기본계획 수립, 성과 평가, 제도 개선, 기반 확충 등을 논의하며 시정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대전시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사회·행정 △도시·안전 △과학·산업 △교육·인재·윤리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시 실·국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방산 인공지능 전환 클러스터 조성’, ‘인공지능 반도체 거점 육성’,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 ‘인공지능 스마트 행정 혁신’등 민선 9기 핵심 공약 과제를 체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대전시는 인공지능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3급 ‘AI혁신국’을 중심으로 시정 전반의 인공지능 정책을 총괄한다.실·국별 인공지능 혁신과제 발굴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인공지능 활용 방안과 혁신과제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내년 1월 공포를 목표로 ‘대전광역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 제정에도 속도를 내는 등 인공지능 정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AI혁신전략위원회’를 통해 대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전문가들의 제언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반도체·방산·바이오·우주 등 미래전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해 대전이 세계적인 인공지능 선도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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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선 9기 정책자문단 본격 가동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정책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시민과 약속한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시정 주요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자문을 본격화했다.민선 9기 정책자문단은 이은구 단장을 중심으로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주요 정책과 공약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 수립과 정책 현안 해결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시장과 정책자문단 위원 52명이 참석했다.위촉식 후 민선 9기 주요 시정 방향과 정책자문단의 역할을 공유하고 분과위원회별 회의를 통해 민선 9기 공약 사업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특히 첫 분과위원회 회의에서는 민선 9기 공약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공약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실행 가능한 이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대전의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현장과 각 분야의 전문적인 시각을 시정에 적극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정책자문단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정책자문단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약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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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 구성 추진
대전시의회,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 구성 추진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가 10일에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구본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결의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의 구성에 한층 힘이 실릴 전망이다.대전시의회는 오는 21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결의안이 최종 의결되면, 위원장 선임을 시작으로 원자력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원자력 안전을 위한 각종 대응 방안 마련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이다.특위는 총 6명의 위원이 2028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는 방침이며 △고제열 의원, △김신웅 의원, △하경옥 의원, △구본환 의원, △박은희 의원, △민향기 의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구본환 의원은“대전에 소재한 원자력 시설에는 현재 약 200L 용량의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약 3만 드럼이 보관되어 있다”며“관련 시설에서 화재와 방사성 물질의 유출 등 사건과 사고가 간헐적으로 발생해 왔는데, 이번 특위 구성을 통해 시민이 받는 불안을 완화하고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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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병 신임 행정부시장 취임… 대전 현안 해결 힘 보탠다
박연병 신임 행정부시장 취임…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박연병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 자치분권국장이 10일 제20대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1972년생인 박 부시장은 충남고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1999년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이후 대전시 문화산업과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공공정보정책과장·민간협력과장·자치행정과장,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기획조정관 등 중앙과 지방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특히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의 기획·조정과 주요 현안을 총괄했다.이후 행정안전부 자치분권국장으로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등 지방행정 주요 정책을 이끌어 왔다.박연병 신임 행정부시장은 “대전에서 다시 일할 수 있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전의 주요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박 부시장은 10일 취임식 대신 정림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현황과 공사장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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