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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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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업하기 좋은 바이오도시 조성 속도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세계적인 바이오기업들이 만족하는 ‘기업하기 좋은 바이오도시’조성을 위해 기업 수요에 맞춘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속도를 낸다.시는 지역 바이오기업의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맞춰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총 522억원 규모의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연간 총 712명의 전문 바이오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양성 분야는 △장비 운용을 담당할 현장 실무 인력 △바이오 공정 및 품질관리를 위한 실무 인력 △연구개발을 주도할 연구 인력 △임상 및 융합 연구를 수행할 의사과학자 등이다.아울러 시는 개별 교육기관 중심의 사업 방식에서 나아가 기업과 학교의 협력, 혁신기관 간 협력체를 기반으로 한 융합형 교육 방식을 확대하며 바이오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이를 통해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수요를 신속하게 반영하고 인공지능 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등 융합 분야로의 확장성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 같은 대전의 우수한 인력 양성 생태계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사를 비롯한 지역 바이오기업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둔곡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에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를 구축 중인 머크사는 투자 결정 당시 우려와 달리 우수 인력 확보와 직원들의 정주 여건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사가 대전의 인력 수급 능력과 정주 여건에 깊은 신뢰를 보인 것은 대전 바이오 생태계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며 “머크사의 성공적인 안착을 계기로 인력 확보와 기반시설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수도권 기업과 글로벌 기업들이 대전을 새로운 투자처로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에서 성장한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세계적인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바이오 클러스터’조성에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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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3칸 굴절차량 사업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3칸 굴절차량 사업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의 정상 추진이 불투명해진 상황과 관련해 현장을 직접 찾아 실태를 점검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원점 재검토를 주문했다.산업건설위원회에 따르면, 15일 제297회 임시회 기간 중 서구 도안동 건양대병원 내 차고지를 방문해 3칸 굴절차량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실제 차량에 탑승해 시범 구간을 시승하며 사업 추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신교통수단 시범사업은 건양대병원~도안중로~도안동로~유성온천역을 잇는 6.5㎞ 구간에 정류장 16개소를 조성하고 최대 230명을 수송할 수 있는 3칸 굴절차량 3대를 투입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85억원이 투입된다.그러나 계약 차량 3대 가운데 2대의 국내 반입 지연이 장기화되면서 당초 목표했던 정상 개통은 물론 사업 자체의 정상 궤도 진입 여부조차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위원들은 대전교통공사 및 철도건설국 관계자로부터 차량 인도 지연 사유와 계약 이행 현황을 청취하고 막연한 사업 정상화 기대에 의존하기보다 면밀한 비용 대비 편익 분석을 토대로 사업 지속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주문했다.하경옥 산업건설위원장은 “신교통수단 도입이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할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사업을 지속할 경우와 중단할 경우의 손익을 냉정하게 따져봐야 할 시점”이라며 “더 이상의 예산 손실과 시민 불편을 막기 위해 집행부가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조속히 마련하고 그 결과를 의회에 투명하게 보고할 것”을 촉구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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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3개 구역 선정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3개 구역 선정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과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둔산지구 5252호와 송촌지구 2545호, 총 7797호 규모의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도지구 선정은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중요한 출발점이다.앞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11월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한 뒤 올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접수했다.접수 결과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총 27개 구역 가운데 10개 구역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공모 평가는 공고 기준에 따라 주민동의 여부,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또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총 3차례에 걸쳐 검증을 실시했다.평가기준 적용의 적정성과 제출자료의 오류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으며 공동주택 현황자료와 공부상 자료가 상이한 항목은 관련 인·허가 서류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둔산지구 13구역과 14구역, 송촌지구 6구역을 선도지구로 선정했다.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지구 13구역과 14구역의 평균 동의율은 96.2%, 평균 평가점수는 87.8점이며 송촌지구 6구역의 동의율은 72.8%, 평가점수는 62.7점을 기록했다.이번에 선정된 선도지구는 총 7797호 규모로 사업이 완료되면 친환경·탄소중립형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공원·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재정비와 생활 SOC 확충, 보행환경 개선 등을 통해 대전의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미래도시 모델로 조성될 전망이다.시는 사업 초기부터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운영한다.미래도시지원센터에서는 선도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향후 행정절차와 사업 시행 방식, 분담금 산정 방식 등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과 행정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신청 구역이 자체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선도지구 공모를 신청한 대표자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경우 해당 신청 구역에 한해 평가항목별 점수 등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다만 다른 신청 구역의 평가 결과 등 제3자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공정한 심사 및 업무수행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정보는 관계 법령에 따라 비공개한다.아울러 이번 선도지구 선정 이후 차년도 정비예정물량 선정 방안에 대해서는 올해 선도지구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합리적인 선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선도지구 선정은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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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학생은 대전의 활력이자 미래”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학생은 대전의 활력이자 미래”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5일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 박람회'개회식에 참석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대전시교육청과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박람회에는 대전·충청권 및 수도권 주요 대학 등 총 88개 대학이 참가했다.행사는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대학별 부스 상담, 입학정보 설명회, 맞춤형 1:1 진학 상담 등을 진행한다.이날 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 국가의 미래를 보려면 그 나라의 교실을 보라'는 말이 있듯, 학생들은 대전의 활력이자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 그 자체”며 “이번 박람회가 풍부한 정보를 얻는 자리를 넘어 미래를 향한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도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늘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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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5기 공약시민지원단 공개모집
대전시교육청, 제5기 공약시민지원단 공개모집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제12대 교육감 취임에 발맞춰 성공적인 공약 이행을 위해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제5기 공약시민지원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공약시민지원단은 공약실행계획 및 공약이행자체평가 자문, 공약이행계획 변경 심의 등 공약 추진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선발인원은 25명이며 활동기간은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간으로 대전교육에 관심과 열정이 있고 공약 이행 평가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19세 이상의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또한 전국 단위로 모집하는 대전지역 특성화고 및 특수목적고 재학생의 학부모와 대전시에 국내거소 신고한 재외국민, 재외동포, 외국인 중 대전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학부모도 지원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평가단의 투명하고 공정한 선발을 위해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하며 결과는 7월 말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오찬영 기획국장은 “공약시민지원단이 제12대 교육감의 공약 실행계획 수립부터 공약 이행평가까지 직접 참여하는 만큼,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번 평가단 모집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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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
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디지털 성범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대전경찰청 학교전담경찰관과 연계한 ‘전문가가 찾아가는 성폭력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딥페이크, 불법촬영, 온라인 그루밍, 사이버 성폭력 등 다양한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법, 피해 발생 시 적절한 대처 및 도움 요청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과 법적 책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학생들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과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올바른 디지털 이용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대전시교육청은 올해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2·3학년,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총 300회에 걸쳐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또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해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디지털 성범죄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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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배움의 시간을 열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7월 14일 위 센터 별관 2층 마음키움실에서 고등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마음건강 지원을 돕는 ‘드림 Dream 멘토링’ 프로그램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멘토단을 대상으로 제1차 수퍼비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드림 Dream 멘토링’은 자신의 시간과 마음을 기꺼이 드리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멘토들과, 이를 발판 삼아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고등학생 멘티가 짝을 이뤄 심리,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도모하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이번 1차 수퍼비전은 멘토들이 그동안 쌓아온 개별 멘토링 경험을 나누는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이어 진행된 전문가 자문 및 질의응답 시간에는 활동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멘토링 활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참석한 멘토들은 전문가의 심층적인 피드백을 통해 마음건강 조력자로서의 전문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시에, 멘티에게 더욱 진정성 있는 조력자로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위 센터는 이번 1차에 그치지 않고 오는 8월에 멘토단 대상의 보수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멘토들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성찰하고 올바른 멘토로서의 자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고등학생 멘티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실질적이고 연속성 있는 조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수퍼비전이 멘토들의 마음건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멘티들의 정서적 회복과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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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의 꿈을 잇다,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 박람회 화려한 개막
수험생의 꿈을 잇다,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 박람회 화려한 개막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주관으로 7월 15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중회의장에서 지역 학생 및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027학년도 대입 진로진학박람회’ 개회식을 개최하고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오석진 교육감과 내빈들은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 마련된 박람회장을 직접 순회하며 참가 대학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충남대, 한남대, KAIST 등 주요 대학의 상담 부스와 지역 현직 진학 전문 교사들이 운영하는 1:1 맞춤형 진학상담 부스를 참관하며 대입 준비에 한창인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박람회는 기획 단계부터 지역 수험생들의 선호도와 교육 수요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했고 많은 학교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 어 내 질높은 대입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했다.박람회장에서는 88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대학별 상담 부스와 14개 주요 대학의 입학 정보설명회가 동시에 진행되어 실질적이고 최적화된 대입 전략 수립을 돕고 있다.이날 박람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대학의 입학사정관 선생님과 직접 만나 1:1로 맞춤형 진학 상담을 받으면서 앞으로 남은 기간 대입 준비 방향을 명확하게 잡을 수 있었다”며 “멀리 가지 않고 대전에서 여러 대학의 최신 입학 정보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어 불안감을 덜고 큰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지난 7월 1일 취임하며 대전 교육의 비전으로 선포한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잠재력을 꽃피우는 교육을 약속드렸다”며 “오늘이 자리는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생생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너무나 소중한 현장”이라고 뜻을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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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글로컬 인재 육성을 위한 독일취업준비과정 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5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와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 운영에 대한 안내, 독일인턴십에 대한 소개와 독일 에커트슐렌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독일 취업 환경과 기업 문화에 대해 소개했다.독일기업 ‘아우스빌둥’에 참여하고 있는 재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독일 취업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취업준비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 및 학부모, 업무담당 교사, 대전시교육청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2024년부터 실시된 독일인턴십은 거점학교인 동아마이스터고와 충남기계공업고에서 1학년 하반기부터 3학년 상반기까지 독일 취업 준비과정에 참여한 학생 중에서 8월에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과정을 거쳐, 9월부터 6주간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 등의 지역에서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에 7명의 학생이 참여해 독일기업 ‘아우스빌둥’에 도전할 예정이다.간담회에 참여해 독일 현지 생활에 대해 설명해준 ‘아우스빌둥’ 전자전문기사분야 3년 차인 한 재직자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대전의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독일 취업과 생활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좋았으며 지금 독일에서의 생활에 만족하며 지내고 있고 주변의 많은 한국 학생들도 잘 적응하고 있으니 자신감을 갖고 독일 취업에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현장학습과 독일인턴십에 대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의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고 유럽에서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 안전한 글로벌 현장학습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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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지구를 읽는 눈, 세상을 품는 마음’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7월 14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5기에 걸쳐 대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세계적 과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고 공동체 문제 해결 능력과 실천적 책임 의식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의 효과와 학생 안전을 함께 고려해 2일 통학형으로 운영된다.1일 차에는 세계시민의식과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모의 유엔총회가 진행된다.학생들은 각국 대표의 역할을 맡아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토론하며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세계시민 역량을 기르게 된다.2일 차에는 금강미래체험관과 국립생태원을 찾아 기후변화와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한다.다양한 전시와 체험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후위기를 뉴스나 교과서로만 접했는데, 토론과 현장 체험을 통해 훨씬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친구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고민하며 세계시민으로서 어떤 실천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기후위기를 단순한 지식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토론과 현장 체험을 통해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키우는 교육과정이다”며 “학생들이 지구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는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