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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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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시민 체감형 경제·교통정책 주문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시민 체감형 경제·교통정책 주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7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16일 제3차 회의를 열고 경제국, 교통국, 철도건설국, 도시철도건설국 소관 안건에 대해 심사하는 한편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를 실시했다.하경옥 위원장은 시내버스 불편 민원 현황을 점검하며 “도시철도 2호선 완공 때까지 불편을 감수하라고 하기보다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맞춰 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유성구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노선 중복 문제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황을 살피며 “사각지대 발굴과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남은 대상자까지 빠짐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온통대전 2.0과 관련해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추진 상황도 의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과 관련해서는 “재정이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트램 공사를 언급하며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정근모 의원은 전통시장 공동배송사업과 관련해 “인력과 조직을 직접 운영하는 방식보다 전문 배송업체를 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또한, 상권분석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자영업자들이 계약이나 인허가 단계에서 상권 빅데이터와 무료 컨설팅을 안내하는 등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아울러 주차 단속에 대해서는 “일률적인 단속보다 계도나 탄력적 운영 등 상권 여건을 고려한 방안을 자치구와 협의해 마련해 달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을 주문했다.김신웅 의원은 대전교통공사 현물출자와 관련해 출자의 필요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며 “현물출자의 취지에 맞게 시설을 더욱 책임감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교통국에서도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신교통수단인 3칸 굴절버스 도입과 관련해 “남은 차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계약 이행 상황과 사업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로 인한 안전 문제를 언급하며 “통행에 위험을 주는 장소는 즉시 견인할 수 있도록 수거 유예 시간을 단축하고 견인료 조정 등 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김기흥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와 관련해 “시설 개선뿐 아니라 방문객 유입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수요 중심의 정책을 확대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관련해서는 “지역 복지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시내버스 운영과 관련해서는 “집에서 버스정류장이나 병원, 학교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체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DRT 도입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장형순 의원은 노동복지회관 운영과 관련해 관리권과 예산 지원 문제를 언급하며 “노동계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이어 한국노총 회관 내 노동인권상담소 운영에 대해서 “노동인권상담소 이전 등 해결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택시 감차 정책과 관련해서는 “예산이 어렵더라도 연차적으로 감차를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실제 운행하지 않는 택시 면허까지 보상 대상이 되는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다”며 관련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안건 심사 결과 유성복합터미널 현물출자 동의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4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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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 ‘우리가 함께 DO, DREAM’
청렴이란 날개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7월 16일 중구 문화동 소재 사토리스튜디오에서 대전동부 위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근 심신 회복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는 디톡스 아로마테라피를 기반으로 ‘아로마 솔트’를 직접 제작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위센터 상담 과정에서 누적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기돌봄 역량을 높여, 심리·정서 위기 학생들에게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상담 현장에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함께하다 보면 소진이 오기도 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돌아보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전문상담인력의 건강한 회복은 위기 학생 지원의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전문상담인력이 지속적으로 상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소진 예방과 상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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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 적극 환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6일 국방부가 발표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과 관련해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을 적극 환영하며 대전이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되는 국방혁신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날 인공지능, 드론, 우주, 양자 등 미래 전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국군간호사관학교와 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를 연계한 대한민국 국방교육 허브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사관학교 이전을 넘어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대한민국 국방과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첨단기술 기반이 국군사관학교와 결합해 미래 국방교육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국군사관학교가 조성되면 생도 2940명과 교수 338명, 지원인력 2687명 등 6000여명이 대전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인구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대전시는 국군사관학교를 자운대 공간재창조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기존 공간개발 중심에서 국방교육과 인공지능 중심의 국가전략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방위사업청, 안산 국방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국방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정부의 국방혁신 정책과 연계한 신규 국가사업도 적극 발굴해 대한민국 국방혁신의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국군사관학교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교육기관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연구·산업·주거가 연계되는 국방혁신도시 조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생도와 교수, 군 가족 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교육·문화·생활여건 개선과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추진하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전문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향후 ‘국군사관학교 설치법’ 제정과 공청회, 정책설명회 과정에서도 대전시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국군사관학교의 대전 자운대 창설은 단순히 사관학교를 이전하는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 국가전략사업”이라며 “대전은 앞으로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되는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국군사관학교는 대기업 하나를 유치하는 것 이상의 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며 “대전시는 국방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군사관학교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국방혁신의 중심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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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선발 전형 합격증 수여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6일 오후 5시 30분 본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전형 최종합격자에게 합격증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최종 합격자는 총 26명으로 유아 4명, 초등 7명, 중등 15명이다.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미래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 있는 교육전문직원을 선발하고자 2026년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공개 전형을 진행했다.지난 4월 초 선발 전형 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1차 전형 서류 심사와 2차 전형 정책 기획과 실행 능력 평가 및 인성 평가, 3차 전형 상호 토의와 토론 평가 및 심층 면접을 거쳐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다양한 역량과 소양을 검증했다.또한 전형 추진 과정에서 출제 및 선제, 평가 위원의 50% 이상을 타 시도 교육전문직원 및 교원으로 위촉해 선발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26년 대전교육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비전으로 새롭게 출발했다”며 “교육전문직이라는 새로운 길에 들어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발휘해 대전교육의 희망찬 미래로의 도약에 큰 힘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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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예술교육 교사공동체 활성화 운영·지원
대전시교육청, 학교예술교육 교사공동체 활성화 운영·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예술교과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예술교육 교사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학교예술교육 교사공동체는 교원들이 함께 예술수업을 연구하고 실천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기·체험 중심의 예술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공유하는 사업이다.이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예술교과연구회 5팀과 교원예술동아리 8팀 등 총 13팀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선정된 교사공동체는 학교급의 경계를 넘어 음악, 미술, 연극, 무용, 합창, 융합예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실기 활동을 추진하며 교원의 예술 전문성과 수업 역량을 높이고 있다.특히 예술교과연구회 중 하나인 뮤플예술교과연구회 박민경 회장은 전국 음악교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해 연구성과와 음악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뮤플예술교과연구회는 7월 11일 ‘제3회 음악수업콘서트 워크숍’을 통해 대전을 비롯해 경기도, 충북, 울산, 대구 등 다양한 지역의 음악교사들과 함께 수업사례를 나누고 학교 음악 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그 밖에도 예술교과연구회와 예술동아리는 연 1회 이상 공개수업 또는 공동연수를 운영해 예술수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실기와 체험 중심의 예술활동을 통한 일반화 자료를 개발해 학교예술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예술교육 교사공동체는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협력을 통해 예술수업의 변화를 이끄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의 기반이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예술전문성을 높이고 실기·체험 중심의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교사공동체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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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책연구소, 제12회 대전교육발전포럼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7월 16일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및 충남대학교 세계시민교육 미래인재양성사업단과 공동 주관으로 ‘2026년 대전교육정책 콜로키움 연계 제12회 대전교육발전포럼’을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공교육의 대덕특구 연계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발전 방안’을 주제로 교직원, 학생, 학부모, 교육전문직원, 행정직원, 대전시청 및 지역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전문가 발표는 충남대학교 오만호 교수가 맡았으며 지정 토론에는 한남대학교 서재영 교수, 대전교육정보원 조준필 교육연구사,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이솜결 학생이 참여한다.토론자들은 대학, 교육청, 학교 현장의 다양한 관점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의 발전 방안과 지역 협력 모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특히 이번 포럼은 대전교육발전포럼 최초로 학생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대전외국어고등학교 이솜결 학생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의 시각에서 인공지능 교육의 필요성과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적 요구를 공유하며 미래교육의 주체인 학생의 목소리를 정책 논의의 장에 담아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은 대덕특구라는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 연구 인프라를 보유한 도시이다”며 “이번 포럼이 공교육과 지역의 인공지능 디지털 역량을 연계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함양하고 대전형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모델을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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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세출·계약 실무 강화 교육 실시
대전교육연수원, 세출·계약 실무 강화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지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세출·계약 실무 2기’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세출·계약 분야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실시한 ‘세출·계약 실무 1기’과정이 학교회계 전반과 전자입찰 기초 실습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2기는 다수공급자계약 등 심층적인 계약제도를 다룬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교육생들은 학교회계 운영의 기본 원칙을 토대로 예산편성 단계별 처리 방법을 배우고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K-에듀파인시스템의 처리 경로를 익혔다.이후 학교에서 체결하는 주요 계약에 대해 공사, 물품, 용역 분야별 사례를 살펴보고 조달청 산하 공공조달역량개발원의 전임교수를 초빙해 다수공급자계약과 2단계 경쟁제도 이해의 시간도 가졌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세출과 계약업무는 교육행정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실무 중심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우리 지방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정확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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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코딩이 만나는 여름 방학 디지털 창작 체험
독서와 코딩이 만나는 여름 방학 디지털 창작 체험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8월 3일부터 12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독서와 코딩 교육을 연계한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독서를 바탕으로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디지털 수사대 가짜 뉴스 판독기’를 주제로 단순한 독서 체험을 넘어 함께 책을 읽으며 정보를 분석하고 진위를 판별하는 방법을 익히며 인공지능과 코딩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가짜 뉴스 판독기’를 제작하는 활동으로 운영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발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독서를 바탕으로 비판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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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680억원 예산 투입, 153개교 대상 시설공사 추진
여름방학 680억원 예산 투입, 153개교 대상 시설공사 추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부터 시작되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노후 환경개선사업을 위해 약 6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한 시급한 사업을 우선 반영했으며 전년보다 125억원 증액한 예산을 편성해 총 153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수목 전정 사업, 외부 환경개선, 내진보강사업, 공간혁신 및 교실 수선사업을 진 행하며 시설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관련 예산이 70% 이상을 3분기 내 집행될 수 있도록 예산을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여름방학 공사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휴게실 설치와 안전펜스 설치를 통한 학교와 공사구역 분리 등 근로자와 학생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에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청렴 문자 발송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병행해 투명한 학교시설공사 문화 조성에도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교육환경은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성장하는 가장 소중한 공간인 만큼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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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7월 15일 오후 2시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에서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필요한 대학 진학 및 취업 관련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를 위해 장애학생의 취업, 대학 진학과 관련된 7개 취업기관과 6개 대학교의 관계자가 참여했다.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대전발달장애인훈련센터, 대전직업능력개발원, 굿윌스토어, 동그라미파트너스, 유성구 및 대덕구장애인종합복지관, SK 행복 키움과 행복 디딤 등 7개 기관에서 취업 정보를 안내했다.2부에서는 우송정보대학, 한경국립대학교, 나사렛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안산대학교, 대구대학교 등 6개 대학에서 장애학생과 관련된 진학 정보를 안내했다.설명회를 마친 후 각 대학과 기관에서는 학부모와 학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수요자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설명회에 참여한 기관 이외에 다양한 취업 기관과 대학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은 ‘2026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 정보 자료집’을 제작해 참석자들에게 제공했다.특히 학부모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으며 자녀의 미래 진로와 관련된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귀 기울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자녀의 취업과 진학에 대해 궁금증과 관심이 많았는데이 자리가 이해와 도움을 얻는 좋은 계기가 됐고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습득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특수교육원 류재상 원장은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취업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학생의 미래 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