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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 실태조사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관내 사업비 10억원 이상 건설 현장 10곳을 대상으로 자치구와 합동으로 진행한다.건설기계 임대차계약과 관련한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중점 점검 사항은 △표준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실태 △계약서 의무 기재 사항 작성 여부 등이다.조사 결과 계약서 미작성 등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시정조치와 행정처분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예정이다.박승원 대전시 교통국장은 “건설 현장의 불공정 관행을 바로잡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은 당사자 간 기본 의무인 만큼,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상반기에 사업비 10억원 이상 건설 현장 25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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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실내 여가시설 무신고 음식점 3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실내 여가시설 무신고 음식점 3곳 적발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식품위생 향상 및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하절기 식품위생 사각지대 기획수사’결과, 무신고로 음식을 조리·판매해 온 일반음식점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수사는 지난 7월부터 둔산·유성 등 주요 상권과 밀집 지역의 스크린골프장, 스크린야구장 등 실내 여가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사전 정보수집과 탐문, 모니터링을 통해 위생 관리가 취약할 것으로 의심되는 업소를 집중 수사했다.수사 결과 적발된 3개 업소는 관할 구청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여가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음식을 불법으로 조리·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들 업소는 영업 신고 때 요구되는 위생 시설 기준, 정기 건강진단, 식품위생 교육 이수 등 기본적인 법적 기준을 지키지 않아 식중독 사고 우려가 큰 위생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무신고 영업을 한 업소 3곳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마무리하고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식품위생법에 따라 무신고 영업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수사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실내 여가 공간의 숨은 위생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체계적인 정보수집으로 수사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엄정한 사법 조치와 업종별 계도·홍보를 병행해 같은 유형의 위반을 예방하고 올바른 영업 질서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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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돌입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하수·분뇨·폐수·폐기물 등 환경기초시설과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단계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연휴 기간 사업장 가동률 저하와 관리 인력 부재로 환경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다고 보고 연휴 기간을 전·중·후 3단계로 나눠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한다.특히 강우 시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오염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한다.연휴 전인 9월 18일부터 23일까지는 배출·처리업체와 환경기초시설 등에 자율점검을 요청한다.고농도·다량 폐수 배출업체 등 중점 관리 사업장을 대상으로는 집중 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연휴 중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환경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한다.오염 우려가 큰 하천 순찰도 강화해 환경오염 사고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시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120번이나 환경신문고로 신고할 수 있다.연휴 후인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는 특별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환경 관리 취약·영세 업체를 대상으로 오염방지시설이 적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사업장의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박영철 대전시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환경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부터 현장 대응까지 촘촘한 감시체계를 운영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한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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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백화점·대형마트·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에 많은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와 시설물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에는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개선하는데 중점을 둔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주요 구조부 및 부대시설의 안전관리 상태 △규격에 맞는 전선 사용 및 개폐기 정격 용량의 적정 여부 △가스 배관·호스 누출 여부와 가스 누출 경보 차단장치 설치·작동 상태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 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점검 과정에서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리주체에 개선을 요구한 뒤 조치 결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관계기관과 협의해 사용 제한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안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추석 명절에는 평소보다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만큼 사전에 위험 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시설의 안전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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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오후 아동보육시설인 후생학원 등 사회복지시설 2개소를 방문해 소고기와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인과 종사자에게 명절 인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대전시는 추석을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2만 1000세대와 복지시설 312곳에 위문품을 지원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추석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명절”이라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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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9월 정기분 재산세 2,085억원 부과
대전시, 9월 정기분 재산세 2,085억원 부과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53만3285건, 총 2085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억원 증가한 규모다.과세 대상별 부과액은 토지분 1406억원, 주택분 679억원이다.지난해보다 토지분은 40억원, 주택분은 14억원 각각 증가했다.토지분 증가는 개별공시지가 상승이, 주택분 증가는 신축 공동주택 증가 등이 주된 원인이다.9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된다.토지분 전액과 주택분 재산세의 2분의 1이 부과 대상이다.다만 주택분 재산세 연간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자치구별 부과액은 유성구 789억원, 서구 577억원, 대덕구 262억원, 중구 240억원, 동구 218억원 순이다.1세대 1주택자에 대한 세 부담 완화 조치도 계속 적용된다.공정시장가액비율은 공시가격에 따라 △3억원 이하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44% △6억원 초과 45%를 적용한다.공시가격 9억원 이하 주택에는 세율 특례도 적용된다.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다.위택스와 지로 등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자동응답시스템, 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할 수 있다.전국 금융기관의 자동화기기를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납부할 수 있다.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고지서 1건당 5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두 가지를 모두 신청하면 1000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신청한 다음 달부터 적용되며 위택스 또는 관할 자치구 세무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필재 대전시 세정과장은 “위택스, 가상계좌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 편리한 방법으로 9월 30일까지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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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 개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 개최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대전국악방송 개국 9주년을 기념해 가족음악회 ‘더욱 the 꿀잼’을 9월 19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대전국악방송은 지난 9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전통음악의 대중화와 현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이번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연희마당 등 우리 전통연희가 지닌 신명과 해학을 무대에 담는다.어른들이 즐겨 부르던 동요와 창작 국악 동요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민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은 약 3m 높이의 줄 위에서 화려한 기예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판소리 ‘흥보가’ 중 ‘박 타는 대목’은 전통적인 북장단 대신 입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내는 색다른 방식으로 구성해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별 헤는 노래’, ‘모두 다 꽃이야’, ‘뚤레뚤레’, ‘네잎클로버’, ‘새싹들이다’등 친숙한 동요를 들려준다.한국의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 ‘연희점추리’는 사자춤을 중심으로 한 전통연희무대를 선보인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이번 공연이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전통은 과거의 유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예술임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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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농업기술센터, 4-H 구성원 소통·협력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공주시 일원에서 4-H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4-H 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대전광역시 4-H 네바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대전시 4-H본부, 청년4-H, 4-H지도교사,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관·단체별 활동 현황과 공지 사항을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4-H 활동 과정에서 느낀 개선 사항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4-H 활동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성원 간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워크숍이 대전 4-H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4-H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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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헌혈동호회 ‘나누리’, 생명 나눔 실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헌혈동호회 ‘나누리’ 가 12일 은행동 헌혈의집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이어 으능정이거리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각종 사고 발생 등으로 혈액 수요가 증가하는 반면 헌혈자는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와 시민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나누리 동호회 회원 21명이 참여했다.나누리 헌혈동호회 회장 박성순 소방경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 구성된 나누리 헌혈동호회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나누리 헌혈동호회는 1996년 7월 20일에 발족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지난 30년 동안 정기 단체 헌혈과 김장 봉사, 연탄 기부·배달 봉사, 헌혈과 연계한 화재 예방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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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한밭도서관 현장방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한밭도서관 현장방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10일 한밭도서관을 방문해 주요 업무 및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이날 위원들은 먼저 한밭도서관으로부터 주요 업무현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2025년 본관동 그린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개선된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사업 추진 성과와 시설 이용 여건을 확인했다.이어 별관 강당을 찾아 무대시설의 노후화 및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한밭도서관 별관 강당은 정밀안전진단 결과 무대시설 설비의 노후화가 심각해 보수 및 교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열악한 재정 여건 등을 이유로 관련 예산이 편성되지 못하면서 지난해 11월부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관이 전면 중지된 상태다.위원들은 현장에서 장기간 시민 이용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과 시설 노후화의 심각성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박은희 위원장은 “한밭도서관은 시민들이 오랫동안 이용해 온 대전의 대표적인 문화·교육시설인 만큼 시설의 안전과 이용 편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안전진단에서 보수·교체가 시급하다고 판단된 시설을 재정 여건만을 이유로 장기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시설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조속히 정상적인 이용이 가능하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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