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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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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학문화관, ‘2026 수학문화아카데미 2기’ 성료
대전수학문화관, ‘2026 수학문화아카데미 2기’ 성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7월 15일 목원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2026년 수학문화아카데미 2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음악에 수를 놓다’를 주제로 음악과 수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강연과 공연을 선보였다.관내 학생과 학부모, 교원, 교육전문직원, 시민 등 약 380여명이 수학문화아카데미에 참석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수학문화아카데미는 대전수학문화관이 주최하고 목원대학교 및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음악 속에 담긴 수학적 원리와 예술적 감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토크 콘서트와 챔버오케스트라 공연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국가수리과학연구소 김민중 연구원과 블리스 챔버오케스트라 윤서연 대표가 상호 대화 형식으로 음악 속에 담긴 수학적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해설했으며 음계와 비율, 리듬과 패턴 등 음악과 수학의 관계를 관객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목원대학교 관현악학부 교수와 학생, 블리스 챔버오케스트라는 수학적 요소가 담긴 클래식과 영화 음악 등의 연주를 선보이며 해설과 공연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무대를 펼쳤다.참석자들은 음악을 감상하는 동시에 그 안에 담긴 수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수학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수학문화아카데미가 음악과 수학의 아름다운 조화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수학을 더욱 친근하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수학의 가치와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융합형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수학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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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금리 부담 완화 맞손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IBK 기업은 행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 금리우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출이자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 등이 지원해 기업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 이번 협약은 20일 체결됐으며 고환율·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기업이 대전지역 내 IBK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으면 대전시의 이차보전 지원과 함께 IBK 기업은 행의 추가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이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은 기존 1.5~2.5%의 이차보전 지원에 IBK 기업은 행의 최대 1%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더해 최대 3.5%까지 금리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는 50개 이상의 기업이 금리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하반기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가능하며 자금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권경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협약은 IBK 기업은 행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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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족구병 증가… 영유아 감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대전시, 수족구병 증가… 영유아 감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에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대전지역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6명보다 약 2배 증가했다.특히 7월 첫째 주에는 0~6세 영유아의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68.3명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손·발·입안에 붉은 반점이나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환자의 침과 콧물, 물집의 진물 등 분비물이나 오염된 장난감, 문손잡이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대부분 7~10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고열이 지속되거나 구토, 경련,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예방을 위해 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저귀 교체·배변 후 손 씻기 △장난감과 공동 사용 물품 소독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염력이 높은 발병 후 1주일 동안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김기환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최근 수족구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에서는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손 씻기와 장난감 소독 등 개인위생과 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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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 담은 독서 프로그램 운영
한밭도서관,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 담은 독서 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 과학 읽는 도시, 대전’ 사업을 추진한다.광역대표도서관인 한밭도서관이 과학문화·연구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사업은 일상 속 독서를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프로그램은 7월 25일 한국천문연구원 김상철 책임연구원을 초청한 특별 강연으로 진행된다.강연에서는 천문학 연구 성과와 연구 과정, 우리나라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망원경 구축 사업 등을 소개하고 과학자의 일상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아울러 관련 주제 분야 추천 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강연 후에는 대전시민천문대 견학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한밭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과학을 연구자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생활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독서와 과학이 어우러진 미래형 지식문화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대전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접수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 과학 읽는 도시, 대전’은 시민의 과학적 소양을 높이고 미래세대의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는 독서문화 프로젝트”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과학과 시민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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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땅 지킴이 학습동아리’로 지적행정 혁신 이끈다
대전시, ‘땅 지킴이 학습동아리’로 지적행정 혁신 이끈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땅 지킴이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며 지적·공간정보 분야의 제도 개선과 신기술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시민 중심의 토지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땅 지킴이 학습동아리’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지적직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월별 정기모임과 수시모임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과 인공지능·드론 등 측량 신기술 활용, 공간정보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 지적제도 발전 방안 등을 연구했다.특히 인공지능과 공간정보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지적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했다.올해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각각 1건씩 제출한 총 6건의 연구과제가 접수됐다.접수된 과제는 ‘공간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등록사항 정정 Process 활용성 제고’를 비롯한 인공지능과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로 구성됐다.제출된 연구과제는 학습동아리 평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과제를 선정했으며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대전시의 ‘로컬 LLM 기반 지적행정 특화 업무지원 프로그램 도입 제안’과제는 오는 11월 국토교통부가 개최하는 지적세미나에 대전시 대표 과제로 출품할 예정이며 우수 연구성과는 지적정책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 등 시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땅 지킴이 학습동아리’는 인공지능과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지적행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연구모임”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확하고 신뢰받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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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7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7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5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시민안전실, 대변인, 홍보담당관 소관 조례안 2건을 심사하고 대전교통공사 정관 변경 보고를 청취한 데 이어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인미동 위원장은 상위법 개정에 따른 조례가 적기에 정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또한 대규모 사업 조정 시 의회와의 충분한 사전 협의와 질의사항에 대한 사후 이행을 강조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의 실효성 확보와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고제열 부위원장은 미분양 아파트 취득세 감면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대형 투자사업의 추진 방향 및 기준을 명확히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타 시도의 행정통합 사례를 정책에 반영하고 농촌지역 안전망 구축과 뉴미디어를 활용한 시민 소통, 대전만의 특색을 살린 홍보 전략 마련을 당부했다.김영미 위원은 상위법 개정에 따른 조례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고 체육진흥기금과 청소년육성기금 확충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재정 구조조정 기준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안전체험관의 국비 확보와 시민이 체감하는 체험형 안전교육 콘텐츠 강화를 당부했다.최대성 위원은 체육진흥기금의 안정적인 관리와 국제교류사업의 성과 중심 추진,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의 실효성 강화를 주문했다.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홍보대사 운영은 단순한 인원 확대보다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권인호 위원은 주민참여예산 확대와 청년자율예산제·대전청년의회 연계를 제안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재난 대응체계와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정책 마련을 주문했다.또한 홍보예산의 객관적인 성과 분석과 평가체계 마련, 홍보대사 운영의 체계적인 관리와 성과 점검 강화를 당부했다.위원회는 이날 대전광역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대전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대전교통공사 정관 변경 보고를 청취했다.한편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는 16일 제3차 회의를 열어 소방본부, 대외협력본부, 행정자치국, 명품디자인담당관, 인사혁신담당관 소관 안건 심사와 주요업무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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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찾아가는 업무보고’로 혁신 시동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찾아가는 업무보고’로 혁신 시동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성칠 대전시광역의회 의장이 부서별 직접 방문을 통한 업무보고를 추진하며 파격적인 소통 행보로 임기를 시작했다.조 의장은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간부 중심의 낭독형 보고 형태가 아닌 부서별 방문 대화 형태로 실시했다.불필요한 보고서 작성 등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의장이 직접 실무자들과 대전시의회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조 의장은 “내부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 건강한 의정의 시작”이라며 이러한 격식 파괴를 통해 의회 조직을 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변화시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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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타악연희 솔리스트 김소라와 함께하는 ‘명품 국악 컬렉션’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타악연희 솔리스트 김소라와 함께하는 ‘명품 국악 컬렉션’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19년 7월 20일 09:00 주간회의 대회의실 정책기획관 시장 대전광역시 대변인 2026년 7월 19일 보도 가능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원 장 남일우 사무장 김선경 팀 장 이장민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담 당 김기훈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타악연희 솔리스트 김소라와 함께하는 ‘명품 국악 컬렉션’- 전통 장단과 현대적 감성 어우러진 명품 국악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시즌 ‘전통의 숨결’ 시리즈 ‘명품 국악 컬렉션’ 공연의 세 번째 무대를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대전방송과 공동 주최하는 ‘명품 국악 컬렉션’은 민요와 판소리, 산조 등 다양한 국악의 매력을 선보이는 공연이다.이번 무대에는 한국 전통 타악을 현대적인 음악 언어로 확장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타악연희 솔리스트 김소라가 출연한다.김소라는 전통 장단을 기반으로 재즈와 클래식,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업하며 한국 타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타악 연주자이자 프로듀서다.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및 중앙대학교 강의를 통해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총감독과 월드뮤직 그룹 ‘듀오벗’의 메인 아티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다.이번 무대는 장단의 원형을 지키면서도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김소라의 예술성을 가장 선명하게 만날 수 있는 자리다.깊은 울림과 섬세한 호흡, 그리고 폭발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공연은 공간의 여백 속에서 생명의 호흡을 담아낸 느리고 평온하다 로 막을 연다.이어 빗방울 소리를 타악의 다채로운 음색으로 풀어낸 똑똑똑, 빠른 장단과 즉흥적인 리듬으로 전통 타악의 역동성을 극대화한 동해안 별신굿 드렁갱이, 사물과 자아가 하나 되는 기쁨을 그린 흥 이 차례로 연주된다.또 판소리를 새롭게 해석하는 여정의 설렘을 담은 수궁가-고고천변, 응축된 리듬의 힘을 보여주는 북 독주곡 빛 BEAT, 장구의 깊은 울림으로 삶의 풍경을 그려내는 대표 레퍼토리 랜드스케이프 도 기대를 모은다.후반부에서는 끝없는 상상을 노래하는 무한 과 공동체의 생명력을 전하는 농부가 에 이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은 어디로든 갈 수 있다는 걸 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무대에서는 김소라의 음악적 동지이자 남편인 타악연주자 현승훈이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두 사람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정읍농악 이수자로 국내외에서 듀오 및 연희 컴퍼니 활동을 펼치며 국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아울러 한국국악협회 대전지회 홍보대사이자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의 진행 자인 정영미 아나운서가 공연 해설을 맡아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한국 전통 타악의 현대적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김소라의 무대를 통해 관객들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을 h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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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 본격 추진
대전소방,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 본격 추진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3년간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은 총 140건으로 집계됐다.특히 지난해에는 전체 54건 가운데 42건이 7~8월에 발생해 전체 출동의 약 78%가 한여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본부는 올해도 연이은 폭염특보와 기온 상승으로 야외근로자와 고령자 등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이번 대책은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모든 119구급차에는 얼음조끼, 아이스팩, 구강용 전해질 용액 등 폭염 대응 장비 9종을 갖춰 현장에서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구급차 출동에 따른 공백에 대비해 펌뷸런스를 예비 출동대로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상황 관리를 강화해 온열질환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24시간 빈틈없는 출동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방승배 대전소방본부 구급팀장은 “온열질환은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건강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과 농작업, 무리한 운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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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미래 세대에 참된 평화의 가치 전할 것”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미래 세대에 참된 평화의 가치 전할 것”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6일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에 참석해 76년 전 대전벌을 수호한 영웅들의 투혼을 되새겼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대전 지역에서 벌어진 최초의 방어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군 및 한국군 장병, 보훈단체 회원, 둔산초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미2사단 제이슨 로젠스트라우크 부사단장, 육군 제32사단 김지면 사단장 등 주요 인사가 자리를 함께했다.조성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지구전투는 대전에서 치러진 최초의 방어전투로 미 제24사단 장병들은 끝까지 맡은 임무를 수행하며 북한군의 진격을 지연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그 숭고한 희생이 오늘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가능하게 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의 평화가 얼마나 큰 희생 위에 세워졌는지 되새기고 다시는 전쟁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것이이 기념식의 가장 큰 의미”며 “대전시의회도 미래 세대가 역사를 올바르게 배우고 참된 평화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의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