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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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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환경 관련 법령 위반 사업장 7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환경 관련 법령 위반 사업장 7곳 적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폐기물처리업체와 폐기물배출·처리 신고사업장 등 총 36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50개소를 선정해 현장 점검한 결과 7개 사업장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이번 수사는 ‘폐기물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및 ‘물환경보전법’등 환경 관련 법령의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폐기물 배출·처리 사업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위반행위를 적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적발된 위반 유형은 △폐기물 보관기준 위반 2건 △비산먼지 발생억제조치 미이행 및 신고 미이행 3건 △폐수배출시설 설치 미신고 1건 △대기오염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 1건 등 총 7건이다.주요 위반 사례로는 의약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2곳이 지정폐기물을 ‘폐기물관리법’에서 정한 보관기준에 맞지 않게 보관해 적발됐으며 건설업체 3곳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이행하지 않거나 사전 신고 없이 공사를 시행해 적발됐다.또 제조업체 1곳은 폐수배출시설을 신고 없이 설치·운영한 사실이 적발됐고 자동차 종합수리업체 1곳은 대기오염물질을 공기와 희석해 배출하는 등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비정상적으로 운영한 사실이 확인됐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해당 위반 사항을 관할 자치구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완료했으며 현재 피의자신문 등 수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적발 업체를 관련 법령에 따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폐기물 배출·처리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환경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엄정히 단속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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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기차 보조금 접수자 불이익 없도록 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신청 접수 시스템 운영과 안내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어 시민들에게 혼선과 불편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7월 7일 접수된 신청자 전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7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신청 접수 과정에서 시스템 운영과 신청 안내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자, 7월 8일부터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 절차를 잠정 중단하고 신청자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왔다.현재 해당 신청 접수와 대상자 선정 과정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했고 확인 결과에 따라 신청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 기준을 새로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7월 7일 접수된 전체 신청자 1428명으로 최초 신청한 차종과 차량 옵션 등 신청 내용을 변경하지 않고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침 등에 따른 절차를 준수해 7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차량이 출고되는 경우 보조금을 모두 지원한다.다만, 허위 출고 등 관련 지침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전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전반의 업무처리 절차를 재점검하고 접수 시스템 운영과 대상자 선정, 시민 안내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선해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신청 접수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원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체계를 갖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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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로 안전문화 확산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2일 대전버드내초등학교 강당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올해 열두 번째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개최했다.‘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형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이날 학생들은 교통안전 문제풀이와 패자부활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안전선포식에서는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올해는 대전대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예선전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은 오는 12월 5일 서구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왕중왕전에 참가한다.대전시는 왕중왕전을 통해 교통안전 우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조미경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아이들이 교통안전을 지식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을 배우는 것은 안전문화 정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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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7회 임시회 제5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7회 임시회 제5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1일 제297회 임시회 제5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하며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했다.인미동 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운용 변경 과정에서 자체 조정된 예산 내역이 사업별 설명자료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의회가 예산 흐름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변경 내역을 충실히 기재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민간 플랫폼 수수료와 이벤트 운영 방식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고제열 부위원장은 정부 공공자금 미배정으로 금융채 발행이 확대된다.에 따라 이자 부담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재정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한 필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영미 위원은 금융채 발행에 따른 이자율 산정의 정확성을 재점검하고 추가 이자 부담을 면밀히 분석할 것을 요구했다.이어 폭염 대응 특별교부세는 자치구별 행정수요와 위험도를 반영해 합리적으로 배분하고 사업별 산출 근거를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해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한편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심사한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심사 결과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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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7회 임시회 제5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7회 임시회 제5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1일 제297회 임시회 제5차 회의를 열어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조정·의결을 진행했다.서다운 의원은 대전시의 우발채무 발생과 기금 고갈 문제 등 방만한 재정 운용실태를 집중 조명했다.특히 하수슬러지 감량화 시설 소송 패소 건과 관련해 당초 반환금 58억원 외에 지연 이자만 22억원이 붙어 원금 대비 40%의 이자 부담이 발생했다는 점을 밝히며 이로 인해 380억원 규모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중 90억원을 급히 땜질식으로 가져다 쓰게 된 것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또한, 100억원 규모였던 체육진흥기금이 불과 1~2년 만에 일반회계 성격의 체육 사업에 남발되어 현재 약 1억원 남은 것을 지적하고 이는 대전시의 구조적인 재정 운용 허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특별회계 및 기금 운용 시 절차 준수와 목적성을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고갈된 체육기금의 재원 확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향후 결산 및 본예산 심의 전까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구본환 의원은 대전시의 부실한 계약 관리와 무모한 소송 대응으로 인해 90억원에 달하는 혈세가 낭비되게 된 점을 꼬집었다.2012년 당시 해양투기 금지에 대응해 하수슬러지를 줄이겠다는 취지로 사업을 추진했지만, 계약 체결 과정이 부실했고 성능 미달로 시설이 제대로 가동조차 못 하고 폐쇄됐다는 점을 언급했다.또한, 이러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실익 없는 소송을 이어오면서 지연이자 부담만 키웠다고 밝혔다.특히 지연 이자 부담으로 인해 가뜩이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이를 충당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됐으며 그 부담은 온전히 대전시민에게 전가됐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서 당시 행정 실무자들의 면피성 소송전과 부실한 계약 관리에 대해 지적하고 예산 반영은 불가피하더라도 향후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재발 방지책 마련을 당부했다.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은 시민의 혈세가 불필요한 소송에 따른 이자 부담과 목적에 맞지 않는 기금 소진으로 낭비되는 일이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향후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대전광역시의회 임동균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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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7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21일 제5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도있게 심사했다.시장이 제출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19.4%인 2447억 3700만원이 증액된 1조 5064억 2000만원이고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 계획 대비 5.6%인 32억 7600만원이 증액된 612억 6700만원을 편성했다.하경옥 위원장은 산업건설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이 제기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을 책임감 있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와 관련해 “출연 동의안과 예산 편성안을 동일 회기에 제출한 부분은 지방재정법에 위배될 수도 있는 문제”고 지적하며 향후에는 지방재정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출연 동의안에 대한 지방의회 의결을 거친 후 예산 편성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업과 관련해서는 “주민등록상 주소는 대전에 두고 있으나 실제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지원금이 지급된 사례가 있다”며 지원 대상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전시의 촘촘한 모니터링을 주문했다.정근모 의원은 지역사랑상품권 사업과 관련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상품권 이용에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체계 정비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매월 초 환급금 예산이 조기 소진되는 사례가 반복되며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수요를 충분히 반영한 예산 편성과 안정적인 공급 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헀다.또한 청년정책과 관련해서는 “청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대전시가 정책 추진 의지를 보다 적극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개인의 역량과 수요에 맞는 교육·훈련, 취업지원 기관 등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신웅 의원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과 관련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평가했다.다만 현재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참여자 모집과 선발이 7월로 예정되어 있는 만큼, 청년과 기업 간 매칭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김기흥 의원은 K-패스 사업과 관련해 대중교통의 수송 분담률을 확인한 후 “K-패스 등 대중교통 지원사업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교통수단 분담률 목표를 마련해 정책의 방향성을 보다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대전시가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인 분석과 평가를 통해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장형순 의원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의 운영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장 의원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의 조직 규모와 예산, 인력 운영이 실제 시정 발전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시 산하기관의 역할과 기능,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4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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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여성 기업이 이끄는 대전의 미래”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여성 기업이 이끄는 대전의 미래”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21일 제5회 여성기업주간 행사 및 대전지회 창립27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여성 기업인들의 활약을 격려했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창립 27주년을 축하하고 여성기업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와 기업 홍보전, 바자회가 마련됐으며 중소기업청장, 조달청장, 상공회의소장 등 경제단체장과 여성기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시장의 변화를 가장 먼저 읽고 주도하는 사람만이 미래를 선점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며 “이미 27년 전부터 시대를 앞서 변화를 이끌고 오늘날 대전 여성기업의 성장과 판로 확대를 이끌어오신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미래의 선두주자”고 말했다.이어 “대전광역시의회도 여성 경제인 여러분이 더 큰 날개를 펼치고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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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중학교, 문화가 되다’행사를 통해 열린 교육문화 축제의 장을 열다
문지중학교, 문화가 되다’행사를 통해 열린 교육문화 축제의 장을 열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문지중학교는 지난 7월 18일 유성구 전민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지중학교, 문화가 되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육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소통과 나눔, 기부 활동을 통해 교육 3주체가 지역사회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됐다.대전문지중학교는 2년 연속 대전형 혁신학교인 ‘창의인재씨앗학교’로 지정되어 ‘문지중학교, 문화가 되다’행사를 통해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교육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작년에 이어 지역사회의 주요 문화 공간인 전민복합문화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행사를 추진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전 일정에 함께하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행사는 크게 세 분야로 진행됐다.‘플리마켓’은 교육 3주체의 자발적인 물품 기부를 바탕으로 다문화교육 및 세계시민교육 자율동아리 ‘다정다감’학생들이 주도했으며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버스킹 공연’은 학생들이 준비한 유성 온 마을별 프로그램 발표, 태권도 시범, 댄스, 보컬,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 밴드 공연 등 총 7개의 다양한 무대로 꾸며졌다.‘문화가 깃든 전시회’는 교육 3주체 동아리 ‘서로 통하는 사이’의 독후 감상 작품, 생태·환경 타이포그래피, 문지의 시선 등이 7월 22일까지 전민복합문화센터 1, 2층에 상시 전시된다.문지중학교 조유하 학생회장은 “친구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이 함께 작품을 전시하고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버스킹 무대의 사회를 맡아 뿌듯함과 자존감이 생기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문지중학교 이호주 교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 3주체가 함께 이루어낸 결과로 지역사회와 함께한 축제의 장이 됐다”며 “문지중학교는 앞으로도 학교를 넘어 지역 주민까지 함께 참여하는 열린 교육문화 축제를 지속해서 운영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문화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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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에 내가 있다? 콩닥콩닥 가상현실 체험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가족형 VR 동화체험 프로그램 ‘우리 아이 그림책 놀이터’의 8월 참여 가족을 7월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어린이의 성장 특성을 반영해 가상현실 공간에서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체험으로 오는 12월까지 월 2회 토요일 오전에 운영한다.VR 동화 프로그램은 화면 속 생생하게 펼쳐지는 친숙한 동화 배경에, 카메라를 통해 참여 가족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콘텐츠에 더해져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체험이다.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사운드로 진행될수록 더욱 몰입감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8월은 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선호 테마인 전래동화를 주제로 진행할 계획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 사업은 가족이 함께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전문 독서지도 강사의 안내와 함께 풍성한 VR 체험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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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노하우 담은 호봉 획정 연수, 만족도 99.7% 달성
컨설팅 노하우 담은 호봉 획정 연수, 만족도 99.7% 달성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7월 13일 관내 기간제 교원 호봉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학년도 기간제 교원 호봉 획정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지난해에 이어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호봉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학교지원센터는 누리집을 통해 기간제 교원 호봉 획정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컨설팅에서 자주 등장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연수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종합 만족도가 99.7%로 나타나 연수의 실효성과 만족도를 입증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기간제 교원 호봉 업무는 정확한 규정 이해와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확하고 공정한 인사업무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