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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사 4명, 정보교육 실천 사례집 함께 펴내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 소속 정보교사 4명이 공동 집필에 참여한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들이 말하는 정보교육’ 이 발간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상으로 2021년부터 매년 10명 이내의 교원을 선발해 정보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왔다.이번 책은 역대 수상 교사 6명이 자신의 수업 개선과 학생 지도, 연구 활동, 성과 확산 과정을 직접 기록한 실천 사례집이다.특히 저자 6명 가운데 4명이 대전 소속 교사로 초·중·고 전 학교급을 아우른다.대표저자인 대전이문고 황유리 교사를 비롯해 대전동화중 정재웅 교사, 대전체육중 박정미 교사, 대전목상초 강신조 교사가 참여해 대전 정보교육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한 권에 담아냈다.이 책은 정보교육상 도전 실무 안내와 초·중등 수상자의 실천 사례, 다음 도전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 네 부분으로 구성됐다.대표저자인 대전이문고 황유리 교사는 “이 책을 수상 매뉴얼이 아니라, 교실에서 이미 일어나고 있는 실천을 다시 들여다보는 계기로 읽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대전 교사들이 초·중·고 전 학교급에서 정보·AI 교육의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우수 실천 사례가 지역 전체로 확산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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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직업교육 연수단 방문, K-직업교육 노하우 전수
동티모르 직업교육 연수단 방문, K-직업교육 노하우 전수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9월 8일 동티모르 중등직업교육부 도밍구스 로페스 레모스 차관을 비롯한 고위급 방문단이 K-마이스터고 교육 시스템과 첨단 직업교육 기반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동아시아정상회의 직업교육협력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주한 동티모르 대사관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연수는 동티모르 직업교육 발전을 위해 한국의 산업발전과 연계된 직업교육 성공 경험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이날 동티모르 중등직업교육부 차관 및 국장, 베코라 기술학교 교감 등 주요 인사들은 동아마이스터고를 찾아 고기술 제조 인력 양성을 위한 한국 마이스터고 시스템 소개를 듣고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이어 연수단은 최첨단 실습실과 첨단 교육 기자재를 참관하며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높은 취업 성과 등 K-마이스터고의 직업교육 노하우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김영돈 교장은 “한국 직업교육의 대표 모델인 마이스터고의 운영 노하우를 동티모르 방문단에 공유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방문이 동티모르 직업교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제 교육 교류를 지속해 K-직업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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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재미에 풍덩 문해력이 쑥대전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다독임 교실’ 가동
읽는 재미에 풍덩 문해력이 쑥대전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다독임 교실’ 가동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20교 1~3학년 375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향상 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다독임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다독임 교실’은 지역 독서·문해교육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저학년 학생들의 문해력과 학습적응력을 높여주는 기초학력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초등 저학년 시기 기초 읽기 능력과 어휘력 형성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에 신설됐다.이를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 유관 기관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 강사 4명을 선정했다.프로그램은 ‘책마중-책읽기-전문가 교육활동’의 3단계 과정으로 펼쳐진다.먼저 ‘책마중’단계에서는 학급에서 희망한 주제에 맞춘 연계 도서 15권 안팎을 교육지원청에서 학급으로 미리 지원했다.이어 학급 담임교사는 지원된 도서를 활용해 수업 시간에 사전 책읽기 활동을 진행한다.마지막으로 독서·문해 전문 강사가 해당 학급을 찾아가 총 2회에 걸쳐 문해력 신장을 위한 체험 중심 독후 활동을 이끌어간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도서 제공부터 책읽기, 독후 활동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이 저학년 학생들의 문해력 증진과 학교생활 적응에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가와 손잡고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촘촘히 보장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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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일여고 창업동아리, 전국상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엑스포 동상 수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창업동아리 ‘커핑노트’ 가 전국상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엑스포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천 중심 창업교육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대전 대표로 대회에 참가한 커핑노트는 학생들의 취향과 선호도를 반영해 적합한 원두를 추천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와 핸드드립 체험을 결합한 창업 아이템을 선보였다.학생들은 원두의 향과 맛을 기록하는 커핑노트를 활용해 고객과 소통하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제안하는 맞춤형 브루잉바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학생들은 버려지는 폐원두 포대를 활용해 파우치와 가방을 제작하고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공예품을 개발하는 등 자원순환과 ESG의 가치를 창업 아이디어에 담았다.또한 교내 관련 학과와 협업해 제품을 제작하면서 전공 간 협력과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했다.학생들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장 조사, 브랜드 기획, 상품 설명문과 홍보문 작성, 발표 자료 제작, 고객 응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이를 통해 전공 실무능력뿐만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논리적인 글과 말로 표현하는 의사소통 능력과 진로개발역량도 함께 키웠다.커핑노트의 활동은 대회를 준비하는 단계부터 학생들의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와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아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이번 전국대회 동상 수상은 그동안 이어 온 창업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교육성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창업동아리를 지도한 백선영 교사는 “학생들이 처음에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조사와 토론을 통해 구체화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브랜드의 가치를 설명해 가는 과정에서 눈에 띄게 성장했다”며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서로의 전공과 강점을 존중하고 끝까지 협력해 이뤄낸 값진 결과”고 말했다.이어 “창업교육은 단순히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활동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삶을 연결하고 사회의 문제를 발견해 새로운 해결책을 제안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AI와 ESG, 읽기·쓰기, 진로교육을 연계한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대전신일여고는 창업동아리 운영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와 타교,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연계형 동아리 축제를 2년째 개최하고 있다.해당 축제는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전공 역량과 재능을 다른 학교 및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학교 간 협력과 지역 연계 교육의 우수사례로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김홍정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도전과 협업, 지도교사들의 열정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바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신일여고는 이번 대회 성과와 2년간 축적해 온 지역 연계 동아리 운영 경험을 토대로 창업·진로·전공교육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학생들의 우수한 활동 사례를 교내에 머물게 하지 않고 다른 학교 및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협력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직업교육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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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문화예술 분야 출연기관 대표이사 2명 임명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문화재단 제9대 대표이사에 지은주 대전오페라단장을,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손경숙 전 충남대학교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지은주 신임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성악을 전공하고 대전오페라단 단장을 맡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써온 전문가다.대학 외래교수와 기업 본부장을 역임하며 현장 감각과 조직 관리 능력을 두루 갖췄다.손경숙 신임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일본여자미술대학에서 미술학 석사, 원광대학교에서 조형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미술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두 대표이사는 공개모집을 거쳐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됐으며 임기는 2028년 9월 14일까지 2년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신임 대표이사들이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화합하고 조직을 쇄신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며 “시민이 더욱 폭넓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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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가
대전시립박물관,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참가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박물관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가해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박람회는 전국의 박물관·미술관과 관련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행사다.대전시립박물관은 관람객과 만나는 기회를 넓히고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박람회에 참여한다.부스에서는 선사부터 근현대까지 시대별 대전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대전시립박물관, 선사박물관, 근현대사전시관 등 3개 관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어 ‘대전시립박물관, 지금’을 주제로 최근 박물관에서 일어나고 있는 흥미로운 변화와 새로운 소식을 쉽고 간결하게 전한다.박물관을 처음 접하는 관람객은 물론, 이미 방문한 경험이 있는 관람객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박물관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풀 수 있는 간단한 퀴즈 미션을 완수하면 기념품을 받거나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간대에 따라 서로 다른 체험과 기념품을 만날 수 있어 부스를 찾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정필구 대전시립박물관장은 “박물관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부담 없이 찾아와 대전시립박물관을 알아갈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내용과 체험을 준비했다”며 “박물관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고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의 대전에서 무엇을 미래에 남기고 싶은지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박람회는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대전시립박물관 부스는 박람회장 G07에서 만날 수 있으며 세부 체험 프로그램과 운영시간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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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도매시장, 추석 명절 농수산물 유통 대책 추진
노은도매시장, 추석 명절 농수산물 유통 대책 추진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시민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추석맞이 농수산물 유통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관리사업소는 추석 성수기를 맞아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시설 고장과 시장 이용 불편 등에 신속히 조치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접수되는 민원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같은 기간 추석 성수품의 원활한 유통과 건전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도매시장 내 불법 유통 행위, 속박이 판매,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을 집중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성수품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사과·배·포도 등 청과 부류와 동태·조기·갈치 등 수산 부류의 수급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도매시장 법인의 출하 동향을 살피고 산지 방문 등을 통해 생산자의 출하를 적극 독려해 성수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명절 성수기에는 수산물시장을 임시 개장한다.수산물시장은 휴무일인 9월 20일 26일 27일에 임시 개장해 추석 성수품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아울러 유통 종사자와 입주업체 등과 함께하는 대청소를 실시해 깨끗한 도매시장 환경을 조성한다.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2일부터 27일까지는 유료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시장을 찾는 시민의 이용 편의도 높인다.전효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이 불편 없이 도매시장을 이용하고 품질 좋은 농수산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시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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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튀르키예서 평화·연대의 하모니 전해
대전시립합창단, 튀르키예서 평화·연대의 하모니 전해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합창단은 지난 9일 이스탄불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위한 감사 및 추모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12일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의 튀르키예 대통령심포니오케스트라 역사관에서 ‘유럽순회 공연’을 선보였다.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빈프리트 톨이 이끄는 이번 순회공연은 외부 객원 연주자 없이 대전시립합창단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화려한 오케스트라 편성 대신 무반주 아카펠라와 피아노 반주로 무대를 채워 정교한 앙상블과 깊이 있는 음악성을 튀르키예 현지 관객에게 유감없이 증명했다.공연에서는 정통 합창곡부터 튀르키예 민요, 한국 가곡까지 국경과 시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곡을 들려줬다.특히 한국의 정서를 담은 ‘산유화’, ‘가시리’, ‘아리랑’은 특유의 애절함과 서정성을 전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튀르키예 작곡가 사이군의 ‘카티빔’무대에서는 객석과 무대가 하나로 어우러져 뜨거운 기립박수가 이어졌다.공연을 관람한 이스탄불 시민 데프네 씨는 “특히 우리에게 친숙한 ‘카티빔’을 한국 합창단이 완벽한 하모니로 불러줬을 때 벅찬 감동을 받았고 비록 언어는 다르지만 ‘가시리’, ‘아리랑’에서 전해지는 깊은 울림에 눈물이 났다”며 “형제의 나라 한국과 음악으로 하나가 된 잊지 못할 밤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앙카라 시민 에제 아다 씨는 “드라마, 영화, 케이팝, 한식, 케이뷰티 등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한국 합창음악은 처음 접하게 됐다”며 “기대했던 만큼 매우 인상적인 공연이었고 공연장에서 직접 들은 대전시립합창단의 목소리는 매우 아름다웠으며 사이군의 작품 ‘카티빔’은 정말로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대전시립합창단은 이번 순회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고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서의 역량을 선보였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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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3년 연속 S등급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전국 사회서비스원 가운데 처음으로 3년 연속 S등급을 받아 대전시 사회서비스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시는 대전사회서비스원이 이번 평가에서 총점 92.97점을 받았으며 경영평가와 기관장 업무 성과 평가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특히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 지원 사업’은 지역 공공기관·민간기업과 협력해 청년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우고 취업까지 연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AI 스마트 돌봄 혁신 생태계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인지 건강 개선과 우울감 감소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둬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이선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전국 최초 3년 연속 S등급 달성은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대전시 사회복지 종사자와 유관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확대해 ‘시민이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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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국 지난시와 청소년 바둑으로 우정 다진다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중국 지난시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맺은 지 15주년을 기념해 9월 19일 대전 e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대전-지난 청소년 온라인 바둑 교류’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양 도시의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바둑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대전시와 지난시의 초등학생·중학생 등 청소년 30명이 참여한다.양 도시 참가자들은 각 지역 경기장에서 온라인으로 연결해 바둑 단체전을 펼치고 교류 소감 발표와 시상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청소년 온라인 바둑 교류는 그동안 이어온 양 도시 간 교류를 청소년 중심으로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교류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두 도시의 우호협력 관계를 미래세대로 잇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와 지난시는 2011년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축구대회, 정책 연수,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코로나19 당시에는 양 도시가 방역물품을 지원하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도 했다.대전시는 이번 청소년 바둑 교류를 계기로 미래세대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양 도시 청소년이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대전시는 중국 우한시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대전에서 양 도시 청년이 참여하는 농구·문화 교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우한시 청년 농구 동호인으로 구성된 선수단을 초청해 농구 교류 경기와 대전 문화 탐방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박지호 대전시 국제담당관은 “지난시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15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이 바둑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 등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국제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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