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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박차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5월을 맞아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관내 81개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2200여명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총 18개 수영시설에서 실기 교육을 진행한다.특히 5월과 6월은 전체 대상 학교의 약 65%인 53개교가 실기 교육에 참여하며 운영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다.이에 학교지원센터에서는 전세버스 일 배차를 최대 9대까지 대폭 늘려 급증하는 차량 지원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서부 학교지원센터는 올해 약 3억 9천만원의 예산으로 81개교에서 필요한 차량 임차 및 대금 집행 업무를 일괄 지원한다.이를 통해 학교가 번거로운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안전 지도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수영장에서 운영하는 차량 대금 청구 시 학교의 확인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대금 지급의 신속성과 안정성도 동시에 확보했다.향후 서부 학교지원센터는 5월과 6월 집중 운영 기를 앞두고 차량 업체와 함께 합동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는 등 운행 현장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지원센터의 행정 통합 지원은 학교와 수영 시설 모두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오로지 학생 안전과 내실 있는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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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소방행정종합평가 우수관서 시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9일 시청 본부장실에서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우수관서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수상 관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는 19일 오전 시청 본부장실에서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우수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 각 소방서의 정책 추진과 현장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민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 결과 동부소방서가 최우수관서 둔산소방서가 우수관서로 선정됐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우수 정책을 적극 발굴·확산해 시민 안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소방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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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냉동 농산물 안전성 검사 ‘전 제품 적합’
대전보건환경연구원, 냉동 농산물 안전성 검사 ‘전 제품 적합’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기상 이변과 고물가 등의 영향으로 냉동 농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유통 제품의 안정성을 확인한 결과, 시중에 판매 중인 냉동 농산물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중국산 냉동시금치, 베트남산 냉동리치, 베트남산 냉동패션후르츠 등 일부 수입 냉동 농산물에서 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는 언론보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중 유통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 관내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냉동 망고와 냉동 브로콜리 등 다소비 냉동 농산물 2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29과 곰팡이독소 아플라톡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내 수준으로 ‘적합’판정을 받았다.연구원은 식품 유형에 따라 ‘세척 후 섭취’, ‘가열조리 후 섭취’등 섭취 방법이 다른 만큼 제품 표시 사항을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변화하는 소비 경향에 맞춘 선제적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적합 제품 발생 시 즉시 압류·폐기 조치하는 등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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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운영
대전시,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토지개발사업 등의 준공 전 측량 결과의 정확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적확정측량’은 도시개발, 주택건설, 택지개발, 재건축 등 각종 토지개발사업과 도시계획시설 사업의 준공 시점 필지의 경계와 면적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토지의 표시를 새로 정하기 위한 절차다.특히 이후 행정 처리와 등기, 소유권 이전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단계인 만큼 사업 마무리뿐 아니라 시민 재산권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로 꼽힌다.하지만 사업 준공 단계에서 인허가 내용과 실제 시공 현황 간 불일치가 발견될 경우 사업 지연과 함께 입주자의 소유권 이전 등기 지연, 재설계 및 재측량 등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이에 대전시는 2021년부터 ‘사전검토제’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65개 사업지구의 확정측량 검사를 완료했다.올해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등 주요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사전검토를 추진하고 있다.‘사전검토제’를 통해 사업지구 경계와 주변 용지와의 부합 여부, 설계도서와 실제 시공된 도로 및 필지 형태 등의 일치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토지이용계획 준수 및 행정 절차 이행 등을 사전에 협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는 ‘사전검토제’ 가 정착되면 사업 종료와 동시에 지적공부 정리가 가능해져 전체적인 사업 기간 단축은 물론 입주 예정자의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공 오류를 조기에 발견해 보완함으로써 재시공 비용과 행정적 혼선을 줄이는 등 민간과 행정기관 모두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사전검토제’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지적 행정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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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이용 편의 높인다
한밭도서관, 구독형 전자책 이용 편의 높인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디지털 독서 수요 증가에 맞춰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부터는 전자책 대출 권수와 이용 기간을 제한 없이 운영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모바일 기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독서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또한 휴대가 간편하고 글자 크기 조절 기능도 지원돼 시니어층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대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한밭도서관은 2025년 4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이용률이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시민 수요를 반영해 콘텐츠를 대폭 확충했다.이를 통해 신간 도서와 스테디셀러, 전문서적 등 다양한 분야의 전자책을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대전공공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이용 방법은 △대전공공도서관 누리집 접속 후 전자책 메뉴에서 ‘구독형 전자책 이용하기’ 선택 △Yes24 로그인 및 이용권 발급 △Yes24 eBook 모바일 앱 또는 PC 뷰어를 설치 후 원하는 도서 바로보기 순으로 이용하면 된다.한밭도서관은 변경된 이용 방식에 대한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간편 이용 가이드’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하고 있다.한편 대전공공도서관은 구독형 전자책 외에도 다양한 전자자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현재 △소장형 전자책 △오디오북 △강의형 북러닝 콘텐츠 △학술원문 데이터베이스 △전자잡지·전자신문 등을 무료로 제공해 시민들의 정보 이용과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 누구나 언제든 편리하게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디지털 독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공공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한밭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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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1차 시험 응시율 81.3%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16일 실시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 1차 시험 결과, 지원자 1916명 가운데 총 1558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의 평균 응시율은 81.3%로 집계됐다.응시율을 반영한 직종별 1차 평가 경쟁률은 교육복지사 22.3:1, 돌봄전담사 21.8:1, 특수교육실무사 15.9:1, 수련지도사 2.0:1, 기숙사생활지도사 7.0:1, 조리실무사 1.5:1, 당직실무사 6.1:1, 청소실무사 11.8:1이다.1차 시험은 인성검사 50%, 직무능력검사 50%로 평가하며 조리실무사와 당직실무사, 청소실무사 직종은 인성검사로만 평가를 진행한다.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5월 29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이후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7월 3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부터 관내 공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행정과 정현숙 과장은 “객관적인 선발 절차가 이루어지도록 채용 전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교육 현장에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충원될 수 있도록 남은 채용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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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충남여고 ‘그린스마트스쿨’완성
대전시교육청, 충남여고 ‘그린스마트스쿨’완성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충남여자고등학교의 교사동 증축과 리모델링을 포함한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충남여자고등학교는 2023년 그린스마트스쿨 대상으로 선정된 이후 지난 2년 동안 사용자 참여형 사전 기획과 설계를 추진했다.총 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첨단 스마트 인프라를 갖춘 미래형 교육 환경으로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교사동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진로 및 상담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된 웰컴홀, 커리어존, 위클래스 및 보건실 등을 갖춘 공간으로 변모했다.또한 개방형 도서관, 모둠 학습실, 스마트실을 구축해 협력형 학습 환경을 조성했으며 프로젝트 수업이 용이한 창의 융합 교실과 야외 학습 공간을 마련해 최적의 미래형 교육 여건을 갖췄다.특히 기획 초기 단계부터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학교의 발전 방향 및 공간 조성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사용자 중심의 교육 환경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 “사용자가 설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대전 지역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의 대미를 장식할 학교가 완성됐다”며 “개교 40년이 넘은 노후 학교가 디지털 기반과 친환경 요소를 갖춘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한 만큼 앞으로 대전 교육을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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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워크숍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18일 시교육청 702호에서 2026학년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로 지정된 업무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선도학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별 운영 계획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질문하는 학교’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수업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 질문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러주는 다양한 수업 및 평가 방식을 실천하는 학교다.2024~2025년 신탄진중·대전대성고·대전대신고에 이어 2026년 남선초·대전노은초·대전원앙초·대전삼천중·동신중·서대전고·호수돈여자고까지 7교를 추가로 신규 지정해 초·중·고의 질문 중심 수업 모델 발굴과 우수사례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워크숍은 기존 선도학교가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질문 중심 수업 모델 운영 노하우를 신규 학교와 공유하고 교육청의 선도학교별 운영 계획서 검토 및 컨설팅, 협의체의 역할 분담과 정례 협의 일정을 정하는 순으로 진행된다.운영 계획서 컨설팅은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초등과 중등을 분리해 전문성을 높였다.선도학교 협의체는 워크숍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모여 운영 중인 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다른 학교로 넓혀갈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아울러 교사 학습 공동체를 중심으로 수업을 나누고 우수한 사례를 발굴해 지역 전체에 질문 중심 수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힘이다”며 “선도학교가 지역 내 질문 중심 수업 혁신의 허브로 성장해 검증된 성과가 인근 학교와 지역 전체로 폭넓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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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전동신과학고 신입생 입학전형 요강 공고
2027학년도 대전동신과학고 신입생 입학전형 요강 공고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신과학고는 5월 18일 ‘2027학년도 대전동신과학고 신입생 입학전형 요강’을 확정해 공고했다고 밝혔다.대전동신과학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을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100% 선발한다.모집 정원은 남녀 구분 없이 80명이고 이 중 사회통합전형 대상자로 20%를 선발한다.자기주도 학습전형은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1단계 전형에서는 중학교 수학·과학 내신성적과 서류평가 결과를 종합해 166명 이내를 선발한다.2단계 전형에서는 수학·과학 내신성적과 출석면담 결과를 종합해 124명 이내를 선발한다.3단계 전형에서는 수학·과학 내신성적과 2단계 전형인 출석면담 점수, 여기에 소집면접 결과를 종합해 최종합격자 83명 이내를 선발한다.대전동신과학고는 과학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학교인 만큼 의예·치의예·한의예·약학 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지원이 적합하지 않음을 강조했다.해당 계열에 지원하고자 하는 경우 진로·진학 지도 미실시, 장학금 회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6월 13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실시하는 입학전형 설명회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입학전형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동신과학고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동신과학고 유상완 교장은 “우리 학교는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노벨과학인재’육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세상을 바꿀 원대한 꿈을 가진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라며 이들이 세계적인 과학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적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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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일여고‘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구축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2026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학교’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현재 대전신일여고는 전체 학생 490명 중 130명이 교육복지우선지원대상학생으로 파악될 만큼 취약계층 학생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특히 최근 경제적, 심리·정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학교 전체가 유기적으로 개입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에 학교 측은 기존에 부서별·사업별로 분절되어 이루어지던 기초학력, 상담, 교육복지, 보건 등의 학생 지원 방식을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 으로 전면 재구조화했다.이는 개별 사업 운영으로 인한 중복 지원이나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막고 위기 학생에게 통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이를 위한 핵심 추진 과제로 학교장이 총괄하고 교감이 조정·조율하는 ‘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또한 자체적으로 정립한 ‘4단계 학생 지원 고도화 모델’을 전격 도입해 사안의 복합성과 심각성 수준에 따라 맞춤형 개입과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4단계 모델은 일반 예방, 중점 모니터링, 집중 통합 지원, 심층 고위기 지원으로 구성된다.아울러 학교 내 자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의 심층 고위기 사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대전시교육청 및 지역 내 다양한 민·관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지역사회 자원 연결망’을 고도화해 위기 학생 지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계획이다.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김홍정 교장은 “본교 교직원들은 학생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고 전인적 성장을 돕고자 하는 긍정적이고 확고한 의지를 갖추고 있다”며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열정과 다방면의 학생 지원 사업 운영 경험을 하나의 협력 체계로 일원화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