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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마주하고 아이와 연결되는 아홉번의 깊은 만남
나를 마주하고 아이와 연결되는 아홉번의 깊은 만남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행복한 자녀를 위한 긍정적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학부모의 공감적 대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좋은 부모 자격증 보호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개인의 특성과 갈등 맥락을 메타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상황에 맞게 적용함으로써 보호자의 본질적인 성장과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든 참여자에게 공정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연수는 0세에서 5세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집합 대면 연수 및 참여식 토의 수업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관계 융합을 위한 ‘SEILORS 성장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총 3과정 9강좌의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애니어그램으로 성격 특성과 대화 패턴을 이해하는 1과정, 성격과 기법의 한계를 넘는 마음씀의 대화법을 다루는 2과정, 앎과 행함의 일치를 위한 실천 프로세스를 익히는 3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3과정 9강좌를 모두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좋은 부모 자격을 갖춘 양육자로서의 성장을 격려하는 별도의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며 연수 운영 전반에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참여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2과정 연수 신청은 6월 2일부터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부모가 자신과 자녀의 성격을 깊이 이해하고 진심 어린 대화법을 익히는 것은 행복한 가정의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양육의 자신감을 얻고 자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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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대전행복교육장학금 및 이중한장학금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20일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선발한 장학생 13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행복교육장학금 및 이중한장학금 1억 644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소득기준을 충족하 거나 학업, 자연과학, 예체능 등 재능이 우수한 학생을 관내 고등학교로부터 추천받아 대전행복교육장학생 및 이중한장학생을 최종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재단은 올해 대전행복교육장학생 123명에게 총 1억 4760만원, 이중한장학생 14명에게 총 1680만원을 지급하며 두 장학금 모두 1인당 지원 금액은 120만원이다.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대전시교육청에서 지역사회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08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지난해 기부금 6000만원이 후원되어 2026년 현재 65억 2000만원의 장학금을 토대로 활발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이중한장학금은 불의의 사고로 작고한 대전 출신 벤처사업가 고 이중한 님의 유가족이 기탁해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별도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대전 지역의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이다.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대전행복교육장학생과 이중한장학생으로 선발된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재능을 펼쳐나가 지역 인재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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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땡큐 시네마’ 개최
아이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땡큐 시네마’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원명학교는 5월 19일 유·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SK 이노베이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땡큐 시네마를 개최해 영화관 나들이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SK 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발달장애 아동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자립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해피드림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봉사자들과 학생들이 일대일로 짝을 맞춰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대전원명학교 학생들은 2016년부터 영화관 나들이, 어린이날 큰 잔치, 동물원 견학, 운동회, 학습발표 회 등을 SK 이노베이션 계열의 해피드림 봉사자들과 함께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사회적응 활동을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날 유·초·중학교 학생들은 영화관에 도착해 반가운 얼굴로 맞이해 주는 자원봉사자들과 손을 꼭 잡고 영화를 관람했다.또한 스승의 날을 기념해 카네이션을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SK 이노베이션 계열 자원봉사자들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영화 관람석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영화관 대관 및 관람료, 팝콘과 음료를 전액 후원해 내실 있는 체험학습을 도왔다.아울러 CGV 대전터미널점에서는 장애 학생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했으며 대전복합터미널 관계자들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속버스 하차장 공간 이용을 지원했다.대전원명학교 고은주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외부 세상을 경험하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값지다”며 “스승의 날을 기념한 영상 편지와 카네이션 나눔 이벤트까지 준비해 주신 SK 이노베이션 계열사 임직원 여러분과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준 대전복합터미널 및 극장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 소중한 경험이 학생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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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2026 호연지기 인재양성과정’ 운영
대전교육연수원, ‘2026 호연지기 인재양성과정’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고등학교 1·2학년 남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성장 중심의 야외체험 프로그램인 2026호연지기 인재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올해 신설된 이번 과정은 단순한 관람이나 일방향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도전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 중심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참여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연수원에 도착하자마자 스스로 개인별 텐트를 구축하며 야영을 시작했다.조별로 직접 머리를 맞대어 구매한 식재료와 조리도구로 팀별 요리 경연을 펼치며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몸소 배웠다.미래 역량을 기르는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도 밀도 있게 진행됐다.학생들은 ‘AI 메디컬 크래프트’를 통해 의료 분야의 AI 원리를 학습하고 딥러닝 이미지 분석 기법으로 질병 유무를 직접 판독해 보는 프로젝트 중심의 미래 의료 탐구 활동을 경험했다.또한 도전형 야외 체험으로 다방향 복합모험활동, 오리엔티어링, 야간 숲속 산행 및 숲속 살아남기를 통해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리더십을 길렀다.더불어 생태탐구 리터치를 통해 산에서 직접 채취물을 수집해 현재 숲의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공존의 방법을 배우며 환경 감수성을 높였다.밤에는 천체관측 활동을 통해 거대한 우주 속 인간의 존재를 성찰하며 내면의 깊이를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과정은 학생들의 성취동기를 높이기 위해 영역별 인증제를 도입했다.2박 3일간 수행한 총 10개의 세부 인재양성 과정 중 8개 이상의 미션을 성공적으로 패스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식에서 공식 인증서가 발급됐다.인증을 받는 과정과 획득 결과는 향후 학교 생활기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입력할 수 있는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과정에 참여한 충남고등학교 학생은 “처음에는 스스로 텐트를 치고 요리하는 게 서툴렀지만 친구들과 협력하며 해낼 수 있었다”며 “특히 밤하늘을 보며 우주 속 나를 돌아본 경험과 AI 와 의료과학을 융합한 탐구 활동은 학교 교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값진 성장의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추상적인 구호에 그치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텐트를 치고 코딩을 하고 숲을 진단하며 온몸으로 배우는 체험 중심 야영수련교육을 구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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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 첫 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 첫 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서부 관내 52개 중학교 학생회장으로 구성된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 제1회 정기회 개최 및 학생자치활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1회 정기회에서는 학생의회 의장단 선거가 실시됐으며 학생의장으로 총 3명의 후보가 입후보해 7일간의 온라인 선거운동과 당일 현장 연설을 통해 각자의 공약과 학생의회 운영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선거를 통해 선출된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 신임 의장단은 “학생의회 활동을 기반으로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교를 만들어 가며 학생자치가 건강한 학교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의원들과 함께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새롭게 출범한 의장단은 앞으로 각 소속 학교 학생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서를 학생의회 안건으로 공식 제출하는 등 오는 2027년 2월 말까지 서부 중학교 학생의회를 자율적으로 이끌어가게 된다.이날 정기회와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위한 학교자치 문화 조성’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학생의원들은 교육을 통해 참여와 실천의 리더십을 배우고 학생자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태관식 교육지원국장은 “학생의회 활동을 통해서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교육지원청은 학생의회를 통해 학교 자치 문화가 활짝 꽃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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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변해도 변치 않는 모교 사랑
강산이 변해도 변치 않는 모교 사랑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정중학교는 5월 19일 1회 졸업생들로부터 학교발전기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 기탁은 모교를 향한 졸업생들의 각별한 애정과 헌신이 10년을 넘기도록 해마다 이어져 온 것이어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오정중학교는 재학생이 대전 시내 전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학교운동부인 태권도부 학생들이 재적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데, 최근까지 전국소년체육대회와 각종 전국 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학교 측은 국기인 태권도의 세계화 추세에 발맞춰, 태권도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도 진행하고 있다.체계화된 수준별 태권도 영어학습 프로그램 등을 구축해, 장차 학생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지도자로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제적인 진로 역량 함양을 도모하고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강상규 1회 졸업생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오정중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태권도부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지켜보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후배들이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오정중학교 조윤형 교장은 “선배들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의 성장과 운동부 발전을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하고 미래 사회를 힘 있게 영위할 리더이자 세계로 뻗어 나갈 글로벌 태권도인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합심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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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완벽한 시설안전을 위한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완벽한 시설안전을 위한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1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6년 인증 대상 유치원 중 사립유치원 123개원을 대상으로 교육시설안전 인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교육은 교육시설법에 따른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를 안내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안전 인증 업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증 기준과 절차, 평가 항목, 인증을 위한 자체평가서 작성 방법 안내와 인증 점수 확보를 위한 보완 사례 소개다.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는 교육시설의 구조적 안전, 내·외부 안전 요소 여부와 안전 관리 및 예방 활동 등을 평가해 점수에 따라 인증을 발급하는 제도로 연면적 100㎡ 이상 학교와 유치원은 인증을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인증 취득을 통해 유치원은 안전 관리 실태와 취약점 등을 파악하고 보완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구성원들의 안전 인식을 향상시켜 재해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대전시교육청은 인증 교육과 인증 수수료 지원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교육시설안전 인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시설에 대한 안전 인증 취득을 독려하고 지원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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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현장체험학습 실시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현장체험학습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대상영아와 순회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내에 영아교육지원실을 설치해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만 2세 이하의 장애영아를 대상으로 개별화가족서비스계획에 따라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특수교사가 각급학교나 의료기관, 가정 또는 복지시설 등에 있는 특수교육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체험학습에는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인솔 교사 등 총 9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었다.특히 학생들은 형형색색의 열대어와 해양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며 큰 관심을 보였고 아쿠아리움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현장체험학습에 동행한 학부모는 “다양한 해양생물을 직접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만족스럽다”며 “학생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유초등교육과 남희영 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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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공간 패러다임 선도할 ‘공간지능 혁신 연구동아리’ 본격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기술인 ‘공간지능’을 행정에 접목하고 미래 공간정보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공간지능 혁신 연구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공간지능’은 인공지능이 텍스트나 이미지를 넘어 3차원 물리적 공간을 인식·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기술로 자율주행과 가상모형, 스마트 시티 구축 등 미래 도시 안전 및 인프라 관리의 핵심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출범한 ‘공간지능 혁신 연구동아리’는 대전시 토지정보과를 중심으로 국가연구기관, 대학,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 기반의 연구모임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대전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한다.이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및 공간정보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비 발굴과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연구동아리는 올해 핵심 운영 방향을 ‘미래 공간정보 기술의 선제적 도입 및 시민 안전 강화'로 정하고 정기적인 세미나와 프로젝트 기획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연구동아리를 통해 △인공지능·데이터 융합 기반 가상모형 소방안전 △인공지능·위성영상 활용 도시 위해 요소 점검 △공간정보 기반 복합위기 대응 컨트롤타워 전략 등 시정에 활용 가능한 분야를 중점 연구할 예정이다.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기존의 평면적인 정보를 넘어 3차원 공간을 이해하는 인공지능 기술은 과학도시 대전을 구현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며 “이번 연구동아리 운영을 통해 시청 직원과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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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폐지하보도 활용 시민 참여형 스마트팜 운영
대전시, 폐지하보도 활용 시민 참여형 스마트팜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모델 조성을 위한 ‘2026년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 운영 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09년 폐쇄 이후 약 17년간 방치된 시청 폐지하보도를 활용해 도심형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해 새로운 도시 활용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단순 생산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시민이 직접 재배와 수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일부 재배공간은 시민분양형으로 운영해 스마트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분양률과 재계약률, 만족도 등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14억 3천만원 규모로 철거와 리모델링, 캐노피 설치, 스마트팜 조성 등 시설 구축비를 지원한다.선정된 운영 사는 협약 체결 후 스마트팜 조성과 운영을 수행하며 운영 기간은 협약체결 일로부터 5년이다.이후 운영 성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자부담금 조달이 가능한 국내 농업인, 농업법인, 중소기업이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제안서 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운영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제안서 등 구비서류는 6월 30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비즈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기업혁신성장팀으로 하면 된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하는 의미 있는 사례”며 “스마트농업의 대중화와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운영 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23년부터 테마형, 기술연구형, 나눔문화확산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시민 참여 확대와 도심형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