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엔 역사와 놀자,한밭교육박물관에서 펼쳐지는 3미 탐구교실

관내 초등학생 대상 흥미·재미·의미를 갖춘 심층 역사 탐구 프로그램 개최

정상섭 기자

2026-07-22 09:20:09




이번 방학엔 역사와 놀자“,한밭교육박물관에서 펼쳐지는 3미 탐구교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여름방학 기간 중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3미 역사탐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미 역사탐구교실은 초등학생들의 흥미, 재미, 의미를 갖춘 주제를 선정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심층 탐구하는 수업이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경주 불국사를 중심으로 건축문화유산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과 더불어 박물관의 특별전과 연계한 6·10만세운동을 중심으로 우리 지역의 항일학생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을 다루는 이론 수업과 체험활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박물관 교육실에서 총 4회 진행하며 회차별로 관내 3~6학년 초등학생 24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7월 22일 오전 9시부터 7월 29일 오후 2시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교육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선발한 뒤 7월 29일 오후 2시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고영규 관장은 “역사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여름방학과 광복절을 맞이해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을 비롯한 독립운동 과정들을 실감 나게 살펴보면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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