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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A등급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시교육청과 함께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연차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 관리 △지방비 집행 관리 △시범지역 자체 성과관리 △우수 사례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실시됐다.대전시는 대전시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의 교육기관·대학·산업계·연구기관 등 다양한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그동안 대전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과학페스티벌,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고교·대학 연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아울러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추진 과정에서 지역의 교육 자원과 과학기술 역량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대학·연구기관·지역사회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강화해 왔다.오수근 대전시 시민사회국장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연차점검에서 A등급을 받은 것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현안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교육혁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그동안 축적한 성과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교육부 신규 공모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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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육발전특구, 2025년 교육부 평가서 최고 ‘A등급’ 달성
대전 교육발전특구, 2025년 교육부 평가서 최고 ‘A등급’ 달성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연차점검’결과에서 최고 A등급을 받으며 지역과 함께 추진해 온 교육혁신의 성과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 특별교부금 집행관리, 지방비 집행관리, 시범지역 자체 성과관리, 우수사례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대전시교육청은 대전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과학체험 프로그램과 과학페스티벌, AI·SW 교육, 고교-대학 연계 전공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뒀다.교육발전특구 추진 과정에서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는 교육, 과학, 대학, 연구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협력 기반도 강화해 왔다.이러한 협력체계와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교육발전특구의 후속 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지정을 준비하고 있다.‘교육혁신선도지역’에서는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강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부터 진로·진학,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대전형 교육혁신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연차점검 결과 A등급은 교육청과 대전시,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 추진할 ‘교육혁신선도지역’을 통해 지역의 교육자원과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연결하고 교육기회를 넓혀 지역과 함께 인재를 키우는 대전형 교육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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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연구회’, 대전형 모델 정립 위한 첫 발
대전시의회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연구회’, 대전형 모델 정립 위한 첫 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연구회'가 대전형 주민자치 모델 정립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착수했다.연구회는 1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연구회의 출범 목적 공유와 함께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미 회장과 권인호 간사를 비롯해 구본환, 박은희, 최대성 의원 등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전원 참석해 대전형 주민자치회 및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연구회는 앞으로 △주민자치회 및 마을공동체의 이론적·제도적 검토 △국내외 주민자치 우수사례 현장 조사 및 분석 △대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대전형 주민자치 및 마을공동체 모델 설계'등 핵심 과제를 연구하며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위해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영미 회장은 “진정한 지방분권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와 따뜻한 마을공동체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구회가 일회성 연구에 그치지 않고 대전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제도적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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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정상수 신임 원장 임명
대전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정상수 신임 원장 임명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5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청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8대 원장으로 선임된 정상수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정상수 원장은 정보기술·디지털 전환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경영과 대학·공공기관·지방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현재 금란복지재단 이사장과 DX교육데이터협회 기획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전시 정무특보와 한국수자원공사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이번 인사는 지역 산업계·학계·연구계·행정기관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협력 기반을 갖춘 인사를 통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조직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 지원과 산업 육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며 “그동안 쌓아 온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지역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인공지능·디지털·콘텐츠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정상수 원장은 공개모집 절차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사회의 심사를 거쳐 선임됐다.앞으로 2년간 대전 정보기술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융복합 문화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는 업무를 맡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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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위, ‘시민 혈세’ 제대로 쓰였나 송곳 점검
대전시의회 예결위, ‘시민 혈세’ 제대로 쓰였나 송곳 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일 14일 양일간 2025회계연도 대전광역시 결산,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시장이 제출한 2025회계연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총 예산현액은 전년도 대비 10.5% 증가한 8조 2178억 6200만원으로 세입결산액 8조 2707억 200만원, 세출결산액 7조 7131억 7600만원이며 기금은 8673억 8800만원이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심의 과정에서 집행부의 정책과 사업이 당초 계획과 의회의 의결 취지에 맞게 추진됐는지 살폈다.또한 예산 집행실적과 불용사유 등을 점검하며 사업의 실효성과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꼼꼼히 확인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2025회계연도 결산안은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11일과 14일에 열린 대전시청 소관 결산심사에서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최대성 예결특위 위원장은 대전예술의전당의 시설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공연 횟수보다 시민 만족도와 공연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 줄 것을 당부했다.자활성공금 사업의 낮은 집행률을 지적하며 탈수급에 따른 의료·주거 지원 감소와 저임금 등의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지원과 직업훈련·양질의 일자리 연계 등 실효성 있는 탈수급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특히 부모급여 사업의 반복적인 예산 감액·증액과 부정확한 지급 대상 추계를 지적하며 설명자료 작성과 예산 산출 근거를 보다 정확하게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결산심사를 마무리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에 적극 환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신웅 부위원장은 문화예술 사업의 시민 향유 기회 확대와 함께, 공연·전시·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및 대전만의 도시브랜드 구축을 강조했다.또한 대전연구원의 정책 반영 성과를 구체적으로 관리하고 CCTV 스마트선별관제의 AI 고도화를 통한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경로식당 무료급식과 경로당 지원 예산의 집행잔액 및 단가 현실화를 지적하며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복지 수요에 맞춰 예산이 충분히 활용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아울러 라이즈 사업의 지방비 매칭에 따른 재정 부담을 지적하고 긴급복지 예산의 적기 집행과 복지서비스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근모 의원은 언론홍보비의 특정 축제·매체 편중과 대전 0시축제의 경제효과 및 예산 집행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홍보 강화와 투명한 재정 운용을 촉구했다.또한 베이스볼 드림파크 사업비 증액·좌석 축소, 대전사랑운동센터 운영 및 원도심 이전 사업 등을 점검하고 원도심·재정 취약 자치구를 배려한 형평성 있는 재정 지원과 실효성 있는 균형발전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대전청년내일재단의 역할과 기관 간 청년정책 중복 문제를 지적하며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 기능과 접근성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또한 교육청 비법정전입금과 자치구 보조사업의 타당성, 복지재정의 집행 효율성을 점검해 재정 건전성과 예산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김영미 의원은 경로당 급식 인력 지원비의 현실화를 요구하고 자연장지 조성사업의 반복적인 이월을 지적하며 사업 집행 가능성을 고려한 예산 편성을 당부했다.최중증발달장애인 지원사업의 이용률 제고를 위해 제공기관과 전문인력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대체교사 부족으로 현장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면서도 관련 예산을 불용·반납한 문제를 지적하고 실질적인 수요에 맞춘 인력 확보를 강조했다.또한 스마트도시 사업의 장기 이월과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의 국비 반납 문제를 지적하며 행정의 면밀한 사업 관리와 예산 편성의 실효성 강화를 당부했다.△ 김미희 의원은 직원 심리상담 사업의 이용자 선택권과 익명성 보장을 강화하고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안심집수리사업은 사업 추진 실적과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해 실효성 있는 사업 운영을 주문했다.또한 학교폭력 예방사업의 실질적 성과 측정과 전통사찰 음식 지원사업의 공모·선정 기준 및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당부했다.유성구 청년공간 부재와 지역 간 청년정책 격차를 지적하고 청년 인턴사업의 고용유지율과 퇴사 사유까지 관리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강조했다.아울러 청년 고독사·디지털성범죄·자살 예방사업은 단순 지원 실적에 그치지 않고 실제 회복과 사회적 연결까지 이어지는 사후관리와 성과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구본환 의원은 장기간 지연된 중부소방서 신축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함께 향후 장기적인 활용을 고려한 지하주차장 확보를 주문했다.또한 언론홍보비 집행 기준의 명확화, 노후 도서관 시설 개선과 유사·중복 문화행사의 효율화, 민군 화합 취지에 맞는 축제 운영 등 시민 체감과 현장 중심의 행정 강화를 당부했다.청벽산공원사거리~엑스포아파트 간 도로 확장사업의 조속한 착공과 함께, 신문교가 포함된 대덕특구 동측진입도로 개설사업 등 연계 도로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드론 비행공간 확대와 순환버스 종료에 따른 주민 불편 대책 마련, 금고동 사업의 일관성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권인호 의원은 미래두배청년통장 사업의 중도해지 및 통장 미개설 사유를 세분화해 분석하고 6개월·12개월 단위 유지율과 미납률 등을 핵심 지표로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자산 형성을 넘어 창업·직업훈련 등 청년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전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추적·관리할 것을 당부했다.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국·시비 사업 간 차이와 선정기준을 면밀히 살펴 청년들이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강조했다.또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이 형식적으로 반영되지 않도록 성별·연령·교통약자별 이용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설계와 성과지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민향기 의원은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 개선과 지원 강화를 주문하고 대전예술의전당의 노후 시설과 음향 문제를 지적하며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당부했다.또한 충청유교 관광브랜드 사업이 단순한 굿즈 제작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과 사업 성과 점검을 촉구했다.여성가족원 및 성평등 관련 사업의 기관·프로그램 중복과 예산 집행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성별 구분을 완화하고 기관 간 기능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불필요한 인건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조정해 폭력피해자 보호 등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에 예산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조재철 의원은 폭염대책비와 주민참여예산 등 집행잔액 발생 사업의 사전 계획과 집행 과정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전 수요와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불용액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대전역사문화학술제의 지속적인 추진과 연구 성과 활용을 주문하고 사유지 문제로 추진되지 못한 주민참여사업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해외사무소 운영의 정산 지연과 현지 인력의 전문성 문제를 지적하고 사업 성과를 면밀히 검토해 운영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강조했다.우수건축자산 보존을 위한 지원 확대와 전통 가옥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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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영유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대전시교육청, 영유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영유아의 정서·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마음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보호자 및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영유아 ‘일상적 마음돌봄 지원’ 사업은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2~5세 영유아 2000명을 대상으로 ‘마음 체크업’정서·심리 검사를 실시하고 어려움이 발견된 영유아에게 심층 발달평가와 개별 상담, 맞춤형 심리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또한 보호자 양육코칭과 기관 및 교사 대상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영유아뿐만 아니라 가정, 교육·보육 현장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마음돌봄 체계를 구축한다.자녀의 정서·심리 발달검사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안내받은 기관 전용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전문가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긍정적 행동 지원, 소그룹 예술치료, 학급 정서·행동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영유아의 정서 표현 능력과 또래 관계 기술을 증진하고 교사의 영유아 정서발달 이해와 학급 지도 역량을 강화한다.아울러 교사 대상 연수를 운영해 영유아 행동 이해와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교사의 감정 회복과 자기 돌봄을 지원할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영유아기는 정서와 사회성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며 “마음 체크업 정서·심리 검사를 통해 영유아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 모든 영유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마음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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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참가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리는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전국 시·도 대표 학생 및 관계자 15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농업계 고등학생 축제다.대전은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 34명이 전공경진 6개 종목, 실무능력경진 8개 종목, 과제이수발표, FFK 골든벨, FFK 예술제 등 총 17개 직종에 걸쳐 출전한다.특히 올해 축제 주제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농업으로 비상하라’로 정해졌으며 태국·일본 농업 학생과의 국제교류, AI시대 농업계 직업교육 혁신을 주제로 한 공동학술대회, 농생명 산업 전시·체험마당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된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9월 15일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개회식에 참석해 전국 농업계 고등학생들의 열기를 함께하며 참가 학생 및 지도교사를 격려했다.이어 경진장과 농생명 산업 전시·체험마당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뛰어난 기량과 열정을 직접 살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농업계 고등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술력과 창의성을 전국 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하는 모습에서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의 가능성을 보았다”며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당당히 펼치며 우수한 농업 인재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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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타자기부터 AI 교육까지” 기증 유물전 열어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올 상반기에 기증받은 유물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를 이달부터 박물관 2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1970년대 수동 타자기부터 2000년대 초 대전시교육청에서 발행한 ‘컴퓨터와 생활’ 교과서와 걸스카우트 단복까지, 시대별 교육 현장의 변화를 보여주는 다채로운 유물들을 선보인다.특히 개인 태블릿 PC로 인공지능 교육을 받는 오늘날의 교실과 비교하면, 수동 타자기로 자판을 익히고 윈도우 98을 배우던 시절의 ‘컴퓨터와 생활’ 교과서는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관람객들은 교육 과정의 변천과 정보기술의 발전을 한눈에 살펴보며 생생한 교육의 발전을 체감할 수 있다.기증 소개전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지며 전통시대 교육문화를 직접 만지고 경험하는 유물체험놀이실, 옛 교실, 대전독도체험관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실도 함께 운영한다.한밭교육박물관 고영규 관장은 “소중한 유물을 전해주신 기증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작은 전시이지만 개인의 추억을 넘어 과거 교육을 이해하고 오늘날의 교육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 많은 분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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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마음성장, 학교로 찾아가 돕는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고등학생의 심리·정서적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자 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학교상담 ‘Re-born’은 전문상담교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과 학교의 특성, 수요에 맞춰 집단상담, 심리검사, 생명존중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집단상담은 8명 안팎의 소집단으로 꾸려지며 ‘또래관계’ 와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자기이해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정서조절 및 스트레스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심리검사는 골든 성격유형검사와 에니어그램 심리역동검사를 실시한 뒤 해석상담을 진행해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과 기질을 바르게 이해하고 강점과 성장 방향을 탐색하도록 이끈다.생명존중교육은 소집단 또는 학급 단위로 생명의 소중함과 자신·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하고 위기 신호를 감지해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도움을 요청하고 대처하는 방안을 교육한다.위센터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학교상담을 지속해서 운영해 상담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와 센터 간 연계를 더욱 촘촘히 다져 학생들의 사회정서 역량 함양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뒷받침할 방침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또래 관계와 스트레스에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은 학교생활의 든든한 밑거름”이라며 “찾아가는 학교상담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세심하게 보살피고 힘들 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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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부패위험 차단 UP 청렴한 조직문화 UP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9월 1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전문강사를 초빙해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연수원 전문강사인 청렴공정연구센터 대표를 초빙해 진행했다.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예방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 분석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질의응답을 운영해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대전교육정보원은 교육 가족 모두가 공감하고 동참해 체감하는 청렴한 대전교육을 실현하고자 ‘사전 부패위험 차단 UP 청렴한 조직문화 UP’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청렴 내부 인프라 확대, 부패취약분야 사전 집중관리, 소통과 협력의 계약정보 공개시스템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청렴 정책을 꾸준히 펼쳐가고 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직원들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청렴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청렴의식을 더욱 높이고 서로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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