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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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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청소년의 꿈이 대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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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탐구대회 성료, 325팀 참가, 5년 연속 전국대회 대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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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기후 변화·공간 한계 극복을 위한 ‘중학교 스포츠강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22일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스포츠강사 160명을 대상으로 ‘중학교 스포츠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중학교 정규 교육과정 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청소년기 학생들의 신체 활동량을 늘려 건강한 체력을 증진하고 팀 스포츠 과정에서 협동과 배려를 실천하며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선호하는 종목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동시에, 평생 체육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이번 연수는 최근 심화되는 기상 변화와 체육 공간의 한계 등 교육 현장의 물리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학교스포츠클럽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미래 지향적인 체육 교육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현장 대응력과 교수·학습 전문성을 신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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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운동장 관리 확대 지원 추진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운동장 관리 확대 지원 추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은 올해 7월 현재까지 관내 총 19개교를 대상으로 운동장 평탄화 및 잡초 제거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특히 학교지원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장마로 인한 잡초 번식과 운동장 모래 유실에 대비해, 기존 주 1회 실시하던 관리 작업을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학교지원센터는 지원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누리집을 통한 선착순 신청으로 대상교를 공정하게 배정하고 있다.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학교의 행정·관리 부담을 덜고 본연의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시설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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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과정 연수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인터시티 호텔에서 ‘2026년 고등학교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성취평가제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교원의 학생평가 설계·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시교육청은 단위학교의 학업성적관리 운영을 내실화해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의 성장과 변화를 지원하는 과정중심평가 모델을 학교 현장에 확산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연수는 교육부의 단계형 학생평가 전문가 양성 과정 중 기본 과정에 해당하며 앞으로 심화·전문 과정과 연계해 학교와 지역의 평가 운영을 지원할 학생평가 전문가를 단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총 연수 시간은 30시간으로 사전 과제 수행 6시간과 대면연수 24시간으로 구성된다.사전 과제는 정기시험서·논술형 평가 문항 및 채점기준 개발, 2학기 수행평가 계획 설계이며 대면연수에서의 실습·토의와 연계해 운영된다.대면연수에서는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의 이해, 성취기준·성취수준 분석을 통한 평가계획 수립, 서·논술형 평가 문항 및 채점기준·예시답안 개발, 수행평가 루브릭의 이해와 활용 등을 다룬다.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평가 전문성이 향상되면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평가 문항과 채점기준이 정교해지면 평가 결과를 더 명확히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게 되며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으로 원점수, 평균, 성취도별 분포비율 등 평가 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이러한 정보의 신뢰도를 뒷받침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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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아우르는 AI 스마트 도구 창작, 제5회 메이커톤 대회 개최
세대를 아우르는 AI 스마트 도구 창작, 제5회 메이커톤 대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은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5회 Think Play 메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메이커톤이란 메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학생 4인이 1팀을 이루어 2일 동안 대회 주제를 해결하기 위한 팀 빌딩을 통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이를 프로토타입으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대회다.2022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5회를 맞이한 메이커톤 대회의 주제는 AI 디지털 시대, 연령 및 기술적 소외 계층의 한계를 뛰어넘어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에이지리스 스마트 도구 개발’ 이다.이번 본선 대회에 참가한 중·고등학교 8팀 32명의 학생들은 예선 심사를 통해 많은 참가팀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학생들은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의 장비와 도구 및 팀별 재료를 활용해 협력하며 프로토타입 산출물을 제작하고 오픈포트폴리오 메이킹활동 과정을 기록·공유하는 2일간의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메이킹 역량을 기르는 경험을 쌓는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공감을 바탕으로 자유로운 상상을 통해 착안한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상호작용과 협업 과정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키우며 우리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프로젝트를 완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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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위 센터, 2026년 상반기 학부모보듬위원회 협의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지난 7월 21일 ‘2026년 상반기 학부모보듬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학부모보듬위원회’는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갖춘 학부모와 정서적 지지 및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일대일로 매칭해 상담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정서 안전망 프로그램이다.위원회는 법률과 복지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로 구성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세밀하게 살필 뿐만 아니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다.현재 대전시교육청은 총 7명으로 구성된 ‘제5기 학부모보듬위원회’를 운영 중이다.위원회는 올 상반기 동안 집중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발굴해 심층 상담과 멘토링을 전개해 왔으며 학생 개개인의 성향과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정서 케어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견인해 왔다.이날 열린 협의회는 상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개별 지원 사례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운영 방향과 고도화를 위한 로드맵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구체적인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문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았으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연대 및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학부모보듬위원회 위원장은 “아이들이 점차 마음을 열고 긍정적으로 변화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교육적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엄마의 따뜻한 시선과 정성으로 아이들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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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식 나눔, 제2회 온마을 가치 더하기 성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식 나눔, 제2회 온마을 가치 더하기 성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고등학교는 지난 7월 16일 저녁 대전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인근 중학생과 학부모 등 지역 주민 1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온마을 가치 더하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고등학교 생활 동안 수행한 깊이 있는 교육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중학생 및 학부모의 진학 궁금증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중학생들과 시기적으로 가장 가까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일 야간 시간대로 변경 편성한 결과, 총 113명의 중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1부 행사에서는 최근 교육 현장의 관심사인 고교학점제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고등학교 생활, 고입 및 대입, 고교학점제, 학생부종합전형 전반에 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다채로운 심화 탐구 성과 발표와 전시 및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학생들은 융합 주제 탐구 및 프로젝트 활동 결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며 교내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주체적인 모습을 보여줬다.고1 학생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중학교 후배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조언과 경험담을 공유하며 중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했다.대전고등학교 김기신 교장은 “올해 제2회 행사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고1 학생들이 주도하고 고교학점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한층 더 내실 있게 추진됐다”며 “학생들이 지식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전통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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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송크란’축제로 배우는 다문화 이해와 나눔의 세계시민교육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덕초등학교는 지난 7월 21일 교내에서 태국의 새해맞이 축제 ‘송크란’을 주제로 한 체험형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교육 연구학교인 대덕초등학교가 학생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하는 동시에, 지구촌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시민의식을 함께 기르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단순한 놀이 행사가 아니라 문화적 배경 이해와 나눔의 실천까지 아우르는 교육과정으로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행사에서는 송크란 전통 복장을 갖추고 등교하는 ‘송크란 패션쇼’, 태국식 새해맞이 문화인 ‘송크란 물 축제’, 태국 전통 빙수인 남캥싸이를 만들어 먹으며 음식 문화를 접하는 체험, 사회 교과와 연계해 태국 수상시장의 물물교환 문화를 알뜰장터 형태로 재현한 ‘태국 수상시장 체험’등 네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학교는 물놀이에 앞서 송크란이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축복과 행운을 전하는 태국 고유의 인사 문화라는 점을 사전 교육을 통해 안내했으며 학생들이 문화적 의미를 이해한 뒤 활동에 참여하도록 운영했다.대덕초등학교 조송연 교장은 “송크란 체험활동은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이웃을 함께 돕는 세계시민의식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다”며 “학생들이 즐거운 체험 속에서 문화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까지 함께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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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전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오후 서울 기획예산처 장관실을 방문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하고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기획예산처가 정부 예산안을 본격적으로 심의하는 가운데 마련됐다.허 시장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한 정부 지원 확대의 필요성과 지역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당부했다.허 시장은 먼저 대전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설명하고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지방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구체적으로 정부 초과 세수를 활용한 보통교부세 추가 편성과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시비 부담률을 현행 20%에서 5% 이내로 낮춰 줄 것을 요청했다.법무부가 추진하는 ‘대전교도소 이전’과 관련해서는 현재 산출 중인 신축 이전 부지 매입비를 2027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속히 추진해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대전시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총사업비 조정과 함께 △대전의료원 건립 75억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204억원 △국립 미술품 수장보존센터 건립 15억원을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아울러 ‘외삼~유성복합터미널 간선급행버스체계 연결도로 건설’ 사업의 일부 구간인 ‘호남지선 지하차도 공사’에 국비 47억 5천만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비에 대한 국비 지원액도 현재 9억원에서 29억 6천만원으로 늘려 달라고 건의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직면한 대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사업별 원점 재검토 등 재원 확보에 매진해 왔다”며 “반도체산업 호황 등에 힘입어 국가 세수 여건이 개선된 만큼, 대전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2027년도 정부 예산에 필요한 국비가 충분히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정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이번에 건의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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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장 구조적 안전성 이상 없어”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월평정수장 주변 용출수 발생과 관련해 시설물 정기 안전점검과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정수장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점검 결과, 배수지와 침전지의 벽체, 바닥, 시공 이음부 등에서 균열과 도장 벗겨짐 등 일부 손상이 확인됐다.다만 이는 시설물의 사용 연수 증가와 환경적 요인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시급한 보수가 필요한 중대한 결함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시설물 안전 등급은 양호한 상태인 B등급으로 확인됐다.지반 내부의 수분 분포를 확인하는 전기비저항탐사 결과, 월평정수장 지하 약 6.7m 지점에 지하수위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용출수는 지형에 따라 경사면 아래쪽으로 흐르고 있으며 지표면부터 깊이 6.7m까지는 지하수가 없는 불포화대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우려할 만한 수준의 정수 유출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됐다.대전시 수질연구소가 용출수 발생 지점 5곳의 수질을 정밀 검사한 결과, 상수도 유출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인 잔류염소는 검출되지 않았다.불소·스트론튬·라돈 등의 성분도 일반적인 지하수와 유사한 특성을 보였다.다만 5곳 가운데 2곳에서는 소독부산물인 트리할로메탄이 일부 검출돼 지하수에 정수 처리된 물이 일부 섞인 복합적인 수질 특성이 나타났다.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 노후 시설물 성능 개선 공사 과정에서 정수 처리된 물 일부가 토양으로 스며들어 기존 지하수와 섞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당시 공사는 정수장 후문 인근 배수지의 유입·유출 밸브 교체, 차단밸브 신설, 노후 배수관 이음부 개선 등을 위해 진행됐다.본부는 배수지 미세균열이나 시공 이음부를 통한 미세 누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추가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올해 하반기 정밀안전점검과 2027년도 정밀안전진단을 차례로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수·보강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태수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일부 우려와 달리 정수장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주변 지반과 시설물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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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렴문화 확산 위한 청렴라이브 콘서트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시책 PLAY 2026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응하고 공직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 판소리와 청렴 특강, 청렴 연극 등 공연과 강연을 접목한 교육으로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과 함께 청렴을 주제로 재해석한 판소리 ‘신별주부전’, 실제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소재로 한 청렴 연극 ‘비타민’을 선보였다.공연과 강연을 통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를 실제 사례와 연계해 소개하며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였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공직사회의 경쟁력”이라며 “오늘 교육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직원이 청렴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함께 힘을 모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전시를 만들어 가자”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