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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산업단지 찾아 기업 현장 목소리 듣다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0일 대덕산업단지를 찾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초기 시정 성과를 시민과 기업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취임 100일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 기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대덕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기업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건의했다.주요 건의 사항으로 △청년 주거비 지원 △정수장 처리용량 증설 △교통안전 시설 개선 △대형 화물차 전용 주차 공간 확충 △산업단지 내 근로자 복지·문화 기반 조성 등이 제기됐다.대전시는 제기된 건의 사항 가운데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관계 부서에서 신속히 조치하고 대규모 재정 투입이나 부지 확보가 필요한 사항은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정부 공모 사업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어 기업의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생산공정과 주요 생산제품을 살펴보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했다.대전시는 이번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들은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기업 지원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 현장에서 기업인 여러분의 말씀을 직접 들으니 기업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더욱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며 “건의해 주신 사항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서 시에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최대한 신속하게 조치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항도 정부 사업과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9기 시정이 기업 현장에서부터 체감될 수 있도록 현장 소통을 계속 확대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를 만들어 지역기업의 성장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온통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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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0일 오전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2027학년도 특수학교 및 고등학교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대전광역시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0조에 근거한 기구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알맞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학생 선정·배치와 주요 특수교육 정책 사항을 심의한다.위원회는 전진석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교육청 관계자와 학부모,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학년도 제6차 특수교육대상자 재학생 재배치 및 배치 변경 등 13명, 2027학년도 특수학교 신입생 선정·배치 263명, 2027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선정·배치 160명 안건을 심의했다.특수학교 배치는 특수교육법 제17조에 따라 학생의 장애 정도와 능력, 보호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다만 특수학교 입학을 희망한 277명 가운데 14명은 수용 여건과 보호자 의견 수렴을 거쳐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분산 배치했다.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배치 희망자 160명 가운데 155명은 사전 수요조사와 가배정 안내를 거쳐 희망 학교에 배치했으며 접수된 이의신청 5건도 보호자 및 학생과의 상담과 의견 조율을 거쳐 최종 희망 학교로 조정·배치했다.대전시교육청 전진석 부교육감은 “학생과 보호자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하고 촘촘한 교육지원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늘어나는 교육 수요에 발맞춰 특수학교 및 학급 지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누구나 존중받는 공정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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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9월 17일 개막
대전시,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9월 17일 개막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대한민국 유일의 특수영상 특화 영화제인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를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영화제는 ‘Unreal on Real, 가상으로의 몰입’을 슬로건으로 영화 관람을 넘어 시각특수효과·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과 창작자, 기업을 연결하는 산업형 영화제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특수영상 콘텐츠의 창작과 기술, 사업화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개막일인 17일에는 DCC 제2전시관에서 레드카펫과 ‘DFX OTT어워즈’ 가 열린다.영화와 드라마 시리즈에서 뛰어난 특수영상 작품을 선보인 감독·기업·기술 전문가·배우 등을 대상으로 기술상 7개 부문과 연기상 5개 부문 등 총 12개 부문을 시상한다.18일과 19일에는 메가박스 대전신세계점에서 ‘현실에 없는 것을 진짜처럼’과 ‘현실에 있는 것을 더 진짜처럼’을 주제로 ‘DFX 테크쇼’ 가 진행된다.드림웍스, 모팩스튜디오,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를 비롯해 김보묵·정성호 미술감독, 피대성 분장감독 등 국내외 특수영상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제작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며 첨단 영상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특히 올해는 특수영상 프로젝트 발표 공모를 통해 창작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한다.1대1 비즈니스 미팅과 프로젝트 발표를 거쳐 선정된 6개 팀에 총 1억원의 상금을 지원해 우수 프로젝트의 제작과 사업화를 뒷받침한다.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콘텐츠 공모전에서는 우수작 19편을 선정해 총 4800만원의 상금 을 수여하고 대상작 상영과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영상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민과 공유한다.영화 상영은 지난해보다 확대해 장편 6편과 단편 16편 등 총 22편을 선보인다.미개봉작인 ‘암살자’을 폐막작으로 상영하고 지역 독립·예술영화관과 연계한 특별 상영 등 프로그램도 마련해 시민의 영상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대전시는 이번 영화제를 통해 특수영상 기술기업과 창작자, 관객이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대전이 특수영상 산업의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은 스튜디오 큐브 등 세계 수준의 제작 기반과 대덕특구의 과학기술 역량이 결합된 대한민국 특수영상 산업의 거점”이라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첨단 기술과 창작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생태계를 더욱 탄탄히 하고 대전이 세계적 콘텐츠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자세한 프로그램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또는 대전특수영상영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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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9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조재철 의원은 국제화센터 지원 예산과 관련해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시비가 투입되는 만큼 운영 관리 측면에서 시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류수열 의원은 법령이나 근거에 편성된 예산을 일방적으로 줄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하며 사업 부서의 특성에 맞지 않는 일괄적인 경상경비 절감은 지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축제 등 행사성 예산 편성의 경우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긴급하게 예산을 편성하는 만큼 명확한 필요성과 철저한 성과 분석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구본환 의원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관련해 대상자 사망에 따른 불가피한 감액이라 하더라도 애초에 예산 편성 시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철저한 업무 추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국가와 지자체가 유공자들을 향해 선제적이고 두터운 예우를 다해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서다운 의원은 누들축제 관련해 행정의 미흡한 절차적 과정을 지적하면서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참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은 정부 재원이 줄었다고 해서 실제 교육을 받아야 하는 다문화 아이들의 혜택과 학습권이 축소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청소년 쉼터 퇴소 청소년과 자립 준비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언급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정서적 지지대가 되어줄 청소년과 청년을 통합 지원하는 관리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복지환경위원회는 소관 2차 추경예산안 심사를 끝으로 상임위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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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육부 특별교부금 34억 2천만원 확보 초등 100개교 미래형 체육공간 혁신 이끈다
대전시교육청, 교육부 특별교부금 34억 2천만원 확보 초등 100개교 미래형 체육공간 혁신 이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더욱 다양하고 안전하게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초등학교 체육활동 여건 개선 사업’특별교부금 34억 2천만원을 확보하고 관내 초등학교 100개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체육활동 공간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동부 관내 43개교, 서부 관내 57개교 등 총 100개교가 선정됐다.대전시교육청은 학교별 시설 여건과 학생 특성, 교육과정 및 체육활동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학교마다 알맞은 체육활동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의 공약인 ‘1교 1학생 1스포츠 활동’, ‘학교스포츠클럽 일상화’등과 연계해 추진한다.기존의 획일적인 시설 확충에서 벗어나 학교 안 유휴 교실과 유휴 공간을 폭넓게 활용하고 학생들이 날씨나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미래형 학교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무게를 둔다.학교별 여건에 따라 에듀테크를 활용한 체육수업실, 디지털 기반 건강체력교실, 실내 운동실, 실내 탁구 및 암벽등반 공간, 학생 수준별 농구 골대, 실내 간이 다목적 체육교실 등 다채로운 시설과 프로그램을 조성할 수 있다.아울러 유휴 교실을 활용한 간이체육실 마련, 기존 실외 체육공간 재구성 등 학교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한다.새롭게 마련하는 체육공간은 정규 체육수업뿐만 아니라 학교운동부, 학교스포츠클럽, 건강체력교실, 방과후 체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체력과 흥미에 맞는 신체활동을 일상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해 참여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한다.대전시교육청은 단순한 시설 구축에 그치지 않고 학교체육교육 환경개선 사업의 중장기 계획과 현장 수요를 연계해 학교체육 시설을 꾸준히 선진화해 나갈 방침이다.친환경 소재를 우선 사용하고 유해 물질 사용을 줄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 시설 관리도 강화한다.또한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100개 학교의 공간을 학생들이 즐겁게 움직이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체육활동 공간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학교마다 여건과 학생들의 요구가 다른 만큼 획일적인 시설 조성이 아니라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육 공간을 구축하고 학생들의 신체활동이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적인 국비 확보와 체계적인 행·재정 지원을 통해 미래형 학교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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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부동산 전자계약 스티커’를 확인하세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부동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부동산 전자계약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고 전자계약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한 큐알코드 스티커는 시민이 부동산 계약을 위해 공인중개사무소를 방문했을 때 전자계약 이용이 가능한 곳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스티커에 담긴 큐알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면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누리집으로 연결돼 전자계약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부동산 전자계약은 종이 계약서 대신 온라인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하는 방식이다.계약 당사자의 본인확인과 전자서명을 거쳐 계약을 진행하기 때문에 종이 계약서 작성·보관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계약서 분실이나 위·변조 우려를 낮출 수 있다.특히 부동산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편의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첫째, 부동산 사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은 정상 영업 중인 개업공인중개사만 본인인증을 거쳐 이용할 수 있어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둘째, 부동산 거래 관련 행정절차가 간편해진다.부동산 전자계약이 완료되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아도 부동산 실거래 신고와 임대차 확정일자 부여가 자동으로 처리된다.전자계약서는 공인전자문서센터에 보관돼 공인중개사의 종이 계약서 보관 의무도 면제되는 등 행정 편의가 높아진다.셋째, 금융 혜택과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매수인과 임차인은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0.1~0.2%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등기 대행 수수료 30% 할인과 주택도시보증공사 임대 보증수수료 10% 할인 등 다양한 비용 절감 혜택도 제공된다.대전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전광역시회와 함께 관내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전자계약 스티커를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배부한다.시민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출입문 등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시민은 부동산 계약을 위해 공인중개사무소를 방문했을 때 출입문 등에 부착된 ‘부동산 전자계약 스티커’를 통해 전자계약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전자계약을 원하면 중개사에게 이용을 요청하고 계약 당사자 간 합의가 이뤄지면 온라인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해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최종수 대전시 도시국장은 “부동산 계약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계약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자계약 스티커를 통해 시민들이 전자계약 이용이 가능한 공인중개사무소를 쉽게 확인하고 더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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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DX교육데이터협회, AI교육 데이터 기반 미래교육 협력체계 구축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0일 대전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DX교육데이터협회와 ‘AI 교육 및 학습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AI와 교육 데이터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교육 데이터의 체계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AI 교육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자 추진했다.양 기관은 그동안 교육 데이터와 AI 기반 교육혁신을 주제로 활발히 교류해 왔다.2023년 ‘교육 데이터와 AI 기반 교육혁신’을 시작으로 2024년 ‘AI·디지털교육: 리터러시와 윤리’, 2025년 ‘AI·디지털교육과 리터러시’를 주제로 포럼을 함께하며 미래교육의 핵심 과제를 논의해 왔으며 올해 4월에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신뢰할 수 있는 교육 AI 생태계: 윤리·책임·데이터 보호를 중심으로’포럼을 공동 개최한 바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그간의 교류를 구체적인 정책 연구와 현장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로 발전시킬 방침이다.주요 협력 분야는 학습 데이터 표준 및 거버넌스 체계 공동 연구, AI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모델 개발·실증 연구, 교원의 교육 데이터·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차별 없는 접근성 보장을 위한 학생 지원 모델 발굴, 책임 있는 AI 활용 연구, 공동 포럼 개최 및 연구보고서·정책자료 발간 등이다.특히 AI 기술이나 개별 서비스를 단순히 교육에 도입하는 차원을 넘어, 교육 데이터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이를 학생 개개인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교육으로 연계하는 데 협력의 초점을 맞춘다.아울러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학생 누구나 AI 기반 교육 혜택을 누리도록 접근성과 윤리적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도 병행한다.DX교육데이터협회는 AI와 교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 교육 혁신을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학생 맞춤 교육을 지향하며 공평, 다양성, 포용, 접근성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3년간 유지되며 양 기관은 향후 세부 협력 과제를 지속해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AI가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지만, 본질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어떻게 더 세심하게 지원할 것인가에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 데이터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기반을 다지고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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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동산’ 대전시교육청에 기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0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2천만원 상당의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동산’4800부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어린이동산’은 농민신문사에서 발행하는 어린이 종합 교양지로 2026년을 포함해 총 6회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됐다.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교양 상식과 상상력, 창의성을 키우는 다채롭고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이번에 기탁받은 교양지는 매달 400부씩 대전 관내 116개 초등학교에 1년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NH농협은행 대전본부 황진선 본부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지속하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호기심을 채우고 창의력을 키우며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독서 자료를 정기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AI 시대 공동체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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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형배 前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초청 특강 열어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9월 9일 대전여자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문형배 前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청소년 꿈 미래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 직접 만나 삶의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자신의 삶과 미래에 대해 주도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강연자로 나선 문형배 前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2019년 헌법재판관에 취임해 2024년 10월부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이날 문형배 前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호의에 대해’를 주제로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을 향한 호의와 배려의 의미,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필요한 자세와 가치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학생들은 사전에 강연자의 저서 ‘호의에 대해’를 읽고 강연에 참여했으며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점과 책을 읽으며 느낀 생각을 직접 질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타인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삶에서 소중히 여겨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각 분야의 명사와 만나 자신의 꿈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배움의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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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직무연수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전국제교육원에서 2026년 하반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16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한국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협력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한국 학교문화 이해, 효과적인 협력수업, 학생 영어 수준에 따른 수업 활동 설계, 영어캠프 운영, 학급 관리, 교실 상황에 따른 수업 활동 조정 등으로 구성했다.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는 현장 활용과 실습에 중점을 뒀다.특히 올해는 대전국제교육원 개원에 맞춰 기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던 직무연수를 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강사와 연수생 간 상호작용을 넓히고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실습하는 등 현장 중심 연수를 통해 수업 역량과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이번 대면 연수가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이 수업 사례와 경험을 나누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수·학습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연수와 지원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풍부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도록 의사소통 중심 영어교육을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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