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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어린이놀이시설 모래 보충 지원 나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어린이놀이시설 모래 보충 지원 나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한 놀이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모래 보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놀이시설 바닥재인 모래가 유실된 학교에 모래를 보충해 놀이 공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업무와 예산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공립 유치원·초등학교, 공·사립 특수학교 및 직속기관 어린이놀이시설 122개소이며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학교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실사를 진행해 모래 유실 정도 등을 꼼꼼히 살핀 뒤 지원이 시급한 7개소를 최종 선정해 10월부터 11월까지 모래 보충 작업을 펼칠 예정이다.아울러 스팀 소독과 중금속·기생충란 검사를 함께 실시해 위생과 안전 관리에도 힘쓸 방침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학교의 시설관리 부담을 덜어주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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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자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9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본원에서 신규 일반직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적응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공직 윤리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 과정은 복무, 민원 응대, K-에듀파인 실습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직무와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이와 함께 동기 간 소통과 협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팀 빌딩 활동을 비롯해, 대전교육연수원 내 ‘교육공동체 힐링파크’ 시설을 활용한 숲 체험 및 복합 모험 활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교육 첫날인 9월 7일 오후 3시에는 오석진 교육감이 ‘공직의 첫걸음, 대전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기존의 일방향 강의 틀에서 벗어나 교육감과 선배 공무원이 공직 노하우와 교육 철학을 진솔하게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신규 공무원들의 힘찬 첫 출발을 격려하고 대전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들에게 현장 적응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교육 과정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특강에 나서는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새롭게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공무원 모두가 대전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대전교육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갈 주역으로서 깊은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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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또래공감어울림캠프’ 성료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또래공감어울림캠프’ 성료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5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과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연계 기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또래공감어울림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이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4개교와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의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인 ‘무지개교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공립 위탁형 대안교육기관 등 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총 6회에 걸쳐 188명의 학생에게 바다를 통한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캠프 프로그램은 짚트랙 체험, 수상안전교육, 노보트와 생존수영을 비롯한 해양체험활동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바다와 자연을 직접 경험하고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특히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가 필요한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들에게 해양체험과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지원해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사업은 모집 인원 대비 340%의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으며 참가 학생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91.69점을 받아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또래공감어울림캠프가 다양한 여건에 놓인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높은 수요가 확인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학교와 기관의 학생들이 해양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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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넘는 도전, 아빠와 함께 키우는 자신감
벽을 넘는 도전, 아빠와 함께 키우는 자신감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신체 건강 증진과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강화를 위해 관내 5세 유아 및 남성 보호자 40가족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아빠와 함께 신체놀이, 클라이밍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일과 주말을 포함해 총 10회에 걸쳐 운영하며 유아와 남성 보호자가 2인 1조로 팀을 이뤄 실내 클라이밍 공간에서 다채로운 신체활동을 함께 즐긴다.유아기 아버지와의 긍정적인 신체적 상호작용은 유아의 대근육 발달과 신체 조절 능력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프로그램은 안전수칙 안내와 낙법 연습을 시작으로 클라이밍 기본동작 익히기, 아빠와 함께하는 내 이름 찾기 게임, 볼더링 활동 등 유아와 아빠가 함께 협력하며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했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가 도전 의식과 성취감을 키우고 아빠와 신체를 부딪치며 소통하는 친밀한 가족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운영 전반에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참여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유아들이 아빠와 함께 클라이밍을 즐기며 신체 역량과 도전 정신을 키우고 특별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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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위센터, 부모-자녀 소통·공감 마음 잇기 프로그램 운영
대전서부위센터, 부모-자녀 소통·공감 마음 잇기 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9월 5일 아이키친 대전 도안점에서 학업중단 위기 학생과 학부모 20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소통·공감 마음 잇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중단을 예방하고자 마련했다.참가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자살 예방 리터러시 교육, 생명존중 교육 및 4행시 짓기에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푸드 아트 쿠킹 클래스’에서는 함께 요리를 만들고 가족 사랑의 메시지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광훈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업중단 위기 학생 가족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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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한적십자사와 인도주의 협력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7일 시청 응접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으로부터 명예회장 추대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추대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정상직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회장, 김정덕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김명수 사회봉사자문위원장, 김규달 알씨와이위원회 고문, 이묘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전세종지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추대패 전달 후 환담을 갖고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자원봉사 활성화 등 지역사회에 인도주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대한적십자사는 정관에 따라 각 시도지사를 해당 지역 적십자사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있다.명예회장은 제네바협약 정신과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에 따라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허태정 시장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 있는 시민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대한적십자사 관계자와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명예회장으로서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과 이웃사랑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 심리 지원을 제공하고 대화동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펼치는 등 재난 현장과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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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대전시,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이 안전하게 귀성·귀경길을 오갈 수 있도록 지역 자동차 정비업계와 함께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이번 무상점검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차량을 점검받을 수 있도록 9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구청·중구청·서구청·유성구청·대덕구청 주차장과 신탄진검사소 등 6곳에서 동시에 진행한다.대전 시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무료로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다.점검 대상은 승용차·승합차 등 소형 차량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워셔액·엔진오일 등 오일류 점검 및 보충 △타이어 마모 상태와 공기압 점검·조정 △냉각수 점검 및 보충 △배출가스 측정 △각종 전구류 점검 및 교체 등이다.특히 추석 연휴 기간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만큼 타이어 냉각 장치, 등화 장치 등 차량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귀성·귀경길 차량 고장과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차량 관리와 안전 운행에 필요한 정비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이번 무상점검에는 대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대전그린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전문 정비사 260명이 참여해 시민 차량을 직접 점검하고 안전한 명절 귀성·귀경길을 지원할 계획이다.박승원 대전시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에는 장거리 운행과 차량 이용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출발 전 차량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무상점검을 적극 활용해 차량 이상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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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재난 대응 역량 갖춘 긴급구조지원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대전 지역 긴급구조지원기관 6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긴급구조지원기관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평가는 △일반 현황 △재난 대비·대응 실적 △인적자원 △물적자원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긴급 연락망 관리, 교육·훈련 실적, 전문인력 확보 현황, 보유 장비 관리 상태 등 기관별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총 66개 기관 중 17개 기관이 ‘매우 우수’, 30개 기관이 ‘우수’, 19개 기관이 ‘보통’등급을 받았다.대전소방본부는이 가운데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과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하고 소방청 기관 표창 후보로 추천할 예정이다.추천 기관은 향후 소방청 전국 단위 심의를 거쳐 행정안전부장관상 또는 소방청장상 수상 기관으로 최종 결정된다.대전소방본부는 평가 결과를 각 기관에 통보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보완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긴급구조지원기관과의 합동훈련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대형·복합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평가와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공동 대응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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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안전한 상수도 공사 함께 만든다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본부 소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윤태연 회장, 이형우 수석부회장, 이진영 상수도분과위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상수도 분야 건설산업 활성화와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대전·세종·계룡 지역에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공사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가 없는 공사를 추진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전문건설업체 관계자들은 상수도 분야 건설산업 활성화와 함께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상수도사업본부는 굴착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한 현장 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김태수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상수도 공사는 시민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 건설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수도 공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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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악취·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위반사업장 4곳 적발
대전시 특사경, 악취·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위반사업장 4곳 적발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7월부터 두 달간 대전 지역 악취배출시설과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악취배출시설 미신고와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등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 4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수사에서 한 업체는 악취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관할기관에 신고하지 않았다.2개 업체는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을 운영하며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자가측정을 하지 않았다.또 다른 한 업체는 건축물 증축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토사를 방진덮개 없이 1일 이상 쌓아두는 등 비산먼지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하지 않아 적발됐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적발한 사업장을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하고 행정처분이 필요한 사항은 관할기관에 위반 사항을 통보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여름철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악취배출시설과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을 집중 수사했다”며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악취 저감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관리 실태 점검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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