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 2026 하반기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 운영
대전시, 2026 하반기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 운영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과 시민의 반려동물 양육을 돕기 위해 ‘2026 하반기 반려동물 교육프로그램’을 9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39회 운영한다.교육은 △반려견 행동 교정 △반려견 행동 교정 △수제 간식 만들기 △반려견 장애물 체험 △반려견 통합 사회화 △반려묘 소양 교육 △반려동물 건강 강좌 △반려견 위생 미용 강좌 등 8개 강좌로 구성됐다.반려견 행동 교정 교육은 매주 주말 총 12회 운영한다.기초 산책 훈련과 짖음·공격성 등 문제 행동 교정을 중심으로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참여한다.교육은 중소형견과 대형견으로 나눠 진행한다.체고가 40cm 미만이면 중소형견, 40cm 이상이면 대형견으로 구분한다.수제 간식 만들기 교육은 야채 쿠키와 컵케이크 등을 직접 만드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총 8회 진행한다.반려견 장애물 체험은 실내 교육장에서 이론 교육을 진행한 뒤 야외 훈련장에서 점프와 터널 등 장애물 코스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보호자와 반려견 사이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반려묘 소양 교육에서는 고양이의 본능 이해와 노령묘 돌봄 방법 등 반려묘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어린 반려견이나 낯선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반려견의 사회 적응을 돕는 통합 사회화 훈련에는 사회화 경험이 풍부한 헬퍼견이 함께 참여한다.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반려견 위생 미용 강좌를 새로 마련했다.이 강좌에서는 반려견의 털, 귀, 발톱 등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습도 진행한다.모든 강좌는 교정 훈련사, 수의사, 반려동물 식품 전문가 등의 지도로 운영한다.교육 신청은 대전OK예약서비스에서 강좌별 교육 시작 15일 전부터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참가비는 무료지만, 수제 간식 만들기 교육은 재료비를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동물보호사업소 반려동물과로 문의하면 된다.이기영 대전동물보호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숙한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7
-
대전시, 평소 출입 어려운 근현대 건축유산 시민에 개방
대전시, 평소 출입 어려운 근현대 건축유산 시민에 개방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평소 시민의 출입이 어려웠던 근현대 건축유산을 일시적으로 개방하는 ‘대전 헤리티지 오픈하우스’행사를 연다고 밝혔다.행사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 있지만 여러 사정으로 출입이 제한됐던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 △대흥배수지 △대흥동 뾰족집 등 3곳을 대상으로 한다.‘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은 1930년대에 지어진 별장형 문화주택으로 2023년 대전시 최초로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보수·정비가 완료되면 시민에게 완전히 공개될 예정이다.대전 최초의 배수시설인 ‘대흥배수지’는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지정돼 시민의 출입이 제한돼 왔다.국가등록문화유산인 ‘대흥동 뾰족집’도 소유자의 사정으로 내부 공개가 제한돼 왔다.이번 행사에서는 평소 공개되지 않았던 내부 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담당 학예연구사의 현장 해설도 제공한다.시민이 건축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이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보고 그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평소 공개가 어려웠던 공간을 개방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문화유산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행사 참여 인원은 회당 30명이다.참가 신청은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하며 여러 회차에 중복 신청할 수 있다.
2026-09-07
-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승패보다 함께 뛰는 즐거움이 중요”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승패보다 함께 뛰는 즐거움이 중요”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6일 안영생활체육단지 축구장에서 열린 제29회 중구청장기 축구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축구 동호인들을 격려했다.이날 대회는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체력 증진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중구축구협회 소속 14개 클럽 선수 450여명이 참석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조성칠 의장은 “생활체육은 건강을 위한 활동이면서 동시에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 대회가 참가자 여러분에게 건강과 활력을 충전하고 좋은 인연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시의회도 시민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가겠다”며 “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6
-
대전시 공무원 송선아 주무관, 도시계획기술사 최종 합격
대전시 공무원 송선아 주무관, 도시계획기술사 최종 합격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도시정비과 송선아 주무관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9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도시계획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도시계획기술사는 도시계획과 개발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사람에게 주어지는 국가기술자격 중 최고 등급이다.송 주무관은 바쁜 업무에도 꾸준한 자기 계발을 통해 기술사를 취득했다.그동안 축적한 도시계획·도시정비·도시철도·교통·공원 분야의 실무 경험에 도시계획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더하게 됐다.송선아 주무관은 “도시계획 업무를 꿈꿔 왔는데 대전시에서 도시계획직으로 일할 기회를 얻어 늘 감사한 마음이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예술로 물드는 대전의 가을”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예술로 물드는 대전의 가을”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6일 2026 대전국제예술제에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을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과 대전시립미술관 일원에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대전예술가의집 3층 전시관에서는 공헌기업상 수상자 사진전, 국내작가 미술·사진전, 한중사진초청전이 진행되며 대전시립미술관 앞 광장에서는 생활예술인 프로그램, 6대 광역시 교류공연, 전국가요제, 다문화 가족 전통혼례 등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아울러 예술체험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조성칠 의장은 “대전국제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알리고 시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는 글로벌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5
-
김경태 소방위, 2년 연속 ‘Korean Stroke Angels’ 대전 대표 선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5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소방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대표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지도록 힘쓴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대한뇌졸증학회는 2026년 수상자를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선정했다.김경태 소방위는 최근 2년 동안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아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김경태 소방위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해 왔다.뇌졸중이 발생하면 갑자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을 빠르게 알아차리고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증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선정은 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 환자 이송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인세이버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9-05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안 3건 등을 심사·의결했다.조재철 의원은 시민정원사 양성 전문 교육기관 지정 및 교육 수료 기준을 점검하며 양성된 시민들이 한밭수목원 등 시 직영 공공 정원 및 녹지 사업에 직접 투입되어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계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류수열 의원은 탄소중립지원센터, 녹색환경지원센터 및 보건환경센터 등 공공기관 및 민간 위탁 사업간 과업 내용의 유사성과 중복성을 지적했다.매년 반복되는 유사 용역 발주와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위탁 사무 및 연구 용역 전반에 대한 명확한 업무 구분을 요구하고 관련 비교 자료 제출을 주문했다.구본환 의원은 금고동 제2매립장 조성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암석을 적극적으로 매각해 세수를 확보한 부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아울러 예산을 절감한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 평정 등 적절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제1매립장 종료에 따른 시운전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제2매립장 장기 운영으로 고통받는 주변 지역 주민들과 농민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마스터플랜을 예산안 심사 전까지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은 시민정원사 양성과 관련해 교육 이수자에게 부여되는 것은 정식 자격증이 아닌 ‘수료증’임을 명확히 하고 시민들에게 혼선이 없도록 정확한 용어 사용과 함께 이수자들이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인력 연계 운영을 당부하며 소관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2026-09-04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4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심사했다.인미동 위원장 은 민간위탁 사업별 위탁기간과 성과평가 기준을 살피며 사업의 전문성과 연속성 등을 고려한 객관적인 위탁기간 산정 기준을 마련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성과평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공예품 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 운영 현황을 살피며 관련 조례에 규정된 관광공예품 심의위원회가 공모전 운영 과정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내실화하고 공모전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신규 추진 예정인 대전 예술인 실태조사와 관련해 기존 조사 결과의 정책 활용 현황과 신규 조사의 차별성을 점검하고 조사 결과가 실질적인 예술인 지원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월드컵경기장 볼링장 기부채납과 관련해서는 재산가액 산정 방식과 무상사용 기간 산정기준 등을 면밀히 살피며 총 투자금액의 인정 범위와 무상사용 기간 산정근거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아울러 무상사용 종료 후 시설의 잔존가치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안전장치까지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고제열 부위원장은 신축 야구장 개장 이후 기존 한밭야구장의 활용 방향과 시설 노후화 문제를 점검하고 당초 계획과 달라진 여건을 반영해 향후 활용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지역 스포츠 스타와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공동브랜드 협약 종료 배경과 향후 캐릭터 마케팅 계획을 살피며 꿈돌이와 꿈씨패밀리가 변화하는 세대와 트렌드에 맞춰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와 활용방안을 적극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김영미 위원은 관광 분야 민간위탁 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사업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고려한 적정 위탁기간 설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사업별 특성과 이용자 만족도 등 실질적인 성과를 반영할 수 있는 평가체계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공예품 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사업내용과 운영방식을 살피며 유사한 부분을 조정하고 사업별 성과를 실질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대전문화재단과 고암미술문화재단의 예산 및 사업비 편성 현황을 살피며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사업이 확대돼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가 넓어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월드컵경기장 볼링장 기부채납과 관련해 민간투자 방식과 기존 임대 방식에 따른 재정적 영향을 면밀히 비교하고 투자금액과 무상사용 기간, 향후 시설의 잔존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민간 운영 이후에도 볼링대회 개최와 엘리트체육 활용 등 시설의 공공적 활용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운영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최대성 위원은 월드컵경기장 볼링장 민간투자 계획과 관련해 투자금액의 적정성과 산출근거를 살피고 투자 주체의 사업수행 능력과 기존 입찰 과정 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예술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기준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체육인에 대해서도 건강·복지 등 필요한 지원이 균형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공공체육시설 운영 및 개·보수 사업의 정산 결과와 관련해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사업별 구체적인 집행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예산 집행내역과 사업 추진 성과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정산자료를 보다 구체적이고 충실하게 작성·제출할 것을 요청했다.권인호 위원은 신규 추진 예정인 대전 예술인 실태조사가 단순한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창작·유통·정착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예술인 안전망 구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존 대전예술인복지지원센터의 운영 성과를 함께 점검하고 조사 결과가 실효성 있는 예술인 지원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생활문화 정보시스템 고도화와 관련해 공공기관뿐 아니라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공연장, 민간 문화공간 등 시민 생활권 내 다양한 문화시설과 프로그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의회와 충분히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위원회는 이날 심사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안건에 대해 추가자료를 충분히 검토한 후 의결할 예정이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는 원안대로 가결했다.이어 오는 7일 제3차 회의를 열어 기획조정실 등 소관 부서의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지출·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2026-09-04
-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남을 돌보는 여러분도 위로가 필요한 소중한 사람”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남을 돌보는 여러분도 위로가 필요한 소중한 사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4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26 대전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종사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현장 참석자 500명과 온라인 생중계 참여자 1500명 등 총 2000여명이 함께했다.행사는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0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조성칠 의장은 “절망의 끝에 선 이웃의 손을 놓지 않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버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사회는 여러분을 천사라 부르며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곤 하지만, 여러분도 위로가 필요한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처우 개선이라는 딱딱한 정치의 언어보다, 여러분이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싶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남을 돌보는 일은 잠시 내려놓고 오롯이 나 자신과 곁에 있는 동료들과 마음껏 웃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
산업건설위원회, 제299회 정례회 제2차 회의서 주요 안건 심사
산업건설위원회, 제299회 정례회 제2차 회의서 주요 안건 심사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4일 제2차 회의를 열어 농업기술센터, 건설주택국, 도시국 소관 조례안 등 13건의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질의를 실시했다.하경옥 위원장은 주요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의회에서 제시되는 의견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대전광역시 농작물 병해충 예비관찰·방제단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돌발 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이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개정과 관련해서는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지원에 대한 비용추계의 산출 근거가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실제 지원 수요를 파악해 예산 규모를 합리적으로 산정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옥외광고물의 전기사용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인 만큼 심의에 적용할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한편 타슈 자체 수선을 통한 예산 절감 사례를 모범적인 예산 집행으로 평가하며 필요한 곳에는 과감히 투자하되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은 세심하게 살피는 재정 운용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아울러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수선에 대한 비용 부담 기준을 명확히 마련하고 위탁관리가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도 면밀히 살필 것을 요구했다.정근모 의원은 204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과 관련해 경관사업이 일부 지역에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대전역과 은행동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적은 비용으로 도시 이미지와 홍보 효과를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또한, 도안2-3지구 저소음포장 유지관리협약과 관련해 적용 기술의 효과성과 선행 사례가 충분히 검증됐는지 확인하고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성능과 사후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대전역 일원 도시재생에 대해서는 주민과의 소통과 현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사업의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공공시설 조성에 치우치기보다 민간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향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김신웅 의원은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조문 표기 오류를 지적하고 불법 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제도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보호 절차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이어 204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이 대규모 공동주택을 주요 경관 문제로 진단하면서도 둔산·송촌 등 대규모 재건축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대책은 충분히 담지 못했다며 노후계획도시 정비와 연계한 경관관리 기준과 세부 지침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한편 타슈 관련해서는 자체 수선을 통해 약 5000만원의 비용을 절감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용 건수 증가와 정비 인프라 확대에도 예산을 절감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아울러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사후관리 수요 확대를 이유로 전체 예산은 늘리면서 사업비와 사업 수는 그대로인 반면 인건비 등 관리비가 크게 증가한 점을 지적했다.또한, 인건비 산정 기준과 사무기기 추가 구입 필요성을 재검토하고 위탁사업비로 취득한 자산의 시 귀속과 위탁 종료 시 반납 근거를 협약에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이날,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조례안 입안기준에 맞게 일부 자구를 수정해 가결됐으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을 끝으로 상정된 안건 처리를 마무리했다.한편 오는 7일부터는 2025회계연도 결산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9-04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