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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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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만든 첫 회의 규칙, 민주주의 현장에서 배우는 학생자치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3, 8민주의거기념관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회장 3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제2회 정기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생의회는 학생들이 학생의회 회의 규칙을 직접 만들고 의결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고 대전 민주주의 현장을 돌아보며 학생자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학생의원들이 스스로 마련한 회의 규칙에 따라 학생의회를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학생자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1부에서는 학생의회 의장단이 학생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회의 규칙’ 제안서를 설명하고 학생의원들이 안건을 심의, 의결하는 정기회를 운영했다.학생들은 토론과 의결을 통해 정기회와 임시회의 운영 절차, 학생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 등을 함께 결정하며 학생의회 운영의 기준을 마련했다.이어 2부에서는 3, 8민주의거기념관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을 방문해 대전 민주주의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대전시 민주시민교육 지원단과 호수돈여중 역사 교사의 안내에 따라 3, 8민주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시민 참여의 가치를 이해하고 대전근현대사전시관 관람을 통해 지역의 근현대 역사와 민주주의 발전 과정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생자치와 민주주의의 관계를 함께 생각하며 학교 현장에서 책임 있는 참여와 실천을 이어갈 민주시민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의회에 참여한 한 학생의원은 “학생의회 규칙을 직접 만들고 의결하는 과정에서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대전 민주주의 현장 체험을 통해 학생회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실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생의회는 학생들이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의견을 모으고 함께 결정하는 경험을 통해 책임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율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자치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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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계중, 교육복지협의체 ‘새내울네트워크’출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신계중학교는 7월 10일 교육복지실에서 교육복지협의체 ‘새내울네트워크’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위한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새내울네트워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복지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교육복지 협의체이다.교육기관을 비롯해 행정기관, 경찰, 의료기관, 복지기관, 상담기관 등 다양한 전문기관이 참여해 교육취약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 문화, 복지, 의료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통합사례관리와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사회 교육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다.이번 협약에는 대전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대전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복수동행정복지센터, 대전선병원, 대전서구가족센터, 대전중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림종합사회복지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가 참여했다.또한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도 협력기관으로 함께해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식에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의체 명칭을 ‘새내울네트워크’로 공식 확정했다.이어 협의체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대전신계중학교 여창석 교장, 부위원장으로 복수동행정복지센터 유혜경 동장을 선출했으며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공동사업 추진 및 통합사례관리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새내울네트워크는 앞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작은복지관 운영, 도박, 마약, 정신건강 예방교육, 가족지원 프로그램, 지역사회 체험활동,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정기 협의회를 통해 사례회의, 자원 연계, 공동 프로그램 개발, 실무자 역량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업무협약을 넘어 학생별 맞춤형 성장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교와 지역사회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력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새내울네트워크 위원장으로 선출된 대전신계중학교 여창석 교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새내울네트워크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복수동행정복지센터 유혜경 동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결할 때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며 “새내울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민관학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과 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대전신계중학교는 앞으로도 새내울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복지와 안전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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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행, 희망울타리 교육복지네트워크 ‘가족문화데이’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희망울타리 교육복지네트워크는 7월 11일 교육취약계층 학생과 가족 100여명을 초청해 특별한 문화체험 ‘가족문화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희망울타리 교육복지네트워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점학교 3개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8개 기관이 협력해 구성한 교육복지 공동체이다.매년 공동사업으로 가족 캠피닉, 워터파크 체험, 가족 운동회, 국립생태원 체험, 수납정리 사업 등 교육취약계층 가족에게 맞춤형 프로그램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에 진행된 ‘가족문화데이’는 효동, 산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상상아트홀 연극 ‘내일은 내일에게’관람권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중심학교 3개교의 교육복지 예산으로 가족들을 위한 점심 식사를 마련 함으로써 풍성한 가족 문화 나들이로 꾸며졌다.이 같은 행사는 교육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배려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희망울타리 교육복지네트워크 위원장인 산내초등학교 이희자 교장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때 더 큰 교육적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며 “이번 사업을 지원한 효동, 산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및 문화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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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부터 코딩까지 여름방학 문화예술 창의 체험 특강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 초등학생의 특기, 적성 계발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여름방학 문화예술, 창의 체험 프로그램’을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 초등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10개 강좌를 운영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특히 상반기에 운영하지 않았던 요리, 댄스, 마이크로비트 활용 등 신규 강좌를 편성해, 학생들이 폭넓은 분야를 체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 신청은 7월 13일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과 디지털 분야를 체험하며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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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623억원 부과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69만 건, 1623억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7월 정기분 재산세는 재산세 1179억원, 지역자원시설세 323억원, 지방교육세 121억원으로 구성됐으며 과세 대상별로는 건축물분 824억원, 주택분 799억원이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주택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10만원 이하면 7월에 전액 부과되며 1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올해 재산세 부과액은 지난해보다 25억원 증가했으며 세목별로는 건축물분 재산세가 13억원, 주택분 재산세가 12억원 각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대전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1.11% 하락한 반면 개별주택 가격은 1.14% 상승하는 등 변동 요인이 혼재된 데다, 정비사업에 따른 주택 멸실로 주택 수가 감소하고 대규모 신규 과세 대상 유입 없이 일부 소규모 신축이 반영되면서 전체 부과액은 소폭 증가에 그친 것으로 분석된다.자치구별 부과액은 유성구 606억원, 서구 502억원, 중구 179억원, 동구 174억원, 대덕구 162억원 순으로 집계됐다.1세대 1주택자가 보유한 주택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적용한다.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 6억원 초과는 45%를 각각 적용하며 공시가격이 9억원 이하 주택은 세율 특례도 적용돼 1세대 1주택자의 재산세 부담이 완화된다.재산세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다.납부는 위택스와 지로를 통한 인터넷 납부, 전용 가상계좌 이체, 자동응답시스템 ARS, 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하거나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 현금지급기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해 조회 후 납부할 수 있다.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재산세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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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여름방학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동대전도서관, 여름방학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강좌와 독서회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도서관에서 독서와 문화예술, 창작, 진로 체험 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운영 프로그램은 △도전 AI 북 크리에이터 △신나는 밴드 앙상블 2기 △베이킹 진로체험: 미니도넛 만들기 △책에서 굿즈까지 실크스크린 북파우치 만들기 등 총 4개다.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독서토론과 북 뮤직비디오 제작, 악기 연주와 밴드 합주, 파티시에 직업 탐색과 미니도넛 만들기, 책 속 문장과 그림을 활용한 실크스크린 북파우치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청소년들이 독서와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창의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접수는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도전 AI 북 크리에이터’ 와 ‘신나는 밴드 앙상블 2기’는 7월 13일 오전 9시부터, ‘베이킹 진로체험: 미니도넛 만들기’는 7월 20일 오전 9시부터, ‘책에서 굿즈까지 실크스크린 북파우치 만들기’는 8월 13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전화와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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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휴장일에는 시설물 점검과 물 교체, 수질관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엑스포시민광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풀장을 비롯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들어선다.물놀이 기구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생존수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선보인다.휴게시설과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도 갖춰 아이와 함께 찾는 가족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전문 안전요원 35여명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며 슬라이드 등 탑승형 놀이기구는 13세 이하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여름을 선사하는 대표 물놀이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관리와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물놀이장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7월 2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한밭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한밭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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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중증외상환자 대응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중증외상환자 발생 대비 구급 대응능력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소방청의 예산 지원으로 추진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내 구급전문교육사가 교수진으로 참여한다.획일적인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캡스톤 디자인’ 교육 모델을 적용한 실습 중심의 외상 대응 전문교육으로 운영된다.캡스톤 디자인은 건축물의 최상단 마감돌에서 유래한 교육 방식으로 학습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습득한 이론과 기술을 종합적으로 적용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스스로 도출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수행함으로써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 기간 동안 구급대원들은 전문 교육사의 지도 아래 손상 유형별 외상 심화교육에 참여한다.예방 가능한 외상환자의 사망 원인을 분석하고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등 구조·구급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시뮬레이션 훈련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소방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구급 대응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맞춤형 훈련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구급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교육 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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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생육기를 맞아 7월 13일부터 관내 478농가, 366ha의 벼 재배 농지를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2억 1천만원으로 이 가운데 사업비의 47%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또한 드론 방제는 작업시간과 노동력을 크게 줄여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험지 진입이나 무더위 속 장시간 작업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도 낮출 수 있어 방제 효율과 작업 안전성을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공동방제의 시작을 알리는 드론 방제 시연회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유성구 교촌동 일원에서 드론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이후 방제는 총 3회에 걸쳐 시 관내 벼 재배 농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고온다습한 여름철 기상 여건으로 발생 위험이 큰 잎집무늬마름병과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주요 병해를 비롯해 혹명나방, 멸구류 등을 정밀 예찰한 뒤 집중 방제를 실시해 병해충 피해를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드론 공동방제 덕분에 폭염 속에서도 농작업 부담이 줄었고 고령 농가도 안전하게 농사를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전했다.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드론 공동방제는 스마트 농업 확산을 이끄는 대표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첨단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촌 노동력을 줄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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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글로벌 이스포츠 도시 입지 강화
대전시, 글로벌 이스포츠 도시 입지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난 6월 28일부터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 12일 결승전을 끝으로 15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결승전 우승은 한화생명e스포츠가 차지했으며 우승팀은 상금 50만 달러와 함께 올해 하반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직행 티켓을 획득했다.전 세계 11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대회 기간 내내 수준 높은 경기로 이스포츠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결승전은 대한민국의 한화생명e스포츠와 중국의 빌리빌리 게이밍이 맞붙으며 경기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허태정 대전시장도 경기장을 찾아 결승전을 참관하며 국내외 이스포츠 팬들과 함께 대회의 열기를 나눴다.대전컨벤션센터 옆 한빛광장에서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 MSI 부대행사 ‘팬페스타’가 열려 미니 게임, 팀 부스, 아티스트 앨리, 대전시 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특히 행사장 중앙에 설치된 꿈돌이와 티모 조형물은 대표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꿈돌이와 티모 협업 인형은 행사 개막 2일 만에 완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팬페스타 가운데 가장 큰 호응을 얻은 행사 중 하나는 고등학생 대상 ‘스쿨리그’였다.라이엇 게임즈 본사 소속 게임 개발자들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참가 학생들과 직접 소통했으며 국내 최초로 개발자와 학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모았다.이번 2026 MSI 에는 대회 관람객과 팬페스타 방문객을 포함해 10만여명이 대전을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은 ‘빵의 도시’, ‘과학의 도시’라는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한편 대형 전시장과 전용 경기장, 숙박시설, 상업시설, 시민광장이 집약된 우수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대형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도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올여름을 뜨겁게 달군 2026 MSI 는 국내외 이스포츠 팬 모두가 함께 즐긴 축제이자 대전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 뜻깊은 행사였다”며 “이번 2026 MSI 를 계기로 이스포츠와 문화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대전이 세계적인 이스포츠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