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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하세요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하세요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성묘와 등산,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진드기·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대표적인 가을철 감염병으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쯔쯔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등이 있다.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쯔쯔가무시증 발생 3405건 가운데 2730건이 9월부터 11월 사이에 집중됐다.같은 기간 신증후군출혈열은 전체 230건 중 90건이 발생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10월에 71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은 환자가 보고되는 등 가을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대전에서는 올해 9월 7일 기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2명, 쯔쯔가무시증 1명, 신증후군출혈열 1명이 발생했다.이들 감염병은 진드기에 물리거나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 등에 노출돼 감염될 수 있다.발열·근육통·두통·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야외활동 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최근 야외활동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리고 신속히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때는 긴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고 밝은색 옷을 입는 것이 좋다.풀밭에 직접 앉지 말고 귀가 후에는 몸을 씻은 뒤 진드기에 물린 곳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가을철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특히 농작업과 벌초 등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께서는 예방수칙을 지키고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진료를 받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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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0일 가을철 개학기를 맞아 서구 샘머리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2026년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 및 단속’의 하나로 마련됐다.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행사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샘머리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지부 등 관계 기관과 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어린이 등교 시간에 맞춰 샘머리초등학교 주요 교차로와 정문 주변 통학로에서 운전자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계도 활동을 펼쳤다.운전자에게는 ‘횡단보도 앞 일단멈춤, 아이 먼저’슬로건이 담긴 안내문을 배부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과 안전운전을 당부했다.현행 ‘도로교통법’ 제27조제7항에 따르면 운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 앞에서 보행자의 횡단 여부와 관계없이 일시정지해야 한다.등교하는 어린이에게는 횡단보도를 이용할 때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올바른 횡단 방법을 안내해 어린이 스스로 교통안전에 유의하도록 지도했다.캠페인에 이어 학교 주변 통학로의 방호울타리, 과속방지턱, 미끄럼 방지시설 등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도 함께 실시했다.한편 대전시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물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시설물 정비도 추진할 계획이다.박승원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차량보다 어린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교통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와 시민 모두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 수칙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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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추진한다.이번 종합대책은 △명절 분위기 조성 △물가 안정 △도시환경 정비 △서민생활 안정 △생활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공직기강 확립 △정책홍보 등 8개 분야 66개 시책으로 구성됐다.시는 연휴 기간 8개 반 500명을 상황 근무에 투입해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에 나선다.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태평시장 등 전통시장 7곳을 방문해 상인을 격려하고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과 나눔도 확대한다.기초생활수급자 2만 10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312개소에 위문품을 지원하고 노인복지시설에 입소한 어르신 약 6900명에게도 위문품을 전달한다.9월 17일에는 온정 나눔 행사를 열어 보훈유공자와 독거노인 등에게 제수용품 꾸러미 450개를 전달한다.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물가 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가격 동향과 불공정거래 여부를 점검한다.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제수용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7000만원 한도의 초저금리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2년간 연 2.7%의 이차보전을 실시한다.교통과 생활편의 대책도 추진한다.주요 도로와 교통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도로 불편 신고센터와 긴급보수팀을 운영한다.국립대전현충원과 대전추모공원 등 성묘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6개 노선은 운행 감축을 최소화한다.대전추모공원 운영시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한다.전통시장 7곳 주변 도로에는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고 연휴 기간 시 공영주차장 32개소 2194면을 무료로 개방한다.쓰레기 수거 체계를 정비하고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생활 불편에도 신속히 대응한다.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과 폐쇄회로 텔레비전 통합관제센터의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재난취약시설, 고위험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소방 특별경계근무도 실시한다.박민범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과 안전 분야를 꼼꼼히 살피겠다”며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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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 개회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9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의결했으며 앞서 심사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 및 동의안도 의결했다.인미동 위원장 은 기획조정실 소관 심사에서 주요 사업에 금융기관채가 편성된 것과 관련해, 차입에 따른 재정부담과 향후 상환계획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예상금리와 차입조건, 원리금 상환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의회가 차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행정자치국 소관 심사에서는 시청사 공유재산 임대료의 산정 및 환급 과정을 점검하며 관련 기준의 변동사항이 임대료 산정에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임대료 환급 사례를 계기로 시 전체 공유재산 대부료 산정·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산정 및 검증 절차를 강화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심사에서는 다수의 위탁사업에서 집행잔액과 이자 등이 이번 추경 세입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이미 정산과 반납액이 확정된 위탁사업비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사업별 정산과 세입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고제열 부위원장은 기획조정실 소관 심사에서 추가 재원이 확보된 상황에서 지역개발기금을 융자한 사유를 점검했다.이자 부담이 수반되는 만큼 차입의 필요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신중하게 재원을 운용할 것을 주문했다.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심사에서는 매년 개최되는 대청호 마라톤 대회 예산이 제2회 추경에 편성된 사유를 확인했다.매년 반복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은 가급적 본예산에 반영해 안정적이고 계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한화생명볼파크 증축과 관련해 현재도 경기 시 주변 주차난과 주민 불편이 큰 만큼 증축에 따른 교통대책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교통영향평가를 통해 실효성 있는 주차대책을 마련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 시민과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김영미 위원은 시민안전실 소관 심사에서 비상급수시설 개선공사 사업이 적정 대상지를 확보하지 못해 이번 추경에서 전액 감액된 점을 지적했다.관련 용역과 추진계획이 마련돼 있었던 만큼 예산 편성에 앞서 사업의 타당성과 대상지를 충분히 검토하고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에 신중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심사에서는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과 국비 지원이 먼저 이뤄진 뒤 시비가 추경에 편성된 점을 짚었다.국비 공모사업이라도 지방비 부담이 수반되는 경우 의회의 예산 심의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기에 예산을 편성하고 필요한 경우 사업내용을 사전에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지원 이후 실제 창작활동이 이뤄지는지 사후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최대성 위원은 행정자치국 소관 심사에서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와 관련해 사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자생단체 간 지원의 형평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지원기준을 마련하고 연찬회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심사에서는 제2회 추경에 신규 편성된 직장인 힐링페스티벌의 준비기간이 촉박한 점을 지적했다.추경에 신규 행사를 편성한 필요성을 충분히 살피고 짧은 준비기간으로 인해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이 일부 자치구에 집중된 점을 짚으며 자치구별 여건 차이가 어르신 체육복지의 지역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자치구의 원인을 살피고 공모 준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 간 균형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권인호 위원은 시민안전실 소관 심사에서 0시 축제 취소에 따라 축제 안전관리 예산이 감액된 점을 확인하고 다른 대규모 축제와 행사의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하반기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가 예정된 만큼 특정 축제의 취소가 안전관리의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행사별 인파관리와 CCTV 관제 등 현장 안전관리 체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규모 행사에 대한 시 차원의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위원회는 이날 심사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원안가결하고 앞서 심사한 조례안 1건과 동의안 11건을 의결했다.조례안 1건과 동의안 7건은 원안가결하고 ‘대전광역시 공예품대전 민간위탁 동의안’, ‘대전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민간위탁 동의안’,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 민간위탁 동의안’은 부결했으며 ‘2026년도 제2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 동의안’은 심사를 보류했다.한편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끝으로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위원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심사를 마친 안건은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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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5개 자치구, 지역 현안 해결 ‘원팀’ 가동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 시민행복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민선 9기 ‘시구 시민행복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장과 구청장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원팀’ 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분야는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 △시와 자치구 협력과제 발굴 △중앙정부 정책 건의 △행정·재정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협약 체결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자치구 공통 현안 5건과 개별 현안 7건 등 모두 12건의 핵심 과제를 논의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공통 현안은 자치구 건의 사항 3건과 시정 협조 요청 사항 2건이다.먼저 고향사랑e음 플랫폼 유지 관리비 국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사업비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는 만큼 중앙정부에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하기로 했다.2015년 이후 장기간 조정되지 않았던 공영주차장 요금도 현실에 맞게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현재 주거지역 공영주차장의 하루 주차 요금은 2400원으로 장기 주차를 유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늘리는 데 걸림돌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대전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주차 요금 체계를 마련하고 2027년 1분기 중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또한 대전 지역 예비군의 훈련장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수송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대전 지역 예비군훈련장은 금산으로 이전돼 2027년부터 ‘대전·금산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으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예비군의 훈련장 이동 편의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대전 지역 예비군의 수송 버스 임차료 전액을 시비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시가 제안한 시정 협조 요청 사항에 대해서도 5개 자치구는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와 자치구는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5년간 최대 4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또한 같은 생활권 안에서도 시와 자치구별로 생활임금을 다르게 적용하면서 제기된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와 자치구가 함께 생활임금액을 마련하고 2027년부터 같은 금액을 적용하기로 합의했다.이 밖에도 관저동 생활문화복지시설 내 노인복지관 건립과 중구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자치구별 현안 사업에 대한 시비 지원 요청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은 민선 9기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진정한 ‘원팀’ 으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자치구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민생 안정과 대전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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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회공헌기업과 전통시장 살리고 이웃 돌본다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9일 오전 유성구 송강전통시장에서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기업들과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김영월 송강전통시장 상인회장, 박신숙 대전시 자원봉사센터장,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24개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사회공헌기업 24곳의 후원금 5500만원으로 송강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 450세트를 제작하고 이를 유성구 취약계층 450세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온통대전 2.0이 새롭게 출발한 시기에 마련된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오늘 정성껏 마련한 마음이 우리 이웃에게 잘 전해져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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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시교육청, 지역 주도 교육혁신 협력 본격화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9일 시청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자치구, 동·서부교육지원청,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위원회, 대전상공회의소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참여 기관·단체는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고 교육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 현안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지역의 핵심 주체가 협력해 지역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교육과 지역 발전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지역 주도의 교육혁신 모델 구축 △지역 교육격차 해소 및 건강한 교육 생태계 조성 △지역 내 대학·산업계 연계를 통한 지역인재 양성 △지역사회 참여 및 교육공동체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지역 교육 현안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부 신규 공모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협력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산업을 연계한 교육을 확대해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산업계가 함께 지역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지역대학 진학과 지역기업 취업·창업으로 이어져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대전형 교육 생태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사업은 그동안 추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주도 교육혁신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지속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후속 사업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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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9일 제5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심사를 실시했다.시장이 제출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13.9%인 2075억 1500만원이 증액된 1조 7030억 4000만원이고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기정 계획 대비 11.9%인 71억 6600만원이 증액된 673억 200만원을 편성했다.하경옥 위원장은 대전시 미래전략 분야 사업이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더라도 매년 투입되는 예산과 사업성과를 면밀히 추계하고 궁극적으로 어떤 성과로 이어질 것인지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또한 질의를 마무리하며 산업건설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이 제기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을 책임감 있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추경예산은 당초 예산 편성 이후 예측하지 못한 불가피한 사업비 부족분 등을 보완하기 위한 것인 만큼, 신규사업을 편성하거나 기존 사업의 당초 예상 사업비를 뒤늦게 반영하는 것은 추경 편성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온통대전 2.0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예산 편성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기존 카드의 사용 가능 여부 등 이용방법에 대한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정확하고 알기 쉬운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근모 의원은 경제활동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비계층 자체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대한 기존의 시설 중심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20년 뒤에도 현재와 같은 소비층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변화하는 소비구조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민생정책과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지역별로 특성화된 혁신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거점기관 개방형 혁신사업과 관련해 “단순히 시비를 투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원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결고리를 촘촘히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하며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후속 지원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김신웅 의원은 로봇융합 비즈니스 지원사업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재정혁신 방안에서 재검토 대상으로 분류된 사업을 추경에 편성한 것은 시점과 방식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다 고 지적했다.또한 “가능하다면 국비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장기적인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지방재정에 미치는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발언했다.또한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유지보수사업과 관련해 미세먼지 측정자료가 시민에게 충분히 공개되거나 시정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실정을 지적하며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목적과 효과를 면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예산을 투입해 측정시설을 유지하는 만큼 축적된 데이터가 미세먼지 관련 시책의 추진과 정책적 판단을 뒷받침하는 유용한 자료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기흥 의원은 대규모 미래산업 투자가 시설·장비 등 하드웨어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데 대해 중복투자와 장비 가동률 저하 가능성을 우려 하며“사업추진 과정에서 시설·장비 활용도와 기업 참여 등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과감하게 재검토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교통국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사에서는 “경유를 사용하는 화물자동차에 대한 지원은 늘어나는 반면, 수소전 구입 보조사업에서는 국비를 반환하는 등 교통정책 간 엇박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명확한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예산 투입의 일관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발언했다.장형순 의원은 다가구 매입임대 지원사업과 관련해 편성 예산과 실제 주택 매입가격 간 상당한 격차로 양질의 주택 매입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예산에 맞춰 매입 가능한 주택을 확보하는 방식으로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 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어렵다”며 실제 시장 여건을 반영한 현실적인 예산을 편성해 입지와 주거환경이 우수한 주택을 확보하고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이 이뤄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어 “버스 운송수입은 매년 비슷한 수준인 반면 어르신 무임승차 등 시비 부담 사업과 재정지원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세입은 줄고 지출은 늘어나는 구조가 지속될 경우 재정 부담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커질 수 있는 만큼, 지원사업의 우선순위와 실효성을 재점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 가결됐으며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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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가칭 대전용산2초 공사 중단 현안 점검, “2027년 1월 개교·추석전 공사 대금 지급 차질 없어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가칭 대전용산2초 공사 중단 현안 점검, “2027년 1월 개교·추석전 공사 대금 지급 차질 없어야”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9일 제299회 정례회 제4차 회의에서 가칭 대전용산2초등학교 신축공사 중단 관련 현안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속한 공사 재개와 차질 없는 개교 준비를 주문했다.이나영 위원장은 “공사 준공과 개교 일정이 차질 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2027년 예정된 준공 및 개교 일정의 차질 없는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또한 공사 업체 변경 과정에서 현장 근로자들이 임금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추석 전 확정된 공사대금을 신속히 지급하고 관련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공사 재개 이후에도 공정 및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새 학교를 맞이할 수 있도록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최지연 의원은 공사 중단 소식으로 학부모들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교육청이 인근 학교와 관련 상황을 적극 공유하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해 불안이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대전용산2초 개교 일정이 차질 없이 지켜질 수 있도록 공사 정상화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향후 추진계획을 적극 안내해 달라고 요청했다.이한영 의원은 시공사 일부 업체의 탈퇴와 관련해 최근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 등이 공사 중단에 영향을 미쳤는지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탈퇴 업체의 지분 처리와 신규 업체 참여 등 공사 정상화 절차를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학하초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 학부모들의 우려가 큰 상황인 만큼 대전용산2초까지 공사에 차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공사 중단 원인과 향후 대책을 명확히 안내하고 차질 없는 공사 정상화를 위해 철저히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이날 교육위원회는 공사 중단 사유와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공사 재개 일정 및 향후 공정계획 등을 점검하고 개교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거듭 촉구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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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지방의회법’조속 제정 촉구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지방의회법’조속 제정 촉구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지방의회법’조속 제정 촉구 국회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와 함께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법 제정을 촉구했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견제·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조직·인사 등 실질적인 권한과 책임을 보장하는 독립적인 법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조성칠 의장은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이어 조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분권 완성’, ‘국회와 정부는 지방의회법을 연내 반드시 제정하라’등의 손팻말과 현수막을 앞세우며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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