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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을 높인다
대전시교육청,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을 높인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9월 21일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강당에서 중학교 교감 90여명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관리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학교 교육과정 자율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비전과 교육목표를 교육공동체가 함께 그려 나가며 학교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는 관리자의 학교문화 조성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했다.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교육과정 설계 원칙과 비전 공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문화, 학교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지속 가능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등을 다루며 현장 적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과정은 학교의 비전과 교육철학을 공동체가 공유하고 이를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연결할 때 진정한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각 학교가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을 펼치고 관리자가 학교문화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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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대전시교육청,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9곳을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했다.오석진 교육감과 간부 공무원들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설 운영에 보탬이 되도록 쌀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한다.이와 함께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데 동참한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 이웃들이 마음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과 온정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가꾸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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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갈등 조정부터 맞춤형 소통 전략까지, 교사 상담 역량 키운다
현장 갈등 조정부터 맞춤형 소통 전략까지, 교사 상담 역량 키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치원 교원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자 9월 18일 본원에서 ‘2026년 함께 성장하는 사례 중심 보호자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사 전문적학습공동체 회원과 희망 유치원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유아의 문제행동 지도와 갈등 조정 등 다양해진 교육현장 사례를 분석해 교원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참가자들은 보호자의 발달적 요구와 가족 유형별 심리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대화 기법을 익힌다.주요 교육 내용은 상담 전 준비 사항과 보호자의 노고를 인정하는 언어 표현법, 유아의 행동 특성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는 보호자와의 소통 전략, 반복되는 문제행동에 관한 상담법 등으로 구성했다.아울러 핵심 키워드를 활용한 보호자 유형별 응대 요령과 유아의 성장을 돕는 대화 사례를 공유해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상담 전문성과 다차원적 소통 역량을 확충하고 보호자와의 신뢰 관계를 다져 유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상담 부담을 덜고 보호자와 협력적인 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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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9월 18일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상반기 관할 초·중·고 175개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 사안 중 학교장 자체 해결 262건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265건의 처리 현황을 보고했다.이어 심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김은기 변호사를 초청해 전담 조사관과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사례로 살펴보는 학교폭력 심의의 쟁점과 유의 사항’연수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안별 판단 기준과 공정한 심의 절차를 점검하며 업무 단계별 연계성을 높이고 전문성을 다졌다.연수 뒤에는 관련 법령과 원칙 준수, 이해관계 및 친분 배제와 비밀 유지, 학생 인권과 교육적 회복 우선 등을 다짐하는 서약식을 열어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직무 수행의 뜻을 모았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만큼 공정하고 신뢰받는 업무 처리는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가꾸는 기본 요건”이라며 “모두가 믿을 수 있는 학교폭력 심의 체계를 운영하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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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빚어낸 향기로 멘토-멘티의 마음을 잇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는 지난 9월 19일 센터 회의실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드림 Dream 멘토링’ 2차 집단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드림 Dream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의 경험과 마음을 전하고 고등학생 멘티가 이를 발판 삼아 자신의 꿈을 키워가도록 돕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뒷받침하고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고자 운영하고 있다.이날 활동에서 멘토와 멘티는 짝을 이뤄 천연비누 공예 체험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원하는 향과 모양을 고르고 손수 비누를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유대감과 친밀감을 다졌다.지난 5월 시작한 ‘드림 Dream 멘토링’은 다채로운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멘티들의 정서적 안정을 이끌며 참가자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집단활동이 멘토와 멘티 사이의 신뢰를 한층 더 두텁게 쌓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교생활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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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국영농학생축제 금·은·동 총 8개 수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일원에서 열린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가 금상 1개, 은상 2개, 동상 5개, 총 8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34명이 출전해 11명이 입상하며 세 개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전공경진 분야에서는 원예화훼장식과 3학년 황지현 학생이 식물자원 종목에서 금상을 차지했으며 유태린 학생이 식품가공 종목 은상, 김용우 학생이 농업기계 종목 동상을 각각 받았다.과제이수 분야에서는 경영과제 종목에서 오태영, 정우혁 학생이 은상을, 연구과제 종목에서 정민, 하정빈 학생이 동상을 목에 걸었다.실무능력경진 분야에서도 화훼장식 종목 서민서 학생, 스마트팜 운영 종목 원유신, 이의성 학생, 농식품조리 종목 이다영 학생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이번 성과는 지도교사 6명이 전공과 과제, 실무 전반에 걸쳐 맞춤형 지도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한 결실로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모든 영역에서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 9월 15일 개회식에 참석해 경진장과 농생명 산업 전시·체험마당을 둘러보며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를 격려하고 “농업 분야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문 기술인으로 기량을 갈고닦아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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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는 북콘서트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삼천중학교는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새롭게 단장한 ‘세내울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9월 21일 교내 세내울관에서 범죄심리전문가 표창원 작가를 초청해 ‘질문이 있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듣기 중심 강연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책을 읽고 질문을 만들어 저자와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북콘서트 주제 도서는 표창원 작가의 장편소설 ‘쓰레기 섬, 훼손당한 자’를 선정했다.대전삼천중학교는 학생들에게 도서를 미리 배부하고 도서관 내 질문함과 온라인 창구를 통해 의견을 모으는 ‘나의 질문이 행사가 되다’행사를 열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1부 ‘강연 마당’에서는 집필 배경과 핵심 메시지를 주제로 저자 강연을 펼치고 2부 ‘질문 마당’에서는 학생이 직접 진행을 맡아 사전 질문과 현장 즉석 질문으로 저자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행사 뒤에는 세내울도서관에 ‘북콘서트 질문 답변 아카이브’를 전시해 독서 열기를 이어간다.대전삼천중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을 깊이 탐구하고 저자와 질문을 나누며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며 “새로 문을 연 세내울도서관이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학생들을 위한 복합 문화·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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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 대전시교육청 주최로 확대’ 중학생 미술실기대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21일 대전신일중학교에서 ‘제30회 대전광역시 중학생 미술실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꽃피우고 학교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특히 올해부터 대전시교육청 주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영 체계를 확대하고 교육감상을 신설해 대회의 위상과 참여 의미를 한층 높였다.이번 대회에는 동부 관내 34개 중학교에서 학생 186명이 참가해 한국화, 수채화, 서예, 정밀묘사, 만화, 캐릭터디자인 등 6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적인 표현을 이끌어내고자 분야별 전문가를 출제위원으로 위촉해 주제를 선정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각자의 예술적 감성을 담아 작품 활동에 참여한다.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공정하게 진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상과 교육장상을 수여한다.아울러 이번 대회 수상작은 제10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에 출품해 전시할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노영주 과장은 “30년 전통을 이어온 미술실기대회가 대전시교육청 주최로 확대되어 더욱 뜻깊다”며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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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 배움에서 지역축제 무대까지
대전시교육청‘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 배움에서 지역축제 무대까지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에서 활동하는 대덕구 어울림뮤지컬단이 지난 9월 19일 대덕구 대청로 일원에서 열린 ‘한가위 다가치 온 페스타’에 초청되어 지역주민을 위한 축하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온동네 방과후·돌봄센터’는 대전시교육청이 지자체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등을 활용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에게 체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학교 밖 방과후·돌봄 사업이다.현재 5개 자치구별로 1개소씩 총 5개 거점센터를 운영하며 인근 초등학교 20개교와 연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이 가운데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소속 ‘어울림뮤지컬단’은 이번 무대에서 ‘굿모닝어울림’, ‘어른이 되면’, ‘웰컴투더쇼’등 3곡의 뮤지컬 넘버를 선보였다.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와 안무, 연기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방과후·돌봄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꿈과 끼를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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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2027년 대전배달강좌 강사 360여명 공개모집
대전평생교육진흥원, 2027년 대전배달강좌 강사 360여명 공개모집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배움을 지원할 ‘2027년 대전배달강좌’강사 360여명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모집 분야 및 인원은 일반강좌 5개 분야 330여명과 특별강좌 1개 분야 30여명이다.일반강좌는 △기초문해 △직업능력 △인문교양 △문화예술 △학력보완 분야이며 특별강좌는 △시민참여 분야이다.지원 희망자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www.dile.or.kr) 공지사항에서 9월 21일부터 지원서와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접수기간 내 대전시민대학에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배달강좌 담당에게 제출하면 된다.선발은 1차 적격심사와 2차 서류·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강사를 대상으로 12월 사업 운영 방향과 강사활동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대전배달강좌는 장애인, 저소득층, 고령층, 농촌지역 주민 등 평생학습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 5명 이상이 강좌를 신청하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사업이다.특히 배달강사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학습자의 특성과 학습환경을 이해하고 시민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평생학습 촉진자로 활동하게 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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