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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아람 대학생 멘토링 3차 집단활동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아람 대학생 멘토링 3차 집단활동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9월 19일 전라북도 임실군 일원에서 ‘아람 대학생 멘토링’ 3차 집단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지난 3월부터 상담 지원을 받은 초·중학생 15명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멘토 15명을 일대일로 연결해 정서적 지지와 문화체험, 진로 탐색을 돕는 멘토링 활동을 지속해 왔다.이번 3차 집단활동에서는 쌀피자 만들기와 전통 예절 다도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멘토와 멘티는 함께 쌀피자를 빚어 맛보며 소통과 협동의 즐거움을 나누고 다도 체험을 통해 전통 예절을 익히며 유대감을 쌓았다.활동에 참여한 한 멘토는 “멘티와 함께 피자를 만들고 따뜻한 차를 마시며 한층 가까워진 기분이 들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참여 학생도 “직접 만든 피자를 먹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한복도 입어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아람 대학생 멘토링 3차 집단활동이 멘토와 멘티가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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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서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는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와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가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문화교류 및 재능기부 활동으로 마련했다.두 기관은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는 학생 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는 연주회를 통한 문화예술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공연은 성악과 기악 독주, 앙상블, 합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몄다.소프라노 독창 ‘홀로 아리랑’과 클라리넷 독주 ‘Clarinet Polka’를 시작으로 여성 보컬 앙상블의 ‘Do-Re-Mi Song’, ‘Nella Fantasia’, 현악 앙상블의 ‘Waltzing Matilda’ 가 이어졌다.마지막 합창 무대에서는 ‘Eres Tú’, ‘Baba Yetu’, ‘청산에 살리라’를 노래하며 풍성한 화음으로 감동을 안겼다.합창은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세르게이 스보이스키 지도교사가 지휘를 맡았다.이번 무대는 학생들이 교내를 벗어나 다양한 관객과 호흡하며 실전 경험을 쌓고 음악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주미하 교장은 “학생들이 배운 음악으로 다른 사람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경험 또한 중요한 배움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관객과 만나고 음악의 기쁨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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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한마음으로 청렴 실천 의지 전달
대전시교육청, 한마음으로 청렴 실천 의지 전달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1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교육감과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명의의 청렴서한문을 대전교육가족에게 발송하고 각 기관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서한문은 교육감과 양 교육지원청 교육장의 확고한 청렴 실천 의지를 알리고 일상 속 청렴 문화 조성에 교육가족의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내고자 마련했다.대전시교육청은 교육감 청렴서한문을 통해 청렴을 교육행정의 기본 가치로 삼아 사후 조치보다 사전 예방에 무게를 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공정, 투명, 책임, 적극,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업무 처리 기준과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교육가족과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역시 관내 학교와 소속 교직원에게 교육장 청렴서한문을 전달해 청렴 실천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해 다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청렴은 단순히 부패하지 않는 것을 넘어 교육가족과 시민이 믿을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더욱 공정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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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독서문화진흥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한밭도서관 독서문화진흥유공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 찾아가는 순회문고 운영 등 독서문화 저변 확대 공로 - 한밭도서관은 9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김유정문학촌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한밭도서관은 1989년 개관 이후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서 시민의 독서문화 중심지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변화하는 독서문화 환경과 시민의 문화적 수요에 발맞춰 도서관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2025년에는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독서와 문화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동대전도서관 개관을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한밭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독서환경을 조성하는 등 변화하는 시민의 수요에 대응해 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했다.또한 생애주기별 시민의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문화자료실과 시각장애인실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이용자의 독서 접근성을 높였다.아울러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군부대와 교정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문고를 운영하는 등 독서 취약계층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 독서문화의 저변을 넓혀왔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수상으로 한밭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보다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해 온 다양한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민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누구나 책과 문화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열린 독서문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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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감염병·고위험 산모를 위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 가동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확산을 막고 고위험 산모·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대전시와 자치구 보건소는 비상방역상황실 6개 반을 통해 24시간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할 예정이다.연휴 기간 특히 주의해야 할 감염병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인 장관감염증, A형간염,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장티푸스 등 △호흡기감염병인 백일해, 수두, 성홍열 등 △진드기매개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이다.아울러 시는 연휴 기간 고위험 산모의 응급분만 등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고위험 산모·신생아 의료 대응체계도 강화한다.신생아 중환자실 예비 병상을 확보하고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의료기관 간 연락 체계를 구축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연계 진료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등 모자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의가 상시 대기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응급분만 및 진료에 즉각 대응한다.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의료안전망을 가동한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추석 연휴 기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지키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인 뒤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명절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조리한 음식은 실온에 두지 않으며 야외활동 후에는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는 등 개인위생과 음식물 관리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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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민간정원 13호 ‘사잇길’탄생
대전의 민간정원 13호 ‘사잇길’탄생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담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넓히며 정원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2022년부터 민간정원을 지속적으로 발굴·등록해 현재까지 12개소를 조성·운영해 왔다.올해는 특히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담은 공간을 중심으로 제13호 민간정원‘사잇길’을 새롭게 지정했다.1호 하늘강, 2호 소나무풍경, 3호 월든, 4호 공휴일 5호 그곳에, 6호 풍류소제, 7호 커피하우스, 8호 대전신세계, 9호 부엔까미노, 10호 시은우, 11호 커피가, 12호 모루 이번에 지정된‘사잇길’은 구도심의 노후주택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정원을 조성한 사례다.담장을 허물고 건물과 야외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흩어져 있던 공간을 하나의 정원으로 재구성했다.31개의 징검다리와 연못을 중심으로 한 수공간, 오죽으로 조성한 대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이색적인 경관도 볼거리다.특히 동선을 따라 공간이 열리고 닫힐 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만나도록 구성해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여기에 숙박을 겸한 ‘가든스테이’를 도입해 둘러보는 정원을 넘어 머물며 여유를 느끼는 색다른 경험도 선보이고 있다.한편 대전시는 기존 민간정원의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올해 한밭수목원에서 직접 기른 팬지·비올라·코리우스·국화 등의 계절 꽃묘를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정원당 200본씩, 약 5000본을 공급했다.정원의 계절감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시는 앞으로도 시민참여형 정원문화를 다각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교육·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이 개인의 공간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박영철 대전시 기후환경녹지국장은“정원은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문화”며“시민의 손길과 참여를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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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특별시 대전’ 이끌 청년의원 100명 모집
‘청년특별시 대전’ 이끌 청년의원 100명 모집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청년특별시 대전’ 실현을 위해 제1대 대전청년의회 청년의원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처음 선발하는 ‘제1대 대전청년의회’는 정책 수립부터 실행, 평가까지 주도하는 청년 중심 거버넌스로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내는 상향식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대전시는 청년 인구 비율 28.6%, 평균 연령 44.8세로 특·광역시 중 두 번째로 젊은 도시인 만큼, 청년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행정에 적극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선발된 청년의원들은 본인의 생애주기에 맞추어 △진로탐색 △사회진입 △경력형성 △가족형성 등 4개 분과위원회 중 한 곳에 소속되어 심도 있는 정책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청년의 눈높이에서 청년이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청년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실제 정책으로 반영하며 정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점검하고 환류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제1대 청년의회 청년의원은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대전시를 생활권으로 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또한, 청년의회의 투명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들의 생애주기에 맞추어 4개 분과위원회별로 각 25명씩 선발하되, 자치구별 청년인구 비율,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무작위 층화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장애인이나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배려자를 분과별로 2명씩 우선 선발해 소외되는 목소리가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할 예정이다.제1대 청년의회 청년의원 모집은 9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3주 간 대전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또한 추첨 된 선발자는 10월 15일에 대전청년포털에 공고하며 증빙자료 확인을 거쳐, 10월 22일에 최종 청년의원 선발자를 발표한다.한편 대전시는 선발된 청년의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맞춤형 정책학교 운영, 시정 정책현장 방문, 청년정책 선진지 연수, 워크숍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분과위원회 중심의 활발한 정책활동을 위해 회의참석수당과 여비, 우수활동자에 대한 표창 등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참신한 해결책이 곧 대전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라며 “이번에 출범하는 제1대 대전 청년의회가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실질적인 예산과 정책으로 온전히 구현해 내는 혁신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에 선발된 제1대 청년의회 청년의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넷째 주에 청년의원 위촉식과 출범식을 개최하고 11월부터 청년의회 총회 및 분과위원회 등의 활동을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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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21일부터 임시 개통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21일부터 임시 개통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서구 평촌동 일원에 조성한 평촌일반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을 연결하는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를 21일부터 임시 개통한다.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원활한 물류 수송과 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총연장 3.2km, 폭 10m 규모로 조성됐다.대전시는 총사업비 약 513억원을 투입해 2017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2020년 11월 공사에 들어갔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인근 주민과 평촌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편의를 위해 임시 개통을 결정했다.이번 임시 개통으로 평촌일반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이 연결돼 산업단지의 교통 접근성이 높아지고 입주기업의 물류 수송 여건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평촌일반산업단지는 지난해 12월 조성 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지원도로까지 연결되면서 산업용지와 교통 기반시설을 함께 갖추게 됐다.이에 따라 기업 입주와 산업활동을 위한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대전시는 임시 개통 이후 행정절차 등을 마무리해 오는 11월 지원도로를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평촌일반산업단지 지원도로 임시 개통으로 산업단지와 국도 4호선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개통 전까지 시설물과 교통안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정식 개통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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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동 제2매립장 발파암으로 세외수입 창출
금고동 제2매립장 발파암으로 세외수입 창출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금고동 제2매립장 1단계 조성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발파암 약 34만㎥를 매각해 세외수입 37억원을 확보했다.발파암: 터널 공사 등에서 발생한 암석으로 잘게 분쇄하면 콘크리트용 골재로 활용 가능당초 시는 터파기 등 부지 조성 공사에서 발생하는 토사나 암석은 사토로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암석을 재활용해 재정수입으로 전환하는 계획으로 재수립해 2년간 진행했다.이 결과 2024년 11월에 발파암 매각을 시작해 2억원, 2025년 23억원, 2026년 9월까지 12억원 등 약 2년 동안 총 37억원을 대전시 세외수입으로 징수할 수 있었다.매각 과정에서 일부 불량 암질이 발생하고 건설 경기 침체로 발파암 매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매입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원활한 매각으로 이어졌다.박영철 대전시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자원으로 재활용해 암석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새로운 세외수입을 창출한 적극 행정의 우수 사례로 평가된다”며 “앞으로도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휴자원을 적극 활용해 재정 확충과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금고동 제2매립장 1단계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3829억원을 투입해 매립부지 23만㎡, 매립량 598만㎥ 규모의 매립장을 구축하는 것으로 2023년 4월 공사에 착공해 2026년 12월 매립장 조성을 완료하고 2027년 1월부터 대전시 생활폐기물이 매립될 예정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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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의료상황실 가동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의료상황실 가동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24시간 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한다.이번 추석 연휴 동안 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비상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응급의료기관 9곳의 정상 운영 여부를 매일 점검한다.운영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조치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지난 9월 1일부터 개정·시행 중인‘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을 연휴 기간에도 철저히 적용한다.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의료 현장의 혼선을 줄여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고 경증 환자의 진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280곳과 약국 322곳을 지정·운영해 시민이 집 근처에서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은 △대전시와 자치구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전화 문의는 △119 △120 △12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철저한 응급의료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개정된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지침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도록 하겠다”며 “시민이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고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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