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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제8대 전명자 원장 취임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9월 23일 제8대 전명자 원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시민의 삶과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전명자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식을 전달하는 곳을 넘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배움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평생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시민과 직원, 강사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세대와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소외되지 않도록 삶에 필요한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생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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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공무원노동조합 창립 20주년 ‘추석맞이 급식나눔’봉사 펼쳐
대전시공무원노동조합 창립 20주년 ‘추석맞이 급식나눔’봉사 펼쳐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23일 오전 ‘행복한 집 공유주방’에서 원도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추석 명절맞이 급식 나눔’행사를 개최했다.특히 이날 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이용설 노조위원장, 조합원들이 함께 참석해 온정을 나눴다.이용설 노조위원장은“오늘 준비한 정성 어린 식사가 명절을 앞둔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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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인사청문특위, 박민범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적격’ 의견 채택
대전시의회 인사청문특위, 박민범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적격’ 의견 채택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3일 박민범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임명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후보자가 원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기본적인 역량과 자질을 갖춘 것으로 판단해 ‘적격’의견으로 의결했다.인사청문특위는 지난 22일 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과 정책역량, 조직관리 능력, 전문성 및 자질,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특위는 박 후보자가 30년 이상 대전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기획·산업육성·자치행정 등 주요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조정과 조직관리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또한 △지역산업 생태계 분석 △전략산업 육성 △지역기업 전주기 지원 △기업·산업 성과 확산 등 4대 추진전략과 함께, 기업지원 정보를 통합한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성장단계별 기업지원 등 성과 중심의 기업지원 체계 구축 구상을 제시한 점을 확인했다.다만, 청문 과정에서 일부 전략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대전테크노파크 주요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이해도는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특위는 기존 행정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고 산업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한편 대전테크노파크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는 경영인으로서의 역할 전환과 실행력 보완을 당부했다.아울러 후보자가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으로 재직하면서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공모를 준비한 과정에 대해서도 공직자의 직무 전념과 인사 공정성 측면에서 우려가 제기됐다.특위는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하기관장 공모와 관련한 공직자의 직무수행 및 참여 기준과 절차를 보다 명확하고 투명하게 마련할 것을 대전시에 당부했다.하경옥 인사청문특별위원장은 “이번 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경력과 자질뿐만 아니라 대전테크노파크가 지역기업의 성장과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살펴봤다”며 “향후 원장으로 임명된다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산업 발전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명단 당연직 위원 : 하경옥, 김민숙, 정근모, 김신웅, 김기흥, 장형순 의원 의장 선임 위촉위원 : 김영미 의원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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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고시’ 시대 끝났다, 유아 사교육 새 기준 시행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2026년 10월 1일부터 유아를 대상으로 한 모집 및 수준별 배정 목적의 시험과 평가가 전면 금지되고 유아 대상 교습소와 개인과외교습도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이른바 ‘4세 고시’, ‘7세 고시’로 불리며 유아와 학부모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워 온 입학 레벨테스트가 법으로 금지되는 것이다.금지 대상은 필기·구술·면접·실기시험뿐 아니라 문제 풀이, 과제 수행, 발표 등 이에 준하는 수행형 평가까지 폭넓게 포함한다.다른 학원이나 외부 기관이 실시한 시험 결과, 성적표, 등급표, 이수증, 수료증, 합격증 등을 제출받아 반 편성에 활용하는 우회 방식도 허용하지 않는다.다만 유아가 학원이나 교습소에 등록하거나 개인과외교습을 받기 시작한 이후, 보호자의 사전 동의를 받아 관찰·대화·상담 방식으로 진행하는 진단은 예외적으로 가능하다.이 경우에도 해당 결과를 모집이나 반 편성 목적으로 활용할 수는 없다.신고 의무도 확대된다.그동안 초·중·고등학교 학생 등으로 한정되던 과외교습의 범위가 유아까지 넓어지면서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교습소와 개인과외교습도 반드시 관할 교육지원청에 신고해야 한다.신고하지 않거나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신고하고 교습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법 시행에 앞서 관내 교습자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경된 신고 대상과 준수사항을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누리집과 공개자료실을 통해 안내하고 시행 이후에는 유아 대상 학원과 교습소를 중심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김재현 과장은 “유아들이 과도한 레벨테스트로 줄 세워지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며 “관련 교습자는 10월 1일 이전에 반드시 변경된 법령을 확인해 신고 절차를 마쳐 주시길 바라며 교육지원청도 유아가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도와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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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추석 명절 맞이 대전소방본부 위문 방문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3일 대전소방본부를 방문해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마련했다.대전시교육청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기관을 찾아 격려를 이어오고 있다.아울러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서도 각각 대덕소방서와 유성소방서를 방문해 명절 비상근무에 임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한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추석 명절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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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는 9월 22일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2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서는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 사안대장 약 500건을 분석한 결과와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일선 학교의 전담조사관 파견 요청률은 89%에 달했으며 대전동부 관내 144개 학교 중 설문에 참여한 100개 학교의 종합 만족도는 97.8%로 집계됐다.특히 조사관의 친절도와 사안 처리의 공정성이 각각 99%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연수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전담조사관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조사관 역량 훈련, 표준화·정보 검증·교차 확인을 통한 조사보고서 품질 관리, 사안의 원인과 맥락을 살피는 심층 질의 기법 및 변호사 특강 등으로 구성해 사안 조사의 객관성과 일관성을 확립하고 심의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상반기 운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연수와 지원 체계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전담조사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학생들에게 안전한 배움터를 제공하고 학교가 본연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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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속 공정한 평가, 든든한 전문성으로 채워가는 배움의 현장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업성적 관리와 성취평가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중학교 우수 교원으로 구성된 ‘2026학년도 중학교 학생평가지원단’을 구성하고 현장 지원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지원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단위 학교의 학업성적관리규정과 평가계획 분석을 비롯해, 서술형 평가 확대 기조에 맞춘 과정중심 평가 문항 개발과 맞춤형 대면·비대면 컨설팅을 제공하며 현장의 평가 역량 강화를 뒷받침해 왔다.특히 지난 7월 진행한 학생평가 전문가 연수에서는 지원단이 교과별 분임 활동과 상호 피드백을 이끌며 교원 전문성 향상에 앞장섰다.하반기 컨설팅에서는 각 학교의 2학기 평가계획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지필평가의 ‘정기시험’용어 정비 및 신체장애 학생 인정점 부여 공식 보완 등 필수 지침 준수 여부를 살피고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교과별 서술형·논술형 평가 채점 기준 정교화와 AI 활용 수행평가 시 유의사항 안내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촘촘히 전개하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상반기 성과와 하반기 컨설팅을 연계해 학교 현장이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생평가는 단순히 학업 성취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의 핵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평가지원단의 내실 있는 현장 지원을 통해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고 학생평가의 신뢰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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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신학기 학교주변 유해업소 합동단속 실시
서부교육지원청, 신학기 학교주변 유해업소 합동단속 실시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월 17일 경찰서 및 관할 구청과 함께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합동단속반은 서구 월평동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업소와 불법 영업행위 등을 집중 점검하고 관련 업소에 대한 현장 계도를 실시했다.특히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경찰서 관할 구청이 함께 현장을 점검함으로써 학교 주변 유해환경에 대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교육환경보호제도에 대한 업소 관계자의 인식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업소 관계자에게 교육환경보호제도 안내 및 홍보문을 배부하며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행위와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 주변의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 것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경찰서 구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점검을 이어가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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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을 잇고 배움을 잇고 성장을 잇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삼천중학교는 9월 23일부터 학교급 전환기에 놓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이해 및 배움의 연계를 위한 ‘세내울 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26학년도 초·중·고 연계 에듀브릿지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급 전환을 단순한 진학이 아닌 배움과 성장의 연속적인 과정으로 이해하고 새로운 교육환경을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프로그램은 대전삼천중학교 재학생 및 예비 중학생을 위한 두 가지 세부 과정으로 나뉘어 열린다.먼저 대전삼천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해 및 고교 전환기 학업 설계 특강’을 9월 23일과 10월 7일 두 차례 운영한다.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고등학교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고등학교 선택과 학업 설계 기준을 안내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갖는다.이어 10월 2일에는 인근 초등학교 6학년 학생과 학부모 40명을 초청해 중학교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국제 바칼로레아 캠프’를 개최한다.이 캠프에서는 대전삼천중학교의 특색 있는 국제 바칼로레아 교수·학습 모델을 적용해 ‘국제과학위원회 모의총회’, ‘진실 재구성 작전’등 학생 주도형 융합 탐구 수업을 진행한다.동시에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학교 생활 전반을 안내하는 간담회를 열어 진학에 대한 실질적인 궁금증과 불안감을 덜어줄 예정이다.대전삼천중학교 조성옥 교장은 “세내울 이음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지나온 배움과 앞으로 마주할 배움을 연속적인 과정으로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급과 배움, 성장을 잇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해 학생들이 자신의 배움을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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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향한 154명의 결의, 대전교육이 함께 뛴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3일 오후 2시 대전체육고등학교 다목적강당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체육고등학교 선수단 결단식’에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참석해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격려금과 특별훈련지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결단식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학생 선수들의 각오를 다지고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격려사, 학교장 환영사, 훈련지원금 및 격려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한다.올해 대전체육고등학교에서는 14개 종목 154명의 학생 선수가 대전 대표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선수들은 그동안 학교와 훈련장을 오가며 전국체전을 목표로 기량을 다져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대전을 대표해 갈고닦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대전체육고등학교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7개 등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올해 역시 수영, 양궁, 육상, 핀수영, 복싱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에서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 도전한다.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대회를 준비하고 경기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전체육고등학교에 특별훈련지원금을 지원한다.지원금은 전국체전을 앞둔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준비를 뒷받침하는 데 활용하며 결단식에서는 학생 선수들을 위한 격려금도 함께 전달한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해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자신을 믿고 경기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며 “메달과 기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여러분의 힘찬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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