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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문창유치원 안심 유치원 환경 조성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문창유치원 안심 유치원 환경 조성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공립 단설 대전문창유치원 유아들에게 성별에 알맞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유치원 화장실 남녀 분리 및 환경개선 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일부 교실 내 화장실이 남녀 공용 구조로 되어 있어, 3세부터 5세까지 유아들의 성장 주기에 맞춘 사생활 보호와 편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사업비 총 1억 4000만원을 투입해 7월 중순부터 약 63일간 화장실 전면 수선 3실, 부분 수선 4실을 완료했다.특히 유치원의 짧은 방학 기간을 집중 활용하고 원아들의 안전을 위해 작업 인력의 이동 동선을 유치원 외부로 분리해 공사를 원활하게 마쳤다.새롭게 조성된 화장실은 설계 단계부터 남녀 공간을 명확히 분리했다.3세부터 5세까지 유아들의 신체 발달을 고려해 낮은 높이의 양변기와 세면대를 배치하고 캐릭터 수전과 원색 계열 타일 밝은 색상의 칸막이를 적용해 유아들이 안정감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 김종희 과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치원 화장실 수선 시 남녀 분리 설계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내년 초 진행 예정인 선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 화장실 공사에도 분리 설계를 도입하고 투명한 시설 행정을 바탕으로 쾌적한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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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채운 특별한 추억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교직원과 가족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2026 대전교육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힐링캠프는 1기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20가족, 2기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20가족 등 총 40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했다.가족 구성원이 함께 체험하고 협력하는 야영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가족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마크라메, 캠핑요리, 오르프합주, 도자기 채색, 힐링요가 등 문화·예술 체험활동과 레크리에이션, 복합 모험체험 활동으로 다채롭게 마련했다.특히 가족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해 함께 만들고 요리하며 연주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온 가족이 함께 참여한 레크리에이션에서는 한 팀이 되어 협력하고 응원하며 웃음을 나눴으며 복합 모험체험에서는 다양한 시설에 함께 도전해 과제를 극복하며 신뢰와 유대감을 다졌다.3대가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손주가 씩씩하게 장기자랑을 하는 모습을 보며 온 가족이 마음껏 웃을 수 있었다”며 “무섭게 느껴졌던 복합 모험활동도 가족이 서로 용기를 북돋아 준 덕분에 성공할 수 있어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교육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소통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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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한국도로교통공단tbn대전교통방송 소방차량 신속 출동 환경 조성 업무협약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2일 한국도로교통공단tbn대전교통방송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한국도로교통공단tbn대전교통방송은 매주‘소방안전 생활퀴즈’ 와 매달‘출발대전대행진 소방 24시’라디오방송을 통해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활동사례 전파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형화재 및 다수 인명피해 사고 중증환자 발생 시 도로 통행여건 확보 및 방송을 통해 소방차량 신속 출동환경 조성에 협력키로 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협약식을 통해 상호 기관은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 및 예방 홍보 콘텐츠 전파로 안전문화 확산”뿐만아니라“소방차량 신속 출동환경 조성해 안전도시 대전을 구현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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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약용식물 세밀화 전시회 개최
한밭수목원, 약용식물 세밀화 전시회 개최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한밭수목원은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2026년 한밭수목원 약용식물 세밀화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한밭수목원의 ‘식물세밀화교실’ 수강생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 33점을 전시한다.전시 작품들은 한밭수목원 동원 약용식물원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을 대상으로 사진에서 담아내기 어려운 식물의 미세한 구조를 과학적 사실을 기반으로 예술적인 감각을 더해 섬세하게 그려져 식물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작품별로 식물의 이름과 학명, 생약명을 함께 표기해 약용식물의 정확한 정보도 알 수 있다.또 전시회와 함께 컬러링 체험존을 운영해 관람객 누구나 약용식물 도안을 직접 그려볼 수도 있다.전시는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대식물원 개장 시간 동안 무료로 관람 및 체험할 수 있다.박영철 대전시 기후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이 수목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작가로 참여해 만든 뜻깊은 자리”며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날, 수목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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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추석 앞 요양원 화재안전관리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구 월평동 효인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당부했다.24시간 모니터링 체계와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과 피난 단계별 절차 등을 확인하는 등 안전컨설팅을 진행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요양원은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한 대피가 중요하다”며 “추석 연휴에도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입소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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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냉식품․신선편의식품 단속했더니…대전시 특사경, 식품위생법위반 5개소 적발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7월~8월까지 2개월 동안 냉식품 및 신선편의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5개소를 적발했다.위반 내용은 △미신고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 △자가품질검사 미실시로 총 5건이다.식품등을 제조·가공하는 영업자는 영업 종류별로 영업신고를 해야 하고 식품유형별로 정해진 일정한 주기에 따라 자가품질검사를 진행하지 않고 영업하다 적발됐다.식품위생법에 따라 미신고 영업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자가품질검사를 미실시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이번 단속은 여름철 수요가 급증하는 커피 등 음료류와 샐러드류의 위생 및 품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단속했으며 적발된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 절차를 진행해, 적용 법조에 따라 형사 및 행정처분 의뢰할 예정이다.손석진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식품 위생과 품질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식품 안전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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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대전오월드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대전오월드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운영 여건 개선이 필요한 대전오월드를 찾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현장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산업건설위원회에 따르면, 21일 중구 사정공원로 소재 대전오월드를 방문해 대전도시공사로부터 운영 현황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동물원·놀이시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하경옥 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과 대전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대전오월드는 2002년 동물원 개장을 시작으로 플라워랜드, 버드랜드 등을 잇달아 조성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복합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해왔다.그러나 오월드는 최근 수년간 운영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 부담도 점차 커지고 있다.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재정 부담이 한층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위원회는 안정적인 운영 방향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대전도시공사에 주문했다.아울러 위원회는 지난 4월 발생한 늑대 탈출 사고 이후 마련된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 상황도 점검했다.당시 늑대 한 마리가 사육시설을 벗어났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안전하게 포획됐으며 이후 관계 법령에 따른 시설 보완 절차를 거쳐 재개장한 바 있다.위원들은 이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보강된 안전시설과 사후관리 체계를 확인했다.하경옥 위원장은 “오월드는 대전시민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공간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며 “대전도시공사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해달라”고 주문했다.산업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통해 대전도시공사의 경영개선 및 안전관리 대책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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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 제5대 신임 원장에 허춘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1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청에서 한국효문화진흥원 제5대 원장으로 선임된 허춘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허춘 신임 원장은 197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약 40년간 지방행정 현장에서 근무한 행정 전문가다.탁월한 조직 관리 능력과 행정 역량은 물론, 효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적 식견을 두루 갖추고 있어 진흥원의 전문성 강화와 효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그동안 쌓아 온 다양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화합하고 조직을 쇄신해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전국적인 효문화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허 춘 원장은 공개모집 절차와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및 이사회 의결, 보건복지부 승인을 거쳤으며 임기는 2028년 9월 20일까지 2년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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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재)대전디자인진흥원 제4대 원장 임명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1일대전디자인진흥원 제4대 원장에 이재준 전 대전충청디자인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이재준 신임원장은 2004년부터 아이엔지디자인 대표를 맡아온 디자인 전문가로대전디자인기업협회 회장 및 대전충청디자인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디자인 산업 발전과 기업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왔다.대전시는 이 원장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시의 핵심산업과 디자인의 융합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 디자인 기업과의 상생 발전은 물론, 대전의 미래 첨단 산업과 디자인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역디자인 산업 육성과 성장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 원장은 2년간 지역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키우고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디자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임무를 수행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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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미동·구본환 의원, “국악을 시민의 일상으로”
인미동·구본환 의원, “국악을 시민의 일상으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인미동 의원과 구본환 의원은 21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대전 국악 진흥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열고 국악을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 자산으로 확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과 실행과제를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최혜진 목원대학교 교수가 ‘대전 국악 진흥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구본환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이희성 단국대학교 공공경영대학원 교수, 한성일 중도일보 이사, 명현 국립국악원 학예연구관이 정책 제언과 지정토론에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대전 국악정책이 공연과 시설 중심의 단편적 지원을 넘어 교육·창작·공연·향유·산업을 잇는 생태계 조성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국악진흥 조례 제정, 중장기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와 성과평가, 전담인력 확보 등 정책의 지속성을 담보할 집행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또한 청년·신진 국악인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표회와 상설무대 등 활동 기회를 넓히고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을 창작·공연의 거점으로 강화하는 한편 국악진흥센터는 정책개발과 실태조사, 단체 지원, 5개 자치구 생활국악 네트워크를 담당하는 정책 플랫폼으로 역할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구본환 의원은 “대전에서 성장한 국악인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무대와 활동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웃다리농악과 풍물이 시민의 여가와 생활문화로 자리 잡도록 5개 자치구 및 지역 국악계와의 협력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인미동 의원은 “국악은 보존의 대상을 넘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대전의 문화적 정체성을 높이는 공공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조례와 계획, 예산과 조직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대전형 국악진흥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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