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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어린이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 안전 점검 완료
학원 어린이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 안전 점검 완료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관계부처와 합동해 동, 서부 관내 38개 학원 대상 어린이통학버스 63대에 대해 안전 점검을 했으며 6월 5일까지 위반 사항이 발견된 학원에 대한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상,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점검반을 편성해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정 여부 등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점검 결과, 차량 내 비상탈출 망치 미비치, 어린이보호표시등 작동 불량, 후진경고음 미작동 등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이에 대해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또한 대상 학원에는 관련 규정을 준수해 통학버스 안전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관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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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과 공예가 만나는 특별한 시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아버지 학부모 힐링 체험 프로그램인 ‘아빠 우리 만나유’의 세번째 시간으로 ‘수제 원목도마 만들기’체험 강좌를 6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그림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더해 참여자들이 일상 속 소중한 가치를 돌아보고 가족과의 관계를 성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원목을 활용한 도마 만들기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빠 우리 만나유’ 프로그램은 아버지 학부모의 참여 확대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아로마테라피 체험, 10월에는 요리 체험 강좌가 이어질 예정이다.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과 ‘대전학부모지원센터’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그림책이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공예 체험이 어우러져 아버지 학부모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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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중점학교 청소년들과 함께한 ‘야구장 나들이’ 선물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는 건전한 여가활동 체험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특성화고교 교육취약학생 136명과 네트워크 기관 실무자 21명, 총 157명이 참여한 ‘야구장 데이트’를 6월 1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장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2017년 발족한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는 대전지역 4개 특성화고교와 6개 지역기관이 교육취약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공동사업을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이번 ‘야구장 데이트’는 대전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야구장 입장권 157매 지원을 비롯해 간식세트 157개, 응원봉 40개, 이벤트 상품 등 네트워크 기관들의 다양한 후원으로 진행됐다.특히 경기 중 즉석 온라인 이벤트와 추첨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 이은열 위원장은 “학생들이 이번 야구장 데이트를 통해 학업과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소 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안전망을 더욱 꼼꼼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육취약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꿈자람교육복지네트워크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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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16회 대전상업경진대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열정과 실무역량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전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실무 능력 경연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미래 직업인으로 성장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했다.2011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대전상업경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대전국제통상고 대전대성여자고 대전신일여자고 대전여자상업고 등 관내 4개 특성화고에서 151명의 학생이 참가해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등 10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이번 대회에서 금, 은, 동상을 수상하는 선수들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대전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지난해 대전시 선수단은 전국대회에서 금상 4개, 은상 5개, 동상 10개를 수상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땀과 열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축제의 장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실무 역량을 키워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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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청소년과 만난다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 청소년과 만난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6월 12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꿈과 미래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이자, 익산 약촌오거리 사건 등 다수의 재심 사건을 맡아 억울한 이들의 권리 회복에 앞장서 온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진행된다.박 변호사는 이날 ‘지혜, 용기, 절제를 아우르는 정의’를 주제로 학생들과 만나, 정의의 의미와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민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박 변호사는 재심 사건을 해결하며 겪은 다양한 경험담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신념을 지켜온 과정과 삶의 교훈을 전달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 꿈과 미래 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들에게 미래 역량 함양을 지원하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대표 인문 중심 진로 프로그램이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정의의 가치와 올바른 시민의식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만나 자신의 꿈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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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주간을 맞아 11일 오후 시청역 문화광장에서 민·관 합동 구강보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의 ‘9’를 의미한다.국민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구강보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구강보건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 캠페인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대전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하고 5개 자치구 보건소를 비롯해 대전시치과의사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세종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치위생과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행사장에서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구강보건 전문가들이 참여해 구강검진과 구강건강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올바른 잇솔질 교육, 치석·치면세균막 검사, 불소도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참여기관들은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관리 방법과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실천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쳤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구강건강은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붙임1 행사개요 등 추진근거 1946년부터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구’를 숫자 ‘9’로 바꾼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 로 지정 ’15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지정됨 구강보건법 제4조의2 [본조 신설 2015년 5월 18일]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한다.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구강보건의 날 취지에 부합하는 행사 등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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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행복 보따리, 옛마음을 풀어 오늘에 전하다 ’ 개최
동대전도서관, ‘행복 보따리, 옛마음을 풀어 오늘에 전하다 ’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6월 단오를 맞아 6월 28일까지 20일간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행복 보따리, 옛 마음을 풀어 오늘에 전하다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보자기와 복주머니 등에 담긴 의미와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과거 생활문화 속에 깃든 행복과 소망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전시는 공예작가 서윤정과 회화작가 이유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한 장의 천과 정성스러운 매듭에 담긴 전통의 미학을 공예 작품으로 선보이고 따뜻한 감성의 회화작품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행복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주제는 ‘일 년 열두 달의 행복 이야기’다.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설렘부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온기까지 계절의 흐름에 따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패브릭·보자기 공예 작품과 회화작품, 도자기 작품 등 총 9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과 관련 도서들을 전시한다.또한 전시실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바다 속 행북어’포토존을 마련해 도서관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기간 중인 6월 13일에는 시민이 작가와 직접 만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작가와 함께하는 보자기 공예 체험’은 당일 선착순으로 운영되며 오후 1시 30분과 2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회당 10명씩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작가와 함께 전통 보자기, 매듭법 등에 대해 배우고 직접 가방을 만들어보며 우리 전통 공예의 매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단오를 맞아 마련한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미학을 느끼고 일상 속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복합문화예술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전시는 1층 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 또는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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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집중호우 대비 수난구조훈련 실시
대전소방, 집중호우 대비 수난구조훈련 실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로 인한 급류·침수사고에 대비해 6월 한 달간 관내 하천 및 침수 우려지역에서 ‘2026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중호우 발생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하천 범람, 도시침수, 지하공간 침수 등 수난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이에 대전소방은 구조대원과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중심의 훈련을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훈련은 관내 주요 하천과 침수·범람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레스큐보드와 드로우백, 급류구조조끼 등 급류구조장비 운용훈련과 구조로프를 활용한 자기확보 및 안전라인 설치훈련을 실시하며 급류에 고립된 요구조자 구조 절차를 반복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지하차도와 하상도로 하천변 산책로 등 침수취약시설에 대한 현지 적응훈련과 함께 차량 및 보행자 통제, 상황전파, 배수지원 등 초기 안전조치 훈련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대전소방은 시민들에게도 집중호우 예보 시 하천변 산책로와 하상도로 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지역 출입을 자제하고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급류와 침수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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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공공수역의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는 상수원 상류지역 오수처리시설을 비롯해 악성폐수 배출업체, 폐수 다량배출사업장, 폐수수탁처리업체 등 수질오염 우려가 큰 사업장과 환경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6월 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점검 협조문을 발송하고 사업장 스스로 취약시설을 점검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홍보와 계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환경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개정·시행에 따라 다이옥신 배출허용기준 초과 사업장에도 과징금이 부과되는 내용을 안내하는 등 환경법령 준수 홍보도 병행한다.본격적인 특별감시·단속은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집중호우 시기를 틈탄 오·폐수 무단방류와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환경관리 역량이 부족한 영세사업장에는 기술지원을 병행해 배출·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유도하고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환경법령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에는 사업장 내 오·폐수와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으로 유출될 위험이 크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활동과 집중 감시·단속을 통해 환경오염사고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수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사업장에서도 자체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환경오염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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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우주산업 협력의 장 연다
세계 우주산업 협력의 장 연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글로벌 우주기업 ‘컨텍 스페이스그룹’과 공동으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 국제우주컨퍼런스’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ISS 2026’은 ‘전 세계를 연결하며 새로운 우주 프론티어를 연다’를 주제로 열린다.전 세계 50개국 550개 기관·기업과 4000여명의 우주산업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국제 우주산업 행사로서 위상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지난해에는 41개국 527개 기업·기관이 참여한 바 있다.또한 행사에는 캐나다, 스위스, 룩셈부르크, 카자흐스탄 등 주요 국가의 대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외 기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제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이를 통해 미래 우주시장 선점을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기간에는 △우주산업 발전 포럼 △기술교류회 △스타트업 피칭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기업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우주산업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및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특히 우주탐사, 위성통신, 지구관측, 우주개발 인프라, 위성활용 서비스, 우주정책 및 법제, 우주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총 13개 전문 세션이 마련된다.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 60여명이 연사로 참여해 기술 발전 방향과 산업 전망을 공유하고 미래 우주시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전시회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SAR 위성군을 운영하는 핀란드 아이스아이, 프랑스 항공우주·방산기업 사프란, 미국의 위성통신 기업 비아샛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대전시는 행사 기간 지역 주도 초소형위성 개발 사업인 ‘대전샛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스텝랩, 엠아이디, 이피에스텍 등 컨소시엄 기업과 민간 발사체 기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참여하는 대전관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지역 우주산업의 기술력과 기업 역량을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아울러 최근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얻고 있는 꿈씨패밀리 팝업스토어도 함께 운영해 행사장을 찾은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과학수도 대전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ISS 2026’은 세계 우주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관과 기업,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교류의 장”이라며 “대전의 우수한 기술력과 산업 기반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