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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작품 공모 시작…“연극산책” 함께할 예술가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를 빛낼 참신하고 수준 높은 공연 작품을 공개 모집한다.군은 5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전국 공연예술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극제의 슬로건은 ‘연극산책’ 으로 옥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학적 공간 속에서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 거닐며 호흡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공모 분야는 △2인극 △인형극 등 2개 분야로 정극을 비롯해 마임, 오브제극, 마술, 가면무도극 등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장르까지 폭넓게 수용한다.특히 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한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 가능한 작품을 중점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작품은 옥천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생활체육관 특설무대, 인형극장 등 지역 내 실내외 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공모 규모는 소형극 8개 팀, 인형극 8개 팀 등 총 16개 작품이며 선정된 팀에는 작품당 최대 350만원, 200만원 이내의 참가 지원금이 지급된다.지원 자격은 국내 공연예술단체 또는 개인으로 최근 1년 이내 활동 실적이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접수는 5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진행된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제2회 연극제에는 전국 58개 극단이 참여해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옥천이 연극의 새로운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며 “올해는 ‘연극산책’ 이라는 테마에 맞춰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열린 제2회 옥천전국연극제에서는 △하이타이 △옥천여관 △강제결혼 △착한사람 김삼봉 △미스터마담 등 5개 작품이 공모를 통해 선정 됐으며 전석 매진에 가까운 호응 속에 약 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대표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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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개시…취약계층 우선 지원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1차 접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시 다음날에 지원금이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다.특히 옥천군 거주자는 인구감소 우대지역 추가 지원이 적용돼 1인당 5만원이 더해진다.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구는 50만원을 받게 되며 군민의 70%는 20만원이 지급된다.군은 대상자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신속한 지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가능하다.다만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 절차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정보 접근이나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군민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군민의 70%에 대한 2차 신청 및 지급은 5월 18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첫 지급이 시작되는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지원이 군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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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따뜻한 공동체 활동 이어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곳곳에서 봄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옥천군노인복지관은 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와 함께 ‘봄을 담은 청춘 나눔 도시락’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조직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120가정에 도시락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 됐다.도시락은 머위와 적근대를 활용한 쌈밥, 김밥, 미소된장국 등 봄 제철 식재료로 구성됐으며 곰탕·라면·김 등 총 11종의 후원 물품도 함께 제공됐다.특히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활동에는 한국생활개선옥천군연합회를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후원처가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이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됐다.같은 시기 전석복지재단 옥천지역 산하 4개 시설도 재단 설립 33주년을 맞아 ‘줍깅’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옥천시니어클럽, 옥천군노인복지관,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옥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7개 조로 나뉘어 옥천읍 일대 약 2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정화에 힘썼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 됐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관계자는 “도시락 나눔과 환경정화 활동 모두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이라는 공통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주민과 기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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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봄 맞아 선현 기리는 춘향제 잇따라 개최
옥천군, 봄 맞아 선현 기리는 춘향제 잇따라 개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옛 선현들의 공적을 기리고 지혜와 덕망을 본받기 위해 진행하는 춘향제를 관내 곳곳에서 개최한다.탄암공 곽시선생모현회와 선산곽씨종친회는 지난 23일 옥천읍 삼청리 탄암공 곽시선생 유허비 일원에서 종중 회원과 지역 유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향제를 개최했다.곽시선생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학문과 덕망이 뛰어나 당대 명사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인물로 지역 유림들은 매년 음력 3월 초정일에 제향을 올리며 그 뜻을 기리고 있다.이날 제향은 초헌관 이규완 회장, 아헌관 류정현 전 예총회장, 종헌관 곽균상 회장이 맡아 엄숙하게 진행 됐다.오는 30일에는 안내면 유림회와 배천조씨문열공종회가 안내면 도이리 후율당에서 중봉 조헌선생의 구국 충정을 기리는 춘향제를 봉행할 예정이다.행사에는 종중 회원과 지역 유림 등 60여명이 참석하며 초헌관에는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아헌관에는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종헌관에는 조종영 회장이 맡아 제향을 진행한다.후율당은 의병장 조헌선생이 1588년 건립한 서실로 1864년 현재 위치로 이전된 이후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이어 다음달 3일에는 동이면 금암리 목담서원에서 춘향제가 열린다.옥천전씨판서공파종친회 회원과 지역 유림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초헌관에는 이헌창 권한대행 부군수, 아헌관에는 박진하 원장, 종헌관에는 전재복 회장이 맡는다.목담서원은 1765년 송정 전팽령의 영정을 봉안하며 시작 됐으나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된 뒤 1936년 복원돼 현재 전팽령·전식·전유 선생을 함께 모시고 있다.군 관계자는 “탄암공 곽시선생 후율당 목담서원 춘향제는 봄을 맞이해 지역 선현들의 높은 공적을 기리는 제사로 큰 의미가 있다”며“민족 고유의 전통 제례를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 보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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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향수시네마, ‘예술의 전당 및 국립극장 공연작품 상영회’ 진행
옥천 향수시네마, ‘예술의 전당 및 국립극장 공연작품 상영회’ 진행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 향수시네마 수탁기관인 작은영화관 주식회사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 무료 상영한다.특히 예술의전당의 ‘SAC’ 사업은 공연예술 작품을 영상화해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관객들도 수준 높은 무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와 함께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국립극장의 우수 작품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선보일 예정으로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매월 상영 작품은 옥천 향수시네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온라인이 아닌 현장 발권으로만 가능하다.작은영화관 주식회사 관계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공연 영상을 영화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4월에는 29일 오후 1시 10분에 뮤지컬 ‘굿모닝 독도’ 가 무료 상영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의 수준 높은 공연을 보다 많은 군민이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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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7일 4회차 농어촌 기본소득 75억 6600만원을 군민 4만 6851명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급 대상자 중 1072명은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옥천으로 전입한 주민으로 올해 1월 기본소득을 신청한 뒤 2월부터 4월까지 실거주 여부 조사를 거쳐 지급 대상자로 확정됐다.이들은 주민등록을 옥천에 두고 사업 시행 지침에 따른 주 3일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군은 실거주 조사 결과 총 62명을 지급 제외 대상으로 분류했다.제외 사유는 전출 31명, 신청 취소 10명, 미거주 10명, 농막 등 주택 외 건물 거주 9명, 통학이 어려운 대학생 2명이다.특히 전출 및 신청 취소 사례가 다수를 차지한 것은 일부 전입자가 사업 취지와 지급 요건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히 주민등록만 이전한다고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군은 지난달 읍·면 지도점검을 통해 실거주 요건을 집중 홍보했으며 이에 따라 실거주 없이 지원금 수령을 목적으로 전입한 일부 신청자가 전출하거나 신청을 취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미거주자와 농막 등 주택 외 건물 거주자 19명은 지급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이달 중 지급 제외 대상임을 통보할 예정이다.통학이 어려운 대학생 2명은 학기 중 지급에서 제외되며 여름방학 기간 중 실거주 여부를 재조사해 지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이날 청산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4월 농어촌 기본소득데이’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이헌창 군수 권한대행과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신규 전입자의 첫 수령을 축하하고 부정 수급 및 유통 방지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이헌창 권한대행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정직한 신청과 올바른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범사업이 향후 본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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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가족센터, 한부모 자조모임 프로그램 ‘봄봄’ 진행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가족센터가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한부모 자조모임 프로그램 ‘봄봄’을 지난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총 9회기로 구성된 ‘봄봄’은 관내 한부모 대상 3년 연속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유사한 상황을 겪는 참여자들이 모여 공감과 지지, 위로를 나누며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자들은 지속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서로 간 유대감을 형성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고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도 확인되고 있다.올해 ‘봄봄’은 라탄 공예 활동을 중심으로 화병, 트레이, 거울 등을 제작하며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신현숙 센터장은 “비슷한 상황에 놓인 한부모가정이 모여 서로의 어려움과 정보를 공유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봄봄’ 프로그램이 작지만 큰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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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면 비산1리, ‘왁자지껄 문화교실’ 개강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소이면 비산1리는 27일 마을주민과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여서 떠들며 꿈꾸는 왁자지껄 문화교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문화교실은 마을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색연필을 활용한 보태니컬아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강의는 서양화가 반병옥 작가가 맡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교류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2024년 음성군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이다.비산1리는 어울림방 준공 시기에 맞춰 마을회관 광장에서 ‘제4회 서툰 화가들과 선생님의 어울림’ 전시회를 개최, 주민들에게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강생들의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화담건축사사무소 조관형 대표와 충주 어반스케치 리더 최종원 박사가 참여해 건축·스케치·음악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선진지 견학 및 전시회 등을 통해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문화를 강화할 방침이다.반병옥 작가는 “미술 활동은 인지기능 향상과 심리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일상 속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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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음성천 복개구간 경관개선사업으로 도심 속 여가·문화 공간 조성
음성군, 음성천 복개구간 경관개선사업으로 도심 속 여가·문화 공간 조성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오랫동안 어둡고 삭막한 공간으로 남아 있던 음성천 복개구간을 주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새롭게 바꾼다.군은 음성읍 음성천 복개구간의 노후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친화형 생활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음성천 복개구간 경관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음성읍 수정교에서 음성교까지 약 330m 구간을 대상으로 총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5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해당 구간은 그늘과 수변 환경, 주거지와의 인접성 등 뛰어난 입지 요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어두운 분위기와 낙후된 미관, 악취 등으로 인해 공간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에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개 구간을 단순 통행 공간에서 벗어나 주민 쉼터, 문화·예술 공간,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도심 속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벽면 및 천장 정비 △주민쉼터·어린이 놀이공간·문화공간 조성 △경관조명 설치 △조도·악취 개선 등이다.공간별 계획을 보면, 수정교 하부에는 주민 휴게공간과 작품 감상이 가능한 열린 갤러리가 마련되며 벽놀이 교구 등을 활용한 어린이 놀이공간도 함께 조성된다.특히 어린이 놀이공간은 음성군 아동참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들을 반영해 조성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이와 함께 악취 개선을 위한 우수토실 설치와 우수관로 정비도 병행해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군은 경관 개선뿐 아니라 재난 안전 측면도 함께 고려해 수리영향검토 등을 추진함으로써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공간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고 문화를 즐기며 아이들과 청소년도 함께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음성읍 중심생활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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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기관사회단체협의회, 성금 및 장학금 쾌척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왕읍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27일 금왕읍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재단법인 금왕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각각 쾌척했다.지역의 기관과 단체로 구성된 금왕읍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정기 회의를 통해 읍정 발전과 기관사회단체 간 상생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장학금 및 성금 등 꾸준한 기탁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금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금왕읍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유승희 금왕읍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학금과 성금을 기탁하는 데 선뜻 동참해 주신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위기에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여용주 금왕장학회 이사장은 “금왕읍의 미래세대 성장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