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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신흥고 이은학교와‘통합교육’맞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신흥고등학교는 28일 유 초등 특수학교인 이은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보편적 학습 설계 기반 맞춤형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학교 간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청주신흥고는 이은학교와 2년 연속 연계 활동을 이어오며 이날 특수학급과 교내 통합교육 교사 학습공동체의 지도 아래 학생 31명이 직접 기획한 △꿈을 담은 조립 공장 △나도 드론 조종사 △지구를 살리는 골인 등 총 10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장애 학생에게는 사회적 상호작용 기회를 제공하고 비장애 학생에게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와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특히 보편적 학습 설계를 적용해 모든 학생이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을 구현했다.활동에 참여한 청주신흥고 윤서준 학생은 “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편견 없이 서로를 이해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말했다.손두범 청주신흥고 교장은 “학교 간 연계 통합교육은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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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광복회충청북도지부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교육감실에서 광복회충청북도지부와 충청북도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 발굴 및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의 서훈 추서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충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당 5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립운동사 교육 주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충북 학생항일독립운동 미서훈자의 서훈 추서를 위한 공동 활동 △독립운동 역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바른 인식 함양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미서훈 유공자의 공적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립운동사를 교실 속 살아 있는 배움으로 확장해 학생들이 그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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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교육연수원, 전 직원 참여 청렴·환경 실천 행사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28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연수원 내 청렴화단에 꽃나무를 심는 꽃을 심고 청렴을 피우다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쾌적한 연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연수원 입구 화단에 꽃나무를 직접 식재하고 자체 제작한 청렴 슬로건 패찰을 설치해 청렴 의지를 다졌다.행사에 앞서 실시된 기관장 청렴교육에서는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과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공유했다.또한 행사와 연계해 ‘쓰담 산책’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청사 주변을 정비하며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동참했다.이미숙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재 활동을 넘어 청렴과 환경이라는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단재교육연수원은 깨끗한 환경 속에서 청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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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지 전수조사 추진’ 시군 농정과장 회의 개최
충북도, ‘농지 전수조사 추진’ 시군 농정과장 회의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7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도 및 시·군 농정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 전수조사 추진’을 위한 시군 농정과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시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조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농지 전수조사 계획 설명과 함께 신속한 조사원 채용 공고를 요청하는 등 협조사항 당부가 이어졌으며 시군별 조사원 채용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농지 전수조사는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실제 소유 및 이용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조사는 총 2단계로 나뉘어 실시된다.올해는 1단계로 농지법 시행일 이후 취득 농지 약 64만 필지를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조사가 진행되며 내년에는 시행일 이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2단계 조사가 추진될 예정이다.조사는 행정정보와 위성사진, AI 분석 등을 활용한 기본조사와 현장 중심의 심층 조사로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소유관계, 실경작 여부, 불법 전용 및 휴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게 된다.특히 불법이 의심되는 심층조사 대상농지에 대해서는 전담 인력을 투입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시군에서 농지처분의무부과 등 의법 행정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지 전수조사는 공정한 농지 이용질서 확립과 체계적인 관리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시군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조사와 사후관리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군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농지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후속조치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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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책과 함께한 봄날의 피크닉
충북도청, 책과 함께한 봄날의 피크닉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열린 ‘충북야외도서관 그림책소풍’행사가 도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그림책과 함께하는 봄날의 피크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도민들에게 일상 속 쉼터와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됐다.행사 기간 도청 문화광장은 그늘막과 캠핑 의자, 인디언 텐트 등이 비치된 감성 가득한 캠핑형 독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몰리며 광장 곳곳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피크닉을 즐기는 진풍경이 연출됐다.특히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 ‘그림책 캠핑카’, 나만의 그림책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AI 캐리커처’, 진짜 내 모습을 찾아가는 ‘페르소나 가면 만들기’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조미애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이번 주말 도청 문화광장 815에서 펼쳐진 책과 쉼이 있는 특별한 소풍에 많은 도민께서 방문해 따뜻한 봄날의 정취를 만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청이 도민들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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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충북농기원,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체험 및 교육농장 운영자를 대상으로한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교육을 마무리하고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학교 교육과 연계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농촌교육농장 운영 자가 단순 체험 제공에서 벗어나 직접 아이들을 지도하는 현장 교사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교육과정은 기초·심화 두 과정으로 나뉘며 매년 총 30시간 운영된다.학교 교육과정의 이해, 교안 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실습을 중심으로 교과 연계형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세부 내용은 농촌교육농장 개념과 관련 법규, 품질인증, 농가 자원 발굴·활용, 주제 중심 통합교육,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아동발달 이해, 교수학습 능력으로 구성됐다.교육을 이수하면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앞서 4월 10일에는 기초과정 교육생 34명이 수료를 마친 바 있다.도 농업기술원 피정의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촌교육농장의 가치와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수료생들이 아이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자연·생명의 가치를 전달하는 현장 교사로서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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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수위조절형 다단식 식물재배 장치 현장 보급 확대
충북농기원, 수위조절형 다단식 식물재배 장치 현장 보급 확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4월 27일 자체 개발한 ‘수위조절형 다단식 식물재배 장치’에 대한 통상실시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재계약은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이뤄졌다.농가 보급을 확대해 친환경 고효율 식물재배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장치는 모래베드를 활용해 식물이 흡수한 만큼만 양액을 공급하는 방식이다.양액 배출을 없애 양액 비용을 줄이고 폐양액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상토소독, 양·수분 관리와 병해충 방제 자동화, 수확과 세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노동력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병풀 등 포복성 작물은 내림재배를 적용하면 잎·줄기·꽃을 한 번에 수확할 수 있다.수량은 기존 대비 2.5배 늘어나는 효과가 입증됐고 다단식 구조를 활용해 엽채류, 뿌리채소, 약초 등 여러 작목을 동시에 재배할 수 있어 공간 효율도 높일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기술 이전과 현장 적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농업인 현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재배기술 고도화를 통해 충북 농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재계약은 수위조절형 다단식 식물재배 장치의 현장 보급을 확대하는 계기”며 “농업인의 편의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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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도정 성과는 공직자 제안에서 출발”
김영환 충북도지사, “도정 성과는 공직자 제안에서 출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그동안의 도정 성과를 언급하며 다양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고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김 지사는 27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각종 행사와 현안 속에서도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최근 마무리된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공연과 문화행사 등을 예를 들며 “도청이 도민들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공사와 소음, 잦은 사무실 이동 등으로 피로가 누적됐음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준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사 주도 사업’ 이라는 평가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그는 “'의료비후불제‘, ’ 영상자서전 ‘등 일부 정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업은 공직자들의 제안에서 출발해 추진된 것”이라며 “현장의 아이디어와 실행력이 모여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끝으로 “연이은 공사와 행사 등으로 직원들 피로가 상당할 것인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충분히 휴식하며 재충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김 지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직원에게 2일의 특별휴가를 부여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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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사업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식품진흥기금 시설개선 융자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식품접객업소 및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시설과 위생설비 개선 자금을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해 저리로 융자해주는 사업이다.특히 도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시설 투자를 기피하는 영업자들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총 5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먼저 연 2%였던 융자 금리를 연 1% 인하해 NH농협은행을 통해 자금을 지원한다.대출한도는 △HACCP 적용업소는 최대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는 최대 5천만원 △화장실 개선은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한다.상환기간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자금이 필요한 업소는 관할 시·군 위생부서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HACCP 적용업소 및도 인증업소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한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이번 금리 인하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 부담을 줄이고 위생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생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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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가스 사용시설 특별 안전 점검’ 마무리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최근 1개월 이내 신규 설치, 업종 변경, 설치 교체된 도내 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가스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예방 활동으로 시·군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진행 됐다.점검 대상은 도내 최근 1개월 이내 설치된 가스사용시설이며 △가스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가스누설 등 유지관리 상태 △각종 가스안전장치의 정상 작동 및 파손 여부 △비상연락체계 구축·운영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총 146개소를 점검해 10건의 미비사항이 확인됐으며이 중 7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3건에 대해서는 신속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완료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가스사용시설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점검을 통해 가스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