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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평창 꺾고 홈 첫 승 및 2연승 질주
제천시민축구단, 평창 꺾고 홈 첫 승 및 2연승 질주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6일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8라운드 평창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성했다.경기 시작과 동시에 강한 압박으로 평창을 위협한 제천시민축구단은 전반 내내 경기를 주도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골대 불운에 막혀 0:0으로 전반을 마쳤다.승부수는 후반에 던져졌다.한상구 감독은 지난 거제 원정의 영웅 안태욱을 조기에 투입하며 공격의 활로를 찾았다.마침내 후반 72분, 프리킥 상황에서 노윤상의 정교한 헤딩 패스를 받은 김건남이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결승골을 뽑아냈다.이후 플레잉코치 한석희를 투입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꾀한 제천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염원하던 시즌 첫 홈 승리를 확정 지었다.이번 경기는 승리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어우러지며 축제의 장이 열렸다.현장을 찾은 성인 팬들에게는 시원한 무료 맥주를 제공해 열기를 더했으며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시민들에게 치킨과 피자를 증정하며 먹거리의 즐거움까지 선사했다.여기에 에스코트 키즈와 피크닉존 운영 등 가족 친화적인 기획이 더해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결승골의 주인공 김건남 선수는 “지난 원정 경기에서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번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직접 승리를 선물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한상구 감독은 “우리는 여전히 리그에서 도전하는 입장이다. 오늘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매 경기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를 선보이겠다”며 겸손하면서도 단호한 각오를 전했다.홈 첫 승으로 기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5월 2일 진천HRFC를 상대로 원정길에 오른다.이른바 ‘충북 더비’로 불리는 만큼,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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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 방문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 방문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오전 10시 용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최 권한대행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신청 절차를 직접 살펴보고 접수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또한 신청을 위해 방문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용두동행정복지센터에는 지원금 신청을 위해 방문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현장에서는 접수 안내와 상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졌다.최승환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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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이면, 고유가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접수로 주민 불편 덜어
옥천군 동이면, 고유가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접수로 주민 불편 덜어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동이면은 지난 4월 27일 고유가피해지원금 1차 지원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돕는 ‘찾아가는 접수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찾아가는 접수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 됐다.동이면은 특히 식사 해결이 어려워 밑반찬 지원을 받고 있는 거동불편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접수를 지원했다.이날 방문에서는 신청 접수와 함께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제도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금의 사용 방법과 사용 시기 등도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대상자들의 궁금증을 덜고 지원금을 적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조치는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신청 과정의 어려움 때문에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번 조치로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이면장은 “고유가로 인해 생활 부담이 커진 주민들이 신청 절차의 어려움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직접 찾아가는 접수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 내용에 대해서도 충분히 안내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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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 빈틈없이 준비해야”
송인헌 괴산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추가 공모, 빈틈없이 준비해야”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군수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추진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의 군정 현안으로 제시하고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송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추가 공모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중대한 기회”며 “중앙부처의 평가 기준에 맞춘 자료 준비와 대응을 전략적으로 갖춰달라”고 강조했다.송 군수는 2026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군은 이번 축제에서 윤도현밴드, 경서 나비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도내 최대 규모인 1400대 드론을 활용한 드론쇼를 선보일 계획이다.송 군수는 “대규모 공연과 드론쇼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 안전관리와 현장 통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주관 부서는 꽃양귀비 식재지 유지 관리와 먹거리 동선 점검을 꼼꼼히 마쳐 빈틈없는 축제를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고물가 시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현황도 챙겼다.송 군수는 “피해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재원”이라며 “시행 첫 주 요일제 안내를 강화하고 지원 대상을 누락 없이 발굴해 신속히 지급하라”고 독려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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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박철수 수석 엔지니어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 홍삼 건강식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27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현대엘리베이터 박철수 수석 엔지니어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홍삼 건강식품 5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박 씨의 꾸준한 관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박철수 수석 엔지니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전달된 홍삼 건강식품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 시설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수혜자들의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심영자 센터장은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주시는 박철수 씨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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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재난대응력 높이기 열중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재난대응력 높이기 열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재난사고 대응력 높이기에 열중하고 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주재한 현안업무회의에서 “4월에 산불에 대한 우려가 컸는데 모두 힘을 합쳐 큰 사고가 없었다”며 “초동 대응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대규모 화재로 번지지 않도록 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어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이 지속되는 만큼 경계를 늦추지 말고 엄정한 차례로 산불예방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또한, 오는 5월 13일 예정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관련해 “현장과 토론을 겸비한 훈련으로 매뉴얼부터 실전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재난대응 능력을 키우는 주요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벌써 5월달로 넘어가는 시기에 다다랐는데 혹여나 주요현안에 있어 주춤하거나 머뭇거리는 기색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지역 발전에 중요한 사업들이 환경의 영향으로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행정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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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한우 유전자원센터 기반 개량체계 구축…충북도·작목회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7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함께 한우 개량 고도화와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은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와 변인순 보은군 군수권한대행, 이재성 보은한우개량작목회 회장을 비롯해 농정국·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와 작목회 임원진이 함께 자리했다.이번 협약은 한우 개량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골자로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공급 △유전체 분석 기반 개량체계 확립 △수란우 농가 관리 및 교육 △개량 데이터 축적과 성과 확산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협약에 따라 충청북도는 개량 정책 지원과 기술 자문을, 보은군은 유전자원센터 운영과 사업 총괄, 농가 교육 및 행정 지원을 맡는다.보은한우개량작목회는 우량암소 선발과 현장 기술지도, 참여 농가 관리 등을 담당하며 현장 중심의 개량사업을 뒷받침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보은군이 추진 중인 ‘보은한우 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 와 연계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개량 시스템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전자원센터는 우량 유전자원의 확보와 관리, 개량기술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재성 보은한우개량작목회 회장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량 성과를 만들어 보은한우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농가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개량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변인순 군수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전자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개량체계를 더욱 구체화하겠다”고 밝히며 “첨단 개량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유전자원센터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개량과 농가 교육을 지속 확대해 보은한우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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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ASF 위기경보 하향 속 ‘청정지역’ 유지 총력
보은군, ASF 위기경보 하향 속 ‘청정지역’ 유지 총력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된 가운데서도, 현장 방역체계를 유지하며 ‘청정 보은’ 사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1월 이후 전국적으로 ASF가 잇따라 발생하며 위기경보 ‘심각’단계가 이어졌지만, 보은군은 관내 양돈농가와의 긴밀한 대응을 바탕으로 단 한 건의 발생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해 왔다.군은 그동안 축산과 내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양돈농장 전담관제와 외국인 근로자 점검, 정밀검사 등을 통해 돼지 이동과 출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또한 소독약품 배부와 유해동물 기피제 살포, 농장 내 환경 검사 등을 병행하며 사람과 차량에 의한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주력했다.지난 22일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하향 조정되면서 발생지역 돼지 생축 및 분뇨에 대한 반입 금지 조치도 해제됐다.군은 완화된 조치와 별개로 현장 대응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양돈농장 방역실태 점검과 정밀검사, 방역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기존에 발령된 행정명령과 방역기준도 별도 해제 시까지 동일하게 유지할 방침이다.김은숙 축산과장은 “양돈농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ASF 없는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반입 금지 조치는 해제됐지만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은 상존하는 만큼, 농가에서는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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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의 꿈 함께 키운다”…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 본격 출범
보은군, “청소년의 꿈 함께 키운다”…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 본격 출범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구성된 보은군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가 지난 24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는 2024년 성평등가족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구성된 민·관·학 협력 기구로 지역 청소년 정책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보은군은 2025년도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상인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민행복과 이옥순 과장이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지역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청소년 위원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청소년들이 성인 위원들과 동등한 자격으로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협의회는 단순 자문을 넘어 청소년의 실제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고 성장 환경을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참여형 거버넌스로 운영된다.청소년 위원들은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실행 과정에도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첫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될 사업 전반에 대한 세부 계획이 공유됐다.청소년 전용 자유공간 운영 활성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자기주도형 프로그램 개발 △보은군 특색을 반영한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으며 청소년 위원들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을 보탰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성장지원협의회는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는 실질적 소통 창구”며 “청소년 위원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보은의 미래를 스스로 그려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정기회의와 청소년 위원 중심의 수시 자문체계를 병행 운영해,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보은형 청소년 정책’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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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파크골프장 정비 마치고 28일 재개장…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보은군, 보은파크골프장 정비 마치고 28일 재개장…쾌적하고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탄부면 덕동리 보청천 둔치에 조성된 보은파크골프장이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보은파크골프장은 잔디 보호와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휴장에 들어갔으며 약 50여 일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상습 침수구간 배수시설을 보완하고 그린 보수 및 일부 코스를 정비하는 등 보다 안정적인 경기 여건을 마련했다.또한 스프링클러와 홀 깃발 등 주요 시설을 정비하고 티샷 구간 위치를 조정하는 한편 편의시설을 보완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보은파크골프장은 총 36홀, 1.6km 규모의 하천변 코스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난이도를 갖춰 동호인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에는 관내 1만8429명, 관외 3269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도 휴장 전까지 관내 8090명, 관외 1821명이 찾는 등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용시간은 하절기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이용요금은 관내 주민은 무료이며 관외 이용자는 5000원이다.정이품보은군민증을 소지한 관외 이용자의 경우 이용료의 50%가 감면된다.이병길 스포츠산업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을 통해 군민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