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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실시
괴산군,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실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농업인 안전 의식을 높이고 농작업 재해를 막기 위해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교육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막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교육은 참가자가 직접 몸으로 익히는 이론과 실습 참여형으로 구성됐다.이론교육은 2시간 과정으로 △농작업 안전 재해 현황△ 근골격계 질환△농기계 사고와 넘어짐·추락 사고 예방책△중대재해처벌법 등으로 구성됐다.실습은 1시간 동안 농작업 안전 장비 활용법과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을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군은 앞서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농심관에서 관내 농업인 45명을 모아 1차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관내 농업인과 농업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후속 교육도 모집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농업인이 교육에 참석해 안전 의식을 키우는 데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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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선정
괴산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공모 선정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을 목표로 오는 5월 7일까지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군은 지난 24일 소수면에서 열린 ‘소수 봄나물 축제’현장에 서명 창구를 차리고 축제 방문객들의 서명을 받으며 동참을 이끌었다.농어촌기본소득은 모든 군민에게 매월 일정액 15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이번 추가공모를 통해 전국 5개 지자체가 추가로 선정될 예정이다.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서명 홍보와 괴산군 공식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로 군민 참여를 이끌계획이다.서명 참여 방법은 두 가지다.온라인의 경우 홍보물 내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의 경우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신미선 기획홍보과장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의 내일을 바꾸는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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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 첫 친환경 벼 모내기 행사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행촌리 소재 농가에서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친환경 벼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쌀전업농 괴산군연합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모내기를 시연하며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이날 이앙한 품종은 초조생종인 ‘해담’ 으로 도복에 강하고 밥맛이 좋아 추석 전 햅쌀용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또한,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에 저항성이 뛰어나 병해충 발생이 적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재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품종이다.수확 시기는 8월 중순경으로 조기출하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이번 모내기 행사를 시작으로 5월 초부터 6월 초까지 관내 2천여ha의 논에서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될 예정이다.송인헌 군수는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관내 모든 작물이 재해 없이 풍성한 결실을 보시기 바란다”며 “농가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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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청 집무실에서 한국전력공사증평괴산지사와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이기욱 한전 증평괴산지사장, 주요 관계자 등 6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급속히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전력 빅데이터 및 통신데이터를 결합해 분석하는 첨단 복지 시스템이다.대상자의 전기 사용량이나 통신 패턴이 평소와 다를 경우 시스템이 즉시 감지해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낸다.담당 공무원은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하고 안부를 파악할 수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대상자 선정 △이용료 지원 △서비스 홍보 업무를 전담하며 한국전력공사는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이상 징후 감지 시스템 운영을 맡는다.군은 고독사 예방 관리 대상자 중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50여 가구에 우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군 내 1인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안부살핌 서비스는 고독사 예방과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복지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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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가시 따끔해도 입금은 달콤하죠”…괴산에 부는 ‘젊은 농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지난 24일 충북 괴산군 소수면 아성리의 한 스마트팜 연동하우스. 30도에 육박하는 하우스 열기 속에서 세 명의 젊은 여성이 오이 수확에 한창이다.“수능 때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서울대 갔을걸요?”바쁜 작업 속에서 웃음 터진 농담이 오간다.땀방울이 턱 끝까지 맺혔지만 손놀림은 경쾌하다.가시 돋친 오이를 능숙하게 따 내려가는 이들은 ‘오이유 농장’의 공동대표 이미옥, 백솔뫼, 이유정 씨다.고령 농업인이 대다수인 농촌 마을에 청년 여성 농부들이 등장하면서 지역 농업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부모님의 연고를 찾아 혹은 농업의 비전을 보고 괴산에 정착한 이들은 이제 ‘귀농인’을 넘어 지역 경제의 일원으로 성장 중이다.이들은 지난 2월 말 오이를 정식한 지 30여 일 만에 첫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요즘은 매일 70~80박스의 싱싱한 오이를 출하하느라 새벽 6시에 출근해 밤 10시쯤 하우스 문을 닫는다.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괴산군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여온팜’팀의 일상이다.이미옥 씨는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는 것보다 내가 흘린 땀만큼 소득으로 돌아오는 농사가 훨씬 비전 있다”며 웃어 보였다.이유정 씨는 “앞만 보고 가려고요. 지금의 노력이 내 농장이라는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 테니까요”고 덧붙였다.주말도 반납한 채 하우스에서 동고동락하는 이들의 동력은 ‘내 사업’ 이라는 애착이다.올해 매출 3억원 달성을 목표로 열정을 쏟고 있다.주말이면 예비 남편과 남자 친구가 ‘무료 일꾼’을 자처하며 하우스로 달려오는 풍경은 괴산의 새로운 활력소가 됐다.인구 소멸 위기 지역인 괴산군에 청년들이 모여드는 배경에는 군의 전략적인 지원 정책이 있다.가장 큰 장벽인 초기 투자 비용을 군이 직접 해결해 준 것이 주효했다.군은 0.5ha 규모의 첨단 스마트팜을 조성해 청년들이 3년간 저렴하게 임대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온·습도와 양액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스마트 시스템은 경험이 부족한 청년 농부들이 고품질의 오이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다.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를 추가 조성한다.쪽파 등 다양한 작물로 범위를 넓혀 청년과 귀농인들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구상이다.주택 수리비 지원과 귀농 창업 융자 등 주거부터 자금까지 이어지는 입체적인 지원책도 정착을 돕는 핵심 요소다.백솔뫼 씨는 “가끔 현타가 올 때도 있지만 지금의 고생이 데이터로 쌓이면 훗날 나만의 브랜드를 런칭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이유정 씨 역시 “노력한 만큼 대가가 따를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에 앞만 보고 달린다”고 말했다.괴산군 관계자는 “청년 여성 농부들의 성공적인 안착은 지역 농업의 세대교체를 상징한다”며 “이들이 독립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힌 여성 청년 농부들의 미소 속에서 소멸을 걱정하던 괴산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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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돌봄꾸러미’로 이웃 사랑의 온기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문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식생활과 생활 환경이 취약한 소외계층을 돕는 2026년 지역특화사업 ‘우리동네 돌봄꾸러미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은 1인 가구의 급증과 사회적 고립 가속화로 인해 우려되는 고독사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끼니를 거를 위험이 있는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 됐다.지원 대상은 면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와 기준 중위소득 100% 미만의 저소득층 등 총 22가구다.협의체는 면 적십자봉사회와 협력해 오는 12월까지 9개월 동안 매달 정기적으로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봉사자들은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살핀다.물품 전달 과정에서 위기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복지민원팀에 공유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민·관 협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김홍순 민간위원장은 “주민이 주도해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가 자리잡아 기쁘다”며 “우리동네 돌봄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군배 면장은 “이 사업이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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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서·논술형 평가 인공지능 자동채점시스템’ 도입 논의
충북교육청, ‘서·논술형 평가 인공지능 자동채점시스템’ 도입 논의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충북온라인학교에서 서 논술형 평가 인공지능 자동채점시스템 도입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열고 제도 도입 방향을 논의했다.서 논술형 평가 인공지능 자동채점시스템은 학생이 작성한 서술형 논술형 문항의 채점을 지원하는 평가 도구로 교사가 입력한 채점기준표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1차 채점하고 이후 교사의 검토를 거쳐 최종 점수를 확정하는 방식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수석교사, 초 중등 학생평가 현장지원단 등 27명이 참석했으며 △서 논술형 평가 확대 방안 △자동채점시스템의 기능 △교사 전문성 향상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교사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하더라도 교사의 전문적 판단에 따른 최종 검토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채점 결과를 정확성, 논리성, 표현력 등 요소별로 제시해 학생 피드백의 효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이어졌다.윤건영 교육감은 “서 논술형 평가는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표현력을 종합적으로 살필 수 있는 중요한 평가 방식”이라며 “인공지능 자동채점시스템을 교사의 전문적 판단을 보완하는 도구로 활용해 평가 부담을 줄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보다 정교하게 살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인공지능 자동채점시스템 도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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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폭력 관계회복 숙려제도’본격 시행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건강한 학교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폭력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초등학교에 본격 도입한다.관계회복 숙려제도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전담기구 심의에 앞서 일정 기간 대화 조정 상담 등 관계 회복을 위한 교육적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기존에는 사안 발생 시 학교의 요청에 따라 관계회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던 방식에서 이번에는 이를 관계회복 숙려제도로 제도화해 사안 초기부터 우선 안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학생과 보호자, 학교가 충분히 소통하며 갈등을 조정할 수 있도록 전담기구 심의 기간도 기존 3주에서 4주로 연장했다.적용 범위도 확대했다.교육부가 제시한 기준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이나, 충북교육청은 초등학교 전 학년의 경미한 사안을 대상으로 선제 운영한다.이는 초등학교 단계에서 갈등의 교육적 해결과 관계회복 경험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며 중 고등학교의 경우에도 학교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학생 간 동의가 있을 때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운영할 수 있다.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단계별 지원체계도 구축했다.단위학교는 교감, 상담교사, 생활부장 등으로 관계개선지원단을 구성해 1차 조정을 담당하고 필요한 경우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제로센터의 전문 인력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교육지원청은 업무담당자, 관계회복 조정전문가, 교원 등으로 지원단을 구성해 보호자에게 숙려제 참여를 안내하고 전문적인 조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제도의 현장 안착을 위해 27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초등 교원과 단위학교 관계개선지원단을 대상으로 2026. 관계회복 숙려제도 역량강화 연수를 권역별로 운영한다.남부권은 27일 보은교육지원청 △중부권은 28일 자연과학교육원 △북부권은 29일 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에서 진행된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제도를 통해 학생들이 갈등 해결과 관계회복의 경험을 쌓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학교 공동체 안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교폭력은 처벌 중심 대응만으로 학생들의 온전한 교육적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관계회복 중심 접근이 필요하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더욱 촘촘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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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혜화학교,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병원학교에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혜화학교는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병원학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27일부터 30일까지 개방 어린이날 행사를 운영한다.병원학교는 2024년 3월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4층 낮병동 내에 청주혜화학교 특수학급 형태로 개설됐다.장기 입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의료적 처치와 특수교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재활치료 중인 낮병동 어린이들에게 선물꾸러미를 전달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센터 홈페이지 홍보물을 함께 제공해 병원학교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 됐다.병원학교 및 1층 데스크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낮병동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풍선아트 포토존과 즉석 사진 촬영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이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권인수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장은 “재활치료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웃고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주혜화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과 가족을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경희 청주혜화학교장은 “앞으로도 교육과 치료의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조성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 연속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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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걷고 그리며 배우는 ‘아트레킹’ 시범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은 27일 진흥초등학교 6학년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체인지 온마을 아트레킹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아트레킹은 GPS 기반 이동 데이터를 활용해 하트, 별, 캐릭터 등 다양한 형태의 경로 그림을 완성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걷는 과정 자체를 창작 활동으로 경험하도록 설계된 체험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걷기를 넘어 학생들이 이동 경로를 활용해 글자와 그림을 완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활동으로 체인지 플랫폼의 걷기 기록 인증 기능을 실제 현장에 처음으로 적용했다.시범운영은 진흥초 인근 안전 검증 코스를 활용해 모둠 단위로 진행 됐으며 △사전교육△트레킹 활동△결과 확인△공유 단계로 운영하는 과정에서 안전요원 배치와 사전 코스 점검 등 안전 관리를 함께 실시했다.학생들은 활동 후 자신이 만든 이동 궤적을 이미지로 확인하고 공유하며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경험했다.학생수련원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학생 중심 신체활동 활성화 △예술과 체육이 결합된 창의적 경험 확대 △학교 교육과정 연계 체험활동 모델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또한 온마을 배움터 기반 탐험활동 모델로 발전시켜 향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진흥초 6학년 김태양 학생은 “그냥 걷는 게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그림을 만든다는 점이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모양이 지도에 나타나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아트레킹은 아이들이 단순히 걷는 것을 넘어 스스로 움직이며 생각하고 표현하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체인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배움이 이루어지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