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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기술·신제품 개발 지원 심의협의체 운영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내 기업이 기술 신제품 개발 관련 정부 공모사업 참여 확대와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신제품 개발 지원 심의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협의체는 기업이 정부 공모사업 신청 시 제출하는 ‘지자체 구매의향서’발급 과정에서 나타난 기준 불명확성과 행정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를 통해 기업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구매의향서를 발급받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협의체는 수요가 많은 주요 실·국으로 구성해 △공모사업 지원 필요성 △기술성 및 사업성 △공공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하고 구매의향서 발급 등 행정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그간 기업은 공모사업 참여 시 ‘지자체 구매의향서’를 제출하면 평가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었으나, 발급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협의체 운영으로 관련 절차를 개선해 도내 기업의 정부 공모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지자체의 구매 의사가 기술 개발의 마중물이 되어 성과를 거둔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최근에는 지자체와 지역 기업이 협력해 수소 전기 기반 노면 분진 청소차를 개발하고 시연을 통해 성능을 입증한 사례가 있다.이는 지자체의 구매 의사가 기술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협의체 운영을 통해 도내에서도 이러한 성공 사례가 확산될 전망이다.강태인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술 경쟁력을 갖춘 도내 기업들이 정부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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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분도 소외 없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신청 개시 첫날인 27일 오후, 청주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신청 접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중동전쟁 발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피해지원금이 신속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일선 행정복지센터의 지급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초기 민원 집중으로 인해 노고가 많은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거동 불편자 및 교통 약자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실태 △초기 민원 쏠림에 대비한 창구 보조 인력 배치 및 안내 체계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등 오프라인 지급수단의 초기 물량 확보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지원금 신청을 빙자한 스미싱·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 활동과 신청 첫날 창구를 방문한 도민들의 현장 혼선 방지 대책 등도 꼼꼼히 살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접수 창구를 살펴본 뒤 “접수 첫날이라 민원이 집중되어 업무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고유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도민 한분 한분께 신속히 지원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신청 절차가 익숙하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신청에서 소외되거나 헛걸음하시는 일이 없도록 세심히 챙겨주길 바란다”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전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시작된다.관련 신청 문의는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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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보은한우개량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축산기술연구소가 27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보은군,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함께 한우개량사업 경쟁력 강화 및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축산 환경에 대응해 한우 개량을 가속화하고 보은 지역 한우의 유전적 능력을 상향 평준화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한우 개량 정책 지원 및 행정 협력 △우량 씨수소·암소 선발체계 고도화 △유전체 분석 데이터 공유 및 활용 △성과보고회 공동 개최 등 한우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축산기술연구소의 고능력 수정란 생산 기술과 보은군의 행정 지원, 작목회의 현장 관리 역량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의 선진형 개량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보은 지역 한우의 유전 능력이 향상될 경우 고급 육류 생산 비중이 확대돼 농가의 실질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한우 개량의 패러다임을 기존 경험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 과학 축산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생산자단체,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개량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구소는 유전체 분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개량 체계를 구축해 향후 도내 한우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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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비전발굴TF 제2차 회의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충북 농업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구체화하고 미래 농정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7일 오후 4시, 도청 여는마당2에서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농정국, 농업기술원, 충북연구원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농업비전발굴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지난해 12월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논의 자리로 1차 회의가 충북 농업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과제를 폭넓게 공유하고 미래 비전 수립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2차 회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실행이 가능한 정책과제와 추진체계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스마트농업을 단순한 시설·장비 보급 차원을 넘어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충북도는 스마트농업이 앞으로 충북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고 보고 있다.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농업 전환은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이상기후 등 농업 현장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역 여건에 적합한 전략적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농업과 농촌의 환경 변화에 대응해 충북 농업이 가야할 방향을 명확히 하고 기관 간 벽을 허물고 농정국과 농업기술원이 정책 연계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충북도는 앞으로 기술개발, 보급, 교육, 생산, 유통,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농업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부서 간 역할을 점검하고 협업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TF는도 농정국과 농업기술원의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충북연구원 연구위원 등 2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기후위기,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농산물 시장 개방 심화 등 급변하는 여건 속에서 충북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통 비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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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소년 5,000명 대상 ‘열공 지원금’ 신청 접수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내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 맟 학습권 보장을 위한 ‘2026년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 신청자를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청소년 참여기구의 정책 제안을 반영해 신설됐으며 도에서 역점 추진 중인 ‘충북형 공공스터디카페 조성 사업’과 병행해 도내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충청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2~18세 청소년 5000여명으로 1인당 연 10만원 상당의 학습비가 지원된다.또한, 청소년들의 거주 지역별 학습 인프라 상황에 따라 지원 방식이 아래와 같이 이원화 되어 운영된다.9개 시군 거주 청소년 :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 지원 △ 괴산군, 단양군 거주 청소년 : 지역 서점에서 희망 도서 구입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 청소년은 5월 12일까지 청소년e음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청소년들은 올해 연말까지 지원 한도 내에서 시설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원하는 공간에서 공부하며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청소년들에게 체감도 높은 맞춤형 정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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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체육시설 사전점검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도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인명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정비하는 등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에 앞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시군 체육시설 담당부서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19일간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김종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7일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높은 증평군 보강천 파크골프장과 진천군 진천파크골프장 등 인명피해 우려 시설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또한 풍수해 발생 시 인명피해를 막고 즉각적인 초동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시군-시설 관리자 간의 비상 연락 체계도 일제히 정비했다.도는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사고 우려가 있는 체육시설에 대해 5월 15일부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김종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여름철 풍수해는 예기치 못한 인명 및 시설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대응체계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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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가정의 달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한돈 증량 이벤트 실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답례품인 한돈 증량 이벤트를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충청북도 도청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부자가 ‘고향사랑e음’답례품몰에서 ‘증량 이벤트’표시가 있는 한돈을 주문하면, 기존 1.5kg 구성에 삼겹살 500g이 추가된 전국 최다 중량인 총 2kg의 한돈 삼겹살을 배송받을 수 있다.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청풍명월 한돈’은 충북을 대표하는 도내 대표 브랜드 한돈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도내 6개 축협 조합원이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생산으로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한돈은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제공되며 선착순 마감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자기 현 주소지가 아닌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고 10만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되며 기부금의 30%까지 지역농산물 등으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김선희 행정국장은 “이번 증량 이벤트를 통해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더 풍성하게 맛있는 고기도 드시고 동시에 충청북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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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베로니카신경외과 신성재 원장, 제54회 보건의 날 표창 수상
충주 베로니카신경외과 신성재 원장, 제54회 보건의 날 표창 수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소재 베로니카신경외과의원 신성재 원장이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설립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4월 7일로 지정된 날이다.이는 국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보건의료 분야에 공헌한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됐다.올해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충주시 수상자로 선정된 신성재 원장은 2019년 연수동에 의원을 개설한 이후, 신경외과 전문 진료는 물론 지역 공공보건사업에도 적극 협조해 왔다.특히 신 원장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관리와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앞장서 왔으며 국가필수예방접종사업에 적극 참여해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무엇보다 철저한 백신 관리와 안전한 접종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이 외에도 의료 취약계층 대상 건강상담과 지역사회 연계 보건사업 참여 등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보건의료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수여 받았다.충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위해 공공보건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신성재 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의료기관과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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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로 현장 소통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감사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청렴 관련 제도운영에 있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 됐다.충북도는 이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를 시작으로 총 17개 기관·부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 함으로써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간담회에서는 불합리한 관행 개선, 부패 취약분야 발굴·개선, 청렴 실천방안 등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이혜란 감사관은 “청렴은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꾸준히 실천될 때 조직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청렴이 조직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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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반값여행’ 전격 시행… 여행비 최대 50% 환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비용의 최대 50%를 환급해 주는 ‘충주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5월 6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경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관광 소비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충주반값여행’은 충주를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이 사전 신청 후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충주에서 사용한 금액의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제도다.환급률은 여행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환급률은 숙박 여행객의 경우 지출액의 50%, 당일 여행객은 30%가 적용된다.지원 한도는 개인당 최대 10만원이며 2인 이상 팀으로 방문 시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시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전용 홈페이지와 콜센터를 운영한다.참여를 원하는 여행객은 출발 최소 1일 전까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여행 후 7일 이내에 영수증과 방문 사진을 제출하면 검증을 거쳐 3일 이내에 환급금이 지급된다.특히 충주시는 인구 감소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의 ‘지역사랑 휴가지원제’지원 대상 지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체 사업을 통해 ‘여행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골목상권으로 고르게 스며들어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은 알뜰한 여행을 즐기는 상생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사업의 조기 종료를 예방하기 위해 월별 신청 건수를 제한하고 주소지와 영수증 검증을 통해 부정수급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2026-04-27